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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서프 극장 - 북한은 극도로 외부정보가 통제된 사회??? 북한 사회의 실상

(수정)서프 극장 - 북한은 극도로 외부정보가 통제된 사회???

(수정: 이 글을 올리고 난 뒤에 김정훈 북한 축구감독에 대한 새로운 기사를 접하게 되어
관련 글 아래에 뱀발로 추가합니다)

소위 말하는 "극단적 유신반공교육"에 의하면....
북한이란 사회는 극도로 외부세계에 대한 정보가 차단되어
북한주민들은 세계가 돌아가는 정세를 전혀 알 수가 없단다.

그런 반공교육이 가르치는 바에 의하면,  
북한엔 그저 김일성, 김정일 우상숭배적 교육만 있고
독재정치적 강압적 통치만 있어서, 자신들이 "지상낙원"에 살고 있다고
세뇌되어진다고 한다.

모두가 알다시피....서프 국제방엔
재미동포 등이 올리는 북한의 노동신문 내용들이 게시되곤 한다.
그래서 나도 가끔 노동신문을 읽어보곤 하는데
가끔씩은 매우 놀라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면 노동신문에 실린 국제정치 뉴스들의 수준이
대단히 유용하고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그런 고급정보들이기 때문이다.

다시 표면화되는 미영마찰

주체99(2010)년 8월 2일 로-동-신-문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6855


위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그 내용이 매우 객관적, 합리적이고
유용한 정보들로서 사실 남한의 찌라시들에서도 보기 힘든 고급정보들임을 알 수 있다.

북한에 비록 찌라시들의 숫자가 많지 않을런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노동신문의 보도내용들이 위와 같다면.....북한주민들은 의외로
필요한 국제정치 정세에 대한 정보들은 대부분 정확히 알고 있는 셈이다.

그와 같이 합리적, 객관적 사고방식을 중시하는 북한사회에서
축구감독을 강제노동 현장으로 내쫒는다???
어딘지....앞뒤가 안맞는 것 같다.

북한 김정훈 감독, 강제노동 처벌 소문 아닌 진실인가

한편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7월 27일 북한 내부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7월 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대표선수들은 400여명의 체육학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논쟁' 비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RFA는 또 "국가종합선수단을 책임진 감독이 출당을 맞았다는 소문이 있으며
혁명화로 평양시 살림집 건설현장에 투입됐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엔)

http://news.joins.com/article/335/4355335.html?ctg=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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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아래 기사는....이 글을 쓰고 난 뒤에 발견하여, 여기에 추가로 첨부하는 것입니다.

北 축구대표팀 감독 강제노역설은 '사실무근'

- 북한축구관계자가 직접 밝혀…해프닝으로 마무리될 듯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국내외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정훈 북한대표팀 감독 강제노역설'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에서 활약 중인 재일동포 축구칼럼니스트 김명욱 기자는 2일 오후 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한대표팀 관계자에게 직접 문의한 결과 김정훈 감독이 강제 노역에 시달리고 있다는 해외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어떤 근거로 이렇듯 황당한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지난 1일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를 3패로 마무리한 북한축구대표팀의 김정훈 감독이 건설현장에서 하루 14시간씩 강제 노동을 하고 있다'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김명욱 기자는 "익명을 요구한 북한대표팀 코칭스태프와 대화를 나눠본 결과, 김 감독과 북한대표팀 멤버들이 당국으로부터 어떠한 형태의 처벌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라는 것이 북한 축구계의 공통된 반응"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르투갈전 한 경기에 부진했다는 이유만으로 대표팀 감독을 처벌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라면서 "북한축구계 내부적으로 '내년 1월에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서도 김정훈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기용해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명욱 기자는 재일동포 3세로, 그간 북한축구대표팀을 여러 차례 밀착 취재해 일본 축구계에서 '북한축구 전문가'로 인정받는 축구칼럼니스트다.

김정훈 감독의 강제노역설이 보도된 이후 북한축구계의 반응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당사자들이 '사실무근'임을 주장함에 따라 '더 선'의 보도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 선'은 스캔들과 가십성 기사를 주로 게재하는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으로, 옐로 저널리즘(선정주의적 보도 경향)을 지향하는 대표적 지면매체로 손꼽힌다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main/cluster_view.html?clusterid=192376&clusternewsid=20100803061004078&t__nil_news=downtxt&nil_id=21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사회에서는 "자아비판"이라는 대중토론회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으며
그것은 곧 인민대중들, 또는 노동계급들의 중지를 모으는 하나의 토론과정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거기서 결정된 내용들은 대개 무슨 범죄적 취급을 받는다기 보다는
아마도 업무에 대한 "과오"에 책임을 지는 방식으로 "좌천" 등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북한주민들은 아마도 그런 것들을 너무나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예컨데, 북한관련 뉴스들에서는 흔히 아무개가 지방 등으로 좌천되었다는 소식이 있고
그러다가 나중에 다시 고위직으로 복귀하는 일도 흔히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업무적 과오에 대한 자아비판으로 "혁명사상성" 부족이라는 단죄를 받게 되면
그것을 자숙하는 의미의 노동 등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남한에서 무슨 형사범죄 취급하듯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아마도 위 기사내용은 그런 종류가 아닐까 싶다.

