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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생존자들의 증언 - "폭발"이 아니라 "충격"으로 침몰 남북한 문제

천안함 생존자들의 증언 - "폭발"이 아니라 "충격"으로 침몰

천안함 생존자들의 증언들이 적나라하게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읽어보면....어뢰 공격에 의한 폭발로 인하여 침몰되었다기 보다는
어딘지....뭔가와 "충돌"해서 그 결과로 침몰했다는 뉴앙스로 나에게는 읽혀집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아래 생존자들의 증언을 소개하니.....면밀히 읽어보시고,
한번 각자 판단해 보세요.


천안함 생존자들 "물기둥-섬광-화염 못봤다"

최문순 의원, 생존자 58명 진술 전격 공개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24일 천안함 생존자 58명의 국방부 진술내용을 전격 공개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 25일 국방부에 요청해 제출받은 ▲생존장병 58명의 주요진술내용 ▲사체검안 결과 보고서 ▲외국 조사단 명단을 공개했다.

최 의원은 "생존 장병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물기둥, 섬광, 화염은 보지 못했으며, 기름 냄새를 맡았다'는 진술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사는 먼저 1대 다수방식으로 자필진술서를 받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1대 1 방식으로 추가적인 진술조서를 받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이 공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천안함 시신 40구에 대한 사체검안 종합소견에는 "외상 또는 질식에 의한 사망 가능성은 희박하고 정황상 익사로 추정된다"고 적시돼 있었다.

국과수는 구체적으로 4월 15일 함미에서 수습된 시신 38구의 경우, ▲X선 촬영결과 파편 등 미 발견 ▲골절, 열창 등은 있으나 화상흔 미 발견 ▲부패소견 고려시 동일시간대 사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4월 23일 연돌에서 수습된 시신 1구의 경우 ▲좌측이마의 열창 및 우측 무릎부위 좌상 관찰, 4월24일 자이로실에서 수습된 시신 1구의 경우 ▲양측 경골(정강이 뼈) 골절 및 피부와 연조직 열창, 하악골 분쇄골절, 좌측 후두부 두피 열창 등 관찰이라는 소견 내용을 밝혔다.

한편 총24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조사단의 경우, 국방부는 4개국 조사팀장의 이름만 명기하고 나머지 조사단원은 직위와 인원수만 최 의원에게 제출했다.

58명 생존장병 주요 진술 내용

중령 최00
= 함장실에서 근무중, 함미 부분에서 ’꽝’하는 소리와 동시 정전이 되었고, 출입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 부하들의 구조로 탈출하여 확인결과, 함미 부분은 보이지 않고, 함수 부분은 90도 기운채 침몰되어가고 있어 상황보고 및 인명구조 등 상황조치함.

소령 김00
= 부장실에서 행정업무중, 갑자기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붕 뜬 후, 넘어지면서 정전이 되었고, 출입문을 열고 갑판으로 탈출하여 보니 함미쪽이 없고, 마스트가 우현으로 쓰러져 출렁이고 있었음.

대위 박00
=함교 당직사관 근무중, ’꽝’하는 소리와 동시 배가 우현으로 80~90도 기울어졌고, 불빛?섬광?화염?물기둥?연기 등은 보지 못하였음.

대위 이00
= 기관장실에서 업무중, 폭음과 충격으로 정신을 잃었다가 부장의 목소리를 듣고 세면대와 문턱을 딛고 탈출후, 구조작업을 함.중위 김0041포 R/S실에서 동료들과 대화중, ’쿵’하는 충격음과 함께 정전이 되었고, 기름냄새가 났으나, 사고원인은 판단이 되지 않는다고함.

중위 박00
= 전투상황실 당직사관 근무중, ’쿵’하는 소리가 난후 몸이 떠올랐다 바닥에 곤두박질쳐 허리와 목을 다쳤고, 함미는 보이지 않았으며, 함수는 침몰되고 있었음. 당시 적 작전상황 관련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음.

중위 정00
= 작전관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리를 듣고 외부 도어를 열고 탈출하여 2함대 지통실로 구조 요청을 함.

