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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작사 - "21:15분경 천안함이 침수되어 조치 중" 남북한 문제

해작사 - "21:15분경 천안함이 침수되어 조치 중"

3월26일날 밤 9시15분에....천안함이 어떤 이유로 "침수되어 조치 중"이라는
해작사의 상황보고 문건이 들통난 모양이다.

9시 16분경에 폭발음을 들었다는 초병의 진술도 있었고, 9시 21~22분경에 "쿵"하는 폭발음과
백색 섬광을 목격한 초병의 진술
도 있었는데....그 백색 섬광의 위치는 천안함이 KNTDS(해군전술지휘체계)상에서
사라진 위치와도 전혀 다른 곳이다.

(추가)
9월 18일....이 부분을 추가합니다.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Main.do?blogid=0L3zm&articleno=7074252#ajax_history_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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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회로(CC)TV는 왜 제각각인가 = 국방부는 천안함 내 CCTV 복원 결과도 이날 공개했다. 하지만 복원된 CCTV 6대는 모두 종료 시각이 달랐다. 가장 처음 종료된 디젤기관실 후부(함미)의 CCTV는 지난 3월26일 밤 9시13분6초에 멈춘 것으로 기록됐으며, 가장 늦게 종료된 가스터빈실 후부(함미)의 CCTV는 이날 밤 9시17분3초에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카메라 각각의 시계와 컴퓨터의 시계에서 발생하는 일반적 시간 오차가 있다”고 설명했지만, 몇십초가 아닌 몇분씩 차이가 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132004385&code=910302

그날밤 백령도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졌던 것일까???


"21:15분경 천안함이 침수되어 조치 중"
<단독> 해작사 상황보고 입수, 사건 시각 논란 재연될 듯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합조단)의 조사결과 발표와는 달리 사고 당일인 3월 26일 오후 9시 15분에 ‘침수’ 상황이 최초 보고됐다는 군 문건이 확인돼 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뉴스> ‘천안함 특별취재팀’이 확보한 해군 작전사령부(해작사)의 ‘상황보고’에는 “21:15분경 백령도 서방 1.2NM에서 천안함이 원인미상(폭발음 청취)으로 침수되어 조치 중인 상황”이라고 나와 있다. 1.2해리(NM)는 약 2.2km에 해당한다.

문서 우측 상단에는 ‘KJCCS’(합동지휘통제체계)라고 적어 놓았다. 합동참모본부에서 사용하는 지휘, 통제, 통신 및 정보체계(C4I)를 뜻한다. 즉, 합참을 포함해 군 지휘라인이 이같은 상황을 공유했을 것이라는 뜻이다.

이 문서는 <MBC>가 최초 상황보고 시간을 오후 9시 15분이라고 보도하면서 제시한 군 상황일지와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합참에서 사고발생 시각을 9시 15분에서 45분으로 고쳤다고 확인한 문서와도 다른 종류일 뿐만 아니라 해작사의 합동지휘통제체계 상의 상황보고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최초 보고시 ‘폭발음 청취’가 있었지만 어뢰 피격 등의 군사적 충돌 상황 보다는 ‘침수’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었음이 재확인됐다.

문서 좌측에는 ‘천안함 침수상황(최초)’라는 문구 아래, 당시 사고 상황이 그림으로 설명돼 있다. 또, ‘시정 2NM(흐림)’ 등 당시 인근 기상상황을 나타내는 수치들이 적혀 있고, 저조 시간이 ‘21:47’분으로 표기돼 있어 사건 발생 시간대가 해류가 가장 잔잔한 정조시간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문서를 통해 해군은 최초 상황을 적 공격 보다는 '침수'로 인식하고 보고했음이 확인돼, 감사원이 '폭발음 청취' 삭제를 빌미로 합참을 징계한 것은 '북한 어뢰 공격설'에 꿰맞추기 위한 무리한 감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초 상황이 발생한 시각에 대한 의혹도 다시 한번 제기될 소지가 크다. 합조단 스스로가 오후 9시 45분에서 30분, 22분 등으로 사건 발생 시각을 앞당기면서 의혹을 자초한 바 있으며, 합조단은 최종적으로 오후 9시 22분이라고 못박고 있다.

