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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은 이제부터 "빨갱이 음식" ??? 남북한 문제

 "평양냉면"은 이제부터 "빨갱이 음식" ???

먹는 음식에도 "빨갱이"라는 딱지가 붙은 음식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현재의 정권에서 그런 딱지를 붙인 모양입니다.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이 정권이 하는 짓은.....그야말로 상상 그 이상을 초월하는 일들이군요.

아래 기사에 보이는 사진의 음식인 평양 옥류관 냉면이 바로 "빨갱이" 음식으로 취급되는 모양이네요.

내 개인적으로는 냉면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냉면을 먹고, 여름에도 먹고 하는데...
미친 광우병 미국소고기 수입된 이후로는.....물냉면, 만두, 선지해장국 등등은 일체 먹지 않습니다.
왜냐면 육수 등에 자칫 미친 소고기 사골이나 고기가 사용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냉면도 육수가 없는 비빔냉면만 먹고 맙니다.
물론, 나는 아직 평양냉면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냉면 좋아하는 나로서는.....언젠가 꼭 평양냉면을 먹어보고 싶군요.
그것이 비록 "빨갱이" 딱지가 붙은 음식이라고 할지라도.....



북한 식당 가면 ‘국보법’ 위반? 황당한 대북제제

주네팔 한국대사관 “김정일 통치자금 원천, 이용 삼가달라” 통보
누리꾼들, “북한 식자재도 먹지 말라는 말인가?” 황당하다는 반응
“이명박 정부의 새로운 초강력 대북 금융제재 시작됐다” 비꼬아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31772.html

[오늘의 트위터 키워드] 평양냉면, 이상득, 4대강
한겨레
 
» 옥류관의 평양냉면. 놋쇠그릇하며, 국수사리와 고명, 달걀, 잣알이 참 단아하다.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거나 자주 살펴보지 못하는 누리꾼들을 위해 지금 트위터에서 오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e뉴스팀

1. 먹을 걸로 장난치면 벌 받습니다

“해외에서 북한 음식점 이용하면 국가보안법 위반? 뭐, 이 따위 발상이 다 있냐? 군사정권 못잖네.”

 → “정부가 북한식당 이용자에 대해서 입국 즉시 ‘남북교류협력법’ 및 ‘국가보안법’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랍니다. 전 세계 가이드 북에 있는 추천 음식점인데도 이 지경이네요. 더 큰 문제는 대사관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정작 외교통상부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니… 할 말이 없습니다.” (카트만두에서 한 누리꾼이 남긴 트윗)

“서울에서는 괜찮은가요? 내일 친구들이랑 평양냉면 먹기로 약속했는데, 사전허가 받아야 하는 건 아니겠지요?”

 → “입맛없어 평양냉면 한 번 먹었다가 범죄자 될 세상.”

  → “나도 이제 잡혀가는 거임? ㅠㅠ”

   → “이제 냉면을 먹으려면 확실한 결단이 필요하다!” (탁현민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트윗)


“주변에 널린 북한산 식자재는 어쩌고요?”

“중국도 우리 편 안들어주는데, 자장면 등 중국 음식도 막아야 하지 않나? ㅎㅎㅎ

“북한 음식점 가면 ‘국보’된다는데, 앞으로 평양냉면이나 함흥냉면 어쩌나요? ‘전철우 고향랭면’ 어쩌나요. ‘김용 모란각’은… 이건 뭐 대놓고 고무찬양?”

“황당한 북한 음식점 출입금지 소식에 금강산 관광 가서 먹었던 옥류관 냉면이 생각난다. 남한 땅 어느 음식점에서도 맛볼 수 없었던 그 맛!!!”

2. 니가 말하던 ‘큰집’이 그 ‘큰집’은 아니겠지~?

“국무총리실이 친이계 정두언, 정태근 의원 주변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찰 대상의 공통점은 ‘형님대원군’ 이상득 의원의 퇴진을 외쳤던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 “‘권력비판’을 봉쇄하기 위한 ‘권력남용’이군요.” (무소속 송훈석 의원 트윗)

 → “이쯤되면 ‘사찰(査察)’이 아니라 ‘사찰(私察)’수준이네요.”

“나랏님 배후에서 그림자 정치를 펼치시는 이상득 의원, 마치 ‘흥선대원군’ 같다.”