즉, 일시적으로 그런 자아비판적 노동을 하기는 하되
머지않아 다시 축구감독으로 복귀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는 말이다.

그리고 선수들도 아마 대동소이한 조치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남한에서의 무슨 범죄자 취급을 받아 강제수용소 등에 보내졌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만일 북한사회가 그렇게 불합리한 사회였다면....아마
무너져도 진즉에 몇번은 더 무너졌을 것이라고 본다.

다시 말하면....
북한사회에서 말하는 "자아비판" 과정이 혹독한 무엇이라기 보다는
아마도 북한에서는 매우 일상적이고, 당연한 무엇이 아닐까....생각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만일....남한에서 북한에서와 같은 인민대중들에 의한 공개토론과
자아비판 과정들이 사회 도처에 존재한다면???
과연 현재와 같은 말도 안되는 온갖 비리들이 판을 칠 수 있을까???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북한관련 찌라시 보도들은 도무지 종잡을 수 없을 정도이다.
2009년 말에 보도한 내용으로는 북한엔 식량난 걱정이 없을 것이란다.
그러더니, 올해 남북관계가 더욱 악화되니.....이젠 아사자 속출이란다.
ㅉㅉㅉ 도대체 무엇이 진실이야???



펌] 북(北) "올 501만t 식량 생산" 내년 먹을것 걱정 끝나나

조선일보 (2009.12.23)

2400만명 인구 1년치 충분

북한이 올해 식량 생산량은 총 501만t이라고 지난 10월 말 FAO(유엔 식량농업기구)와 WFP(세계식량계획)에 통보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501만t은 쌀 234만t, 옥수수 170만t, 감자 56만t, 밀·보리 24만t, 콩 15만t 등이다. 이는 북한이 지난해 대외에 공개한 생산량 468만t보다 33만t 늘어난 수치다. 당초 추정치는 400만t 정도였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6839

북한 식량난 최악, 도시∙농촌 불문 아사자 속출

‘좋은벗들’… 함경북도 청진시 하루 평균 15~17명 아사
대다수 협동농장 농사 지을 사람 없어


북핵의 소형화 기술.....

이미 지난 2006년에 "소형화"에 성공했다고 하더니만....
아직도 소형화에 성공하지 못하고,
조만간 소형화에 성공할 것이라는 둥 헛소리만 픽픽하는 찌라시들...

참고로.....
러시아, 중국은.....제3국에 핵기술을 절대로 넘겨주지 않는다는 사실.

 

러시아 기술이 월북했나 “북한에 소형화 기술 제공” 지적 나와…미국 견제 위한 전략일 수도 

[887호] 2006년 10월 16일 (월)  남문희 전문기자  bulgot@sisapress.com       
  ⓒAP 연합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국방장관. 그는 10월10일 모스크바에서 외국 기자들에게 북한의 핵실험 성공을 이례적으로 강조했다.  
북한은 과연 어떻게 핵무기 소형화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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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3차 핵실험도 풍계리서 강행할듯"…핵무기 소형화 가능성

그는 "북한이 플루토늄 2㎏의 4kt급으로 2차 핵실험을 하고 40㎏가량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소형화된 20개 정도의 핵무기를 보관할수 있다"고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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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융합 핵 소형화에 이용 가능성"<日紙>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6823


아래 사진이 좀 우스꽝스럽다고 생각되는 것은....
북한에도 하릴없는 "백수"들이 참 많은가 보네요.

그러니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가하게 뱃놀이나 하고 있지요.
물론, 너무 많은 사람들이 타서 좀 위험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어쨋든, 한가하게 뱃놀이할만한 사람들이 북한엔 많다는 역설이군요.

도대체 엄격한 독재적 통제사회에서.....아래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은
그렇게 한가롭게 뱃놀이나 할 수 있는 것인지???
모두가 당간부 가족들일까요???
ㅉㅉ


[사진으로 보는 세상] 北주민들 '콩나물 시루' 압록강 유람

한국일보 | 입력 2010.07.31 02:55

사진은 27일 북한 신의주 압록강에서 북한 주민들이 유람선을 타고 중국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보는 사람들의 걱정과는 달리 관광객들은 한가롭게 뱃놀이에 푹 빠진 표정이다.


공교롭게도 이 평화로운 풍경은 한미연합훈련 '불굴의 의지'가 진행중인 시점과 겹쳐 외신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한미연합훈련에 긴장된 북한의 풍경을 내심 기대했을 법한 상황에 여유로운 풍경이 오히려 더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한 셈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6418


"포로"로 잡힌다고 하는 것이...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아래 동영상에 나와 있군요. 손을 덜덜 떠는 모습이 아마 오줌이라도 지렸을 것 같군요.
아무래도 전쟁은 할만한 것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공연히 불쌍한 무지랭이 서민들만 목숨을 잃게 되지요.


북한 중앙TV는 지난 1994년 12월 17일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 지역 군사분계선을 넘은 미군 OH-58C 정찰용 헬리콥터를 격추시켰던 장면을 내보냈다.

생존한 헬리콥터 조종사(보비 홀 준위)가 벌벌 떨며 손을 들고 있고 그 옆에는 격추 당시 사망한 하일먼 준위의 시신이 보인다./북한/조선중앙TV촬영/ 2005.5.15
(서울=연합뉴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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