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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패권 전략 - 중국의 국가 엘리트들 중국경제

중국의 패권 전략 - 중국의 국가 엘리트들

국내외에서 "중국인"들을 직접 접촉해 본 한국인들이 아마 많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은 목욕도 제대로 안해서 냄새가 나는 둥 지저분하다던가
아니면, 중국인들은 부패한 관리들이 많아서 중국이 곧 망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많은 중국인들을 직접 접촉해 본 나 역시....
"중국인"들에 대해 별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심한 경우 나 역시 중국인들을 "짱깨"라고 부르며 극도로 폄하 하기도 한다.
왜냐면 중국의 제국주의적 패권행태가 몹시 싫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한국정부와 한국국민들이 "중국"이라는 나라와
"중국의 국가 엘리트"들을 무시해도 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내가 겪어본 "중국인"들의 습성은 아래와 같다.

아마도 대부분의 "일반 중국인"들은 경제적 문제에
상당히 민감하고 이기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반 중국인들은 평소에는 매우 검약적이지만
그러나 그들이 정말로 사고 싶은 물건이나 써야 될 것엔
과감하게 큰 돈을 마구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반 중국인들은 개별적 인간으로서는 "기"들이 약해서
일반 한국인들에게 제압당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만일 중국인들이 모여있는 숫자가 상대적으로 많아지면
그 때 상황은 돌변하고 만다.

그런 상황에서 중국인들은 "숫적 우위"를 무기로 상대를 무자비하게 압박하기 시작한다.
바로 거기서 중국인들의 야만성과 전통적인 오만이 느껴진다.

그런데....대체로 그와같은 행동을 보이는 "일반 중국인"들은 사실 별볼 일 있는 것 같지 않다.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에게 문제는....그런 별볼 일 없는 일반 중국인들이 아니라
사실은 진짜 중국의 엘리트들인 "국가 엘리트 중국인"들의 사고방식과 태도이다.

수천년 역사를 통하여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중국이란 나라는....주변국들에 대한 강력한 패권을 행사해온 그런 나라였다.
현재의 중국 국가 엘리트들에게도 그런 마인드가 뼈속 깊이까지 박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들이 중국내에서는 극심한 권력투쟁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대외적으로는 강력히 뭉쳐서 국제패권적으로 행동하곤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미 수천년전부터 언제나 세계 전체를 상대로 지배자적 입장에서
전략을 세우고 관리하는데 탁월한 유전자들을 가진 것 같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은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이며, 
한국이나 한국관리들은 결코 용이 될 수 없는 "미꾸라지"들에 불과하다며
무시한다고 한다.

아닌게 아니라, 조선시대나 일제해방후 역사에서나
한반도에서는 언제나 한국내 기득권을 두고 지네들끼리만 치고박고 싸우기에 여념이 없었지
언제 한번 국제적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전략이 없었다.

그래서 한국관리들은 대개 국내적 이익을 챙기기에만 혈안이 되어
서로 죽이고 죽는 짓들을 벌이며 국민들이나 백성들 고혈들 짜내는 데에만 몰두해왔다.
도무지 국제적 안목이 너무나 부족해서 침략을 당하여 수모를 겪은 역사도 여러번이다.

물론, 중국도 나라가 망하고 혼란에 빠진 역사가 무수히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언제나 통일중국을 만들기만 하면
세계패권 전략을 추구하곤 해왔다는 사실.

그래서인지....현재의 중국 국가 엘리트들도 "세계패권"에 대한 인식이 명확해 보인다.

특히, 내가 항상 강조하는 바이지만....현재 중국의 국가 엘리트들은
결코 과거 부패했던 중국왕조 시절의 관리들이 아니라
항일무장독립투쟁을 벌였던 모택동의 후예들이라는 사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왜냐면 그러한 항일무장독립투쟁 마인드가....오늘날 중국 고위관리들의 정신 속에
계속 계승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내가 중국을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국가엘리트들의 그러한 정신이다.
그래서 내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중국의 국가권력 엘리트들은
결코 만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현재 중국과 미국이 세계패권을 두고 다투고 있음은 세계가 다 아는 일이다.
군사적으로도 중국이 이미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있지만
그러나 군사적으로는 중국이 세계패권을 지배하거나
해외 식민지 건설을 할 수 있는 수준 까지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주목하는 것은 군사적 측면이 아니라 바로 경제적 측면이다.
즉, 중국은 군사적 패권이나 식민지배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패권"과 경제식민지 건설을 노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대략 2000억 달러쯤 된다.
그런데도 한국은행장이 달러를 내다 팔겠다고 말하면
세계증시가 놀라서 출렁거릴 정도이다.