원사(진) 김00
= 침실에서 부사관 능력평가대비 공부 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정전, 화약 가스냄새는 없었으며 외부의 어떤 충격으로 사고 발생한 것으로 판단

상사 오00
=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해수와 유류 냄새가 났으나 사고원인은 모르겠음.

상사 김00
= 침실에서 취침중이었고, 당시 충격음이나 폭발음은 듣지 못했으며, 침대가 푸욱꺼지는 느낌은 있었으나, 화약 냄새는 없었고 기름 냄새는 맡았으며, 사고원인은 북한 잠수정이나 반잠수정 소행으로 본다.

상사 김00
= CPO침실 2층 침대에서 취침중, 외부에서 ’꽝’하는 소리와 함께 머리가 3층 침대에 부딪치면서 바닥으로 떨어졌고 화약 냄새는 없었으나, 기름 냄새는 많이 났음. (외부 충격에 의한 사고로 판단)

상사 허00
= 통신당직임무 수행중, ’꽝’소리와 함께 몸이 30-40cm정도 공중으로 떳고, 당시 충격으로 출입문이 열렸으며, 기름냄새가 났음.

상사 정00
= 침실에서 취침중, ’꽝’소리와 함께 몸이 좌측으로 쏠리면서 가재도구 등이 넘어지는 소리를 들었음. 기름냄새외 특별한 것은 없었음.

상사 김00
= CPO침실에서 책을 읽으며 잠을 청하던 중, ’꽝’하는 폭발음과 동시 배가 90도로 기울어지면서 정전이 되었고, 충격(2-5초)후 폭발음이 들렸으며 외부에서 충격에 의해 폭발한 것으로 보임.

상사 강00
= CPO침실에서 수면중, 충격음은 듣지 못했으나 3층 침대에서 떨어졌고, 정신을 차려보니 해수가 들어오면서 기름 냄새가 났음.

상사 오00
= 병기행정실에서 업무중, '꽝’하는 폭발음과 동시 정전이 되면서 몸이 공중으로 떴다가 떨어졌으며, 순간 배가 90도 기운 것으로 생각되고, 기름냄새는 낮으나 화약 냄새는 없었다 함.

중사 김00
= 항해부 침실에서 휴식중, 큰 소음과 동시 배가 기울었고, 동료들이 배에 물이 찬다며 빨리 나가라고 하여 탈출하였고, 당시 유증기 냄새가 났다 함.

중사 조00
= 항해부 침실에서 취침중, ’쿵’하는 충격음(폭탄이나 폭발같은 소리보다는 무척 큰 것에 세게 부딪치는 듯한 소리)있은 후, 기름 냄새가 났음.중사 김00침실에서 취침중, 충격으로 인해 깨었으며 탈출당시 기름냄새 맞았음.

중사 송00
= 포술부 침실에서 취침중, 폭발음이 났으며 당시 화약 냄새는 없었으나 기름냄새는 맡았고, 함교가 90도 정도 기울어 있었으나, 함미쪽은 확인할 수 없었음.

중사 손00
= 포당직 근무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전원이 차단되었고, 몸이 붕 떠서 날아간 느낌이고, 기름냄새를 맡았고, 당시 함미는 연돌부분부터 보이지 않았음.

중사 김00
= 전투상황실 당직근무중, 강한 충격으로 인해 몸이 우측 격벽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화약 냄새는 없었고, 기름 냄새는 맡았음.

중사 이00
= 부직사관 당직근무중, ‘꽝’ 소리와 함께 함정이 90도로 기울었고, 탈출하여 동료들 구조 작업을 함.중사(진)홍00포술부 침실에서 취침중으로 충격음이나 폭발음은 듣지 못하였으나, 좌현쪽 체스터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고, 섬광?화염?물기둥은 보지 못하였음. ※ 개인적으로 어뢰 사고가 발생되었다고 생각됨.

하사 유00
= 작전부 침실에서 휴식중, ’꽝’하는 충격음과 동시에 배가 요동치며 우현으로 기울었으며 당시 화약 냄새는 없었으나 기름 냄새는 맡았음. 중앙통로로 올라가 보니 원.상사 식당이후 함미가 보이지 않았음.

