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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악플러"들의 정체

인터넷 "악플러"들의 정체

인터넷 상의 댓글들을 살펴보면....때로는 정말 눈살이 찌뿌려 질 정도로
험악하거나 저질스런 쌍욕을 내뱉는 한심한 댓글들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 대통령을 "쥐"로 비유해서 부른다는 "쥐바기"니 "쥐새끼"니 하는 정도로 그치는 댓글들은
사실 진짜 악성의 댓글들인 "악플"들에 비하면....차라리 귀여운 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내가 보기에도.....너무나 섬찍할 정도로 험악한 댓글들이 많은데
뭔가 어려서부터 정서적으로 순화되지 못한 가정교육이나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예컨데....어떤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서, 그것을 의법조치하면 될 일을
그런 자에 대해 돌로 쳐죽여 한다는 등의 끔찍한 보복적 형벌에 처해야 한다는 둥
하는 댓글들도 그런 예들 중에 하나이다.

아니면, "좌파 빨갱이 새퀴"들은 모조리 죽창으로 찔러죽여야 한다는 등 살벌한 주장을 하거나 또는
온갖 험악한 말들로 쌍욕을 해대는 댓글들도 그런 예들 중에 하나이다.

어쨋든.....

그런 한심한 댓글들을 보면, 그런 댓글들을 쓰는 자들이
마치 초딩이라도 되는 줄 사람들이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그와 전혀 반대라는 점.

예컨데, 언젠가 방북사건으로 유명한 임수경씨와 관련된 기사에서
ㅈㅅ일보 기사댓글에 입에 담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아주 험악한 댓글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명예훼손죄로 고소되어 그 "악플러"들을 잡고보니....
놀랍게도 나이지긋한 의사, 교수, 변호사 등이었다고 한다.
ㅎㅎㅎ

타블로....

내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마 모두 다 알 것이다.
내가 티브이 시청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티브이 뉴스나 시사토론은 일체 시청하지 않고, 그저 고작해서 드라마 몇편 시청하는 정도이다.

그래서....나로서는 거의 대부분의 연예인들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다.
물론, 당연히...관심 자체도 없다. 그저 "골빈 딴따라" 연예인들로 생각할 뿐이다.
그런 그들이 한국사회에서 언제부터 도대체 "공인"으로 불리는지 모를 일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나는 그런 연예인들을 "공인"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음은 물론이다.

그래서 내가 아는 연예인들이란 고작해서 몇명 정도인 것 같다.
문근영, 차인표, 문소리 등 소위 "개념인간"들 몇명 정도....

따라서 나로서는 당연히.....따블로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의 노래가 무엇인지는
더더욱 모른다. 그래서 그가 스텐포드를 졸업했든 말든....그런 따위에 도무지 관심이 없다.

내가 관심 갖는 것은 그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는가 여부가 아니라
스탠포드 졸업 학력 따위가....한국사회에서 도대체 왜 그렇게 엄청난 빽그라운드가 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일 뿐이다. 한마디로 미친 놈의 사회가 틀림없다고 본다.

스탠포드???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솔직히....별볼 일 없다고 본다.

그 학력이 그 개인을 한국사회라는 메커니즘 하에서 출세시킬 수는 있어도
그것 자체가 곧 엄청난 "능력"이나 "실력" 자체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사실 한국의 웬만한 대학을 졸업한 실력이나 스탠포드 졸업 실력이나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
문제는....별볼 일 없는 양키 대학졸업 학력을
너무 지나치게 뻥튀기해서 과대평가하는 한국사회 현상이 병적이라는 점이다.

어쨋거나.....

아고라 등의 게시글을 몇개 읽다보니....
따블로의 캐나다 국적 취득시 한국의 본적이 "용답동 209"번지라고 하던데...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쉽게 확인해 볼 수도 있지만
그 번지는....한양대 근처 샛강의 한 가운데 번지수이다.

샛강의 가운데 번지에....즉, 물 속에 집주소가 있다???
그 자리가 원래 육지였나??? 만일 아니라면
사람들이 말하듯이...그야말로 "용왕님의 아들"이 되는 셈이다.

아고라의 관련글을 보니....더욱 웃기는 것은
다른 여러 사람들도 바로 그 강 가운데에 있는 번지수를 본적지로....해외국적을 취득했더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점.
참 괴이한 일이다.

어쨋든....

따블로에게 진실을 해명하라는 요구를 하는 네티즌들을
거의 대부분의 찌라시들이 "악플러"라고 몰아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들이 정말로 "악플러"들인지 아닌지는 내가 모르겠다.

그런데 현재 고소, 재판 운운 하는 것을 보니....머지않아 진실이 규명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찌라시들이 "악플러"라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드러난 기사가 있어서
아래 소개하고자 한다.


타블로 측, "이중국적 문제 확인 취재 거부하겠다"

'타진요' 카페에서 활동하는 누리꾼들은 제각기 "버클리에 다니는 학생"
 "나 역시 법무법인 대리인이 있는 사람"
"맞고소를 진행중에 있는 사람"이라며
타블로가 즉각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종용하고 있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160267380113002 (출처)

위 기사에서 보다시피....찌라시들이 말하는 "악플러"들이
모두 초딩들인 것은 아님에 틀림이 없다.

