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홀로 합격'…특혜 논란 암울한 한국사회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홀로 합격'…특혜 논란

5급 사무관이라고 하면....원래는 "행시"에 합격해야 하는 직급이다.

그런데 현재의 한나라당 정권은 행시를 폐지하고,
대신 필요한 고급공무원들을 특채 등으로 채우는 방향으로 몰아간다고 한다.

그래서 그동안 고시준비를 해왔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은 과거 왕조시절에
고관대작들의 자제들을 빽으로 뽑던 "음서제도"의 부활이라며 반발하는 모양이다.
즉, 아버지의 빽으로 고위공무원의 대물림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일반 고시생들로서는 당연한 반발이다.

그러나 수구기득권층의 그러한 농간은.....사실
단순히 행시 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내 블로그 글들에서 이미 누차에 걸쳐 지적해온 내용이지만
자사고, 특목고 및 로스쿨, 의학전문대 등등등의 문제들도 사실은 같은 맥락이다.

"교육을 통한 기득권 대물림"....

그런데....그것이 단지 수구세력들이 집권했을 때만 그런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즉, 로스쿨 제도 등은....노무현 참여정부 때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물론, 나로서는 그 때에도 이미 그런 악질적 제도들에 격렬히 반발한 바 있다.

말하자면....참여정부 및 노무현 측근들 중에도
수구적 마인드를 가진 매국노 같은 놈들이 많았다는 말이며
노무현은 그런 놈들의 감언이설에 간단히 속아넘어 갔다는 말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내가 노무현 측근이라고 하는 놈들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이다.

외교부, 유명환 장관 딸 '홀로 합격'…특혜 논란

외교통상부가 5급 사무관 특별공채를 실시해 단 1명을 뽑았는데
그 1명이 지금 장관인 유명환 장관의 딸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채용과정도 석연찮은 점이 많아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 만으로 이뤄졌습니다.

객관성과 공정성보다는 심사위원들의 주관적 판단에 좌우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사위원 5명 중 2명은 외교부 간부였습니다.

유 씨는 아버지인 유명환 장관이 차관으로 일했던 지난 2006년에도 외교부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17명 중 1명으로 뽑힌 2년 계약직이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나 홀로' 특채에 사실상의 정규직입니다.

외교부는 1차모집 때는 적격자가 없어 합격자를 뽑지 않았고, 따로 2차모집을 통해 유 씨를 채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7월에 실시된 1차 모집 때, 유 장관의 딸이 제출한 외국어 시험증명서는 유효기간이 지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류미비로 불합격 처리가 불가피해지자 아예 1차모집 응시자 전원을 탈락시키는 편법을 썼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유 장관의 딸은 한 달 뒤 실시된 2차 모집 때는 요건에 맞는 새 외국어 시험 증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발표된 행정고시 개편안이 특수층을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는 때에 나온 장관 딸 나홀로 특채는 '공정한 사회'와도 맞지 않아 보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902211848517&p=sbsi

==================================
(이 글을 다 쓰고난 후 포털 다음의 기사댓글에서 누군가 아래 기사를 링크로 걸어두었길래 퍼다가 소개합니다. 지난 7월달 기사네요. 아주 가관이군요. 외교부가 졸지에 개인회사라도 되어버린 것 같네요. ㅉㅉ 도대체...이 놈의 나라가 엉망진창이군요.)

유명환 장관 딸 외교부 근무 구설수

2010년 07월 23일 (금)

유 장관의 딸 현선 씨는 지난 2월 중순 유 장관이 이명박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 내정자로 발탁됐을때 외교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음. 하지만 현선씨는 2006년 6월 특별 채용됐고 4개월후면 2년 계약이 끝난다는 점에서 더 이상 시비거리가 되지 않았음.

문제는 현선 씨가 지난 6월에 계약 연장을 강행했고 근무태도가 좋지 않은데도 상급자들은 오히려 현선 씨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고 함. 실제로 얼마전 현선 씨는 개인사정으로 무단 결근을 했는데 유 장관 부인이 담당 과장에게 전화를 해 이를 무마시켰다고 함.

담당 과장은 다음날 출근한 현선 씨에게 “직접 전화하지 번거롭게 어머님이 전화를 하게 했느냐”고 타이르자 현선 씨는 “아빠한테 전화해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대신 한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함. 현선 씨의 철없는 행동과 근태 문제는 외교부 내부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장관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중견 간부들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고 함.

http://www.ilyo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4

어쨋든...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고시제도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둔한 인간들도 많은데
그러나 그런 주장은 틀린 것이다.

왜냐면 고시제도 자체가 일제시대 왜놈들의 고등문관시험의 잔재이거니와
조선왕조시절의 과거제도와 같은 봉건시대적 행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시제도 자체는 완전히 폐기처분해야만 한다.

그대신 모든 공무원들은.....말단공무원 시험으로 뽑아서
차관까지는 순전히 승진만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

왜냐면 장관직은.....정치직으로서 정당출신 정치인이 맡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외에 별도의 전문지식이나 전문기술을 요하는 고위공무원을 선발하고자 할 때에는
비정규직 별정직 공무원으로 특채하면 된다.
단, 그렇게 임용되는 별정직은 정규직 공무원에 비해
승진이나 임용기간 등에 있어서 불이익을 주어야만 한다고 본다.

그래야만 정규직 공무원들이 그런 비정규직 고위공무원들에 기죽지 않고
근무할 수 있을 것이다.

(뱀발)
일부 아둔한 인간들은 과거 향수에 젖어, 고시제도가 가난한 서민들 자식들에게도
기회균등이라는 점에서 그 제도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틀린 인식이다.

대부분 국민들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에는 고시제도가 실제로 그런 기회균등적 측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고졸의 가난한 농사꾼 아들인 노무현 같은 사람도 그저 법전만 열심히 외우면 합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고시에서는 가난뱅이 자식들이 고시에 합격한다고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되었음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왜냐면 요즘은 고시에도 고가의 학원수강을 하고,
나아가 집안의 경제적 뒫받침도 되어야만 비로소 고시에 합격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고시에 합격하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강남 등 졸부들이나
기득권층 자녀들이라는 사실은 여러 통계들에서도 이미 입증되고 있다.
그런데도 그런 제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ㅉㅉ 그건 아둔한 헛소리에 불과하다.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