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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국경부근에 중화기 배치 완료 남북한 문제

북한,중국 국경부근에 중화기 배치 완료

5월초에 중국을 방문한 김정일....
그런데 5월말에 북중 국경국경비대에 중화기 배치를 완료했단다.

내 블로그 방문자님들께서는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나로서는 김정일 방중이 결국 실패작이었음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아마도 북한의 중국에 대한 요구들 중 작은 문제들은 대부분 중국이 받아들였겠지만
북한에 정말로 중요한 대북식량지원 문제는....중국이 거절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에 상당히 화가 난 김정일이 북중국경에 중화기를 배치한 것 같다.
그동안 북중 국경은....사실상 거의 무장화 되어 있지 않았고, 다만
중국측만이 상당한 병력과 무장을 배치해두었던 것으로 안다.

그런 상황에서 북측의 북중접경지역에 대한 중화기 무장은
북중간 외교관계가 상당히 긴장해졌음을 의미한다.

즉, 전엔 느슨하기 짝이 없었던 북중국경선이.....이제
마치 적대적 관계라도 되는 양 긴장한 국경선으로 변해있다는 말이다.

북한,중국 국경부근에 중화기 배치 완료

투데이코리아=조정석 기자]   26일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국경경비대에 박격포와 무반동포를 비롯해 기관총 등 중화기가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북한관련 또다른 소식통은 "82㎜ 박격포는 휴대가 가능한 60㎜와 달리 차량으로 견인해 이동한다"며 "박격포 소대마다 최소 4문이 배치됐다는 것은 국경경비대가 기본적 보병부대의 화력을 갖춘 것"이라 고 전했다.

이같은 국경 근처의 중화기 배치와 관련해 북한은 내부적으로 "중국 쪽에서 남조선 특공대가 공격해올 수 있다"면서 화력 증강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05월 27일 (목) 09:22:48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96




北, 중국서 대규모 식량수입 무산... 배경 관심

 입력 2010.07.07 07:57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북한이 식량난 해소를 위해 중국에서 식량을 대규모 수입하려던 계획을 전면 취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장백현 백산시의 한 무역업자는 6일 자유아시아방송에서 "혜산시를 통해 식량 2만톤을 들여 보내려던 계획이 완전 무효화됐으며, 연길과 단동 등 다른 지역도 모두 마찬가지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무역업자는 "북한 당국은 올해 2월부터 중국 정부를 상대로 대규모 식량 원조를 요청과 함께 다수의 무역업자를 통해 식량수입문제를 꾸준히 협의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국정부가 식량원조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고 북중 세관을 통한 개인 무역업자들의 식량수출마저 일일이 통제하면서 한때 북한은 인민보안부와 군인가족들에 대한 식량공급마저 중단할 정도로 심각한 식량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주로 거래하는 중국 무역업자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중국방문 기간에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에게 긴급식량 원조를 요청했지만 끝내 확답을 받아내지 못했으나, 이후 세관을 통한 식량수출제한 조치는 상당부분 완화됐다"고 말했다.

 중국 도문시의 또 다른 대북 무역업자는 "북한 당국이 김정일의 중국방문 이후 대규모 식량수입 계획에 착수해 6월 10일쯤 복수의 무역업자들과 10만톤 상당의 수입계약을 체결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옥수수는 청진항에 3만톤, 혜산시에 2만톤, 신의주를 통해 입쌀 4만톤과 밀가루 1만톤을 보내기로 했으나, 최근 들어 이러한 계약이 북한 측 사정으로 파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막대한 식량을 비축해 놓은 중국 무역업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무역업자는 계약이 파기된 원인에 대해 "계약을 맺을 당시까지는 식량가격을 현금으로 모두 지급하겠다고 했지만, 이제 와서 현금을 주지 못하겠다고 한다"면서 수입대금의 현금 결재 문제가 걸림돌이 됐음을 밝혔다.

 한편, 평안북도 무역관리국의 한 책임지도원은 중국 단동에서 자유아시아방송에 "계약파기의 책임이 북한에 있는 것은 맞지만 중국으로서도 반성해야 할 몫이 있다"면서 "중국은 우리(북한)를 완전히 저들의 식민지처럼 취급한다"고 비난했다.

