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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사는 북한 주민들??? 북한 사회의 실상

생각보다 잘사는 북한 주민들???

찌라시들 보도를 보면....대부분의 북한주민들이 굶주림에 허덕인다고 한다.
그리고 유신독재적 반공교육에 의하면....북한엔 이동의 자유도 없고
남한의 문물에 대한 접근권도 엄히 통제됨은 물론이고, 강력히 처벌당한다고 한다.

그런 말들이 사실인지....북한에 살아보지 않은 나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는 일이다.
물론, 일부 탈북자들은 북한이란 사회는 실제로 그와같이 "지옥같은" 사회라고 하는데
그러나 반북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탈북자들은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것 같다.

따라서.....북한사회의 실체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는 사람들은 그저
찌라시 보도 등으로 드러나는 정보들을 신중히 살펴보아 판단하는 수 밖에 없다.

찌라시들의 북한을 폄하하기 위한 보도들을 찌라시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한번 살펴 보기로 하자.

“북, 화폐개혁 후유증 벗어나 시장 활기 ”

도쿄신문, 평양 사진 공개…“수백m 장사진”

암시장에선 한국제 신라면 500원에 팔려

 
» 아파트 옆길에 형성된 평양의 한 암시장에서 주민들이 갖고온 식료품을 줄지어 늘어놓고 팔고 있다. 작은 사진은 한 여성이 불법으로 들여온 것으로 보이는 한국산 라면을 팔고 있는 모습. 〈도쿄신문〉 제공
수백미터에 걸쳐 식료품을 팔려는 사람들이 보따리를 펴놓고 늘어서 있다.”

<도쿄신문>이 3일 지난 7월 말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 평양의 암시장 모습을 이렇게 전하면서, 북한이 지난해 12월 단행한 화폐개혁의 심각한 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이 영상을 북한 관계자를 통해 독자적으로 입수했다”며 “아파트를 따라 난 길 양쪽에 수백 미터에 걸쳐 평양시민들이 보따리를 펼쳐놓고, 배추나 오이 등 야채와 복숭아·감 등 과일, 생선과 쇠고기 등을 갖고와서 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도쿄신문>은 영상을 제공한 쪽의 말을 인용해 “영상은 평양 중심부에 있는 서성구역에서 촬영됐다. 그 지역에서는 ‘박다시장’이라고 불리는, 당국의 허가없이 열리는 암시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에서는 감 몇개로 된 한꾸러미가 500원(북한 화폐 단위), 불법으로 들여온 한국제 즉석라면이 500원에 팔리고 있었다고 한다. 북한 주민의 평균 월급은 2000~3000원 정도로, 시장에서 팔리는 식품의 가격은 당국이 정한 가격이 아니다.

북한은 지난해 말 화폐개혁을 전격 단행하고, 외화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의 시장통제를 강화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물가가 급등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에 큰 혼란이 일었다. <도쿄신문>은 한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상품이 풍부한 것을 보면 북한이 화폐개혁의 후유증에서 회복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대규모 암시장이 열린다는 것은 당국이 사실상 묵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382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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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야채나 과일, 물고기, 소고기 등을 팔고 있는데, 약 50㎝ 길이의 물고기 한 마리가 북한 돈 1천500원, 한국산 봉지라면은 500원에 팔리고 있었다.

북한 주민의 평균 월급이 2천∼3천원으로 추정되는 만큼 부업이라도 하지 않는 한 일반 주민이 먹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903230207264&p=yonhap&RIGHT_TOPIC=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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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일 현재 북한 원화의 환율은 100원 당 1중국위안이었다. 미국 달러화의 경우 암시장에서는 달러 당 1000원을 웃돌고 있다. 북한의 닭 1마리는 2000원 안팎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31208291&code=910303


우선 위 사진을 살펴보자.

“수백m 장사진”...


팔려고 들고나온 물건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아 틀림없이 중국 연변 등지는 아닌 것 같다.
아마 북측지역이 맞는 것 같다. 마치 한국의 예전 시골장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데 그렇게 긴 줄이 서 있다면....당국의 눈에 안띌리가 없을 것인데도
당국이 내버려둔다???  말하자면....
북측당국은 주민들의 움직임을 마냥 가혹하게 탄압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인가???

특히, 평양주민들이라는데....깔끔 떨기로 유명하다는 평양주민들의 옷차림새가
많이 느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할머니들이야 집에서 그냥 쉬니까
장마당에 나올 수도 있겠지만.....젊어 보이는 아줌마들은 또 뭔가???

