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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조작, 사기"가 일상화 된 한국사회 정치, 경제, 사회

"날조, 조작, 사기"가 일상화 된 한국사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몰상식이 판을 치는 사회....
그것이 오늘날 한국사회를 특징짓는 가장 현저한 요소들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엔....웬만한 대국민 사기질이나 몰상식이 저질러져도
그저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그저 세월아 어서 가라 하고
반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기다리는 지경이 된 것 같습니다.

섹찰이 판을 쳐도 제대로 잡아들이는 놈도 없고
영포횟집이라는 초법적 사조직이 설치며 국정을 농단해도
그저 그 집단이 으레히 저지를 수 있는 몰상식이려니 하고
무덤덤하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30억 정도의 비리를 웬만큼 저질러도 으레 그러려니 하고
날조된 조사보고서를 발표해도...그런 몰상식한 대국민 사기질 농간도
으레 당연히 저질러질 수 있는 대국민 사기질 농간 쯤으로 여기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전혀 분노조차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침묵만 지키며, 조용히 글로 써서 남기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국민들을 초헌법적, 탈법적, 불법적 방법으로 탄압하는 "독재정부"가 들어서기만 하면
어김없이 대국민 사기질 농간들이 횡행하는군요.

근데...."독재정부"의 속성상....그럴 수 밖에는 없지요.

왜냐면 "독재정부"란 태생적으로 자기들 사익을 챙기기 위해
온갖 불법, 탈법을 자행하는 집단
이니, 그에 대한 진짜 진실이 국민들에게 있는그대로
폭로되어서는....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그들의 권력이 무너질 것이니.....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들을 속이고, 탄압해야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진정한 선진 민주주의 국가가 되려면...
절대로 국민탄압적 "독재정부"를 허용해서는 안되며,
나아가 대국민 사기질도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정부가 진정으로 선진적 민주주의 정부가 되면 될 수록
결국 국민들 개개인들에게도 절대적으로 이익이 되지요.

왜냐면 그런 민주적 정부는 나라와 권력의 진정한 주인들인 국민들의 여론을 무서워하며
오로지 국민들과 나라의 이익만을 위해서 봉사할테니까요.

그러나 "독재정부"에게 "일반 국민들"이란 나라의 주인으로 여겨지기는 커녕
그저 힘없고 별볼 일 없는 무지랭이들로서 단지 억압적 통치대상일 뿐으로서
온갖 궤변들과 조작으로 적당히 속여넘겨가며 대국민 사기질적 농간을 부려도
 그에 대해 눈치도 못채는 멍청이들일 뿐이지요.

그래서 "대국민 홍보"라는 개념 자체도....민주정부와 독재정부 사이에는 
커다란 해석적 차이가 있습니다.

민주적 정부에서 "대국민 홍보"란.....나라에서 하는 일들에 대해
나라의 주인들인 국민들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것이지만
그러나 "독재정부"에서 말하는 "대국민 홍보"란....자기들 사익을 위한 농간들을
무지랭이 멍청이 국민들이 알지 못하도록 적당히 속여넘기는 작업이지요.




준설토 집계 축소 의혹‥위험하지 않다? 
(2010.07.09)


4대강 살리기 추진 본부가 발표한 준설토 양은 그야말로 들쭉날쭉.

양을 의도적으로 축소해 발표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일주일 만에 무려 15톤 트럭 40만대 분량이 치워진 셈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준설토가 갑자기 줄었을까?

실제로 이 많은 준설토를 치운 게 아니고 집계하는 기준이 달라진 것입니다.




"쌓아놓은 만큼 홍수 소통공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홍수위험이 더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집계에서 빼버린 투기장 내 준설토까지 포함할 경우,

남아 있는 준설토의 양은 정부가 집계한 것보다 최소 2배이상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어떤 일이 ?


합천보·함안보 물에 잠겨‥4대강 사업 '전면 중단' (2010.07.17)


이틀간 내린 집중호우에 4대강 사업 구간의 합천보와 함안보가 완전히 물에 잠겨 공사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강바닥에서 어렵게 퍼낸 준설토가 강물에 휩쓸리면서 낙동강은 시뻘건 황톳물로 변했습니다.



"윙~ 지금부터 4시간 뒤 가물막이 월류에 따른 침수피해가 예상되오니"

낙동강 수위가 높아져 보 공사를 위해 설치한 임시물막이 위로 강물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80만 입방미터에 이르는 보 공사장안의 수위는 시간당 1미터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낙동강 바닥에서 힘들게 퍼 올려 쌓아놓았던 준설토가 강물에 도로 쓸려 내려가 버린 것입니다.

 

특히 준설토에 섞여있는 오염물질이 걱정입니다.

