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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관계의 현재 상황..... 북핵 문제의 본질

북미관계의 현재 상황.....

현재 북미관계가.....한편으로는 매우 긴장되어 보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북미 양국 모두가 "종전"기념식을 하는 등 좀 이상한 측면도 있어서
현재 시점에서 한번 정리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요즘 리비아를 둘러싼 북미관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다 아시다시피 리비아의 카다피 대통령은
장기집권을 한 "독재적" 대통령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어쩌면 그 진짜 진실은 전혀 다를런지도 모릅니다.

즉, 리비아의 카다피 대통령은 그 나라 국민들의 절대신임을 얻는 혁명투사로서
리비아 일반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절대적 존경을 받는가 봅니다.

리비아 카다피 대통령은 혁명 성공 뒤 리비아 주둔 미군을 쫒아내고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유대자본들로부터 기업들을 빼앗아
국유화 조치를 취해 리비아 일반 국민들을 위한 이익으로 환원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것이 바로 리비아 카다피의 사회주의적 조치들이지요)

일설에 의하면....카다피는 천막생활도 즐겨한다는데...
그래서 그가 하는 말이....리비아 전체 국민들이 좋은 집을 갖기 전에는
자기는 좋은 집을 갖지 않겠다고 말했다던가...어쨌다던가....

마치 북한 김일성의 일화들이 생각나도록 하는 장면입니다.
(김일성에 대한 일화에 대해서는 내 블로그 "북한사회의 실상" 항목에 있을 겁니다.)

그런 리비아의 카다피에 대해서 그저 "절대권력의 나쁜 독재자"라는 인상만 심어진 것은
순전히 서방언론들의 진실왜곡과 세뇌에 의한 것이 아닐까....생각됩니다.

왜냐면 카다피는 극렬한 반미주의자였고, 그런데 서방언론들은 대개
미국측에 장악되어 있거나 아니면, 적어도 미국과 비슷한 공통의 국익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3세계 지도자들에 대한 서방언론들의 평가에 대해....그래서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 보아야만 합니다.

물론, 그런 평가기준에는 북한의 "지도자"들에 대한 서방언론들의 일방적인 평가에도 적용됩니다.

어쨋든.....

미국과 그런 관계에 있는 리비아에 상당수의 북한 근로자들이 파견되어 있는 모양이네요.
그들이 모두 단순 건설 노동자들에 불과할까요???
아니면, 지하터널이나 군사시설 및 군사적 극비작업을 위한 인원은 없는 것일까요???

그러한 일들은 모두.....한국과는 별로 크게 상관이 없는 문제이지만
그러나 북한의 핵기술, 미사일 기술 확산에 매우 민감한 미국에게는
엄청난 중요성이 있을 것이며, 따라서 미국은 리비아 지도부의 움직임에
민감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아래 기사들을 음미해 본다면
그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국정원 리비아 ‘스파이 활동’ 드러나

북 근로자 동향 파악·군정보 수집
“리비아측 시인·사과 요구”


한·리비아 관계를 초유의 위기로 몰아넣은 한국 외교관의 '스파이 활동' 논란의 구체적인 내용이 북한 근로자에 대한 동향 파악과 리비아 군사정보에 대한 정보활동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서울의 한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주 리비아 한국대사관의 정보담당 전모 서기관(국정원 소속)은 리비아 내에 체류 중인 1000명에 달하는 북한 근로자들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 방위산업체의 수출을 위한 리비아 군사정보를 수집하다 리비아 정보당국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729183919971&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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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외무성 부상, 6월초 리비아 방문(종합)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리비아 정부가 현지 한국대사관의 국가정보원 직원을 추방하기 전인 지난 6월초 북한 외무성의 중동.아프리카 담당인 김형준 부상이 리비아를 방문했던 사실이 29일 확인됐다.

외교부의 국가.지역정보 사이트와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 부상이 지난 6월8일부터 10일까지 수도 트리폴리에서 리비아 총인민회의의 외교부 아시아담당 차관을 방문해 양자관계 발전과 제16차 북.리비아 공동위원회 구성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돼있다.

