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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무장공비 사건들" - 공비의 주머니엔 도토리 몇개 남북한 문제

"북괴 무장공비 사건들" - 공비의 주머니엔 도토리 몇개

무장공비 사건이 발생하던 시절을 살아보지 않은 현재의 젊은이들에겐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사건들이었는지를 아마 잘 모를 것이다.

무장공비들 불과 30여명만 투입되어도, 남한 전체는 마치 전쟁이라도 날듯
발칵 뒤집어지곤 했으며.....그 공비들을 소탕한답시고 남한의 몇개 사단이 동원되어
결국 수십명의 남한군도 죽어야만 했던 그런 사건들이었다.

당시 들리던 소문들에 의하면.....국군은 참호에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고 한다.
왜냐면 고개를 들기만 하면 백발백중으로 쏘아대는 "북괴 무장공비"들의 사격 솜씨에
모두 당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공비들의 숫자가 현재는 무려 18만명이라고 한다.
고작 수십명의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남침해도 그런 정도인데
만일 18만명 전부가 남한 지역에 침투된다면 그 때의 남한 상황은???
가히 상상이 되나요?

어쨋든.....당시 실제 상황에 참여하였던 사람들의 증언들을 링크로 몇개 소개하고자 한다.
나로서는.....아래 기술된 내용들이....모두 사실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독자 여러분들에게 아래 글을 소개하는 까닭은 다만
당시의 현장 분위기가 어떠했었는지를....면밀히 음미해 보라는 의미에서이다.



96년 강릉 무장공비 경험담....

http://blog.naver.com/ohara75/7004612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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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강원도 무장공비 사건

http://idismyid.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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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http://lewie.tistory.com/610



아고라에 어떤 사람이.....그동안의 무장공비 침투 사건에 대해 잘 정리한 글이 있어서 소개한다.
물론, 나로서는......아래 자료가 완벽하게 정확한지 어떤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대체적으로 "북괴 무장공비침투" 사건에 나타난 공비들의 숫자가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지....아래 글을 통해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아마.....전체적으로 대충 200여명 정도가 아닐까....추측된다.
1.21 청와대 습격사건에 31명, 가장 규모가 컸던 울진, 삼척 침투에 123명 등....


무장공비침투사건 [0]

조회 6310.01.18 20:22

무포 tkawldusanq**** 무포님프로필이미지
 

일시 68.10.30

사건 무장공비 123명 울진 삼척에 침투(113명 사살, 7명 생포)


일시 69. 6.12

사건 흑산도에 간첩선 침투(3명 사살)


일시 70. 9.11

사건 전북 고장에 무장공비 2명 침투(1명 사살)


일시 80. 3.23

사건 한강하구에 3인조 공비 수중침투 (전원 사살)


일시 81. 6.21

사건 충남 서산에서 무장간첩선 격침(9명 사살, 1명 생포)


일시 82. 5.15

사건 동해안에 무장공비 2인조 출몰(1명 사살)


일시 83.12. 3

사건 부산 다대포에서 남파간첩 내려놓고 귀환하려던 간첩선 격침(1명 사살 2명 생포)


일시 90. 2./90.10./91.10

사건 하순 강화도 하일리에 고정간첩 김낙중 1차 침투(6명)

하순 강화도 하일리에 고정간첩 김낙중 2차 침투(6명)

하순 강화도 하일리에 고정간첩 김낙중 3차 침투(6명)


일시 92. 4.14

사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 공비 3명 침투


일시 93.11.30

사건 강화 교동도 빈장포 해안에 공비 3명 침투


일시 95.10.24

사건 충남 부여군 석성면 정각사 뒷산 남파간첩 호송을 위한 무장간첩 2명 출현 (1명 사살, 1명 생포)


일시 96.9.18

사건 강릉에 잠수함 탑승 무장간첩 26명 침투 (13명 사살, 11명 자폭, 생포1명, 1명 행방불명)

강릉에 좌초한 잠수함 1 강릉에 좌초한 잠수함 2


일시 98. 6.22

사건 속초 앞바다 북한 유고급 잠수정 1척 침투 (9명 자폭)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83615


남측에서 소위 "북괴 무장공비"란.....
북측에서 남측에 파괴공작을 목적으로 파견한 특수부대원들을 말한다.

그렇다면....북측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의 "남괴 무장공비"....
즉, 남측에서 북측에 파괴공작을 목적으로 파견한 남측 특수부대원 숫자는
과연 얼마나 될까??? (앞에서 우리는 북측의 숫자가 대략 200여명일 것이라고 추측한 바 있다)

놀라지 마시라....!!!
북측이 남측에 파견한 북괴무장공비의 숫자인 200명 보다 훨씬 많은 무려 10000여명을
북측에 무장공비로 파견하였으며, 그 중에 생존자는 고작 2000여명에 불과했다는 사실.

다시 말하면......

그렇게 많은 "남괴 무장공비"들이 북측에 투입되었을 때
북측사회에서는 얼마나 긴장을 했을 것인지를.....유추해서 판단해 보라는 말이다.

즉, "북괴무장공비"들이 고작 200여명이 남측에 침투되어도
남한은 그야말로 공포에 떨어야 했었는데...
무려 10000여명의 남괴무장공비들이 북측에 침투되었을 때
북측사회에서는 그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을 것인지를.....상상해 보라는 말이다.



천안함, 북파공작원 그리고 ‘국가의 거짓말’

김성호 전 민주당 국회의원은 2004년, "7·4 남북공동성명이 있었던 지난 72년까지
모두 1만여명의 남한 공작원이 북한에 파견됐으며 이 가운데 7,726명이 실종처리됐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619115007263&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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