미국의 고삐에 매여있는 한국관료들로서는 당연히 그런 말을 했다가는 그야말로 큰 일 난다.
왜냐면 그런 발언은 미국 달러가치를 폭락하게 만들어 미국을 몰락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무려 2조4천500억 달러에 달한다.
물론, 중국의 미국국채 보유량도 엄청나다.

만일 그런 중국이....달러를 내버린다고 선언하는 날이면
미국은 그날로 몰락한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만일 중국이 정말로 공개적으로 그런 발표를 한다면
미국은 아마도 즉시 중국과 전면핵전쟁을 시작할런지도 모를 일이다.

내가 이미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중국의 고위 경제엘리트들은.....매우 영리하고
자주독립국가적 마인드가 강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미국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주적 국가정책을 운영을 하며
또한 그 능력이 탁월하여 해외투기자본들의 중국에 대한 공격도 간단히 막아내는 사람들이다.

어느 나라의 외환보유액, 특히 달러보유액이 그 나라의 경제규모에 걸맞지 않게
지나치게 많아도 좋지 않은 일이다. 왜냐면 그 나라 돈가치가 과도하게 고평가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일 등 유럽선진국들의 경우 외환보유액이 사실 그렇게 많지 않게 유지한다.

 만일 외환보유액이 과도하게 많다고 생각될 때에는 그것을 적절하게 관리하는 일 자체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면 잘못된 관리를 하고 있게되면 도리어 엄청난 손해를 자초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컨데, 달러가치가 폭락을 하는데 과도하게 많은 달러보유를 하고 있다면
가만히 앉아서 국부자산가치가 엄청난 하락을 하는 셈이 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현재와 같은 세계경제체제 하에서 달러가 많다고 해서
달러를 마구 내다 버리게 되면....달러가치는 폭락을 면할 수 없게 되고
그래서 결국 자칫하면 공멸을 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이다.

달러가치 대폭락.....

아마 일반인들로서는 그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체감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정부는 그것에 대해 엄청나게 민감해서, 그것을 야기하고자 하는 국가들을
무력으로 침략하여 깔아뭉개버리기도 한다.

미국이 가장 무서워하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원유대금을 달러로 받지 않겠다는 말이다.
그 말은 곧 달러유통을 대폭 줄이는 것이 되고, 그래서 결국 달러가치 폭락을 면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과거 이라크의 후세인이 그런 발언을 했다가 결국 미국의 침략을 당해서 망했다.

달러가치 대폭락이란 의미는.....미국이 더 이상 국채발행을 할 수 없다는 말이며
미국이 국채발행을 할 수 없다는 말은 곧 더 이상 재정충당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미국의 모든 해외군사기지들은 운영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미국의 군사적 패권은 하루아침에 몰락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미국으로서는 사활을 걸고 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중국은 조용히 달러를 버리는 정책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는 것 같다.

중국이 달러를 계속 내다 판다… 왜?

달러화 자산인 美국채 두 달간 560억弗 매각
외환 다변화 해석 속 일부선 "美 견제용" 시각도


중국이 달러(달러화 자산)를 쏟아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최대 채권국. 만약 중국이 계속 미 국채를 내다 팔면, 달러화 가치는 떨어지고 미 정부는 국채가격하락으로 높은 금리에 채권을 발행하기 때문에 커다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중국의 연이은 달러자산매각 배경이 과연 뭔지, 순수 경제적 결정인지 아니면 미 정부를 압박하기 위한 경고의 메시지인지, 국제 금융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달러패권시대가 마감한 만큼, 중국이 달러자산비중을 줄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실제로 중국은 달러자산을 처분하는 대신 올 들어 유로화 자산과 특히 엔화 자산을 왕성하게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상황이 오지는 않겠지만, 만약 중국이 미 국채를 대량 처분한다면 미국은 달러화 가치 폭락과 금리 폭등 등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37&newsid=20100817211601601&p=hank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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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채 400억弗 매입 가능성…금융시장 中에 휘둘릴 수도

