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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核)문제 말썽꾸러기 북한??? - 북한의 매너 북한 사회의 실상

핵(核)문제 말썽꾸러기 북한??? - 북한의 매너

북핵 문제로 북한은 세계적으로 골치를 아프게 하는 말썽꾸러기 국가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마 많을 것이다.

즉, 핵문제에 있어서 북한이 정당한 짓을 하지 않고 있어서
미국 및 기타 세계 국가들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그런 시각은.....세계 대부분의 언론들이
어느측 시각에서 기사들을 양산해내고 있는지를 모르는
아둔함에서 오는 착각에 불과할 뿐이다.

즉, 현재 전세계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이란
순전히 미국측 국익을 위한 시각이나 유럽 백인측 이익의 입장에서
대부분의 기사들이 쓰여지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먼저 자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한국의 찌라시들이 너무 무분별하게 서양이나 기타 해외언론 보도들을
여과없이 그대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일이 흔한데
그러나 그것은 실로 멍청하고 위험한 짓이다.

왜냐면 그런식 시각들은.....어디까지나 백인들 시각 및
미국의 국익적 입장에서의 시각들일 뿐이어서
그런 것들을 곧이곧대로 믿게 되면.....결국
세상에 대한 진짜 진실을 아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명한 독자라면 어떤 국제적 사건들에 대해서
국내외 찌라시들이 뭐라고 보도하든 말든....그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 정의가 무엇인지를....약소국의 입장에서
날카롭게 재조명해 보아야만 할 것이다.

북핵 문제 자체도 사실은.....북한 자체의 행동이 문제가 아니라
순전히 미국 및 기타 핵강국들의 국제정치적 깡패행위, 패권행동들 때문에
발생되고 있는 문제일 뿐이다.

즉, 그들 핵강국들이 진정으로 제3세계 국가들의 이익을 생각하는 입장이나
세계평화를 생각하는 입장에서 핵문제에 접근한다면
결코 발생되지 않을 그런 문제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현재 북핵 및 이란핵, 미얀마핵 등 국제적 핵문제가 발생되는 이유는
핵무기를 핵강국들만이 독점하면서, 그로써 세계패권 유지
즉, 핵무기 소유를 빌미로 국제깡패 노릇을 하려는 태도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어쨋든.....

선입견 없는 그러한 시각을 가지고 북핵, 이란핵 문제들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문제를 훨씬 더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되고, 나아가 진짜 진실과 정의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북측에서 나오는 각종의 성명문들이나 보도들을
유심히 살펴보면......북측의 행동들이 얼마나 매너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당연하고 상식적, 논리적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북한, 이란 등 그들은 결코 폭력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는.....
그들은 다만 칼든 국제정치적 무장강도에 대항하여
정당방위적 몽둥이를 들고 그런 국제깡패들에 강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약소국들이나 미국의 사실상의 식민지 국가에 깡패짓을 어떻게 하는지를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美 "국방예산 1천억달러 절약", 한국 등에 부담 전가

재정적자 폭증하자 국방비 절감, 주한미군주둔비 부담 증액 예상

미국정부가 급증하는 재정적자 부담 때문에 향후 5년간 국방예산을 1천억달러 줄이기로 해, 주한미군 분담금 증액 요구 등 우리에게 부담이 전가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306



위와 같은 기사는 아마 뷰스엔뉴스가 아니라면....다른 찌라시들에는 거의 안나올 내용이다.
그러나 한국의 국익에는 정말로 중요한 기사이다.

미국이 지네들 국익 문제 때문에.....약소국들이나 지네들 식민지 국가에
희생들을 어떻게 강요하며, 지네들 부담을 약소국들에 어떻게 전가시키는지
위 기사를 통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도대체....위 내용이 얼마나 황당한 것인지를
정의와 진실을 추적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알 것이다.

지네들 국익 때문에.....다른 약소국들의 부담과 희생을 강요하다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국제깡패적인 짓인가!!!!!


"이들이 그 핵 말썽꾸러기들 맞아?"

오마이뉴스  2010.06.16 20:16


        
북한-브라질 전이 끝난 다음 해설자들끼지 논쟁을 벌인 호주공영 SBS-TV 월드컵 중계팀.
ⓒ SBS-TV 캡처

"앞으로는 '아시아의 루니'가 아니라 '유럽의 대세'라는 말이 나올 것 같다. 정대세 선수가 '세계를 놀라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는데, 우리는 이미 수도 없이 놀라고 있다. 그의 꿈은 이미 이루어졌다."

"이래서 축구공은 둥글다고 하는 것 같다. 북한은 설사 크게 진다고 해도 잃을 것이 없는 팀인데 저렇게 멋진 경기를 하다니, 믿기 어려울 정도다. 카카 선수는 어디에 있으며, FIFA 랭킹 1위의 브라질 팀은 지금 무얼 하고 있는가?"

"호주 선수들이 진작 이 경기를 봤어야 했다. 사실 독일은 브라질보다 디테일이 부족한 팀이어서 오늘 북한의 수비방식을 택했으면 0대4의 참패는 면했을 것이다. 벌써부터 북한-포르투갈의 경기가 기대된다."