 이 책임지도원은 "북한은 올해 라진, 청진항과 위화도 개발권을 주고, 그 대가로 받게 된 현금을 전부 달러가 아닌 중국 인민폐로 했으며, 식량수출 대금을 모두 물물 교환이 아닌 중국 인민폐로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이 식량수출대금 결제를 전액 인민폐 현금으로 고집한 데 대해 북한 고위층에서는 식량문제를 볼모로 한 '불공정 계약'으로 받아들여 몹시 격앙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햇곡식이 나올 무렵에야 중국당국이 식량 수출을 허가한데 대해 북한 고위층들은 당장 가을을 앞두고 재고식량을 처리하지 못해 뒤늦게 수출하려는 의도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국의 대북 무역업자들은 "북한이 햇곡식이 나기 시작해 식량위기에서 한숨 돌리게 되자 현금결제를 문제 삼아 의도적으로 계약을 파기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北, 중국서 대규모 식량수입 무산..배경 관심/[단독] 중국 "PKO(유엔평화유지활동)에 전투병력 파견할 수도"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작성자 머털이

http://cafe.naver.com/kocoree/12500



위 기사를 통해 우리는 많은 진실들을 알 수 있다.
식량이 부족한 북측은 당초 중국에 식량지원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으며
나아가 북측 식량부족을 이용하여 중국이 북측을 자기들 수중에 옭아매고자 시도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식량이 절대 부족했던 북측은 그런 굴욕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서든 중국에서
식량조달을 하고자 했으나....중국은 식량을 제 때에 보내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다
햇곡식이 나올 때 쯤에나 선심을 쓰는 척 하자, 북측 고위층들은 중국에 격노를 한 것이다.
왜냐면 이젠 북측도 햇곡식이 나와 식량문제에서 어느 정도 한 숨 돌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북중 "혈맹"관계니 뭐니 하는 것들은 모두 헛소리들이다.
북측이나 중국이나 모두 철저히 자국의 이익의 관점에서 행동할 뿐이다.

북측은 온통 사방이 꽉막힌 무역교역로를 중국을 통해 풀고자 시도하고 있고
중국은 북측의 어려움을 이용하여 동북아 패권을 장악하고자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해에서의 이번 한미합동훈련에 극력 반대하고 있는 중국은
북측을 생각해주어서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니라
중국의 동북아 패권장악을 확실히 하고자 해서라고 보여진다.

만일 한국정부가....그런 중국의 의중을 무시하고 서해합동훈련을 밀어부친다면
중국은 아마도 대한경제제재 조치로 나가 한국을 굴복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물론, 한국은 서해합동훈련을 결코 계속 밀고 나가지조차 못할 것이다.
왜냐면 미국이 아직 그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북미간 서해대전에서 미국은 아무래도 크게 코가 깨진 것 같다.
그래서 미국은 중국이 두렵지는 않으나, 북한이 매우 두려운 나머지
서해합동훈련을 아직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유엔안보리" 성명에서 "북한"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것 조차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중국은 천안함 침몰의 밤에 서해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군사정찰위성 등을 통하여 거의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이며
나아가 한미 당국의 군사적 의도도 정확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중국이 그에 격렬히 반발하는 것이라고 본다.
중국은 이미 그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중국측 검열단을 파견할 필요조차 없는 모양이다.

그대신 사건의 전말을 정확하게 모르던 러시아는 한국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진실파악을 해갔다.
(물론, 한국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라면....남의 조사단이 한국에 와서
그런 조사를 해가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어쨋든....

한미당국의 그런 이상한 조사보고서를 러시아로서는 도저히 수긍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그로써 천안함을 둘러싼 한국정부의 외교력은 국제적 망신을 당한 셈이다.

러시아 "천안함, 北 어뢰로 침몰한 것 아니다"

"어뢰, 부식 정도로 볼 때 천안함과 무관", 천안함 외교 벼랑끝


러시아가 조사결과 천안함은 북한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일파만파의 파란을 예고했다.