대개는 상당히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말이다.

하긴, 한국사람들이 매우 "정치적" 성향이 강해서인지....대통령 선거 등에서도 보면
마치 죽기살기로 인터넷 상에서 서로 온갖 험악한 말들을 쏟아내가며 싸우는 듯하다. 

그런데도 웃기는 것은....일부 멍청이 젊은이들은 투표를 안하고 놀러가거나
낮잠을 자는 것이 "쿨한 것"인 줄 착각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비정치적" 또는 "덜 정치적"임을 보이는 것이 쿨한 줄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많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런 자들은...."정치"라고 하는 것이....자신의 삶과 운명에
얼마나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를 몰라서 그러는 무식한 자들일 뿐이다.

투표를 안하거나, 잘못해서....자신들의
사회계급적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권력을 장악할 경우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기사 몇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즉, 투표를 안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는 말이다.

(기사제목을 클릭해서 관련 기사댓글들을 더 살펴 보시기 바란다)



"고시까지 스펙 볼건가" 공시생·학원가 반발

이제 서민들은 공부잘해도 소용없다 [8] 천억을위해님 |10.08.12 |신고하기
평생 밑바닥만 박박기다 가는거임..

3대 국가고시가 면접으로 선발하는 시대가 왔다답글쓰기 추천 227

미쳐가는구나... [8] 마틸다님 |10.08.12 |신고하기
이제 공무원도 대기업처럼 스펙으로 뽑는건가?

학벌 좋고, 집안 좋고, 인상 좋고, 말 잘하고, 유학 경험도 있어야 뽑는건가?

잘난 것들이 쉽게 서류, 면접 통과해서 철밥통 끌어안고 사는건가?

스펙 딸리고, 집안 딸린 애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국가고시인데...그것마저 빼앗아 가는 건가??

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수상경력 있는 것들이 이제 모두들 공무원에 원서 넣겠네.......

못난 사람들은 더욱더 못난 삶을 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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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 서민은 대체 누구인가… 정치·사회 키워드로 떠오른 ‘서민

서민이란.... [5] 아기궁딩님 |10.08.12 |신고하기
아무리 뼈빠지게 노력해도 내일의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답글쓰기 추천 69

기자는 신문도 안보나? 옥이님 |10.08.12 |신고하기
대한 민국 서민은 종부세를 납부하는 재산 15억원 이상의 사람들이다

참여정부때 종부세 과세 한다니까

조선일보 동아 중앙 한나라당에서 서민 세금 증가 한다고 난리 친걸 모르나?
정책의 관점을 보면 알듯.. 겨울냉면님 |10.08.12 |신고하기
이명박이 말하는 서민은..

강남에 아파트있고, 연소득 1억 이상이어도.... 서민..

노무현이 말하는 서민은..

먹고 싶은게 있어도 참고, 아파도 병원에 못가는게... 서민.. 답글쓰기 추천 26

친서민정책??? 참보수님 |10.08.12 |신고하기
개나줘버려............ 각종 서민에게돌아갈 예산 전부다 삭감해놓고
절대 안오르게한다는 니 이름물가 다올려놓고
무슨 친서민정책을 핀다그러노....
제발좀 제발좀 입에 침좀 발라가면서 거짓말해라........
짜증난다 답글쓰기 추천 16

양치기 소년의 진실 곱슬님 |10.08.12 |신고하기
극빈자 들 최저 생계비
대폭 삭감시켜놓고
서민들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그렇다고 무시 할수도 없고
방송을 장악 하여 언론 풀레이로
입만 열면 연신
서민 위한 정치 한다고 시끄럽게 떠들어 대는것은
서민을 위한다는 허구에 동조 하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국이 서민을 위한다는 정치를 하고 있는것인가
600 원 짜리 빵 이 100 원이 올라 있고
(무) 1개 1.000- 1.500원 원 정도면 사던것이 2.500 원
수산물 은 거의 배가 올라 있고
이렇듯 모든 생필품이 전반적으로 올라도
너무 많이 올라 있는데
공공 요금 까지
서민을 위한다면
입으로만 나불 대지말고
900원대 있던 노 정권때 환율 다시 내려 놓아라 답글쓰기 추천 16

2010년, 4대강 예산으로 인해 삭감될 주요 민생 [1] 김삿갓님 |10.08.12 |신고하기
-중소기업청 예산 3조5천억원 삭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지원 예산 1100억원 전액 삭감
-비정규직 건설근로자 취업능력 향상 프로그램 예산 100억원 전액삭감
-공공부문 비정규직대책 추진단 운영 예산 3억원 전액 삭감
-일자리 대책 예산 올해 추경예산 12조1199억원에서 27.1% 삭감
-사회적 일자리 창출 지원금 325억원 삭감
-노인 일자리예산 190억원 삭감
-희망근로사업 올해 26만명에서 10만명으로 축소
-농민화학비료가격지원 1508억원 전액 삭감
.
-지방교부금 850억원 삭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조2502억원 삭감
-지방도로,철도 예산 4조6천억원 삭감
-호남고속철 예산 2826억원 삭감
-수도권광역철도 2869억원 삭감
-지방하천정비 사업 2889억원 삭감
.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금 568억원 삭감 (반면 내년부터 건보료 납부는 5.33% 인상)
-기초/차상위 의료비 지원 880억원 삭감
-응급환자 대불금 예산 절반으로 삭감해 4억5천만원
-긴급복지예산 1553억원에서 529억원으로 축소
(자료: 2010년 예산 공동대응 모임) 답글쓰기 추천 14