6월 16일 새벽(호주 현지시간), 남아공 월드컵의 중앙무대인 요하네스버그에서 벌어진 북한-브라질 경기를 중계하던 호주 공영방송 SBS-TV 해설자들이 쏟아낸 말들이다. 특히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네드 젤릭이 계속해서 북한을 추켜세우자, 토니 탈룸보 해설자는 "브라질도 할 만큼 했다"고 맞받아쳐서 때 아닌 해설자들 간의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데이비드 우드 캐스터는 "지금 우리가 어떤 경기를 보고 있나?(What are we watching here?)"라는 멘트를 여러 번 반복하면서 "후반전 중반 이후에 북한 선수들의 체력이 고갈되지 않았다면 세계 축구역사가 다시 쓰일 뻔 했다"고 말했다.

"북한의 이미지를 바꾸어주고 싶다"고 말한 정대세

호주 SBS-TV는 북한-브라질 경기 중계 직전에 정대세 선수와의 인터뷰를 방영했다. 머리를 짧게 깎은 정대세는 수준급 영어로 인터뷰에 응하면서, 짧은 답변에다 의미심장한 소망들을 담아냈다. 대략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다.

"나는 북한 선수다. 정치와 스포츠는 다르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북한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 (경기에서도) 기적을 만들어내고 싶다. 세계를 놀라게 만들고 싶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할 것이다."

당일 새벽, 기자와 함께 북한-브라질 경기를 시청한 비콘FC(시드니 소재 아마추어 축구클럽) 에이프릴 터너는 "콧등이 시큰해진다. 요즘처럼 금전만능에 빠진 스포츠계에 저런 선수가 있다니... 축구 선수가 아니라 외교관처럼 보일 정도"라고 말했다.

또 다른 비콘FC 멤버인 스코트 엘리스는 "핵 문제로 늘 호주 언론의 강한 질타를 받는 북한이 새롭게 보인다. 정대세의 눈물이 북한에 대해서 꽁꽁 얼어붙었던 호주인들의 마음을 녹여주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축구선수로 활동하면서 비콘스포츠클럽에서 일하는 크레이그 스트리트(23)를 인터뷰했다.

기자는 6월 5일 밤 시드니 시내 달링하버 길거리 응원 현장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그는 기자 옆자리에서 한국-그리스 경기를 함께 관람하면서 축구선수답게 해박하면서도 논리정연하게 해설을 해주었다. 특히 남한과 북한 팀에 관심이 많아 아주 상세한 것까지 알고 있었다.

그는 북한-브라질 경기 관전소감 첫마디로 "경기 종료 직전에 브라질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아 아쉬웠다. 아주 보기 드문 옐로카드 없는 월드컵 경기 직전까지 갔는데..."라고 말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북한 선수들의 세련된 매너에 감동"


▲ 북한 선수들의 젠틀한 매너를 극찬한 비콘FC의 크레이그 스트리트. ⓒ 윤여문

- 오늘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FIFA 랭킹 1위의 브라질과 경기하면서 북한 선수들이 옐로카드 경고 없이 경기를 마쳤다는 사실이다. 그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강팀과 경기를 치르다보면, 기술에서 딸리기 때문에 거친 수비를 할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북한의 수비 테크닉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상대적으로 브라질이 세계 최강의 공격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 평소에 북한 축구에 관한 정보는 어디서 얻나?

"주로 비콘FC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다. 그런데 그들이 아주 거친 경기를 하는 줄 알았다. 북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핵문제로 국제적인 말썽꾸러기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오늘 경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놀랐나?

"북한 선수들의 세련된 매너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잘못된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지 똑똑히 알게 됐다. 브라질 선수와 부딪쳐 넘어지면 예외 없이 서로 일으켜 세워 주었다. 북한 선수들이 먼저 그렇게 하니까 브라질 선수들도 따라서 하더라. 브라질은 결코 그런 팀이 아니다."

- 혹시 북한 선수들이 월드컵을 통해서 국가 이미지를 좋게 하려고 애쓰는 건 아닐까?

"그렇지 않다. 거친 경기를 치르다보면 애쓴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더욱이 북한 선수들의 표정과 몸짓에서 진정성이 읽혔다. 설령 일부러 그렇게 했다고 해도 그건 본받을만한 일다. 쓸데없는 태클로 퇴장당한 호주의 골게터 팀 케이힐 선수가 배워야한다."

- 정대세한테 크게 감명 받은 것 같은데.

"경기 시작 전에 정대세 선수가 '정치와 스포츠는 다르다'라고 말한 것이 빈말이 아니었다. 같은 스포츠 선수로서 그런 선입견을 가졌던 내가 부끄러울 정도다. 정대세 선수는 축구 실력도 탁월하지만, 정신적으로 아주 성숙한 스포츠맨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북한 선수들의 정신력은 어떻게 평가하나?

"아까 브라질 응원단으로 꽉 찬 경기장을 보지 않았나? 북한 응원단은 약 50명 정도 될까 말까였다. 백퍼센트 원정경기를 갖는 상황이었는데,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줄기차게 뛰었다. 실제 경기를 해보면 원정경기와 홈경기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

- 끝으로 북한의 다음 상대가 포르투갈인데.

"역시 어려운 상대다. 그러나 축구공은 둥글다고 하지 않는가. 나는 5대5 정도로 예상하고 싶다. 혹시 북한이 진다고 해도 북한은 이룰 것 다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북한의 이번 슬로건이 '어게인 1966년'인데, 내가 보기엔 이미 그 이상 이룬 것 같다. 세계 최강인 브라질이 쩔쩔 매지 않았는가."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cluster_view.html?newsid=20100616193008121&clusterid=
172332&clusternewsid=20100616203210782&p=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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