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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군정치 폐기 가능성 - 국방위원회 해산 남북한 문제

북한 선군정치 폐기 가능성 - 국방위원회 해산

이번주에 북한에서는 수십년만에 당대회와 당대표자회가 열린다고 한다.

그런데 분위기가 매우 심상치 않은가 보다.
뭔가 심각한 체제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북측 보도를 살펴보면....아무래도 이제
그동안의 "선군정치"를 폐기처분 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것은 곧 국방위원회 해산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대신 이제 원래처럼 노동당이 북한을 통솔하는 형태로 복원시킬 모양이다.
북측은 도대체 왜 그와 같이 하려고 하는 것일까???

북측은 작년부터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은 이미 완성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경제강국만 건설하면 된다고 주장해왔다.
그래서 작년부터는 주로 경제 부문을 건설하기 위해 매진해왔다.

그것의 의미는....이제 군사적으로는
어느 나라든 물리칠 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끝나서
더는 군사적 강화가 필요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제 모든 국가적 역량을 오로지 경제건설에만 몰두하겠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제 "선군정치"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체제였던 국방위원회 체제도
이번에 폐기처분된다는 의미이다.

그대신 아마....노동당이 대폭 강화되어, 앞으로는 노동당이 북측체제의 모든 것을
이끌어 가도록 할 모양이다.

北신문, 당대표자회 정론서 "당은 영원한 향도"

44년만의 노동당 대표자회를 앞두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백전백승에로의 향도는 영원히 조선노동당의 것"이라며 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신문은 `위대한 향도자'란 제목의 정론에서 "오늘 우리 인민이 격정에 설레는 것은 우리의 당과 당 중앙위원회가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향도자임을 온 넋으로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전했다.

신문은 또 "선군으로 승리한 이 땅 위에 휘황한 내일을 펼쳐 놓으려는 우리 당의 포부와 이상은 원대하다"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두리(주위)에 철통같이 뭉치고 당을 결사옹위하며 영원히 따르고 받들 것"이라고 밝혀 향후 북한의 국정 운영에서 노동당이 중심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신문은 이어 "수령님(김일성)께서 두 차례의 피어린 혁명전쟁과 사회주의 혁명을 승리로 이끄셔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전통을 마련하셨다"면서 "전통은 계승되어야 빛난다"고 강변했다.

이 신문은 "위대한 향도자, 그것은 백두산 장군들의 업적에 매혹되고 장군님을 높이 모셔 승리와 영광의 대를 이어가는 세대의 한결같은 민심"이라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0906121616561&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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