김 부상은 중동.아프리가 국가를 순방하면서 리비아에 들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평양방송은 6월19일 김형준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외무성 대표단이 중동국가 순방을 마치고 귀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북한 외무성 고위인사의 리비아 방문은 2006년 6월 이후 4년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가에서는 김 부상의 리비아 방문이 6월초 리비아 정부가 국정원 직원을 간첩혐의로 조사해 추방한 사건과의 연계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29172609389&p=yonhap


북한 외무성 고위관리의 리비아 방문은.....적어도 미국에게는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면 미국은 리비아가 핵개발을 포기하게 하는 대신에 리비아에 대규모 경제지원 등을 해주기로
약속했었는데....사실은 모두 사기질로서 거의 아무 것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다피는 그에 격분하여....최근년에 격렬한 반미운동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한 리비아가 북한과 다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면....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는
안봐도 비됴입니다.

그런데 북한 외무상은 미얀마도 방문한 모양입니다.
미얀마도 핵무장 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미국이 전전긍긍 하고 있는 상황이며
미얀마에 북한의 로켓 발사대와 미사일 부품들이 들어가고 있는데도
미국은 그에 전혀 제동을 걸 엄두도 내지 못하고 그저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듯
지켜보기만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리비아와 미얀마와 북한의 움직임, 그런 것들은 모두... 북미대결관계의 연장선 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지요. 만일 미얀마와 리비아가 핵무장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미국의 목줄이 죄어지는 셈이 됩니다.

물론, 중국도 상당 부분 찌부러질 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이번엔 중국이 허겁지겁 북한으로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중국은 북한에 도대체 무엇하러 간 것일까요???

아마도.....북한의 대미 강경대응 조치들을 완화시켜 달라고 애걸하러 갔을 것으로
나는 추측합니다.

그러나.....미국은 현재 북한의 돈줄을 죄겠다고 호언을 하며 마치 북한을 정말로 몰아부칠듯이
허장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BDA(방코 델타 은행) 사건에서 보듯이
미국은 결국 조만간 북한에 허겁지겁 깨갱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북한은 아마도 머지않아 모종의 대미 강경 군사적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핵협력설' 北-미얀마 외무장관 회담 

박의춘 외무상 29일 양곤 도착

(양곤 AP.dpa=연합뉴스) 핵 프로그램 협력 의혹을 받고 있는 북한과 미얀마의 외무장관이 30일 미얀마 행정수도 네이피도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6184


[2/5]   로드 (kh9034) IP 211.219.181.x    작성일 2010년7월29일 19시09분      
미얀마<-- 말래카 해협
이란<----페르시아만및 아라비아해
소말리아무장세력<---- 홍해입구
리비아<---- 지중해
맥시코만<-- 쿠바및 베네수엘라

이제 어쩔테냐?
원유길목은 모두 차단되고 있네...
석유와함께 커온나라... 이제 갈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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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부장조리 방북 확인(종합)

26일 방북시작, 한미 훈련 미묘한 시점에 주목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이 외교부의 아시아 담당인 후정웨(胡正躍) 부장조리(차관보급)가 28일 현재 방북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7/28/0503000000AKR20100728183100083.HTML?template=2087




(뱀발)
현재 겉보기에는 위와 같은 상황전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북미 서로가 "종전기념식" 운운 하는 것은 또 무슨 도깨비 장난인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상황을 좀더 지켜보고자 합니다.

그나저나...이번 동해 한미합동훈련 과정에서 "백색섬광"도 없었고
"추락"이나 "침몰"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뉴스가 아직 전혀 안뜨는 것을 보면....

아마도 북한은....이번 한미합동훈련이 31일날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런데....좀 이상한 뉴스들도 있습니다.

뭔가하면.....북미 판문점 군사실무회담이 내일 개최된다는 소식입니다.
그 말은 곧...미국측이....북측의 "검열단" 파견을 수용했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크다는 말입니다.
만일 북측의 "검열단"이 남쪽에 오는 날이면, 남한에서는 엄청난 파문이 일 것임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뉴스는....북측의 핵미사일 탄두 능력을 의심한다는 보도인데
그 말은...북측이 이번에 대미 군사적 조치를 취한다면
그것은 곧 핵탄두가 장착된 미사일을 날려보내는 핵시험을 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문제는....지구상에서 도대체 어디에 핵미사일을 날려보낼 수 있을까요???
북한엔 그럴만한 사막도 없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북한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결국 우주로 쏘아올리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유엔사-북 3차 실무회담 내일 개최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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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무기 운용능력 못 보여줘"

핵무기 관련 전문지 '핵과학자 블레틴'은 "북한은 2번의 핵실험과 8-12개의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양의 플루토늄을 생산했지만, 여전히 무기 사용능력을 과시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cm=%EA%B5%AD%EC%A0%9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400803&selFlag=&relatedcode=&wonNo=&sID=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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