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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결"과 북한의 "신묘한 무기" 북한의 군사력

"북미대결"과 북한의 "신묘한 무기"

현재 북미는....한반도 및 동북아 패권, 그리고 세계패권을 두고
서로 첨예한 대결을 벌이고 있음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다 압니다.

물론, 제3자적 관전자 입장으로서는.....그러한 대결을
"미국측 시각"에서 관전하느냐, 아니면, "북한측 시각"에서 관전하느냐에 따라
여러 관련 사건들에 대한 해석이 매우 크게 달라지고 맙니다.

그런데.....한국 국민들 입장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미디어들은
사실상 미국측 시각에서 북미대결 문제들을 보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선 알고 들어가야만 합니다.

따라서 북미관계에 진정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알고자 한다면
그러한 점을 감안하여, 기사와 보도 내용들을 면밀히 객관적으로 해석하도록
시도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나로서는.....미국측 시각도 아니고, 북측의 시각도 아닌
순전히 객관적 시각에서....관련 사건들과 기사들을 해석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내가 진정으로 알고 싶은 것은....북미 사이에 도대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다 더 객관적으로 알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사람들은....북측의 소위 "신묘한 신무기"를 얘기합니다.
그것이 미국을 압도할 정도로 엄청난 무기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한엔 정말로 그런 엄청난 무기가 있을까요???

글쎄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나로서도
그것이 정말로 실재하는지 아닌지를 정확히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저 막연히....북한은 대개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여 생각해 본다면
그들이 흔히 말하는 "세계가 알지 못하고, 우리 인민들도 아직 보지 못한 위력한 무기"가
실제로 존재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나로서는....그런 것이 설령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그 위력이 정말로 미국을 완전히 압도할 수준은 아마도 아닐 것으로 추측합니다.

왜냐면....

만일 미국을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의 무기를 북측이 정말로 소유하고 있다면
당장에 미국을 굴복시키고 자기들이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인데
그러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아마도 그런 수준은 아닐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북측의 군사적 역량은 도대체 어느 수준일까???

내 개인적 추측으로는.....아마도 전체적 군사력으로 따진다면
미국이 북한을 압도할 것이라고 나는 봅니다.

예컨데, 핵탄두 숫자도 그럴 것이고, 핵잠 숫자도 그럴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미국 보다 약한 북한을 미국이 마구 두들겨 팰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결단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북한이 비록 미국 보다 훨씬 적은 핵탄두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황장엽의 증언처럼, 북측은 "쓰고도 남을 정도"의 핵탄두를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이 비록 압도적 무력을 보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일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면.....북측의 핵공격으로
미국도 완전 멸망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즉, "공멸"인 셈이지요.

그래서 북미는 서로가 서로를 군사적으로는 절대로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엉뚱하게 금융제재니 뭐니 하며 미국이 떠들고 있는 것이며
북한은 미국이 두려워하는 핵확산, 미사일 확산을 하며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의 제3세계로의 핵확산, 미사일 확산은....곧 그 나라에 대한
미국의 패권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됨을 의미합니다.
즉, 미국 패권의 몰락이지요.
그래서 미국이 그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로서는 이란이 가장 대표적인데
이제 미국은 이란을 군사적으로는 더 이상 공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할 수 없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 운운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쨋든, 위와 같은 관점에서....북한은
미국에게 거대한 골치덩이입니다.
방치할 수도 없고....그렇다고 군사적 공격을 해서 없애버릴 수도 없고....

아래 기사에서....노틸러스 연구소라는 국제안보전략연구소의 원장이라는 자가
매우 흥미로운 발언들을 했습니다. 물론, 철저히 미국 국익에서의 관점입니다.

1) 천안함 사건에서.....무슨 일인가가 벌어졌는데
아마도 미국이 크게 당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북측의 치밀한 계획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그런데 미국의 고민은....그것이 단지 북측의 우발적 행동이었는지
핵보유 강대국이라는 자신감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알 수 없어서 문제랍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미국이 자기들 약점을 숨기기 위한 자기합리화에 불과합니다.

왜냐면...."사전에 치밀한 계획"에 의한 북측의 공격이라고 미국이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결코 즉흥적이거나 우발적 사건이 아니라,
"핵보유국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측에서는 왜 그렇게 헷갈려하며 고민을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너무도 당연합니다.