15년전 신문보급소 총모 월급이 150이였는데 [1] yyyy님 |10.08.12 |신고하기
나이 40에 직장짤리고..막일해볼라고..이리저리 알아보느데 최저임금이 15년전보다 못하더군요.저 솔직히 사상...깨끗한 사람인데..
대한민국 ..정말 이리가다가는 자체 공산화 혁명 일어납니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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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신' 현실로...학자금 신불자 2만5천명 육박

MB정권후 2만여명 급증, "청년층, 실업과 신불자 이중고통"

이는 2007년 3천785명에 비해 3년새 무려 5.6배 늘어난 것으로,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에 1만250명으로 1만명선을 돌파하더니, 2009년에는 2만2천142명으로 2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유행어로 ‘청년실신(실직도 하기 전에 신용불량자 신세)’이라는 말이 있다"며 "학자금 대출에 따른 신불자가 2만 5천명이라는 얘기는 청년들이 실업과 신불자라는 이중고통을 겪고 있음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엊그제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청년실업률이 8.5%로 치솟고, 삼성경제연구소가 조사한 올해 상반기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은 23%로 4명중 1명이 구직활동을 하는 현실에서 신불자는 더욱 늘어나는 암울한 앞날이 예견된다"며 "더욱이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ICL)'가 올해 도입되면서 차상위계층 무상장학금과 소득분위별로 지원하던 이차보전이 없어져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이 더욱 커졌다"고 주장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6239



고시 관련 제도변경은....결국 해외 유학 등을 한 "기득권층" 자녀들에게 유리한 제도이다.
그와 유사한 제도변경들이....이 정권 들어서 여러 차례 있었음을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다.

어쨋든, 일부 이기적이고 무식한 자들은.... 현행대로 전원을 고시로 뽑자고 주장하는데
그러나 그것도 나쁜 제도이다. 즉, 고시 제도 자체를 아예 없애 버려야 한다.

그대신 모든 관료들은 말단부터 진급해 올라가도록 해야 한다는 말이다.
"정치적" 직위인 장관직을 제외하고서는 말이다.
(즉, "장관"급들은 모두 정당정치인들로 임명되어야만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대신 석박사 등의 전문관료들은...."임시직" 등으로
"자문기구" 비슷한 별도의 조직을 만들면 된다고 본다.
즉, 옆줄로 들어온 자들을 정규 공무원으로 만들지는 말자는 말이다.

(위 글을 쓴 다음에 좋은 관련글을 발견하여 링크로 소개합니다.)

행시,외시 없애는 이명박 누굴위해서냐?

쉽게 말해서, 대학입시 때부터 실력 미달로 국내에서 밀려, 돈으로 해외 나가 그저 그런 학위 딴 힘있는 집안 자식들에게는 갈수록 꽃같은 세상이 돼가고 있는 것이다.

천년을 퇴행하는 이런 현대판 음서제 도입 망동에는 고시제도를 통해 입신출세한 고시관료들의 암묵적 동의도 한 몫하고 있다 봐야 한다. 60년만의 제도 개편이란 싸이클을 주목해 보면, 이제 이들이 기득권화되어 공직의 달콤함을 자기 자식들에게 세세만년 대물림하자는...

칼럼전문보기 http://kookminnews.com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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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공돌이님 글)

공무원시험 다양화? 현대판 음서제도 부활



그리고 "서민정책"...

사실 정치인들이 주딩이로는 "서민" 운운 하지....실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는
별로 제안된 것이 없다는 점....고작해서 흉내내는 수준이 있을 뿐이다.

한나라당 정권은 서민 예산인 복지예산을 도리어 삭감해 버리기 일쑤였고
노무현 정부 시절에도 서민주택이라는 "국민임대주택"을 짓는 둥 마는 둥 형식적 추진을 했을 뿐이다.
왜냐면 그 놈들은 기본적으로 주택이 초과공급되어 있다고 오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주택자 비율은.....현재도 무려 40%에 이른다는 엄연한 사실.

그리고 "청년실신"....

대학등록금 반값??
한마디로....넌센스이자, 대국민 사기질적 공약일 뿐이다.
진정한 대책을 말하자면.....현재와 같은 사립대학 체제로는 안된다.
사립대학을 모조리 국립대학화(=국유화 대학) 하고 등록금을 정부에서 전액이든 반액이든 보조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등록금을 대폭 낮출 수가 있지....
현재와 같이 장삿속만 밝히는 사립대 체제로서는 어림 한푼도 없다.
즉, 유럽선진국식 대학체제로 가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학비 전액 무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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