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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려 '주저앉는 소' 31마리 발생 광우병 쇠고기 문제

모기 물려 '주저앉는 소' 31마리 발생

내 살다살다 별 희한한 뉴스를 다 본다.
세상에나....소들이 모기에 물려 '주저앉는 소'(=다우너)가 되었다니.....

그리고 그런 소질환은 여름철에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란다.
그렇다면 그 동안에는 왜 그에 대한 보도들이 없었던 것일까???

아니면, 예년에는 모기가 없었거나, 모기에 전혀 물리지 않았던 것일까???

전북서 모기 물려 '주저앉는 소' 31마리 발생

전북도 축산당국은 도내에서 모기에 의한 질병으로 '주저앉는 소' 31마리가 발생해 
치료와 함께 매몰 작업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소는 뒷다리 마비와 고열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8마리에 대해 혈청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모기가 전파하는 소 유행열과 츄잔병, 
아카바네병으로 판명됐다고 축산당국은 설명했다. 

나머지 소도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어 모기에 의한 질병으로 추정되고 있다. 

축산당국은 이 가운데 증세가 심한 소 13마리를 이날까지 매몰 처리했으며 
치료를 받는 나머지 소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매몰할 방침이다. 

전북도 박태욱 방역담당은 "최근의 폭염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모기에 물리면서 발병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염성이 없는, 
여름철에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말했다.


주저앉는 소(다우너=downer).....

주저앉는 소라고 해서....그 모두가 "광우병소"라고 단정한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웃기는 일이다.

다만, 미친소 병인 광우병 소의 가장 큰 특징적인 증세들 중 하나가 바로
주저앉는 증세라는 사실 때문에....그 개연성을 의심해보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미국 등에서 수입되는 동물사료들 중에는 소위 "골육분" 사료들이 많은 모양이다.
수입사료들 중에는 단지 소사료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고양이 사료 등 다른 동물사료들에도
골육분이 포함된 사료들이 많은가 보다.

그래서 사실....한우 중에도 이미 광우병에 걸렸거나 앞으로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추측되어 오던 터였다.(어쩌면 고양이 등 다른 동물들도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한국에서는 이번에만 그런 '주저앉는 소'가 발견되었던 것이 아니라
이미 예전부터 그런 소들이 발견되었던 것 같다.

올해 2월달에도 강원도 홍천에서 전염이 안된다는 "식중독"으로 주저앉는 소들이 집단발병한 모양이네요.
전염이 안된다고 하면서도...그 증세를 보인 소들은 모두 살처분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강원도내에서는 2007년과 2008년 상반기 동안 88마리의 주저앉는 소들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홍천서 젖소 23마리 식중독으로 매몰처분

연합뉴스 | 입력 2010.02.02 09:4

강원 홍천군은 젖소 사육농가에서 젖소 23마리가 식중독인 장독혈증으로 
주저앉는 증상을 보이고 일부는 폐사해 모두 살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남면 신대리의 A목장에서 사육하는 젖소 89마리 중 23마리가 
서지 못하고 주저앉는 증상을 보였으며 이가운데 8마리는 폐사했다.

홍천군은 보관상태가 좋지 않은 옥수수 사료를 먹은 젖소들이 집단으로 식중독을 일으킨 것으로 판정하고 주저앉은 젖소 모두를 매몰처분했다. 

도내에서는 광우병 파동이 일었던 2008년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광우병 위험 통제국가' 가입을 위해 
주저앉은 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2007년과 2008년 상반기까지 88마리의 소가 주저앉는 증상을 보였었다. 

주저앉는 증상의 주요 원인은 골절 등의 부상, 난산 및 출산 사지마비, 배에 가스가 차는 급성 고창증으로 파악됐다. 

홍천군 남궁호선 축산위생담당은 "오래되고 보관상태가 좋지 않은 옥수수 사료를 먹은 젖소들이 식중독을 일으킨 것으로 전염은 물론 구제역 등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증상을 보인 젖소는 모두 살처분하고 나머지는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친소 파동이 일어나기 전에도 그런 주저앉는 소 현상이...집단적으로 발병되었었는지는
내가 알 수가 없군요. 그런 뉴스들이 크게 보도된 적이 과연 있었는지....

어쨋든.....모기가 원인이라는 둥, 식중독이 원인이라는 둥....
전염성이 없다면서도 그런 증세를 보이는 소들은 모두 가차없이 살처분, 매몰....
뭔가...미심쩍은 기분이 드네요.

어쨋든....도대체 미친 소병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What are the symptoms of BSE?