합조단은 지난 4월 3일 <MBC> 보도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문서를 공개하자 늦장 해명에 나섰는가 하면 오후 9시 16분에 백령도 방공진지에서 청취해 보고한 포성에 대해서도 ‘이 사건과 관계없는 미상 소음, 미상 폭음’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그러나 9시 15분 최초 보고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 됨으로써 KNTDS(해군전술지휘체계)상에서 천안함 궤적이 소멸되기 시작한 오후 9시 22분 시점보다 먼저 상황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지적이 힘을 얻게 될 전망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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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점은 천안함 최초 사고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  B 지점은 백령도 초병들이 백색 "섬광"을 목겼했다고 진술하는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 그 시각들은 대체로 9시 21분~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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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의심하지 않은 미국 해난구조함의 출현 - 한호석

잠수함 구조하는 특수한 구조함

‘독수리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대잠수함전 연습에 참가한 샐버호는 통상적인 구조함이 아니라 해난사고를 당한 잠수함을 구조하는 특수한 구조함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7함대사령부가 잠수함 구조함 샐버호를 대잠수함전 연습에 참가시킨 까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두 갈래로 추론할 수 있다. 하나는, ‘독수리 훈련’에 해난구조작전 연습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샐버호를 대잠수함전 연습에 참가시켰다고 추론할 수 있고, 다른 하나는, 대잠수함전 연습에 참가한 핵추진 잠수함 컬럼비아호가 혹시 사고를 당하지나 않을까 우려하였기 때문에 잠수함 사고에 대비해 사전조치를 취하였다고 추론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추론은 과연 사실과 부합하는 것일까?

‘독수리 훈련’ 중에는 해난구조작전을 연습하지 않는다

미국 해군이 해난구조작전(salvage operation)을 연습하는 훈련의 공식명칭은 ‘샐벡스(SALVEX)’이다. ‘샐벡스’는 해상전투작전을 연습하는 훈련과 구분하여 별도로 실시된다. 이를테면 <연합뉴스> 2010년 3월 29일 보도에서 한국 해군 관계자가 “미 해군과 우리 해군의 합동작전은 그 동안 훈련 차원에서 진행돼 왔지만, 실제로 침몰된 전함을 수색, 구조하는 작전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독수리 훈련’ 중에 해난구조작전을 연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0년 3월 25일 밤 10시부터 격렬비열도 서쪽 해상에서 ‘독수리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대잠수함전 연습에는 해난구조작전을 연습하는 일정이 들어있지 않았던 것이다.

해난구조작전을 연습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잠수함 해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도 아니라면, 7함대사령부는 샐버호를 왜 대잠수함전 연습에 특별히 참가시킨 것일까? 언론에 공개하지 않은, 비밀스럽고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샐버호를 대잠수함전 연습에 특별히 참가시켰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2010년 3월 25일 밤 10시부터 격렬비열도 서쪽 해상에서 시작된 7함대의 대잠수함전 연습에서 샐버호가 수행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특수 임무는 무엇일까?

샐버호가 대잠수함전 연습에서 수행한 특수 임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속속 제기되는 사건 조작 의혹으로 미궁에 빠진 천안함 사고원인을 규명하는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다. 샐버호가 수행한 특수 임무를 알아내려면, 미국 해군 잠수함 전력에 관한 아래와 같은 정보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신형 수중무기를 개발한 미국 해군

해군 해양체계사령부 산하에 있는 5개 센터 가운데, 이 글에서 주목하는 대상은 해군 수중전투센터(Naval Undersea Warfare Center, NUWC)다. 이 센터에서 개발하는 수중무기는 어떤 것일까?