하사 신00
= 전투상황실 당직근무중, 큰 굉음이 나면서 함정이 기울었고, 당시 컴퓨터 등 장비에 깔려 머리, 허리, 다리 등 골절상을 입었음.

하사 김00
= 음탐 당직근무중, 당시 특이한 신호나 소리는 없었으나 갑자기 ’꽝’하는 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순간적으로 배가 충돌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외부 갑판으로 나와보니 연돌부분부터 잘려져 나가다시피한 것을 보고 전쟁이 났구나 생각함.

하사 육00
= 침실에서 휴식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10cm이상 떴고, 배는 우현으로 기울었으며 당시 화염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 폭발은 아님.

하사 배00
= 항해당직 근무중, ’콰과광’소리와 함께 앞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화약 및 기름 냄새는 맡지 못하였음.

하사 서00
= 당직근무중이었고, 사고당시 기절하여 동료들에게 구조되어 밖으로 나왔고, 내부소행 같지는 않으며 외부에서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다.

하사 정00
= 포술부 침실에서 취침중, ’쿵’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20cm정도 공중으로 떴고, 배가 90도 넘어지며 체스터 등 모든 물품들이 쏟아졌음. 탈출하여 보니 연돌부터 함미가 없었음.

하사 김00
= 포술부 침실에서 음악을 듣던중, 폭발음 1회후 전원이 나갔고, 배가 기울며 집기들이 떨어졌음. 나중에 보니 함미는 보이지 않았고, 사고원인은 어뢰 또는 기뢰로 생각함.

하사 이00
= 당직근무중, ’꽝’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우측으로 강하게 튕겨나갔고, 기름냄새가 났으며 사고원인은 어뢰로 생각됨.

하사 진00
= 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충격이 온후, 배가 기울어지면서 체스터 등이 넘어졌고 갑판에 올라 왔을때 기름 냄새가 많이 낫음.

하사 김00
= 포술부 침실에서 독서중, ’꽝’하는 충격음이 1번 들린후, 몸이 상승 및 기움. 함미는 좌현쪽에서 볼 수가 없었음.

하사 전00
= 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폭발음이 1회 들린 후 정전이 되면서 침대가 오른쪽으로 기울었음. 정신을 차렸을 때 기름 냄새가 진동함.

하사 함00
= 침실에서 독서중, ’꽝’하는 소리가 길게 난 후, 몸이 붕 떴다가 떨어져 의식을 잃었고, 깨어보니 기름냄새가 남.

하사 라00
= 전자정비실에서 휴식중, ’꽝’하는 폭발음과 함께 배의 우현이 물에 잠겼고, 함미쪽은 보이지 않았음. 함내에 기름냄새가 심한 것으로 보아 내부 폭발은 아닌 것 같음.

하사 공00
= 우현 견시 근무중, 귀가 울릴 정도의 ’꽝’하는 소리와 동시 함미 우현 함미쪽에 심한 요동을 느꼈고, 배가 우현으로 쏠리면서 견시대에 허벅지까지 물이 찼음. 화약, 기름 냄새는 맡지 못했음.

하사 박00
= 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큰 충격음과 폭발음 등이 뒤섞인 소리가 난후, 배가 90도로 기울어졌고, 침대에서 우현쪽으로 날아가서 처박힘. 물기둥?섬광등 보지 못했으나, 기름냄새는 풍겼음. ※기뢰, 어뢰 등 외부충격으로 사료.

하사 허00
= 갑판행정실에서 음악을 듣던 중, ’꽝’하는 소리와 동시에 몸이 뜨는 것을 느꼈고, 곧바로 배가 좌측으로 기울었습니다. 당시 화약 냄새는 느끼지 못했고, 기름냄새만 났습니다.

하사 강00
= 당직근무 중, ’쿵’하는 소리와 동시 몸이 50cm이상 부양됨. 사고 후 처음 배가 기울 때는 소리가 없었으나 두 번째 기울때는 빠지직하며 뭔가 깨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음. 기름이나 화약냄새는 맡지 못하였음. 기뢰보다는 잠수함 어뢰라는 생각이 듬. 하사 정00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갑자기 몸이 뜨더니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침대가 부서지는 소리와 물이 새는 소리가 들렸음.