북측은 사회주의 사회로서....원칙적으로 "백수"란 존재할 수 없는 사회이다.
그런데도 장마당에 나와있는 젊은 여성들은  뭔가???
북측에서도 자기마음대로 직장에 안나가도 된다는 말인가???
아니면, 마침 휴일날이어서 장마당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매우 적은 물량이기는 하지만....도대체 그런 물건들을
물자가 부족하다는 북측에서 도대체 어디서 구한 것일까???

설마하니....평양시민들 모두가 텃밭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평양주변에 사는 지역민들인가???

그리고 한국산 라면은 도대체 어디서 구한 것일까???
그리고 한국산 라면이 버젓히 돌아댕기는 데에도 당국은 엄히 처벌하지 않는단 말인가???
뭔가 좀 이상하다. 북측 주민들이 남측 물건들을 가지고 있어도 처벌대상이 안되는 모양이다.

평균 월급은 2000~3000원???

수백미터나 될 정도로 많은 주민들이 장마당에 물건을 팔러 나왔다는 말은
우선 그것들이 필려나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위 기사에 언급된 평균 월급(=생활비)과 물가가 사실이라면
평양주민들은 월급으로 고작해서 닭 한마리나 생선 한두마리 밖에 살 수 없다는 말인데
그렇다면....도대체 누가 그런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말인가???

위 물건 구매자들은 모두 당간부들일까???
당간부들이라고 해보았자....월급이 탄광노동자와 비슷한 수준인 4000~5000원 수준인데
당간부들은 도대체 어디서 돈이 나서 저런걸 구매할 수 있는 것일까???

아무튼, 북측에는....평균 월급에 비하면 매우 고가인 저런 물건들을 구매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매우 많은 모양이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다.

대부분의 북한주민들이....고작해서 평균 2000~3000원의 월소득 밖에 없다면서
어떻게 저런 고가의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일까???

어쨋든, 북한을 폄하하고자 나온 또다른 기사 하나를 더 보자.

"南드라마 몰래 보려고 TV 따로 사요"

통일연구원, 탈북주민 33명 인터뷰 조사
대개는 시장서 산 DVD로 영화·드라마 접해
CD는 장당 1000~3000원에… 쌀 1kg 값
"좋아하는 배우 최지우·배용준" 말투 따라하기도


"드라마 '겨울연가'를 3일간 잠도 안 자고 봤어요. 다음 편은 어떻게 될까 하는 마음에.
남한 드라마는 다음 편을 기다리게 하는 마력이 있더라고요."

2007년 초 탈북해 그 해 12월 국내로 들어온 A(40)씨. 양강도(량강도) 삼수군에 살았던 그는 CD로 본 '겨울연가'를 또렷하게 떠올리며, 주인공역을 맡은 최지우와 배용준은 가장 좋아하는 남한 배우라고 했다. A씨는 함경북도 김책시의 언니 집, 함경남도 함흥의 친구 집 등 북한 여러 곳에서 남한 드라마를 봤다고 했다.

북한 주민 상당수가 북한 전역에서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보는 건 물론이고 돈만 있으면 시장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남한의 최신 작품을 사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고위층은 인기 작품을 브로커에게 주문해 밀수까지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동완 통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최근 열린 현대북한연구회 창립10주년 기념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영상매체의 유통경로와 북한주민의 의식변화'라는 논문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00년 이후 북한을 탈출한 33명의 북한이탈주민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전원이 한 번 이상은 일반TV나 CD, DVD플레이어를 통해 한국의 영상물을 접했다고 답했다. 이들 중 인민보안성, 중앙은행 지배인 등 고관 출신인 14% 가량은 매일 남한 방송을 봤다고 했다.

최신 드라마는 편당 쌀 100㎏ 가격

북한 주민이 남한의 방송과 영화를 보는 경로는 두 가지였다. 북한 정부가 채널을 고정해 놓은 TV외에 남한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TV를 따로 사는 경우다. 지난해 말 한국에 들어온 김모(35)씨는 "(강원도 고성에는 24시간 남한 방송이 수신됐고, (황해북도) 사리원에서도 새벽에 방송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다수는 시장에서 CD와 DVD를 구입해 영상물을 접했다. CD는 장당 1,000~3,000원선(2007~2008년 기준), 쌀 1㎏ 가격(1,000~1,500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일부 북한이탈주민은 "최근 드라마는 한 편(보통 CD 10장 분량)에 10만원까지 하고, 웃돈으로 100원을 얹어줘야 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남한산 CD플레이어도 10만원 안팎으로 시장에서 얼마든지 살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영상물의 유통은 고위 간부 등 일부 계층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모(29)씨는 고위 간부 부인의 주문으로 CD 등을 직접 밀수해 시장에서 팔아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들이 남한 방송을 보고는 인기 드라마나 영화 제목을 지정해 구입을 지시하면 하룻밤에 수천 개의 CD가 국경을 넘어오기도 한다"고 했다. 운반 과정에서 군경에 대한 뇌물 제공도 필수다. 이씨는 "명절 때는 특별히 고급양주 등을 상납하는 일종의 '뒷배경 관리'까지 있을 정도로 남한 드라마 인기가 높다"며 "통상 밀수 때마다 2,000원 정도가 뇌물로 쓰인다"고 설명했다.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 등 인기

