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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원 - 효창운동장 - 안중근 의사 가묘 백범 김구 선생

효창원 - 효창운동장 - 안중근 의사 가묘

오늘은 소위 말하는 "광복절"입니다.
즉, 한반도 조선민족이 일제의 식민통치로부터 해방된 날입니다.

그런데....현재의 한국이 정말로 완전히 "해방"된 날인지 아닌지는
솔직히....잘 모르겠네요.

물론, 학교 다닐 때에는....오늘이 틀림없이 해방된 날이고
그래서 "광복절"이라고 배워서 그렇게 믿어왔지만...

그러나 최근년에....한국 근현대사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학교에서 배운 역사들에 상당한 회의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즉, "일제 식민지" 상태로부터 해방된 것은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한국이 진정으로 완벽하게 해방되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가 되었는지....그리고 한국국민들은
진정으로 자주독립국가 국민들 다운 대우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나는 솔직히 회의적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일제해방후 남한은.....사실상 친일매국노들이
모든 기득권을 다시 장악해버렸고...
그들이 진짜 독립투사들을 "좌파 빨갱이"로 몰아
처단해 버린 역사를 나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친일매국노들 중에 상당수는....(반공)"애국자"로 둔갑되어
버젓히 국립묘지에 누워 있다는 사실.
그래서 나는 국립묘지에 대한 존경심이 도무지 없습니다.

좀더 심한 경우는.....친일매국노들이
자기들이 하지도 않은 항일독립투쟁을 했다고 서류를 날조하여
자칭 "항일독립투사"로 둔갑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될 지경입니다.

따라서 어느 누가....."보훈처"인지 어딘지로부터 "항일독립투사"라는 딱지를 받았다고 해서
그 자가 정말로 진짜 "항일독립투사"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반신반의 해봐야 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런가하면....유관순 열사 등의 항일독립투사 영정을
친일매국노 화가가 그렸다고도 합니다.
그와 유사한 예는 매우 많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요.

그리고....이미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친일매국노 후손들이...."독립투사" 관련 단체나 기념 행사들에도
주최자로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세상이 거꾸러 되어도 한참이나 거꾸로 되었지요.
그러면서도 광복절만 되면....그 매국노 후손들이
낯짝 두껍게도 국립묘지 참배 등
독립투사들을 진정으로 기리는 척 쇼를 합니다.

(뱀발)
근데.....한국에는 참 이상한 현상이 있습니다.
뭔가하면....국가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대통령 등 정치인 무리들이 국립묘지를 참배하면서도
진짜 독립투사의 대표급들인 백범 김구 선생,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가묘 등이 있는 효창원에는 전혀 참배를 안하는.....이 이상한 현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뉴또라이들 주장처럼.....설마하니 그 분들을 "테러리스트"로 생각해서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독립투사의 가장 대표적인 분들이 있는 효창원은 왜 개무시를 당하고 있는 것일까요???
너무나 이상하지 않나요???

그런가하면.....이미 65년전에 해방이 되었다는 이 땅에
아직도 외세 군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막강 대한민국 군대" 운운 하면서도.....도대체 왜 아직도 그래야 하는지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현상입니다.)

어쨋든.....

이미 65년전에 일제식민지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이 땅이....
나에게는 아직도 많이 낯설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히 나는 "광복절"이 별로 기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아시다시피....."독도" 문제는 여전히
일본이 자기들 애들 교과서에도 실어서 가르치고 있는 중이며
일본이 식민지배 했던 것이 조선에 별로 나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한국에서 아직도 득세하고 있기도 합니다.

친일매국노들과 그 후손들이 그동안 한국의 기득권층을 형성해오다 보니까
온갖 학술용어들이 아직도 왜색용어들이고
심지어 지명들의 무려 30% 정도가 아직도 왜놈들이 변경시킨 지명이라고 합니다.

예컨데....인천 "송도"는.....왜놈들의 군함 이름이라고 합니다.


독립유적지 92% 사라지거나 훼손…부끄러운 후손





광복 후 [14] approcs님 |10.08.14 |신고하기
친일파들이 기득권을 그대로 물려 받았고..
독립운동가들을 죄다 좌빨로 몰아서 매장시켰으니
당연한 얘기 아닌가?

민주정권이 들어선 지난 10년은 거의 기적이라 할수 있지..
민주정권은 친일반민족위원회를 만들고
어떻게든 친일역사 청산을 하려고 했지만
조중동, 한나라당 버러지들이 죽어라 반대했지..

지들이 친일파 후손이라는걸 대놓고 인증하는 셈인데
국민들은 그래도 한나라당 찍어준다네..

국개가 30%를 넘는 대한민국
이들이 투표는 또 빠짐없이 하지..
이거 답 안나온다. 답글쓰기 추천 113
현 정권 한나라당 이 다 친일 후손인데.. [3] 검둥이님 |10.08.14 |신고하기
무슨 말을 하겟어요...

이승만이 아니고 김구가 대통이 됐으면 판도가 달라 졌겠죠..