하사 유00
= 작전부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음에 배가 기울었고, 3층 침대에서 몸이 붕 떴다가 떨어졌으며, 갑판으로 탈출하여 주위를 둘러보니 배가 연돌을 포함 반파되어 보이지 않았음.병장 최00타수 임무 수행중, 좌현함미에서 큰 굉음이 들렸고, 동시에 몸이 뜰 정도로 함수가 들힌 후, 배가 우현으로 90도 기울었습니다. 큰 굉음이 충격음인지 폭발음인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없지만 선체가 뜯겨나가는 소리가 들렸으며 함미방향에서 기름냄새가 올라옴.

병장 정00
= 항해부 침실에서 취침중, ’꽝’하는 소리가 1~2초 들리고, 배가 우현으로 기우는 느낌과 기름 냄새가 강하게 풍겼음.

병장 김00
= 항해부 침실에서 세면 준비중, ’꽝’하면서 뭔가 때리는 듯한 느낌, 엄청난 무게감을 느꼈고 동시에 배가 갑자기 흔들(좌우측)리면서 우현으로 기울어짐. 사고직후 물이 들어오는 소리와 기름냄새가 났음.

병장 강00
= 침실에서 샤워를 하기 위해 준비중, ’쾅’하는 소리와 함께 공중으로 몸이 뜨면서 오른쪽으로 넘어졌음. 그때 정전이 되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화염이나 연기는 없었고 기름냄새는 났음.

병장 최00
= 당직근무중, 철판끼리 부딪치는 묵직한 충격음이 난 후, 배가 바로 기울어졌음. 갑판에 나왔을때 기름냄새가 약간 났음. 외부 갑판으로 나왔을때 함교 부분이 1/3정도 잠겨 있었음.

상병 김00
= 당직근무중, 큰 물체가 부딪치는 듯한 ’쿵’하는 소리가 난 후, 함수가 90도 기울었고, 격실에서 탈출하여 외부 갑판으로 올라 갔을때 진한 기름 냄새가 났고,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음.

상병 안00
= 포당직 근무중, ‘꽝’소리와 함께 정전이 되었고 배가 우현으로 기울었는데 기우는 동안 콰아앙 하는 소리가 계속 나면서 함미가 찢겨져 나는 소리 같았음. 화약 냄새는 없었고, 충격때문인지 기름냄새가 났음.상병 정00전부침실에서 세면 준비중, 엄청난 폭발음이 났고,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선저 부분에서 기름 냄새가 났음. 탈출하여 보니 함미가 보이지 않았음.

일병 오00
= 화장실에서 용변중, ’쿵소리와 함께 배가 우측으로 90도 기울어 화장실 안쪽에서 갑판 행정실 문 옆으로 떨어졌고, 당시 기름 냄새가 심하게 났음.

일병 김00
= 취침중, ’꽝’하는 소리와 배가 침몰 하기 시작하였고, 외부 갑판으로 탈출하여 보니 함미가 보이지 않았고, 당시 기름냄새 말고는 다른냄새는 없었음.

일병 황00
= 좌견시 임무수행중, 좌측 함미부근에서 ’꽝’하는 소리가 들렸고, 몸이 공중으로 약 1m정도 떴다 떨어졌고, 당시 섬광?화염?물기둥?연기?부유물 등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얼굴에 물방울이 튀었습니다.

이병 이00
= 화장실에서 샤워중, 전쟁에서 나오는 소음 단성과 함께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음.

이병 전00
= 세탁기로 세탁후 탈수기로 가던중, ’땅’,과 ’쿵’의 중간소리를 내며 철판에 무언가 부딪치는 느낌을 받은 뒤 배가 떠오르는 느낌도 받았음. 연돌에서 기름타는 냄새외 섬광?화염?연기 등은 보지 못하였음.