최고의 남한 드라마로는 '가을동화'(13명)와 '천국의 계단'(11명)이 꼽혔다. '겨울연가' '아이리스' 등 드라마는 물론이고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어린 신부' 등의 영화, '해피선데이' 같은 연예오락프로그램, '인간극장' 등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영상이 유통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억나는 인기배우는 최지우와 배용준(겨울연가), 이병헌, 김태희 등이 거론됐다. 가수 이효리를 꼽은 이도 있었다. 강 연구원은 "아직까지는 당국의 통제로 인해 일반 주민보다는 고위층이 주로 시청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젊은이들이 남한 드라마 주인공의 말투나 헤어스타일을 따라 할 정도로 남한 방송물의 유통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902023308890&p=hankooki



위 기사내용은....매우 이상하다.
즉, 도무지 일반 상식적 판단과 일치하지 않는다.

북한주민 한달 평균 월급이 고작 2000~3천원이란다.
그런데 북한에서 CD 한 장이 1000~3000원이란다.
그리고 CD 플레이어나 티브이 등등은 무려 10만원 내지 25만원이라는 천문학적 고가이다.

그런데도 그런 것이 단지 고위층 뿐만이 아니라,
일반 주민들에게 까지도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설마하니 위 설문에 응한 탈북자들 모두가 고위층 출신들이라고 강변하지는 않겠지???

그리고 남한 말투 등을 따라하는 젊은이들 모두가 북한 고위층 자녀들만은 아니겠지???
그리고 북한 티브이를 구매하여 남한 티브이를 시청하는 것이 고위층들만은 아니겠지???

그런데....북한사회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쉽게 이해되겠지만.....북한의 고위층들이란....누구보다도
소위 말하는 그 "사상성"이 매우 강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태연히 남한 티브이나 드라마들을 시청한다고???
물론,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많다고 본다.

즉, 그런 경우는 아마....북측당국에서 일반 주민들이건 당간부들이건
남한 티브이나 드라마들을 시청하는 것에 대해 별로 강하게 단속하지 않는 경우이다.

실제로 탈북자들 설문조사에 의하면.....북한주민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남한 드라마들을 즐겨본다고 한다.

그것은 그동안 우리가 알던 북한에 대한 상식과 매우 다른 것이다.
즉, 북한은 철저히 남한 문물이나 정보에 대해 차단하고
나아가 당국에 걸리면....처형 등 엄벌에 처해지는 극단적 독재국가로 가르쳐져 왔는데
위 기사를 면밀히 관찰해보면....북측은 아마도 남한 문물에 대해 매우 느슨한 정책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불러 일으킨다.

아무튼, 매우 이상한 것은.....북한주민들의 공식적 소득에 비해
매우 고가인 저런 물건들이 도대체 어떻게 북한에서 팔릴 수 있는 것인지???
저런 물건들이 다량으로 팔려나간다는 말은 북한주민들 상당수가
식량 대신에 저런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북한이란 사회는....보위부, 안전부 등등에 의해 매우 엄격하게 통제되는 사회라고
반공교육은 가르치고 있는데.....그렇게 엄격하게 통제된 사회에서
도대체 어떻게 저런 일들이 태연히 벌어질 수 있는 것일까???
참으로 의아스럽다.

그리고.....아래 사진은 어느 게시판에서 건진 것인데
평양예술단이 북경에 가서 천안문 광장을 거닐며
아마 어느 중국인 남자와 기념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빨간원으로 표시된 그녀들의 손을 살펴보라.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들이 손에 들려 있다.

평양예술단 단원들도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를 소유하는 것이 일상화된 모양이다.
놀랍지 않은가??? 

 


맨위 사진에서의 농산물들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기사가 있어서 아래 퍼왔다.

<北 `구릉지경작' 성과‥"남은 식량 내다팔 정도"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산지가 많은 북한에서 국제농업기구가 주도하는 `경사지 농작물 재배' 시범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일 전했다.