 → “요즘 시대를 조선시대 말엽 정도로 착각하시는 거 아닐까? ‘상왕정치’나 펼치고…. --;”

“상황이 이러니 일전에 김재철 MBC 사장이 ‘불려가 쪼인트 까였다’는 그 ‘큰집’도 결국 형의 집을 뜻하는 ‘큰집’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지경이다.”

3. 4대강 문제, 명쾌한 해법

“이정희 대표님과 어제 인터뷰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었습니다.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공구리 어항이 된 4대강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말이죠.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여러 과학적 연구에 의한 결론이다. 폭파 외엔 답이 없다.’” (시사평론가 김용민씨 트윗)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1774.html




아고라 경방 게시글 중 하나....

 

국가보안법위반 어디에 신고 해야 합니까..한건 잡았습니다...!! [9]

조회 59110.07.23 10:40   율라뽐따이 bong

쥐척결 jin****
오...빨갱이 식품이다..오~~ 간첩신고하면 요즘 얼마쥐~~~~~~~~~ㅋㅋㅋ...오뚜기.좋다.
'좌빨식품 오뚜기' 국정원조사 ..ㅋㅋㅋㅋㅋㅋ 10.07.23 13:2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92586


(아고라 경방 베스트엔 아래와 같은 글도 있네요)

눈을 의심케하는 뉴스... 이게 진정 나라인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92595


 

근데......
일반 서민 국민들 생활 형편이 별로 나아지지 못하게 하는 정부도 혹시....
"빨갱이" 정부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어찌
서민들을 그렇게 무관심하게 방치하며
서민생활 물가가 폭등하도록 방치하는 것일까요???

정부당국 발표에 의하면.....일반물가는 고작해서 몇% 오른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마트건, 재래시장이건 가서.....물가들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아니, 관심이 없어서 일반 물가들을 모른다면....아이스크림 가격만이라도 한번 살펴보세요.
도대체 몇십%가 올랐는지....!!!! 그야말로 "폭등"이라고 할만합니다.

말하자면.....그건.....소득의 상당 부분을 먹는데 사용하는 일반 서민들에게는
실질소득의 대폭감소를 의미하고, 그만큼 생활이 힘들어졌음을 의미하지요.
그래서 많은 서민들이 생활물가고 고통을 호소하는 것입니다.


<신음하는 서민경제...실태와 해법>

"한우 고기 비싸서 못 사먹는 우리, 중산층 맞나요?"
장바구니 물가 '천정부지'..식탁 민심 갈수록 '흉흉'
"정치 지도자들 서민 등 따시고 배부르도록 챙겨줘야"
전문가 "서민 임금상승률 뛰어넘는 물가 무조건 잡아라"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제가 한국에 살면서 견딜 수 없는 것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에 살 때는 고기나 과일을 실컷 먹고 살았는데...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서 사먹을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

지난해 '코리안 드림'을 품고 한국에 들어온 조선족 동포 조미란(37)씨가 한국에 살면서 가장 힘들게 느끼는 것은 중국에 두고온 자식에 대한 그리움도 아니고 원화 가치 하락도 아니며 한국 사람들의 차별대우도 아니라 바로 먹거리 문제다.

과천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조씨는 "중국의 최고지도자들은 고기나 과일 등 생필품 값이 오르면 인민들 걱정에 밤잠을 제대로 못 잔다"면서 "그러나 한국의 정치 지도자들은 서민들의 먹거리 민심을 전혀 챙기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중산층 "한우 고기 맛본 지 오래됐어요"

고기나 과일을 배부르게 먹지 못하는 것은 조씨뿐 아니라 우리나라 중산층 가정도 마찬가지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초등학생 자녀 3명을 키우는 김혜란(40.여)씨는 "몇 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최근 몇 년 사이 한우 고기를 구이로 먹어본 적이 거의 없다"고 투덜거렸다.

김씨는 "국을 끓일 때는 잡내가 덜 한 국거리용 한우를 소량 사지만, 구이용으로 고급육 한우 한 근을 사려면 7만~8만 원은 줘야 한다"면서 "요즘 우리 주변에 한우 자주 먹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서민용이라는 돼지고기 값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어느새 수입 쇠고기 값에 육박한 삼겹살 가격은 마트에서 세일을 해도 한 근이면 1만원이 훌쩍 넘는다.

김씨는 작년에 삼겹살 한 근을 6천원대에 샀다.
일주일에 3번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김씨는 1회 장보기 비용으로 3만원을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실패하기 일쑤다.