특히 우리 민군합동조사단이 '결정적 근거'로 제시한 북한 어뢰가 부식 정도를 볼 때 천안함 침몰과 무관하다고 밝혀, 조사결과를 둘러싼 논란은 국내 차원을 넘어서 국제사회로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8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해난사고 전문가들을 직접 한국에 파견해 조사를 벌인 러시아가 천안함이 '북한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결론을 내린 뒤, 이런 내용의 조사결과를 이번주 초 우리 정부에 공식 통보했다.

러시아측 통보 내용은 "함정 외부 수중 폭발이 침몰 원인의 하나로 보이지만,어뢰 공격에 의한 것과는 침몰 형태가 다르다"는 게 러시아측의 통보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러시아는 합동조사단이 결정적 증거로 제시했던 어뢰 추진체와 관련해, "부식정도로 볼 때 천안함과 직접 관련됐다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침몰원인이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는 합동조사단의 결론을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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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북한" 뺀 '천안함 유령성명' 합의

북한 반론도 명기, 남북 자제 촉구...천안함 '영구미제화'

이는 아무런 법적 구속력이 없을 뿐 아니라 정치적 구속력도 없는 성명이어서, 강도높은 대북제재 성명을 자신했던 정부의 '천안함 외교'가 침몰한 양상이어서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로써 천안함 사건에 대한 안보리 논의는 지난달 4일 공식 회부된 뒤 35일 만에 결론을 맺게 됐으나, 우리 정부의 호언과는 달리 북한을 적시하는 데 실패했을 뿐 아니라 러시아는 공식보고서를 통해 천안함 침몰이 북한 1번 어뢰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합조단 조사결과를 정면 부정함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천안함은 '영구미제화'로 막을 내리는 모양새다.

정부는 또 안보리 성명 채택후 서해상에서의 대규모 한미합동군사훈련 등을 하겠다고 호언해왔으나, 중국의 강력 경고와 이에 따른 미국의 미온적 태도를 볼 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신 한국과 미국은 중국이 반발하는 서해가 아닌 남해나 동해에서 훈련을 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져, 이래저래 모양새는 더없이 초라하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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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북한" 빠진 의장성명에 당혹

"북한 명시 안된 것 아쉬워", 천안함 후폭풍 우려


한나라당은 9일 유엔 안보리가 천안함 공격주체를 "북한"이라고 명시하지 않은 애매한 의장성명을 채택하기로 한 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나라당은 러시아 정부조사단이 천안함 침몰을 북한 어뢰 공격 때문이라고 볼 수 없다는 보고서를 낸 데 이어 유엔 안보리에서도 애매한 성명이 채택되려 하자, 천안함 후폭풍이 닥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073



끝으로.....일제해방후 한국역사를 이해하는데 좋은 동영상 두개를 소개한다.

영화-성새(전편)
128  2010-07-08
영화-성새(전편)

http://sptv.co.kr/bbs/board.php?bo_table=01_02

http://sptv.co.kr/bbs/board.php?bo_table=01_02&wr_id=343

(그동안 북한방송을 소개하던 "서평방송"이..."통일방송"으로 이름을 개칭한 것 같다.
그런데 위 동영상을 면밀히 주시해보면.....일제해방후 북한사회에서
북한 권력층들이 나라를 어떤 방식으로 세워나갔었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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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편집물-주체철과 더불어 불멸할 이야기(5)
80  2010-07-08
텔레비젼편집물-주체철과 더불어 불멸할 이…

http://sptv.co.kr/bbs/board.php?bo_table=01_02

http://sptv.co.kr/bbs/board.php?bo_table=01_02&wr_id=345

(상당히 짧은 동영상인데.....그 대화나 나레이션을 면밀히 음미해보면
북한사회 및 공장들이 어떻게 운영되어지는 알 수 있다.

즉, 어떤 문제들에 대한 대중들의 창의적 의견들이 어떻게 결집되고, 결정되어지를
우리는 관찰할 수 있다. 즉, 북한사회란....."결집된 대중들의 창의적 지혜"를 매우 높이 평가하는
그런 사회인 것 같다. 북한사회에서 "지도자"란....다만 대중들이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방향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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