왜냐면....만일 미국측이....북한이 핵보유 강대국이라는 자신감,
즉, 이제 미국과 대등하게 맞받아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벌인 행동이라면
미국으로서는 이제 그야말로 큰 일이기 때문에
그런 상상을 하는 것 조차도 너무나 두렵기 때문입니다.

즉, 만일 그렇게 해석된다면.....미국이 만일 북측에 대해
모종의 군사적 위협 행동을 하게 된다면
북측은 앞으로는 거침없이 마구 미국을 군사적으로 까부수며
전면핵전쟁이라도 한번 해볼테면 해보자는 막가파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많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국가정보 총책임자로 새로 임명되는 자도
북한은 이제 (미국을) "직접 타격" 하는 시대로 접어든 것 같다며 겁을 먹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은....절대로 전자로 해석할 수가 없으며
지레 겁을 먹고, 자기합리화식 후자로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에서 "북한정권 세습 안정적" 운운 하는 말은
북한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하지는 않겠다는 말입니다.
즉, 북한에 대해 겁먹은 소리인 것이지요.


“북한 집었다(=압박) 놓았다(=대화) ‘집게 전략’ 효과적”

북한 전문가 피터 헤이스 미국 노틸러스 연구원장

-천안함 사건은 어떻게 분석하나.

“분명히 사전에 치밀히 계획되었으며 상부에 의해 승인된 도발이다.
중요한 의문점은 북이 핵과 관련된 자신감에서 전략적으로 선택한 도발인지, 단순한 즉흥적 도발인지다.

-북한 정권의 세습에 대해선.

“한·미는 북한의 정권 세습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북한 정권은 제어력을 잃고 불안정해져 모두에게 어려운 길이 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363/4380363.html?ctg=12

미국 국방장관인 게이츠가 이상한 소리들을 했군요.
이제 그 의미를 해석해 볼까요???

여러분들....그동안 천안함 사건을 면밀히 주시, 분석해온 사람들이라면
아마 모두 다 알 것입니다. 천안함은 결코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된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와의 충돌로 누수가 되었고, 그래서 찢어지듯 두동강이 났음에
틀림없다는 것을....

예컨데, 절단면에 멀쩡히 붙어 있는 일반 형광등, 그리고 창자가 터지거나
고막이 터진 부상자 없이 멀쩡한 생존자들 및 단순 익사로 사망한 사망자들 등등...

그런데도...."제3부표"에서는 미국이 무엇인가 극비작업을 수행했고
아마도 미군시체를 인양해간 흔적들이 있음도 잘 알 것입니다.
그 말은...."제3부표"에 무엇인가 미국물체 또는 이스라엘 물체가
침몰되어 있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은 "제3부표" 문제를 철저히 극비에 부치며
단지 "천안함" 사건이라고만 부릅니다.

따라서 나는...천안함은 아마도 북측의 공격으로 침몰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그러나 "제3부표"에 침몰된 물체는 북측의 공격에 의해
침몰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북측의 공격은 아마도.....소위 그 "백색섬광"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어쨋든 중요한 것은.....게이츠가 그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게이츠는....북측이 왜 그렇게 미국을 "까부셨는가" 하는 점에 대해
아마도 북측의 후계문제 때문일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군요.

그러나.....내가 보기에는...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아마 북미관계의 진짜 본질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코웃음칠 해석이지요.

즉, 내가 보기에는 아마도....북측의 "치밀한 사전계획"에 의해
핵보유 강국이라는 자신감으로 미국을 깐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측은 왜 자꾸 "즉흥적 도발"이니, "후계문제" 때문이니 하고
엉뚱한 해석을 하는 것일까요???

왜냐면....진실을 말하기에는 너무나 두렵기 때문입니다.
즉, 북측이 핵보유 강대국이라는 자신감에서 미국과 정면대결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미국을 깠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소름끼칠 정도로 미국에게는 두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은.....아마도 설마하니....그런 이유가 아닐꺼야....하고
엉뚱한 이유들을 대며 스스로 자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여전히 두려움을 가지고 있군요.
즉, 북측이 단지 천안함 사건 때 한번만 미국을 까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미국을 깔 가능성이 있어서 두렵다고 하네요.

그리고....미국의 두려움은 계속되고 있다고
게이츠는 또다른 사실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군요.

즉, 북한이 이란 뿐만 아니라, 이제는 아예 드러내놓고
미얀마, 헤즈볼라, 하마스 등등에도 북한제 무기들을 수출하고 있고
심지어 전세계를 대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네요.