얼마 전에는 수박 2통과 생닭 한 마리, 과자 3봉지, 라면 6개, 떡볶이용 떡, 고추 한 봉지를 샀는데 5만3천원이 나와 입이 떡 벌어졌다.

김씨는 "고기 반찬을 하려면 한 끼에 2~3만원이 든다"며 "애를 키우다 보니 사실 작년까지는 먹거리에 돈을 아끼지 않았는데 이젠 그럴 수가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구로구 개봉동에서 감자탕 가게를 하는 강부영(59)씨도 채소값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요 재료인 고추는 작년 7월 5관짜리 상품이 7만원선이었는데 지금은 15만~16만원을 줘야 살 수 있고, 다섯달 전에는 무려 20만원에 거래가 되기도 했다.

배추 값도 크게 올라 한번 김치를 담글 때 10~15만원이면 되던 것이 그제는 46만원이나 들었다.

배추 상인들도 "46만원이면 예전에 배추 한 트럭 분 값"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강씨는 "여름에는 채소 값이 가장 싼데다 폭락하는 경우도 많아서 사실 음식점 입장에서는 좋았다"며 "그런데 올해는 여름에도 채소값이 안 떨어지니 매상 대비 순이익률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 물가지수는 '안정'..체감물가는 '껑충'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월 2.7%, 3월 2.3%, 4월 2.6%, 5월 2.7%로 5개월째 2%대를 기록해
수치만 보면 물가는 안정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6월 신선식품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5%나 올랐고, 이 가운데 신선채소는 20.5%나 폭등했으며 신선과실은 7.5% 올랐다.

"꼭 먹어야 하는 것만 산다"는 주부들의 하소연이 나오는 이유다.
농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영등포시장에서는 무 중품 1개가 2천500원으로 작년 이맘때 1천원에 비해 150% 올랐고 참외 상품 10개가 1만4천원으로 작년의 1만원에 비해 40% 올랐다.

기름값의 오름세도 만만치 않다.
주유소 가격 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21일 현재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1ℓ에 1천720.54원으로 작년 여름보다 5~8% 올랐다.

전세가도 6월 기준으로 작년보다 2.2%, 도시가스는 5.3%, 유치원 납입금은 6%, 대입학원비는 4.8%가 올랐다.

1분기 한 달 가계 평균소득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으나 가계 지출은 9.1%나 늘어난 것은 생활물가가 급등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물가불안은 지금보다 하반기에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지속하면서 석유 등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 물가 상승 압력이 만만찮은 상황이다.

2~3개월 후에는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수입물가도 전년 동월 대비 11.3%나 상승했다.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3년간 묶여 있던 공공요금도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어서 서비스 물가도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 내년 상반기에는 3.5%로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공기업 방만경영 개혁해야"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아동학과 교수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임금상승률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넘어서는 물가상승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경제가 성장해도 근로자 모두의 임금이 그만큼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며
"성장의 열매를 대기업이 독식하는 상황에서
물가가 오르면 대다수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는 이중고를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종후 고려대 정보통계학과 교수는 체감물가와 다르다는 지적을 받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제대로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는 소비자물가지수를 특정 가구나 계층을 대상으로 측정하지 않고
전체 도시 가구를 대상으로 측정해 대다수 서민의 체감물가를 반영하지 못한다"며
"일본의 경우처럼 소득을 기준으로 계층을 5개로 나눠 계층별 물가지수를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100723073010259&p=yonhap


(참고)

무너지는 중산층..'20대 80의 사회' 오나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00722073106132&p=yonhap

(뱀발)

한나라당 정권이나 많은 무식한 인간들은....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을 "빨갱이"적 행위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러나 진짜 "빨갱이" 행위란 그런 멍청한 개념이 아니라.....일반 대다수 서민들과 빈민층들이 부유층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정부 혜택이 돌아가 잘살도록 사회복지제도 강화 등으로 고르게 국민소득을 분배하는 정책을 말한다.

따라서.....물가폭등 등을 방치하며 일반 대다수 서민들의 실질소득이 도리어 감소하도록 하는 정부정책들은
"반빨갱이" 정책, 즉, "반서민정책"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정부가 "친서민정책" 운운한다면....그것은 국민들을 속이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인플레, 즉 물가폭등은....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서민들의 적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어느 정부나 정당이.....진정으로 "친서민적" 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자 한다면
물가폭등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잘 살펴보면 된다.

참고로....
극빈층 수는 미국에 3천만명(전체인구의 10%) 정도 되고
한국엔 대략 1천만명(전체인구의 19%)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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