2004년 11월 9일 미국 해군이 발표한 ‘해군 무인수중체 종합계획(Navy Unmanned Undersea Vehicle(UUV) Master Plan)’은, 미국 해군이 가장 중요한 수중무기로 손꼽는 것이 무인수중체(UUV)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물론 무인수중체가 단독으로 대잠수함전을 벌이는 것은 아니며,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과 함께 대잠수함전을 벌이는 것이다.

미국 해군의 비밀병기, 무인자동잠수함의 출현

2004년 5월 5일 노르웨이 언론 <네타비슨(Nettavisen)>에 흥미진진한 기사가 실렸다. 2004년 5월 초 노르웨이 남쪽에 있는 크리스티안샌드(Kristiansand) 앞바다에서 미국 해군 무인잠수함(unmanned submarine) 한 척이 실종되었는데, 사고현장 인근에 대기하던 미국 해군 소해함 스위프트(USS Swift)호가 실종된 무인잠수함을 찾는 수색활동에 특수훈련을 받은 돌고래 몇 마리를 동원하였다는 것이다. 실종된 무인잠수함은 작전배치된 잠수함이 아니라, ‘블루 게임(Blue Game)’이라는 비밀실험에 동원된 실험용 잠수함이라고 한다. 무인잠수함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꺼린 미국 해군은, 노르웨이 해군에게 자기들의 수색활동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의 사실을 종합하면, 미국 해군이 2002년 7월에 205t급 실험용 무인자동잠수정을 진수하였고, 2004년 7월 하와이 앞바다에서 실시된 ‘림팩’ 훈련에 무인잠수함을 참가시켰음을 알 수 있다. 해상기동훈련에 무인잠수함을 참가시킨 때로부터 6년이 지난 오늘, 미국 해군은 무인자동잠수함을 작전배치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작전배치된 무인자동잠수함은 잠수정보다 조금 큰 소형 잠수함일 것이다.

무인자동잠수함을 작전배치한 미국 해군이 서해에서 벌어진 대잠수함전 연습에 그 잠수함을 참가시켰으리라고 보는 것은 전혀 무리한 추론이 아니다.

무인자동잠수함과 샐버호의 은밀한 인연

미국 해군이 보유한 무인자동잠수함은 비밀병기이므로, 구체적인 성능은 말할 것도 없고 이름조차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해군이 공개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은, 무인자동잠수함이 연안작전에 투입되는 소형 잠수함이기 때문에 태평양을 횡단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미국 해군이 무인자동잠수함을 서해에서 벌이는 대잠수함전 연습에 참가시키려면, 다른 군함이 무인자동잠수함을 예인하여 태평양을 건너야 한다.

태평양 쪽에 배치된 수많은 미국 군함들 가운데 무인자동잠수함을 끌고 장거리를 항해할 군함은 한 척밖에 없다. 샐버호가 바로 그 군함이다.

2005년 8월 24일 <라이프>지가 보도한 무인자동잠수정(LSV-2)의 이름은 ‘컷트롯(Cutthroat)’인데, 그 무인자동잠수정 제작을 지휘한 사람은 토머스 에클스(Thomas J. Eccles) 해군 소장이다. 미국 해군 공식 웹싸이트에 나온 에클스 소장의 경력을 보면, 그는 해군 해양체계사령부에서 수중전투 및 수중기술 부사령관(deputy commander for Undersea Warfare and Undersea Technology)과 해군 수중전투센터 사령관(commander of the Naval Undersea Warfare Center)을 겸직하고 있다. 무인자동잠수정 개발사업 책임자인 에클스 소장이 무인자동잠수함도 개발하였음은 두말할 나위 없이 분명하다.

그런데 무인자동잠수함 개발사업을 지휘한 에클스 소장이 미국 조사단을 이끌고 2010년 4월 16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국군 2함대사령부에 나타났다. 미국 국방장관이 파견한, 천안함 사고원인을 규명할 조사단 단장으로 현지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잠수함 구조함 샐버호가 천안함 사고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고, 무인자동잠수함 개발사업 책임자가 천안함 사고 조사단 단장으로 현지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 것은 무인자동잠수함과 천안함이 해난사고로 연관되어 있음을 강하게 암시한다.