As the disease affects the brain, the symptoms are the gradual lack of mental and physical ability.
 In cows this degeneration of the brain results in an ability to stand or walk straight
and has therefore given rise to the common term ‘mad cow disease’. 
BSE ultimately results in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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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병리학) = (치매)

대뇌피질의 신경세포(=뇌)가 죽어서 대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의 뇌회(腦回)가 위축되거나 줄어드는 퇴행성 뇌질환.


광우병을 한마디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그것은 곧 사람이 걸리는 "치매"라는 병의 가장 대표적인 알츠하이머병과 비슷한 증세로서
쉽게 말해...뇌세포들이 죽어가면서 말라비틀어져 뇌용량 자체가 줄어드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뇌사진을 찍어보면 마치 구멍이 송송 뚫린 스폰지처럼 보인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뇌의 전체적 기능이 파괴되니....팔다리가 제대로 작동될 수 없음은 불문가지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증상이....힘없이 픽픽 주저앉는 현상이라는 겁니다.

그 원인은...."골육분" 사료를 먹임으로써 오는 현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수입되는 사료들이 단지 소사료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더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 개인적으로는.....유럽에서 광우병이 최초 보고된 때부터 이미
소고기 자체를 일체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광우병 파동이 난 이후로는....소고기 재료가 들어갔음직한 음식들은
일체 먹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컨데....소고기나 소고기 육수가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들.
물냉면과 그 육수, 갈비탕, 선지해장국, 양선지해장국, 육계장, 만두 등등등...

물론, 내가 그런 음식들을 최대한 피한다고 해서....
일반 대중음식점에 가서 음식을 안사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기타 무수한 식재료들에도 도대체 어디에 미친소고기 재료가 사용되었는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결국 나 자신도 광우병 위험에서 전혀 벗어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내가 인지하고 있는 한 미쿡소든, 한우든 소고기 자체와
소고기가 든 음식들 자체를 일체 먹지 않는 이유는
결코 나 혼 자 광우병에 걸려 죽지않고 오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미친소고기라도 좋으니 싸니까 수입해서 먹는다는
그 "천박하고" 혐오스럽기 짝이 없는 그 어처구니 없는 발상에 
격렬히 저항하고자 해서입니다.

참고로....아래 게시글들도 소개해 드립니다.



30개월이상된 미국산소의 부산물 미국내에서 개사료로도 사용금지

이선영주부 아틀란타 방송 인터뷰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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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의 무서운 힘! 중앙의 사설 `광우병 부풀리는 무책임한 방송들`을 읽고난 후

저기, 위 중앙일보 사설도 그렇고 광우병 소 수입이 문제가 없다는 분들은 일일히 지적하기 전에 기본적인 과학적인 사실에 대해서 모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일단 광우병 소가 왜 문제가 되는지 먼저 알아보시고 나서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왜 한국 외에는 전세계가, 후진국인 중국조차도, 그리고 미국 자신조차 규제하는 물질들을 유독 한국인들만 선택권없이 먹고 바르게 되었는지를.<김영재 님>

집에서 중앙일보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이 기사를 읽고 너무 황당했어요. 사설을 쓰시는 분은 중앙일보에서도 꽤 지위에 있는 분일텐데 이렇게 국민의 정서와는 전혀 다른 글을 쓸 수 있는지 너무 어처구니 없습니다. 사설을 쓰신 선생님, 이런 주장을 하시려면 그 정확한 근거에 대해 중앙일보 전 지면을 할애해서라도 설명해주길 바랍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책임을 지시는지 내일 신문기사를 기다리지요.<윤소영 님>

여기서 미국소 괜찮다는 인간들아. 우리나라가 수입하기로 한 30개월 이상의 미국소는 미국에서 개나 고양이 사료로도 안 쓴다는 사실을 아는가. 돈이 많아서 한우만 사먹으면된다고 헛소리하지말아라. 서민들은 한우 사먹을 돈이 없다. 미국소 괜찮다는 인간들은 당신네 자식 손자들에게 미국소를 먹이길 바란다. 광우병 천벌을 받을 매국노 인간들...<정태일 님>

PD수첩 한군데에서 밖에 보도 안했거든 그런데도 난리가 난거다 이놈아 그런데 TV에서 광무병 공포를 자극하는 프로그램들이 판친다고 말하냐? ㅋㅋㅋ 니네들이 식겁했나보다 이기사 분명 누가 시켰다 응응?<신동협 님>