세계농림업센터의 동아시아 담당관인 쑤 지안추 박사는 이 방송과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의 헐벗은 언덕에 나무와 농작물을 심는 '경사지 관리법'을 2008년부터 현지에 전수하고 있다"면서 "덕분에 북한의 식량안보가 크게 호전되고, 참여 주민들은 당국에 할당량을 내고도 먹고 남은 농산물을 시장에 내다 팔고 있다"고 말했다.

쑤 박사는 또 "주민들이 시범사업 참여를 반기면서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있다"면서 "종전에는 경사지에서 주로 옥수수와 감자를 수확했지만 이제는 밭벼, 채소, 고구마, 수박, 과일, 호두, 밤 등 다양한 작물을 심고 있다"고 덧붙였다.

VOA는 "이 시범사업에 스위스 외무부 산하 개발협력처(SDC)와 북한의 국토환경보호성이 공동 참여하고 있다"면서 "사리원시, 수안군, 황주군, 서흥군, 연산군, 연탄군, 린산군 등 황해북도 내 경사지 345㏊에서 주로 가정주부나 은퇴한 노인들이 1인당 1만㎡씩 맡아 경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급증하자 세계농림업센터 측이 평양에 상설사무소를 열기 위해 북한 당국과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903140321849&p=yonhap


그러니까....모든 토지가 비록 국유화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협동농장 등에서 할당량만 내면 나머지는 개인 처분가능 하기도 한 모양이다.
아마 주로 그런 농산물들이 장마당에 나오는 모양이다.

그런데....언제는 북한주민들이 굶어죽는다더니...
그러나 실제상황이 아주 나쁘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나저나.....미국은 유엔기구들을 앞세워 북한을 말려죽이려는듯 하면서도
유엔은 북한에 엄청난 자금을 퍼주기 할 모양이다.

사실 북한은 팔 무기도 없는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 등에 비하면
그나마 상황이 많이 나은편이라고 생각되는데....유엔은 그런 나라들은 외면하면서도
북한엔 퍼주기를 할 모양이다.


유엔, 북한에 5년간 3400억원 지원 계획

유엔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2억9000만 달러(약 3400억원)를 북한에 지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세계일보가 4일 보도했다. 대북 지원자금은 사회 인프라 구축부터 기아 해결, 지구온난화 대응 방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4/2010090400262.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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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개발계획, 대북사업 예산 200억 추가"

유엔개발계획(UNDP)이 2011년부터 5년간 펼칠 대북 사업에 예산 1천760만 달러(한화 207억여원)를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전했다. RFA에 따르면 UNDP는 지난 3일 집행이사회를 열어 추가 예산을 승인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북한의 농촌지역개발과 경제개발 등 6개 사업 및 신규 사업에 고루 나누어 사용할 계획이다.

예산이 추가됨에 따라 UNDP가 2015년까지의 대북 사업을 위해 확보한 예산이 4천만 달러(한화 470억여원)에 달한다고 RFA는 덧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1&cm=%EC%A0%95%EC%B9%98%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479622&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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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정상회담 후 경협조치 잇따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의 북·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 동북지역과 북한의 나선을 잇는 양국 접경지대의 경제 협력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4/2010090400058.html


북한의 경제적 상황은 날이 갈 수록 호전될 조짐이다.

그런데 이번에 김정일 방중으로 미국은 한방 먹었다.
이제 미국은 "대화"로 나오지 않고는 못배기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어제 글에서도 강조했듯이, 북미관계에 있어서 "대화"란 말의 의미는
사실은 미국의 북한에의 굴복을 그렇게 외교적 용어로 포장하여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예측되어 왔듯이....
미국은 아마 조만간 대화에 나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미 전문가들 “미-북 대화 조만간 재개 전망”

"6자회담을 통한 비핵화 진전은 회의적"

북핵 6자회담 당사국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조만간 미국과 북한 간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 국무부 한국과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트로브 스탠포드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 부소장은 "이르면 다음달에도 미-북 간 접촉이나, 6자회담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스트로브 부소장은 "북한 문제의 흐름이 대화 쪽으로 향하고 있고, 특히 당사국들 사이에서 미국과 북한, 남북한 간에 최소한의 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로브 부소장은 그러나 "6자회담이 재개되더라도 미국이나 한국, 또는 북한의 입장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따라서 6자회담을 통한 비핵화 진전에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87366593096840&SCD=&DCD=A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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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北행동 총체적 평가할것">

다음은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 등 미국 당국자들과 북한문제 협의를 마치고 나온 위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오늘 어떤 협의를 했나.