나는 2010년 6월 14일 <통일뉴스>에 발표한 글 ‘천안함-잠수함 충돌설의 허와 실’에서 천안함 사고원인을 미국 잠수함과 천안함이 충돌한 것이었다고 논한 바 있다. 대잠수함전 연습에 참가한 7함대 소속 핵추진 잠수함(콜럼비아호)이 한국 해군 잠수함(최무선함)을 이동표적물로 삼고 추적하면서 백령도 앞바다까지 북상하였는데, 마침 그 곳에서 인민군 잠수함 경계 임무를 수행하던 천안함을 들이받은 사고로 천안함이 침몰하였다고 설명한 것이다.

그런데 그 글을 쓰고 나서 더 많은 정보를 검색, 분석하였더니, 핵추진 잠수함 콜럼비아호가 천안함과 충돌하였을 가능성만이 아니라 무인자동잠수함이 천안함과 충돌하였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3월 26일 밤, 무인자동잠수함과 컬럼비아호는, 인민군 잠수함으로 가정한 최무선함을 서로 경쟁이나 하듯 추적하면서 백령도 쪽으로 북상하였는데, 오작동을 일으킨 무인자동잠수함이 천안함을 향해 돌진, 충돌하였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799 (기사 전문)



천안함이 만일....어뢰 공격을 받아 폭발했다면....아마도 화염에 의해
모든 기름들이 불에 타 없어져 버렸을 것 같다.
그런데도 천안함 침몰 후 기름냄새가 천지를 진동했다는 말은
기름이 불에 탈 만한 어떤 화염도 없었다는 말이 아닐까???

여러 정황 증거들을 보면.....천안함 자체는 결코 어뢰 공격에 의한 폭발로 침몰된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미국은 이상하게도 "북측의 공격"에 의해 사건이 발생했다고 강변하고 있다.
특히, 태평양 사령관이라면......관련된 정확한 정보들을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 자가 한사코 "북측의 공격"으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그의 말을 달리 해석하고자 한다.
즉, 제3의 부표 및 백령도 서해안의 백색 "섬광" 등 뭔가 모를 미국물체가
아마도 "북측의 공격"으로 침몰당했다고.....미국측이 믿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미군도 아마 실제로는 북측의 공격이 확실하다는 그 어떤 증거도 갖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다만, 미국물체들이 침몰된 원인이.....뭔가의 공격에 당해서 침몰된 것으로
미군이 추정하고 있는 것 같으며, 그래서 미군은 아마도 그것이 "북측의 공격" 때문이 아닐까....
라고 추측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천안함 사건 직후 백령도 일대 기름냄새 진동”

주민들 사건당일 관련 새로운 증언 내놔…생존병사 경험과 일치
어뢰 폭발 이외의 가능성 암시 증거…다양한 가능성 열어놔야


천안함 사건 발생과 관련해 기름냄새가 백령도 일대에까지 진동했다는 마을주민들의 증언이 나왔다. 이런 증언은 천안함 생존 수병 대부분이 “사고 순간 기름 냄새를 맡았다”는 증언과 일치하는 것으로, 천안함 침몰 의혹을 규명하는 중요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천안함 사건 100일이 되는 3일 오전 백령도 장촌 항구에서 까나리잡이 어선을 운영하는 ‘ㄴ’호 선장 장아무개씨는 “천안함 사고 다음날 마을 전체에 기름 냄새가 확 풍겨왔다”고 말했다. 마을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또다른 주민도 “기름냄새는 마을 제일 위쪽에서도 맡을 수 있었으며, 하루 종일 마을을 뒤덮었다”고 증언했다.