이병 이00
= 화장실에서 세면중, ’꽝’소리를 들었고, 내부에 의한 것인지, 외부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외국인 조사단 명단

조사팀장 (4)
미국 미해군준장(RADM) 토마스 J. 에클스 - 영문 名 : Tomas J. Eccles
호주 중령 파웰 - 영문 名 : Anthony R. Powell
스웨덴 예비역)중령 에그니 - 영문 名 : Agne, Widholm
영국(대령급) Mr 데이비드 맨리 - 영문 名 : David Manley 과학

수사(11) : 민 7, 군 4
미국 (6) 중령1, 대위1, 민간인4
호주(2) 중령1(조사팀장), 소령1
스웨덴(2) 예비역 중령1(조사팀장), 민간인1
영국(1) 민간인1

함정구조/관리(5) : 민 3, 군 2
미국(2) 민간인2
호주(1) 대위1
스웨덴(1) 중령1
영국(1) 민간인1(조사팀장, 대령급)

폭발유형(4) : 민 3, 군 1
미국(3) 대위1, 민간인2
스웨덴(1) 민간인1

정보분석(3) : 민 2, 군 1
미국(3) 대위1, 민간인2
(천안함 밑바닥이 둥글게 뚫린 모습)


251쪽 짜리 천안함 보고서와 400쪽 짜리 천안함 보고서...
왜 서로 쪽수가 다른 것일까???

내 생각에.....주한미대사관 등에 제출된 251쪽 짜리는 한국측 합조단이 만든 보고서로서
아마도 천안함은 북측 1번 어뢰에 의해 침몰되었다는 내용일 것이다.

힐러리가 받았다는 400쪽 짜리 보고서는 아마도 미국측 전문가들이 작성해서
힐러리 등 미국당국에 제출한 보고서일 것이다.
물론, 그 내용은 천안함이 주가 아니라.....제3부표에 침몰한 물체에 대한 것이 주가 될 것이다.


[속보] "없다던 '251쪽짜리 천안함 보고서' 있다"

주한미대사관, 민주당 보좌관들에게 "제출 받았다" 밝혀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251쪽 분량의 공식보고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주한미대사관을 통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국회에 대해 7쪽짜리 보도자료만 제출한 뒤 수백쪽짜리 보고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기 때문이다.

24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문제의 보고서는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이 작성, 국방부를 통해 주한 미국대사관과 유엔군사령부에 제공한 것으로, 미국에 제공된 보고서의 공식명칭은 <천안함 침몰 민군합동조사단 보고서(Civilian Military Joint Investigation Report on The Sinking of R.O.K Ship Cheonan)>다.

민주당은 즉각 “미국에는 400쪽짜리 보고서를 주고 국민들에게는 고작 7쪽짜리 보도자료만 줬다”며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공세를 폈고 정부는 보고서 존재 자체를 부인해왔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국방부는 물론이고 어느 부처에서도 400쪽짜리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미국 등에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했고, 김태영 국방장관도 “클린턴 장관하고 직접 협조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반박하며 존재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4558



월드컵에서 별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북한팀이 귀국하면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가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소리를 믿는 자가 있다면
그는 매우 아둔한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그런 소리는 매우 비상식적인 소리인데
북한사회라고 해서....그런 정도로 비상식적 사회가 아닐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에게는.....북한의 언론 보도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면.....북측 보도들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객관적인지를 즉시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즉, 북측사회는 아마도.....대부분의 남한 국민들이 세뇌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매우 합리적, 상식적 사회가 아닐까......느껴진다.

따라서......비록 북한축구팀이 별로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간다는 황당무계한 헛소리 보다는 오히려
오랜만에 첫출전인데.....그만하면 잘싸웠다는 격려를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너무 지나친 실수가 있었다면.....
자아비판을 해야할런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스스로의 잘못에 대한 자아비판이란.....북측사회에서는
매우 흔하게 일상적으로 있는 현상인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무슨 대수로운 일인 것 같지도 않다.
심지어 고위직 공무원이나 군장성 조차도 잘못이 있으면 강등되거나 좌천되었다가
다시 복귀하는 일도 흔한 것 같다.

<월드컵> 北감독 "따뜻한 환영 받을 것"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main/cluster_view.html?newsid=20100625005809738&clusterid=175118&clusternewsid=20100625005809738





덧글

  • 희망의빛™ 2010/06/27 14:47 #

    잘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근거가 상당히 많이 있네요.
  • 파란코의 루돌프 2010/06/27 20:35 #

    정부 발표 믿어 줄려고 하면...이딴 문건이 계속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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