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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양식 - 삼계탕과 보신탕??? 건강 상식

한국의 보양식 - 삼계탕과 보신탕???

또 초복이 닥쳐왔고....그래서 아마 개들이 또 수난을 당할 모양이다.
그런데 개고기 위생관리가 관련법 미비로 별로 안좋은 모양이다.

그래서 자칫하면.....중국에서 수입된 저질 애완견 개고기를
소비자들이 모르고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고기, 어디서 가져오나요?…위생관리 딜레마

< 앵커 >
현실은 이렇지만 현행법상 개고기는 식품으로 분류돼 있지도 않고, 동물보호단체들은
개가 식용으로 유통되는 것 자체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정부로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입장을 수십 년째 이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보신탕 식당에서 고기를 어디에서 가져오는지 물었습니다.

[보신탕 식당 : (초복이 제일 (손님이) 많은데요. (여기 들어오는 개들은 어디서 온 건가요?) 저는 몰라요.]

[보신탕 식당 : (개는 어디서 가져오나요?) 일산에서….]

이처럼 개고기의 도축이나 유통과정은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개고기는 현행법상 축산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도축이나 유통기준을 규정한 축산물 가공처리법의 규제를 받지 않고 있는 겁니다.

[농수산식품부 관계자 : 일단은 법에 (규제) 내용이 없기 때문에 (개 도축·유통을) 불법이라고 할 수도 없고요. 사각지대에 있다고 보시면 정확하고요.]

그러다 보니 개 농장에 질병이 돌아도 사전에 발견하기도, 판매를 규제하기도 어렵습니다.

더욱이 중국 등지에서 해마다 20톤 이상 헐값에 수입되는 애완견들이 식용으로 둔갑한다는 의혹도 제기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tvcateid=1001&newsid=20100719210622619&p=sbsi


솔직히 어렸을때... 과학기술님 |23:10 |신고하기

집에서 개 사육장 했었는데 저희집은 사료랑 짬밥만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개고기를 즐겨먹진않아고 보양집가면 삼계탕안먹고 보신탕먹었습니다. 그러나 얼마전 몰상식한업체가 개의내장과뼈를 개한테 먹이는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그러면 안됩니다. 그게 새로운 병이생길수있습니다. 차라리 그걸 삶아서 돼지나 닭한테 주세요. 그리고 진짜 동족을 먹이는건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광우병이 소가 소를먹어서 그렇게생긴겁니다. 언젠간 그렇게 개 내장먹이는 사육장에서 광우병을 동등할 병이 발병하게될것입니다. 저는 진짜 그 모 방송사에서 개사육장보고 그후로는 개고기안먹고 있습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나온적이 있는데... 천봉이님 |23:07 |신고하기

동물병원에서 병들어 죽은 애완견을 마리당 5,000 원씩 판다고 한다.
그걸 알고 먹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 방송을 본후 개고기를 먹지 않다가 얼마전 5년만에 개고기를 먹었는데..
쒸불...웬 쪼메한 뼈다귀가 나오는게 아닌가...불현듯 죽은 애완견의 사체가 떠올랐다...킁킁;;;


내 개인적으로는....개고기 식용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다.
물론, 내 평생 개고기를 먹어본 경험이 고작 몇번에 불과하고,
개인적으로는 거의 즐기지 않기는 한다만....

그렇다고 해서, 개고기 식용을 무슨 야만적이라느니
또는 먹어서는 안될 것을 먹는다느니....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어차피....돼지, 소, 닭, 양 등 모든 식용동물들은
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길러지고 살해되어 식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동아시아를 제외한 다른 나라엔 별로 없는 특별한 음식들이 한국엔 있는데
소위 "보양(강정)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보양식들 중에 하나가 바로 삼계탕, 보신탕 등이다.
심지어 한국에서는 운동선수들 마저도 그런 보양강정식을 밝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박지성 선수도 개고기인지....뭔지를 열심히 먹는다던가.....어쨌다던가....

왜 한국사람들은 그런 보양식을 먹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
아니, 한국인들은 보양식을 먹지 않으면.....그렇게 힘이 떨어지는 것일까???

나로서는....한국인들이 일반적으로 도대체 왜 그렇게 보양식을 밝히는지
그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

몇일전 '미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보양식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랬더니.....놀랍게도 그 답은 물론 "삼계탕"도 있었지만
그러나 "김치", "비빔밥" 등 야채가 많이 들어간 음식들도
그들 외국인들은 한국의 보양식으로 생각하는 것이었다.

외국인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한 것일까???

그들 외국인들은.....단지 "건강에 좋은 음식"을 보양식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야채가 많은 음식을 선택했던 것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보양식"이란....단지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아마도 한국인들에게 "보양식"이란.....뭔가 "정력" 또는 "힘"과 관련된 무엇이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김치"나 "비빔밥" 따위를 보양식으로 간주하지는 않는 것이다.

그런데.....내 생각에는....외국인들의 생각이 옳다고 본다.

즉, 야채가 많은 음식을 적당히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해주기만 해도
도무지 특별한 "보양식"이나 "정력제"는 전혀 불필요할 것이란 말이다.

내가 알기로....대부분의 외국인들이나 외국 운동선수들은
한국에서와 같은 특별한 "정력제"나 보양식을 밝히지 않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내 개인적 경험으로 보아도....그런 것들이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인지
솔직히 알지 못한다. 그런 것을 밝히기 보다는 차라리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을 할 것을 권하는 바이다.




덧글

  • 狂虎 2010/07/20 13:51 #

    식사, 아니 양분을 취하고 건강을 얻는 것은,
    그 사람이 사는 부근에서 나는 것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 지역의 토양, 기후, 환경, 기타 요인들을 그 부근의 물질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건강과 면역도 동시에 갖춰진다고 봅니다.
    그러나, 주식만으론 해결할 수 없거나, 인간이기 때문에 스스로 합성해내지 못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으며,
    때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방식으로 영양을 보충하여 단기간에 기력을 보충하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에 말한 그 방법이 각국의 '보양식'일 것이며,
    비단 우리 나라만의 사항이거나 추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극히 인간적인, 아니 자연적인 현상 중 하나일 거라 여겨집니다. 가령 왠만한 다른 식물들이 못 사는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갖가지 식충 식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가끔 들어오는 곤충이라는 보양식을 취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상통한다고나 할까. 혹은 풀만 먹고 힘든 일하는 지친 소에게 느닷없이 낙지를 먹인다든지 하는...
    살짝 샜습니다만,
    답으로 각국의 보양식을 올려 놓은 곳을 알리고 마치겠습니다.
    원문 : http://ask.nate.com/qna/view.html?n=5889809
    한국 - 삼계탕, 중국 - 불도장, 거북탕, 일본 - 장어, 베트남 - 라우제, 필리핀 -발릇, 프랑스 -푸아그라...
    조금 전 마침 초복 다음 날이라고 삼계탕을 먹고 왔습니다만, 다 함께 먹은 거라 그렇지, 제 체질에는 그닥 잘 안 맞아요. 열이 과해서...
    마지막으로 우리 나라 음식은 특유의 4상의학과 함께 세계화 문화선도가 가능한 부분이 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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