한심한 정치 쓰레기들 뿐이죠...답글쓰기 추천 87
친일파가 집권하는 이마당에 독립은 무슨.. [3] 로멜린디님 |10.08.14 |신고하기
이 나라 재개발 삽질 열풍의 중심엔 항상 친일세력이 있다. 답글쓰기 추천 73
효창원 효창운동장으로 격하 [3] ggg님 |10.08.14 |신고하기
효창원은 항일투쟁을 하다 목숨을 바친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등 삼의 사와 백범 김구, 그리고 임시정부요인인 이동녕, 차이석, 조성환 선생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는 곳

친일파 새끼들과 이승만 박정희가 효창운동장으로 격하 시킴

이승만은 효창 운동장을

박정희 새끼는 노인회, 반공위령탑, 어린이놀이 등 이질적인 시설 설치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14034147188&p=seoul&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SortKey=rc



위 기사댓글에서....효창원 운운하길래 한번 검색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아래 자료가 검색되더군요.

이승만·박정희가 훼손한 효창원, 지금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혈을 끊은 효창원


효창원에 손수 안장한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3의사와 안중근 의사 가묘를 참배하는 생전의 백범 김구 선생(가운데).


해방 후 백범 김구 선생이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등 독립운동 3의사의 유해를 모셔와 이곳에 안장했고, 그 옆에 언젠가 모셔와야 할 안중근 의사의 가묘(假墓)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1948년에는 임시정부 요인인 이동녕, 차이석, 조성환 선생의 유해도 이곳에 모셨고, 이듬해인 1949년에는 안두희에게 암살당한 김구 선생도 이곳에 안장됐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이곳은 독립운동에 몸을 바친 선열들의 묘원이 되었는데, 용이 드러누워 있는 형상의 완만한 산이어서 용산(龍山)으로 불렸고, 묘원 바로 앞에는 넓은 연못까지 있는 명당 중의 명당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 이승만 정권은 이를 고깝게 여긴 나머지 명당의 혈(穴)을 없애고자 묘원 앞의 연못을 메우고 나무를 잘라내 그곳에 운동장을 건설하라고 지시했다 합니다.

이승만은 당초 그 운동장을 10만 평이 넘는 대규모로 지으려 했으나 심산 김창숙 선생이 '효창공원을 통곡함'이라는 시를 짓고, 드러누워 반대하는 등 여론의 반발이 거세자 현재 규모 정도로 축소해 끝내 축구장을 짓고 말았습니다. 그 축구장이 바로 지금의 '효창운동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후 박정희 정권은 효창원 정수리에 해당하는 북쪽 35m 거리에 반공투사위령탑을 세워 또 한 번 정기를 훼손하고 열사들을 모욕했습니다. 박 정권은 또 김구 선생 묘 근처에 대표적인 보수단체인 대한노인회중앙회서울시연합회를 건립해 정체성을 모호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노무현 정부 들어 효창공원을 민족정기가 서린 독립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이명박 정부로 바뀌면서 사실상 물건너 간 상태입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 김구 선생 묘소 옆에 백범기념관이 건립돼 추모와 교육의 조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안중근 의사의 가묘가 이곳에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서울에서도 드물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가묘이긴 하지만 아무런 묘비나 표지판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 가묘에 참배하는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안 의사는 순국 전날 뤼순 감옥에 찾아온 두 동생에게 아래와 같은 최후의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너희들은 돌아가서 동포들에게 각각 모두 나라의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여,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공로를 세우고 업을 이루도록 일러다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백범은 3의사와 안중근 의사의 가묘를 효창원에 조성한 후, 묘단 아래의 돌에 '유방백세(遺芳百世)'라는 네 글자를 새겨넣었습니다. '꽃다운 이름이여, 백세에 영원하라!'는 뜻이지만, 오히려 최근들어 효창원은 더 쇠락하고 안중근 의사마저 <조선일보>에 의해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백범기념관을 나오는데, 정원의 소나무 예닐곱 그루가 황토색으로 말라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소나무를 가리키며 그 말을 했더니 김삼웅 관장이 씁쓸하게 읊조렸습니다.


"백범 정신이 죽어가는데, 소나무인들 견딜 재간이 있겠어요?"

http://2kim.idomin.com/805?srchid=BR1http%3A%2F%2F2kim.idomin.com%2F805


김구 선생, 이봉창 의사 등등의 독립투사들을 어째서 현재의 국립묘지로 이장하여
모시지 않았던 것일까요???  가만 생각해보니, 참 이상합니다.
그러니 내가 그런 국립묘지 따위에....존경심이 들겠습니까???

기타.....참고할만한 글들을 링크로 소개하겠습니다.

[방치되는 독립유적지] “국가는 팔짱낀 채 후손이 증거 입증하라니…”

출처 : 시사 IN   고구려삼족오님 |10.08.14 |신고하기
안중근 유족을 가난과 탄압에 가둔 ‘친일파’ 대한민국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6801

“독립군 할아버지 저는 배를 곯아요”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6

“친일파 할아버지, 고맙 습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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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항일연군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295091

                        (왜놈들의 조선총독부 문양이 있는 연단 - 외교적으로 있을 수 없는 결례)
                (한국의 백마고지에서 자랑스럽게 나부끼는 왜놈 극우들의 일장기)
▲ 박정희는 청와대 시절 일본 군가를 부르는 등 자주 '일본 향수'에 빠졌었다고 한다.
사진은 박정희가 60년 후반 청와대에서 말을 타는 모습. (출처: http://blog.daum.net/rlawjdgml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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