   ▲현재 상황을 체크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를 논의했다. 우선 투트랙 어프로치의 근간을 유지하면서 나아가기로 했고, 대화 재개를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서 각자 노력해 가자는 얘기를 했다.

 --왜 한국은 6자회담을 갖기를 원하지 않나(영어질문.영어답변)

▲우리가 6자회담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는 6자회담으로 가는 것이 이르다(premature)는 것이다. 우리는 6자회담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일할 필요가 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9/04/0503000000AKR20100904012400071.HTML?template=2085


그런데 위 기사 중.....
남북한간 대화가 필요하다는 (미국의) 인식....이라는 부분이
매우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그 말은.....미국에 간 한국은 이미 미국으로부터
남북한 대화분위기를 조성하고, 남북대화를 시작하라는 지침을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남한정부는....남북한 상황을 그런 방향으로 밀어갈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그동안  남한 정부가 너무 지나치게 반북적 정책들을 취해왔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런 상황하에서 남북대화 분위기로 전환하고자 한다면
아마도 남한은 매우 비싼 댓가를 지불해야만 할 것으로 예측된다.

어쨋든.....
미국이 북미대화를 시작하고자 하지만....그러나 미국도 이미 알고 있단다.
즉, 북미대화를 해보았자...북한이 핵포기할 가능성은 전무함을....
그런데도 대화를 시작하겠단다.

그 말은 이제 미국이 슬슬 항복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즉, 북미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왜냐면 그것 외에는 달리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한국이 6자회담을 갖지 않기를 원하는 이유 운운하는데
그 의미는....6자회담이 열리면...그것은 곧 북측 요구를 미국이 들어준다는 말이며
그것은 결국 북미종전선언 및 북미평화협정을 의미하고
그것은 곧 주한미군철수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남한의 수구세력들의 종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뱀발)

내가 편의상 "6자회담"이라고 그냥 표현하고 있지만
그러나 과거와 같은 형식과 내용의 "6자회담"이란 이미 없다고
북측이 선언해 버린 바 있다.

즉, 한반도 주변 여러 나라들이 모여 회담하는 것을 그저 "6자회담"이라고 부를 뿐인데
그 내용은....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왜냐면 그것은 북미간 합의내용을 처리하는 협의기구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통일뉴스 기사 한토막)

2010 북한 주민생활 엿보기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971#





            (지난 5월 김정일 방중 소식에 얼이 빠져버린 국무위원들)

        (혹독한 독재탄압을 받고 자란다는....북한 소녀들)

(참고로...김구 선생님 관련글)

[기획]이북정부와 그 정체성을 알아본다③

"남북연석회의” 등 민족구심 역할 주동

특히 이 회합을 통하여 김일성 주석과 투철한 반공주의자였던 백범 김구 선생이 손을 잡은 것은 우리 민족 대단결사에 빛나는 역사를 아로새겼다. 김구 선생이 연북연공으로 전환한 것은 민족대단결사에서 획기적인 선례가 되었다. 김구 선생은 당시 평양에 머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관찰한 일화들이 있다. 만경대혁명유자녀학원에 참관했다가 임시정부 시절 교육부장을 지냈던 이종익 선생이 이 학원의 원장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았고, 량세봉을 비롯한 독립군 자녀들이 이 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것도 알게되었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도 요직에서 일하는 모습을 발견했고, 평양시내 곳곳의 공장들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거리의 학생들이 명랑하고 씩씩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보며 많은 감명을 받았다.

김구 선생은 평양을 떠나오기 전에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김일성 주석을 만나서 일어났던 일화가 있다. 김구 선생은 담화를 마치고 일어서면서 지참하고 갔던 임시정부 국쇠(인장)를 김일성 주석에게 건네주며 “이것은 김일성 장군이 소지하여야 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김일성 주석은 사양하면서 “저는 인민대중의 두터운 신임만 있으면 그만입니다”라고 반응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일화를 남기고 남녘으로 돌아 온 김구 선생은 자주적, 민주적 통일정부를 건설하기 위해 남녘에 와서 단독선거, 단독정부를 반대하며 미소 양군의 철수를 촉구하며 성명전을 벌였다. 그는 한국독립당을 포함하여 민족자주연맹 등 80여개 단체로 이뤄진 ‘통일독립촉진회’를 결성하여 “단선단정”을 분쇄하고 민족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투쟁을 벌이던 중 1949년 6월26일 미제국주의 세력과 이승만 정권세력에 의해 암살당하고 말았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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