오탁 방지막까지 강물에 휩쓸려간 상황입니다.

 

준설토로 만든 도로 역시 유실됐고 준설토로 농경지를 만들기 위해 파놓은 논과 밭은 거대한 물웅덩이로 변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공사재개까지는 3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대강 준설토 차질없이 처리되고 있음 ( 그려, (처리되고) 있음 ...ㅋㅋ )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86875 )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날조된 수치를 발표하여 언론과 국민들을 속일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요, 없던 것이 있게 되는 것도 아니다.

한국의 실업율 통계수치는.....전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고 하는 것은
이미 진즉부터 잘 알려진 일이다.

그런 통계수치들이.....민주적 정부 하에서도 믿기 어려웠는데
하물며 날조와 조작을 태연히 일삼는 독재정부 하에서라면 더더욱 신뢰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무튼......요즘 정치에 대해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정치에 너무 지나치게 무관심한 젊은 놈들이 많더라만....
그러나.....자기와 자식들의 운명을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게 끌고가고자 한다면
정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표를 제대로 잘해야만 할 것이다.

요즘 소위 "진보 교육감"들이 뽑힌 지역에서는....비리 교장들을 엄벌에 처하거나
교복비 무상지급 등 교육정책들이 매우 크게 변하고 있고
그래서 해당 지역 학부모들이 진보 교육감들의 그런 정책들을 크게 환영한다고 한다.

그러나....."보수" 교육감들이 당선된 지역들에서는 학원비가 우선적으로 오르던가
"경쟁"만 더욱 살벌해지고, 나아가 사교육비만 더욱 증가하는 방향으로 가는 모양이다.
물론, 당연히 공정택의 예에서 보았듯이, 각종 교육비리들도 무수히 증가하겠지만.....


청년층 '우리도 취직하고 싶다'

청년층 취업난 심화..실업률 8.3%
정보비대칭성 해소, 교육제도 개선 등 시급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상치 않다.
청년층은 직업탐색 기간이 길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실업률이 일반적 실업률보다 높을 수밖에 없지만, 고용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청년층 실업률 8.3%..고용률도 40% 턱걸이
15~29세 청년층의 실업률은 8.3%까지 치솟은 상태다. 청년 고용률도 40%에 턱걸이하는 등 청년층의 고용여건 악화 현상은 깊어지고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00718060507832&p=yonhap


20대 여러분... [36] 바위꽃님 |07:36 |신고하기
이런 일이 왜 발생하는지 아십니까?
여러분 탓입니다. 미안합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여러분을 위해서 신경써주는 정치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난 정부까지 청년취업을 수용하던 IT와 공공부문, 그리고 사회복지부분에 대한 일자리는 어떤가요?

삽질에만 관심있는 어느 분께서 그 일자리들 싸그리 숙청하셨죠?

중소, 중견기업은 또 어떤가요?

특히나 지난 환율 대란때 대부분 채용여력을 잃었죠? 현정부의 대기업 우선정책 탓이란거 당신들은 아실까요?

당신이 정치에 관심끊고,
냉소적이며,
투표날 스키장,
애인과 모텔방에서 뒹구는 그 순간 당신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겁니다.
미안합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대학생들이 좀더 똑똑하다면....등록금 상한제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사실 유럽선진국들처럼
대학등록금 전액 국고보조를 주장할 것이다. 즉, 전면적 무상교육이다. 그런데 한국대학생들은 아직 그것을 모르고 있다)


덧글

  • maronie 2010/07/18 21:42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사악한나무 2010/07/19 10:00 #

    깎아 달랬지 꿔달랬냐... 가슴을 후벼파는...응?

    마구마구 파낼때부터 비오면 쓸려갈거라고 생각했죠.. 비닐쪼가리 덮으며 안쓸려갈꺼라 생각한 사람이 있을까;;

    기가 차는..
  • 狂虎 2010/07/19 10:47 #

    우려하던 일이 터져도 일부러 모른체 하는 것인지 참 기가 막힙니다.

    사소한 잘못, 범법을 묵인하는 사회는
    과거 뉴욕 지하철과 같은 '무법천지의 공간'을 만듭니다.
    지금,
    우리 나라 정치 사회 전반에
    무법천지가 만연하고 있으나
    많은 이들이 묵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큰 희생을 몸소 겪어야만 깨닳을 것 같군요... 우울합니다.
  • dunst 2010/07/19 11:21 #

    항상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지만, 저희도 독재에서 일어난 국가이기 때문에 어릴적 습성을 버리기엔 시간이 더 걸릴듯 합니다. 결국 여야 고래싸움에 등터지는건 서민이군요..슬픈 현실입니다...
  • 희망의빛™ 2010/07/19 13:24 #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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