이런 증언은 지난 6월24일 최문순 의원실에서 공개한 ‘생존장병 58명의 주요 진술내용’과 일치하는 것이다. ‘주요진술내용’에 따르면, 생존 장병 다수가 “화약 냄새는 나지 않았고, 대신 기름냄새를 맡았다”고 증언했다. 반면 섬광·화염·물기둥·연기·부유물 등 어뢰폭발의 징후로 인식될 수 있는 현상을 목격한 장병은 한 사람도 없었다.


대다수 생존장병들이 “쿵”하는 충격이 전해진 직후 기름냄새를 맡았다고 증언하는 것은, 충격이 있기 전에 이미 기름유출이 크게 진행된 것 아니냐고 유추해볼 근거가 된다. 만일, 기름유출이 먼저 진행되고 충격이 일어났다면 이는 합조단이 결론내린 어뢰설에 반하는 증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천안함에서 흘러나온 기름의 양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장아무개 선장은 “천안함에서 나온 기름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해변에 밀려온 기름띠를 제거하는 데만도 3일이 걸렸다”고 증언했다.

이번 증언은 백령도 주민 대부분이 천안함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꺼리는 가운데서 나온 것이다. 한겨레가 천안함 사건 100일을 맞아 기획한 백령도 르포 취재에서 백령도 주민 대부분은 ‘천안함 사고’에 대해 말하기를 꺼렸다. 그딴 것 묻지 말라고 타박하는 사람도 있고, 더이상 괴롭히지 말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 천안함 사건으로 관광객이 감소한 탓도 있겠지만, 백령도 장촌마을에 사는 이원배씨가 ‘천안함 암초 좌초설’을 제기한 뒤 한동안 시달림을 받았던 것도 적지 않게 작용한 듯하다.

이런 가운데서 두 사람의 주민이 기름냄새에 대한 증언을 한 것이다. 두 사람의 증언은 '천안함 사고 다음날 아침에 기름냄새가 온 마을에 진동했다'는 것이지만, 생존장병들이 사건 현장에서 기름냄새를 맡은 점, 천안함 사고 발생 당시가 늦은 저녁 시각이었던 점 등을 고려할 때, 기름냄새가 마을에 도달한 것은 사건 발생 이후부터 새벽이 되기전 어느 시점인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천안함 침몰 다음날 기름냄새가 하루종일 백령도 장촌 마을을 뒤덮었다는 주민들의 새로운 증언은 천안함 미스테리를 푸는 또하나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28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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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태평양사령관, "천안함 공격, 김정일이 승인한 일"


[노컷뉴스 제공]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북한의 천안함 공격이 최고 지도자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승인 아래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로버트 윌라드 미 태평양사령관이 밝혔다.

로버트 윌라드 미 태평양사령관은 지난 30일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한 미 행정부 내부의 분석 결과 북한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의 승인 없이는 거의 아무런 일도 일어날 수 없으며, 따라서 천안함 공격은 김 위원장이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저지른 도발 행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DCD=A00107&SCD=DA35&newsid=01193926593030912



북한의 월드컵팀이 좋지 않은 성적 때문에....
혹시라도 정말로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가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 인간이 있다면.....그런 사람은.....
북한사회의 실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및 상식적 판단력이 현저히 적은
아둔한 인간임을 스스로 깨닫기 바란다.

거듭 말하지만......찌라시들의 그런 농간적 대북관련 보도들에 놀아나서는 결코 안된다.
그대신 진짜 북한의 실상이 무엇일지.....보다더 상식적 정보입수와 판단력을 기를 일이다.
북한사회란......찌라시들이 보도하는 바와 같이 그렇게 생각처럼 몰상식한 사회는 아닌 것 같다.


탄광간다던 북한대표팀, 공항에서 환영받으며 금의환향

[CBS체육부 백길현기자] 탄광으로 끌려가는 것 아니냐는 억측까지 나돌았던 북한축구대표팀이 예상과 달리 따뜻한 환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축구대표팀이 공항에서 마중을 나온 가족과 팬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고 평양의 조선신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공항에 마중나온 축구대표팀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칭찬받을만한 일을 했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007/sp20100702140438980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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