안전하고 문제없으니 "사설"쓴 인간이나 배터지게 처먹어라!<김민호 님>

참으로 무책임한 사설이다. 광우병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가. 광우병의 위험이 1%라도 있으면 그런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야할 신문사가 도리어 '광우병 부풀리기'라며 미국을 옹호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국민을 보호하기는 커녕 미국의 역성이나 듣는 위 사설을 쓴 사람이 과연 미국소를 사서 자기 아이에게 먹일지 참으로 궁금하다. 광우병의 위험을 알린 방송사를 매도하지마라. 다시는 중앙일보를 사지 않겠다. 매국매족 신문이 따로 없다.
<정태일 님>

옛다, 미국산소를 당장 금수조치내려야 한다고 못박았던 2007년 한나라당 주장이다. 1년사이 미국소가 바뀌었나? 대통령만 바뀌었다. 그런데 입싹닦고 미국소가 안전하다고? 국민을 기만해도 이만저만 기만하는게 아니구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56&aid=0000002888
<이승환 님>

이 지겨운 조중동!!!!!! 뭘 잘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쇠고기 수입되면, 당신들 생명도 잃을 수 있다고. 몇번 말해야 알겠니.. 그게 얼마나 위험한 병인지 10년이 지나봐야 알겠니. 정말 한심하다. 중앙일보 정말 정 떨어진다. 이렇게 어이상실한 신문사인지 예전엔 미쳐 몰랐다. 당장 이딴 기사 내려라!
<이은영 님>

지금 중앙일보는 제정신으로 사설을 쓰고 있는가? 어떻게 여론을 무시하고 왜곡하는 논조로 뭐 "광우병 부풀리는 무책임한 방송들?" 중앙일보는 마치 광우병에 걸린양 국민의 정서를 왜곡하는 것이 심하다.국민의 건강을 지켜야할 정부에서 최소한 할 수 있는 일이 검역주권을 지키는 길인데 그것마저 포기한 정부를 옹호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고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중앙일보는 정말 나쁜 신문이다. <박래진 님>

이 사설은 동물사료를 먹이지 않은 20개월 미만의 어린 미국소만 수입하고, 그것도 뼈를 제거하는 사설의 주장에 따르면 '이성이 없는' 몽매한 일본 정부 당국자들도 잘 읽어야 할 세계적인 명사설입니다. 유럽에 사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명목상으로는 수입하는지 몰라도 거기서 미국소는 구경해 본적도 없답디다. 중앙일보가 그들을, 아니 전세계인을 계몽해 주시지요. <김영재님>

한마디만 더 하자. 오프라 윈프리가 당신이 말한 그 광우병 이야기 방송 내보내고 소 사육업자와 소송에 휘말려 쓴돈이 12억이란다. 미국선 말 함부로 못한다. 병원도 비싸서 못간다. 나 작년에 미쿡 시카고 샴버그서 피검사 소변검사하고 30만원 냈다. 그러니 확실하지 않으면 입다물수밖에... 제발 미국이 3명이라 했다고 3명이라 믿지말자. 작년까지만해도 잘 했지않는가? 의혹 부풀리기. 일년만에 뇌에 구 송송 구멍 탁이라도 됐는가? <이기수 님>

사설내용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선진국 모두가 먹는 쇠고기를 왜 한국에서만 이렇게 난리를 치는 것일까. 글쓴 당신 왜 이렇게 국민이 난리를 치는 것이라 생각하오... 당신은 선진국민이라고 생각하는 가 본데 ... 30개월이상 된 소고기 많이 쳐 드시고, 뼈를 푹 고아 곰탕해서 많이 드시구 선진국민 되시오.... 그리고 왜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 맛있는 소고기를 다른 나라에 팔려고 애쓰는지 확인해 보셨소.. <변광남 님>

사설은 신문의 얼굴이다. 글쓴이는 얼굴에 똥칠했음을 분명히 깨닫기 바란다. 통제된 숫자를 앵무세처럼 지껄인게 첫번째 실수다. 5공이 광주 희생자가 없다 발표하면 없는건가? 두번째 억지로 FTA와 연관시켜 여론몰이 당하는 우매한 국민으로 여기는데 벌써 20년이다. 국민 그렇게 순진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후속조치등의 차분한 대응을 이야기하는데 회담전 사전조치는 왜 까먹었나? 여론수렴은 했는가? 덕분에 회원가입까지하고 낚시질였으면 잘했다. <이기수 님>

대통령이 신문 꼼꼼히 읽는다고 중앙일보에서 기사로 봤습니다. 네~ 중앙일보측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정말 꼴이 우습습니다. 원래 이런 곳 얼씬도 안 하는데 한 번 들어와서 많은 말 남기고 가네요. 오랫동안 중앙일보 봐왔지만 정치색 얘기도 있고 해서 정치관련 기사는 꼼꼼히 읽지 않은 게 사실인데, 오늘 확인사살 당한 기분이군요. 신문 끊자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려구요. 십년넘게 매일 보는 신문인데, 이런 불쾌한 시각에 홀연히 물들고 싶지 않습니다. <조은지 님>

