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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항모 조지 워싱턴 남북한 문제

사라진 항모 조지 워싱턴

어제 항모 조지 워싱턴호가 일본을 출항하여, 한미합동훈련을 위해
서해로 출발했다고.....왜놈 찌라시 보도를 인용하며 한국내 찌라시들도
요란하게 나발을 불어댔다.

그런데.....서해를 향해 출발했다던 조지 워싱턴호의 목적지가 어딘지
아직도 아리송하다.

거듭 얘기하지만.....
미국 항모는 결코 한반도 주변, 북한 영해 가까이 진출할 수 없다.

왜냐면 북한의 군사력 수준은 이미 미국 항모 따위는
바다위에 떠다니는 거대한 고철덩어리 무덤에 불과하도록 만드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항모 조지워싱턴, 기지 떠나… 목적지는?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워싱턴(CVN-73)이 9일 오전 9시 40분경 일본 가나가와(神奈川) 현 요코스카(橫須賀) 기지를 떠났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미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지워싱턴이 서해에서 실시할 예정인 한국 해군과의 연합군사훈련에 참가한 뒤 태평양 서부에서 수개월간 경계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군 관계자는 “조지워싱턴이 모항을 떠난 것은 사실이지만 목적지가 한국 서해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서해상에서의 한미 연합훈련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해로 출항한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http://news.donga.com/Inter/3/02/20100710/29777119/1&top=1



아직까지도 미국 항모와 핵잠이 한반도 주변에서 설치고 다니고는 있지만
그러나 그런 시절도 머지않아 끝장나게 될 것이다.

전에 무기상님 분석으로는, 서태평양에서의 미국 핵잠수는 중국 핵잠수와 북한 핵잠수의 합계와
언제나 일치하도록 하여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말하며....중국측 핵잠수를 초과하는 미국핵잠수가 바로
북측 핵잠수라고 주장한 바 있었다.

그런데....미국은 이제 중국측 잠수함들에도 빌빌대고 있는 모양이어서
머지않아 동북아 패권은 결국 중국측에 넘겨주어야만 하는 모양이다.

물론, 동북아에서 북한측 군사적 패권 지분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과거 중국-대만 갈등이 발생하면....미국 항모가 대만 인근까지 가서 중국을 위협하곤 했었지만
이제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긴, 과거 북미 갈등이 발생하면...미국 항모가 원산 앞바다까지 기어 올라가 북한을 위협하곤 했었지만
이제는 겨우 부산 앞바다나 한반도에서 먼 바다 근처에서 얼쩡거리다 사라지는 신세가 되었을 뿐이다.

항모란.....군사력이 약한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수단일 뿐
첨단 미사일과 잠수함이 발달한 나라들에는 그저 고철덩어리 무덤일 뿐이다.

그런데도 그런 고철덩어리 미국 항모를 서해로 끌고와 대북무력시위를 해보겠다는
한국의 똥별들.....더구나 한국의 항모도 아닌, 남의 나라 항모를 가지고
위세를 떨어보겠다니.....ㅉㅉㅉ

하긴, 똥별이 달리 똥별이겠는가.....ㅉㅉ


2006년 미국 항모 9km까지 접근 소리 없는 공격 능력 세계에 과시


전략 핵미사일을 탑재한 중국 핵 잠수함 창정 6호가 산둥성 칭다오 앞바다에서 군 통수권자인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사열함 앞을 지나고 있다. [칭다오 AP=연합]

‘조용한 중국 잠수함’이 미국에 위협으로 등장한 사건이 2006년 쑹급 사태 말고 또 있다. 2009년 6월 11일 필리핀 근해에서 미 구축함 매케인의 예인 소나와 중국 잠수함이 충돌했다. 예인 소나는 구축함이 끌고 다닌다. 따라서 충돌은 잠수함이 구축함 수백m로 접근했어도 탐지를 못 했다는 것을 뜻한다. 여차하면 중국이 방어망을 뚫고 미 항모를 공격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중국은 이미 힘을 과시하고 있다. 2009년 4월 발간된 『제인 연감』에 따르면 중국의 장거리 잠수함 초계가 늘었다. 2006년 2회, 2007년 6회, 2008년 12회다. 헤리티지재단 2010년 2월 보고서는 “이런 현상은 특히 미국에 중국이 태평양의 해군 파워임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쑹급 부상’ ‘초계 횟수 증가’에 담겨 있는 전략적 의미는 심각하다. 과거 중국이 대만을 위협하면 미 항모가 대만 해협 인근까지 접근했다. 그러나 이제는 안 된다. 우선 잠수함을 의식해 중국 본토에서 1000㎞는 떨어진다. 1000㎞는 항모 탑재 전투기들의 작전 한계 거리다. 게다가 대함탄도탄 DF-21 ASBM의 위협이 추가돼 공격받지 않으려면 1000㎞쯤 더 후퇴해야 한다. 중국 연안까지 ‘맘 놓고 다녔던’ 미국이 이젠 2000㎞ 앞까지만 가는 상황이 된 것이다.

2020~2025년 중국이 12척의 공격형 핵잠수함을 확보하면 미국 입장에선 상황이 더 악화된다. 5척 이상 핵잠수함 상시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24척의 AIP 잠수함이 합세하면 상시배치 13척 체제가 돼 중국 인근 태평양에서 미·중의 잠수함 균형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2025년 태평양에 배치되는 미 핵잠수함은 27척, 그 가운데 상시 배치는 9척인데 그중에서도 4척 이상을 중국 인근 해역으로 배치하기 어렵다.



중국이 잠수함 전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뭘까. 2008년 중국 국방백서는 ‘중국의 세계적 경제 팽창과 군사력’의 관계를 명백히 보여 준다. 백서는 ‘외부 세력의 봉쇄를 중국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한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 안보에 부정적 요소로 꼽힌다. 선진국의 경제·군사·기술적 우위로 방해받고 있다는 인식도 드러내고 있다. 랜드연구소·미합참지(JFQ)·미의회보고서(CRS) 등을 종합하면 잠수함을 포함한 중국 해군력의 팽창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는 대만 관계다. 중국은 대만 통일에 방해되는 미 해군 항모 전단 및 잠수함의 활동을 견제하려 한다. 이를 위한 전략적 방어 개념으로 제1도련선(島鍊線)과 제2도련선을 상정하고 있다. 1도련선은 오키나와~대만~필리핀~보르네오, 2도련선은 오가사와라제도~마리아나제도~팔라우로 이어지는 방어망이다. 중국은 1차로 1도련선에서 배타적 제해권을 확보하고 힘이 더 커지면 2도련선까지 범위를 넓힌다는 야심이다. 이는 1000해리(1850㎞) 전수 방어구역을 정한 일본의 괌과 오키나와 및 한국에 기지를 두고 있는 미국과 힘의 대결이 벌어질 수 있음을 예고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155/4283155.html?ctg=1000&cloc=home%7Cshowcase%7Cmain



덧글

  • commonplace 2010/07/10 19:20 #

    저도 목적지가 어딘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디로 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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