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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상하이 대저택 도대체 몇평이야? 엽기적~ ^^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 상하이 대저택 도대체 몇평이야?

여러분들....나의 찌라시 기사 읽는 방법을 이미 알고 계시지요???
네...그렇습니다. 그냥 기사제목만 보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냐면 찌라시 기사들 거의 대부분은 도무지 읽을만한 가치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는 매일 포털 다음의 메인화면에 뜨는 뉴스란을 들여다 봅니다.
(물론, 개이버 등 다른 포털에는 나는 일체 얼씬도 안합니다.)

거기 다음 포털 뉴스란에 다음과 같은 찌라시 보도가 뜨는군요.
당연한 말이지만.....나는 내용 자체는 읽지 않았습니다!!!!

‘엄친딸 인증샷’ 정소라, 상하이 대저택 도대체 몇평이야?

[뉴스엔 김유경 기자]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의 상하이 집이 공개됐다.
정소라는 지난 1월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집이 그립구려~'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으며
25일 2010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뒤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7_beauty/view.html?photoid=3319&newsid=20100726123511480&p=newsen
여러분들.....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위 기사에 등장하는 아가씨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고, 도무지 관심 자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관심가진 것은 딱 두 가지....
미스코리아 진, 그리고 상하이 대저택.....

여러분들.....
세칭 "명문대"라고 하는 대학들에 진학하려면 이제
"강남사는 땅부자(=강부자)" 자녀들이 아니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그것은 이미 "통계수치"들이 입증해주고 있음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일입니다.

물론, "강부자" 자녀들만이 100% 세칭 "명문대" 진학을 독점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평균을 생각해본다면.....그런 흐름이라는 말입니다.

말하자면....사회적 계급이 명확히 구분되어 가고 있는 것이지요.
과거 조선왕조 시절이나, 유럽 봉건시대에는 양반이나 귀족은 세습되었지요.

말하자면.....소위 민주주의 사회라는 현대에 그것이 다시 부활한 셈이라는 말이지요.

이제 돈과 권력이 없으면.....자식들 마저도
세칭 "명문대" 진학을 하기 어렵고, 미스코리아 되기도 어려운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

그런데.....

그런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며 마구 부추기는 세력들이 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그런 세상이 좋다고 부추기는 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왜놈 극우들과 매우 친하답니다.
그래서 왜놈 극우들의 일장기가.....백마고지에 당당하게 등장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한미합동훈련이 진행되는 동해바다, 즉 한국영토에 왜놈 자위대가 등장하는 것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가 봅니다.

하긴, 한국의 소위 "대통령"이란 자도....술 취하면 시도때도 없이 "왜놈 군가"를 불러대거나
왜놈 군복을 입고 말을 탔다더군요. 당연히....왜놈들 좋아하던 기생들도 좋아했던 자이지요.


▲ 박정희는 청와대 시절 일본 군가를 부르는 등 자주 '일본 향수'에 빠졌었다고 한다.
사진은 박정희가 60년 후반 청와대에서 말을 타는 모습. (출처: http://blog.daum.net/rlawjdgml111/11 )

(한국의 자칭 "보수"들과 함께 백마고지에 당당하게 등장한 왜놈 극우들의 일장기)


물론, 그놈들은.....양키들도 매우 좋아해서 양키들 똥도 달다고 할 놈들이어서
자주국방의 상징인 전작권도 양키들이 앞으로도 계속 가져달라고
양키들 바짓가랭이를 붙들고 애원하는 놈들이지요.

그러나 양키들은....그런 놈들을 개똥처럼 취급하는 모양입니다.
ㅉㅉㅉ
그래서.....공항에서....공항경비대 대장도 아닌 부대장이 공항영접을 나왔답니다.
ㅉㅉㅉ

(비싼 돈들여 구매한 전용비행기는 뽀대 나는데....영접이....개차반이군요. ㅉㅉ)

그런데....양놈들 장관들에게는 설설 기는 모양이네요. 무슨 외국 대통령 공항영접이라도 되는 줄 착각하겠습니다.