그 말이 무슨 의미인가 하면....
북측은 미사일과 핵기술을 제3세계로 마구 전파시키고 있으며
그런데도 미국은 그것을 군사력으로 제지하지 못하고 그냥 멍하니 지켜보고만 있다는 말입니다.

미국이 진정으로 북한에 대해 강자라면...
그것을 결코 방치하지 않고, 북한을 직접 군사적으로 두들겨 패거나
아니면, 무기를 실어나르는 북한 선박을 격침시키거나, 하다못해
무기를 직접 압수하거나, 아니면, 헤즈볼라 등을 직접 공격할 것인데
북한이 무서워서.....무기들이 그런 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그냥
지켜보기만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정보는 알고 있지만.....직접적 군사적 행동은 북한이 무서워서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군사적 수단이 아닌 금융제재 운운 하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쨋든, 미국은 그런 북한을 테러국가로 재지정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게이츠 美 국방장관 "北 도발, 권력승계 연관"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게이츠 장관은
북한의 잇딴 도발과 관련해

"권력 승계를 원하는
김정일 위원장의 세째아들 김정은이,
군부의 신임을 얻으려했다는
의심을 갖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천안함 사건도
이같은 이유에서 일어났을 수 있다
"면서
추가 도발을 우려했습니다.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유일한 도발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678594_57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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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장관, 北-헤즈볼라 무기거래"< RFA >

게이츠 장관은 13일(현지시각) 미 해병대 기념회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북한은 미얀마, 이란, 헤즈볼라, 하마스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미사일과 무기류 밀수출을 계속해 왔고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도 계속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방송은 소개했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5일 '2009테러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러한 의혹에 대해 '주시중'이라고 밝히면서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8/14/0505000000AKR20100814033300014.HTML?template=2088


현재 상황이....위와 같이 흘러가고 있군요.

미국은....군사력을 바탕으로 세계패권을 장악한 제국주의적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북한은....그런 "제국주의적" 행동을 극도로 혐오하는 국가입니다.
김일성이 이미 소년 시절에...."제국주의타도 동맹"(ㅌ.ㄷ)를 결성했다고 하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참고: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8062 )

다시 말하면.....
미국은 힘약한 제3세계를 장악하여 계속해서 세계패권을 유지하고자 시도하고 있고
북한은...그런 힘약한 제3세계 국가들에게 핵과 미사일을 넘겨주어 강대국들에 대항하도록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즉, 그 어떤 나라도 일방적으로 패권을 장악해서는 안되고, 모든 나라들이 자주독립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것이....한반도라는 좁은 지역에서도 그렇고, 동북아라는 좀더 넓은 지역에서도 그러하며
세계라는 좀더 넓은 지역에서도 그러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북미는....필연적으로 서로 부딪히며 죽기살기로 대결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어쨋든.....어떤 기사 하나를 소개합니다.
미국의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자들이 나오는 기사인데...

먹물 좀 들었다고 생각해서 거들먹 거리는 자들 중에는 그런 기사 하나 나부랭이를 읽고
자기가 마치 국제문제 전문적 지식이라도 있는듯이 거들먹 거리며, 그 기사내용을 자랑스럽게
얘기하겠지요. 그러나.....나는 그런 따위 미국측 시각의 기사를 전혀 읽지 않습니다.
왜냐면 별볼 일 없는 쓰레기 내용들에 불과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여러분들에게 링크로 소개하는 까닭은
그런 따위 허접한 기사내용들에 현혹되지 말라는 취지에서 입니다.

[Weekly BIZ] "헬프 美"… 흔들리는 제국, 이대로 주저앉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3/2010081301586.html?Dep1=news&Dep2=biz&Dep3=biz_news


(뱀발)

이상과 같은 북미관계 흐름상.....북미는 필연적으로 결국 "대화"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북미간 대화를 시작하려면 우선적으로 남북한간 대화가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

따라서 남측 집권자측은 매우 굴욕스럽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
북측에 대해 대화 제의를 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상황으로 몰리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현재 남북상황에서는 매우 우스꽝스러운 일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남한은....유감스럽게도 그런 문제들을 독자적으로 결정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
그리고 순전히 미국측 의지대로 끌려가야만 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렇습니다.




        (천안함 절단면 형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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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mjwkd 2011/01/15 00:22 #

    너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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