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조그만 하천이나 강에서 "보"라고 하는 것을 실제로 본 사람들은 아마 모두 알 것입니다.
"보"란....고작해서 몇십 cm 나 1m 이하의 낮은 높이의 물막이용 수중댐입니다.
보(洑): 논에 물을 대기 위한 수리 시설의 하나. 둑을 쌓아 흐르는 냇물을 막고 그 물을 담아 두는 곳이다. (다음 국어사전)
그런데 현재 4대강 사업에 설치하는 "보"들의 높이는 무려 9m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아마추어가 봐도...."보"라기 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댐"을 만들기 위한 구조물인 셈이지요.
그런데도 그것을 대운하용 "댐"이 아니라, 홍수예방용 "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셈이지요.
낙동강 재앙...정부만 "4대강전선 이상無" ![]() SBS "보 근처 제방 3곳이나 붕괴" SBS는 "보 하류쪽 준설토 적치장은 곳곳에 모래톱이 형성됐고 물 수위가 상승했음에도 떠내려온 준설토가 쌓여 저습지처럼 바닥을 드러냈다"며 "보 바로 옆의 제방이 유실된 곳만 3곳. 토사가 가물막이 공사 현장 아래로 쓸려 내려 갔다. 보 아래 배수장 수로가 있는 곳도 제방이 유실돼 임시 복구 조치를 해 놓았다"며 보 공사장 곳곳에서 침수와 붕괴 사태가 발생했음을 전했다. 수자원공사 "쓸려간 준설토 없어", KBS와 조중동은 침묵 이처럼 현장 화면이 생생하게 생중계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자원공사 등은 여전히 준설토 유실이나 보 공사로 인한 피해는 없다고 강변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17일 저녁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등 청와대를 떠나는 참모들과 만찬을 하면서 4대강 사업 공사장의 경우 피해가 없다는 보고를 받고 "그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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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와 거짓이 강물처럼 흐르고 .....
거짓이 일상화된 청와대... 낙동강 재앙...정부만 "4대강전선 이상無" 4대강 준설토 유실, 제방 붕괴...KBS와 조중동은 침묵 MBC "호우 내리자 오염된 물 그대로 낙동강에 방류" 이런와중에, 거짓이 진실이고, 진실이 거짓으로 되어버린 이정부, 온갖 허위보고가 춤을추는 개 막장 쓰레기통, 사기와 거짓이 강물처럼 흐르고 오로지 돈만이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는 쓰레기 통, 지금의 대한민국 올시다!! |
부품 바꿔치기, 조작 의혹은 아직도 계속되고.....
천안함 사고조작을 확신하게 하는 결정적인 사실 천안함 합조단 (합동조작단이라는 사람들도 있다)은 2010년 5월 20일 국내외 기자들을 모아놓고 천안함 사고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빼도 박도 못하는 결정적인 증거라면서 침몰현장에서 건젔다는 어뢰추진체를 사진과 실물로 공개했다. 왜 ? 그런가? (1) 공개한 어뢰추진체가 부식이 너무 심하다. ![]() 4개의 구멍은 동일형상으로 된 것이 당연하다면 두 어뢰추진체는 같은 실물이 아니다. 전시된 어뢰추진체의 4개 구멍중에서 바닥으로 전시된 구멍이 바로 둥그스름한 모서리를 가진 구멍일까? 그럴리가......다른 세개의 구멍은 모난 것으로 사진에서 판명이 났지만...... (3)어뢰추진체의 도면은 실물과 다르다. 우연히 천운이 있어 입수했다는 카다로그에 있다는 어뢰추진체의 도면은 실제로는가짜였으며 카타로그는 애시당초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실토한 것이다. 그리고 합조단은 잘못된 설계도를 제시한 것도 뒤늦게 인정했는데, 6월 29일 국방부의 언론3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조사결과 발표당시에 제시한 어뢰설계도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확대 어뢰설계도는 천안함을 공격한 것으로 결론을 내린 'CHT-02D'가 아니라 다른 북한산 어뢰 'PT-97W'"라고 밝힌 것이다.(4)어뢰추진체의 도면은 빼도박도 못하는 억지주장의 상징이 된 것이다. ![]()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87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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