(미국 외무부 장관 힐러리 할망구)

(미국 게이츠 국방 방한)


그런데....그런 친일, 양키 똥개 중의 한마리가....
정부에 반대하는 젊은이들은 모두 "이북으로 가라"고 망언을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자는....참여정부 시절에도 외교부 고위직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 때는 또 어떤 아부를 하며 살았을 것인지....아니면, 심지어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에게 아부성 발언조차 한 것은 설마....아니겠지요???
참 사악한 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 참여정부가 진정으로 자기철학과 맞지 않는 정부였다면.....
자진해서 사퇴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요???

어쨋든, 여러분 모두 잘 알다시피.....그런 미친 소리인 "망언"은 원래 왜놈 극우들이 전문이지요.


구로다 "일본해가 싫으면 일본뇌염이란 말도 쓰지마" 또 막말

일본의 구로다 가쓰히로 서울지국장이 “동해는 한국에서 부르는 명칭일 뿐이고 국제적으로는 일본해가 맞다”고 주장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작년말 한국의 비빔밥이 겉과 속이 다르다며 ‘양두구육’(羊頭狗肉·양의 머리에 개의 고기)’같은 음식이라고 지칭해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구로다 지국장은 지난 24일 산케이신문에 실린 칼럼 '서울에서 여보세요'에서 "동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일본해와 달리 한국내에서만 통하는 연해 명칭일 뿐이다. 일본이 그렇게 싫으면 '일본뇌염'란 말도 고쳐쓰고 싶어진다"고 주장했다.

구로다 지국장은 칼럼에서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비해 한미 양국이 일본해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벌인다”며 “미국이 당연히 국제지명인 일본해에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가 한국측이 동해라는 지명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희망해 결국 ‘한반도의 동쪽 바다에서 실시한다’는 말로 결정됐다”고 썼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6/2010072601080.html


그런데....그런 왜놈 극우적 망언을 하는 놈 보다도...더 재미있는 현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런 망언을 하는 놈이 서울에 태연히 살고 있어도....어느 누구엔가 돌에 맞아 죽기는 커녕
조중동이 그와 매우 친하게 지낸다는 소문이며, 나아가 열심히 그 놈의 혀놀림을 보도해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티붕 유도 미쿡으로 쫒아냈는데.....하물며 그런 왜놈 극우들을 돌로 쳐죽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왜국으로 쪼까 보내야 맞지 않나요???

그런데도 그 놈은 무려 수십년을 한국에서 잘처먹고 기고만장하며 잘 살고 있다는 사실.

친일친미 매국적인 세력에 찬동하면 "애국"이 되고, 반대하면...."매국"이 된다는 해괴한 논리.....
친일매국노 세력들에 반대하면....."친북세력"이니 북한에 가서 살아라???

그렇다면.....정부에 반대데모를 하는 노점상들도 모두 "빨갱이"들로서
"이북에 가서 살아야 할 사람"들이겠군요. ㅉㅉ
과연 그런가요???

'노점상 다 죽는다'

전국노점상총연합(이하 전노련) 회원들이 26일 오후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노점상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노련은 이날 투쟁결의문을 통해 G20정상회의를 빌미로 한 노점단속 중단과 디자인 서울정책 재검토, 노점관리대책 철회 등을 촉구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726134511859&fid=20100726134613324&lid=20100726134509826


노점상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무수히 많이 눈에 띄는데....
만일 노점상들이 한나라당 정권에 반대하니 "빨갱이"라면
현재 한국사회 도처에는.....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는 빨갱이들이 무수히 많은 셈이로군요.
헐....

만일 그런 궤변이 통한다면.....어느 게시판 댓글에 있듯이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런 너네는....왜국이나 미쿡령 하와이에 가서 살아라!!!" 라고 말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밝혀졌듯이....한나라당 지지율은....전체 유권자 중에
고작해서 30%~35% 사이입니다.

즉, 전체 국민들 중 많아서 35% 이하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65%~70%의 국민들은 모두 북한으로 가야한다는 말인가요???

도대체 누가 매국노인 겁니까???
아마.....머지않은 세월이 지나가면....그에 대한 진실도 밝혀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한미합동훈련은....부산~울산 앞바다 근처에서 실시됩니다.
전에 미국이 한참 잘나가던 시절에는.....북한 바로 코 앞인 원산 앞바다에까지
항모를 무려 2~3척이나 끌고 올라가 기세좋게 위협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동해쪽 NLL 선 근처도 아닌 한참 남쪽의 울산 앞바다 근처에서 얼쩡대다 사라질 모양입니다.