정권은 바뀌었지만 대한민국은 언론, 학교, 사법, 행정 은 이미 좌파가 장악한 상태이며 특히 KBS MBC 등 핵심 방송은 더욱더 그러하다. 이들은 앞으로도 악랄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 하여 끊임없이 이명박 정부를 끌어내리기를 할 것이다. 이러한 악랄한 좌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철져한 자유민주 이념으로 좌파를 척결해야 할 것이다.<이종성 님>

이번에 수입하기로한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소뼈. 내장. 등등 을 수입에 찬성하는 단체나 개인들의 가족이나 일가친척들이 이명박 의 임기동안 (5년) 먹어보고 10년 지난후에 반대하는사람들도 먹을수 있게끔 하는 법을 국회에서 당장입법화 하라만약 찬성하면서도 차후 그와 그가족들이 먹기를 거부하면 주댕이를 공업용 재봉틀로 꿰메버리는 벌칙도 신설하라 오키? <배홍기 님>

호주나 뉴질렌드에서 소고기를 가장많이 수입한 나라가 미국이라 던데.. 이건 왜그런지요??일본은 왜 20개월 이하만 수입하고 또 왜 전수검사 를하는지.. 1. 그들이 할일없어서 2. 멍청해서 3. 장난칠려구 1.2.3 중 어느것인지요? 미국산 소 95%이상이 한국 일본 중국이 수입한다던데 그외 나라들의 수입현황좀 기껏해야 2~3% 인데 데 알려주세요 미국에선 30개월 이상 소는 가축사료용으로도 선별 사용한다 던데. 우리는 왜식용으로 수입하나요 <배홍기님>

역시 중앙일보는 달라요. 날카로워요. 미국 질병통제센터 통계를 믿어요? 잠복기간 10년 이상이라네요. 선진국도 어린소만 수입하고요. 수입중단도 못하는 주제에 검역은 머하러 강화합니까. 미국에서 만든 원산지표시,이력추적제도가 믿을수 있나요? 인류의 대재앙만 면하면 웬만한 병은 상관없다? 이러니 중앙이 욕을 먹는다. <장동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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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설] 광우병 부풀리는 무책임한 방송들

일부 방송사들이 미국산 쇠고기 재개방을 앞두고 광우병 공포를 자극하는 프로그램들을 내보내고 있다. 나라와 국민 건강을 걱정하는 의도야 충분히 알겠지만, 지나치게 공포를 조장하면 역효과를 부른다. 우리 사회 일부에서 이런 식의 오해가 쌓여 광우병 공포심이 극대화되고 있다. “한국 사람은 95% 광우병에 걸린다” “라면 수프만 먹어도 광우병에 걸린다”는 뜬금없는 글들이 인터넷을 도배하고, “미친 소 먹으면, 뇌 송송 구멍 탁”이라는 유행어까지 등장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간 광우병에 걸려 사망한 미국인은 3명이다. 이 가운데 2명은 광우병이 처음 발병했던 영국에서 건너온 사람이었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공포가 현실화되려면 의학적인 잠복기간을 고려하면 전 세계적으로 인간 광우병 환자들이 2~3년 전부터 집단적으로 쏟아져야 정상이다. 국내 TV 프로그램이 인용한 하워드 라이먼도 주류 과학과는 동떨어진 친환경 극단론자다. 그는 12년 전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와 “머지않은 장래에 인간 광우병이 인류의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경고는 빗나갔다. 

쇠고기 시장 개방이나 광우병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차분히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갑자기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TV 프로그램들이 이렇게 무방비로 쏟아지는 이유가 궁금하다. 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는 일환으로 미국 쇠고기 개방을 반대하는 정치적 선동일 뿐이다. 선진국 모두가 먹는 쇠고기를 왜 한국에서만 이렇게 난리를 치는 것일까. 

지금은 오히려 수입 쇠고기 검역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와 이력추적 제도 같은 후속 대책을 치밀하게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인간 광우병은 공기나 피부 접촉으로 전염되는 병이 아니다. 과학계와 의학계의 주류 학자들은 에이즈나 독감처럼 인류의 대재앙이 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비현실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충격과 공포를 부추기면 곤란하다. 언필칭 ‘공영방송’이라면 과학적 사실에 근거해 균형 잡힌 보도를 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니 방송이 욕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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