中, 한국 국채 본격 매입

채권금리가 18일 급락(채권가격은 급등)했다. 3년 만기 국고채,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각각 0.06%포인트 하락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70%,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4.28%에 마감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는데도 채권금리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이처럼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 것은 외국인이 한국 채권을 매집한 결과다. 외국인은 이날 하루에만 1조700억원어치의 국채를 사들였다. 올해 하루 평균 국채매입 규모(1094억원)의 10배 수준이다. 관계자들은 이날 외국인이 사들인 국채 중 상당 규모가 중국의 매입 물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중국이 한국 국채 사는 이유

미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약간 넘는 수준이란 점을 감안하고 미국이 더블 딥(경기 회복 후 재차 하강)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어 중국으로선 미국 달러화자산을 팔고 다른 국가 통화자산을 매입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은 이를 행동에 옮기고 있다. 홍콩 명보는 중국이 지난 5월과 6월 두 달 동안 미국 국채를 565억달러어치 팔았다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대신 미국 국채를 판 돈을 아시아 자산을 사는 데 집중 투입하고 있다. 올 상반기 중 일본 국채를 1조7326억엔어치 사들인 게 대표적이다.

중국은 일본만으로 아시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한국을 택했다.

◆"앞으로도 400억달러 더 살 수도"

중국이 지난해 8월 매입을 시작해 1년 만에 편입한 한국 국채는 4조3539억원(37억2000만달러)어치다. 이는 중국 외환보유액의 0.15%에 불과하다. 서철수 대우증권 채권운용부 차장은 "한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이 외환보유액의 1.5%까지 한국 국채를 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산 한국 국채가 37억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 400억달러어치 이상을 매입할 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국 시장에 대한 영향은

당장 채권시장에서 금리가 하락하는 영향을 받고 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올초 연 4.44%에서 18일 연 3.70%로 하락했다. 채권시장에선 "앞으로는 한국 중앙은행(한국은행)보다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의 동향을 더 예의주시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중국의 한국 국채 매입은 환율을 하락(원화가치는 절상)시키는 쪽으로 작용한다. 이날 원 ·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원 내려 1174원20전을 기록했다. 5월25일 1270원대와 비교하면 석 달도 안 돼 100원이나 떨어진 것이다. 이는 한국의 수출 경쟁력에 상당한 타격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국제무대에서 한국과 중국이 경합하는 품목이 적지 않다는 점을 들어 중국이 어떤 의도를 갖고 한국 국채를 사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일본에서 중국이 일본 국채를 대거 매입한 여파로 엔화가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35&newsid=20100818214303855&p=ked

중국의 달러 내다버리기 작전은......1석3조의 효과가 있다.

- 중국의 위안화 절상압력을 완화시킬 수 있다.
- 일본 엔화, 한국 원화 절상을 유도하여 중국수출에 유리한 무역환경을 만든다.
- 미국의 중국압박 정책에 대한 견제의 역할을 한다.

앞으로 만일.....중국이 한국, 일본 등의 국채를 대량 매입하게 된다면
그로써 중국은 한국, 일본의 금융시장을 상당 부분 컨트롤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한국, 일본에 대한 경제적 패권행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긴, 현재도 중국은 이미 세계공장화 되어서 각국의 수상들이 중국을 방문하여
설설 기고 있는 실정이기는 하다.

즉, 이제 세계 어느 나라도 중국의 비위를 거스리고서는
자국 경제의 안위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말이다.
(물론, 한국은 매우 용기가 가상해서...현재 중국의 심기를 심히 건드리고 있는 중이지만....)

어쨋든.....

중국 고위관리들의 능력은.....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어쩌면.....앞으로 중국이 본격적으로 달러를 내팽개치고,
미국과 일전을 불사하는 때가 올런지도 모르겠다.

현재 이란이....원유대금으로 달러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마당이다.
앞으로 머지않아 달러가치는 대폭락을 하게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본다.
어쨋든, 상황들이....미국에 별로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지 않다.

아무튼, 해방후 한국에서는....김대중 대통령만이 유일하게
세계적 문제들을 거시적, 국제적 안목으로 다루었던 것 같다.

김대중 대통령 당시 한국은 경제적으로는 패권행사를 할 수도 없고
나아가 군사적으로 그러하니...그저 김대중의 국제정치적 명망을 이용하여
외교적 패권행사를 어느 정도 가능하게 구축해둔 바 있었다.

뭐.....말이 패권이지...사실은
한국의 외교적 영향력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인데
김대중 대통령 당시만큼 한국의 국제정치적 외교력이 막강하게 발휘된 적이
그 전이나 후에도 없었다는 사실.
그런데.....현재는 그것마저도 완전히 말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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