F-22(랩터) '불굴의 의지' 훈련 참가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F-22 전투기는 27일 훈련에 참가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0726143013507&p=yonhap

그런데....렙터가 내일부터 훈련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과연....."백색 섬광"은 없을 것인지....그리고 "추락사고"는 없을 것인지도
나의 관심 대상입니다.

그리고 매우 눈에 띄는 기사 하나가 떴습니다.

미얀마의 핵개발....

여러분들 모두 다 아시다시피.....미얀마라고 하면
산업기술력이 그야말로 듣보잡 수준이지요.

그런데 그런 나라가 갑자기 "핵개발"을 한다거나, 첨단 미사일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모양입니다.
물론, 그런 주장들은 이라크의 예에서처럼.....
미국이 미얀마를 무력으로 침략하기 위한 명분용일 수도 있지만
그러나 요즘 북-미얀마 관계를 생각해보면.....실제 사실일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미얀마, 핵무기 개발 중"

(서울=연합뉴스)
미얀마 군 장교 출신 망명자가 빼돌린 비밀자료와 수백장의 사진은
미얀마가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대륙간탄도 미사일)을 개발할 의도를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26일 보도했다.

방위 분야 기술자이자 미사일 전문가로 활동하다 망명한 사이 테이 윈 소령은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의 북쪽에 위치한 `핵 부대' 등 핵무기 개발 능력을 갖춘 두 곳의 비밀시설에 가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서방 정보기관에서는 IAEA가 공식적으로 사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 비밀스런 핵개발 계획의 증거를 찾아내려 하고 있다. 로켓 발사대와 미사일 장비가 북한에서 미얀마로 정기적으로 운반되고 있는 것도 또 다른 거래 가능성과 함께 엄밀히 조사 중이다.

미얀마 정부는 핵개발 주장에 대해 "탈주자, 망명자들의 조작된 주장에 근거한 날조"로 일축하고 있다.

리비아, 이라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사찰 경험이 있는 켈리는 사진에 찍힌 설비들이 모두 초보 단계의 것들이라며 "기술 수준도 지극히 빈약하다.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은 당장 내일 우리를 위협할 핵무기 개발계획이 있다는 게 아니라 핵무기를 개발하겠다는 의도가 이제는 훨씬 더 분명해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얀마는 북한과 스커드 중거리 미사일 이전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북한은 또 지하 시설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줬고 사거리 1천860마일(약 300km) 미사일 개발도 지원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7/h2010072611521122510.htm



아무튼, 북-미얀마 컨넥션은.....단지 무기수출로 쌀을 댓가로 받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모두 북미대결관계와 매우 깊은 연관관계를 갖고 이루어지는 북측의 계획들이지요.

아무튼, 북미대결 관계도.....그렇게 멀지않은 장래에 끝장이 날 것이라고 봅니다.

이번 동해에서도....과연 서해에 이어 또한번의 "북미대전"이 발생하게 될 것인지 아닌지
나는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키워드는....."백색섬광"과 "추락" 또는 "침몰" 입니다.

(뱀발)

북한에 반대하면 자칭 "애국"이 된다는 세력들이 하는 짓들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4대강사업, 150만원 하는 땅 500만원에 사들여"

이미경 "토지보상비, 예산보다 2배 넘게 전용"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657


지네들 돈도 아닌 국민들 세금으로....평당 150만원 짜리를 500만원으로 뻥튀겨서
마구 사주는 모양이군요. 땅투기 부자들을 더욱 부자 만들어 주고자 하는 것이
그들이 좋아하는 것인 모양이네요.

"땅부자"가 아닌 일반 서민님들.....
그로부터 여러분들에게도 어떤 떡고물들이 좀 떨어지나요???
ㅉㅉㅉ

자칭 "반공애국"을 하는 자들이.....주로 그런 짓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그런 자들을 정치적으로 지지해야 한다구요???
ㅉㅉ 도대체 무슨 놈의 논리가.....그렇게 해괴한지.....ㅠ



                        (백령도 "제3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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