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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경천동지"할 한반도 대격변 시작 남북한 문제

(수정)"경천동지"할 한반도 대격변 시작

(수정: 맨밑에 뱀발 네개를 추가했습니다.)

오늘은 매우 흥분이 되어서 잠에서 좀 일찍 깨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아시다시피....나는 오랫동안
한반도 주변에 대한 국제정세를 주시 및 분석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처럼 이렇게 기분이 흥분되어 보기는 처음이네요.

내 블로그 글을 오래전부터 계속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아마 모두 다 잘 알 것입니다.
나는 이미 아마도 올해 봄쯤에는 한반도에 경천동지할 대사건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는 사실을...

그러한 예측은.....작년 12월 보스워스의 방북으로 야기된 한반도 상황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잘나가던 한반도 상황이 갑자기 천안함 사건이 돌발되어 깨지고 말았습니다.

천안함 사건으로 남북 및 북미간에는 마치 금방 전쟁이라도 날듯이
 첨예한 대립과 갈등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올해 6월말 내지 늦어도 8월말 이전에는
아마도 북미간 물밑협상이 끝나야만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었습니다.

그러한 예측은....내가 무슨 신통방통한 점쟁이적 예언력을 가져서
그렇게 예측했던 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런 정도의 예측은......북미(핵)대결의 역사
북미(핵)대결의 본질 및 북한의 군사력 수준만 제대로 이해하면
누구나 아주 간단히 할 수 있는 예측에 불과합니다.

내가 그렇게 예측을 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적 역학관계를 아는 사람이라면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에 대한 주도권은....어디까지나 북측이 쥐고 있지
결코 미국도, 중국도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남한은 그저 미국의 지시에 충실히 따라야만 하는 국가로서 한낱 종속변수에 불과)

그런데 북측이 제시한 시간표에 의하면....
2012년까지 경제강성대국을 건설하겠다고 공언을 해왔으며
나아가 경제강성대국 건설을 하자면 반드시 통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는 사실.

따라서 북측이 제시한 시간표가 실제적 성과를 거두려면
시간이 매우 촉박하기 때문에 적어도 올해 8월말 이전에는 북미관계가
적어도 큰 틀에서 정리가 끝나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올해 8월말 이전에는 북미관계가
적어도 큰 틀에서 대충 정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예측했던 것입니다.

그런데...아사히 보도에 의하면
이미 8월 중순경에 개성에서 남북한 고위급 비밀회담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의미는...그 이전에 이미 북미간 물밑협상이 거의 마무리 지어졌다는 말입니다.

위와 같은 한반도 국제정세를 모르는 일반 국민들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갑자기 대북쌀지원이니 이산상봉이니 등등
요즘 나오는 해괴한 뉴스들에 그저 어리둥절해서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불과 몇일전까지도 통일부 등 한국정부 및 미국정부는
서해 및 동해에서의 무력시위 및 실탄 사격훈련 등 첨예한 갈등으로
도무지 북미 및 남북 관계개선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통일부는 절대로 대북쌀지원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고수해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 국민들이 얼마나 당황하고 있는지
포털 다음의 기사댓글들을 몇개 살펴볼까요?

北 남북관계 개선 의지…'추석 이산가족 상봉' 으로 무드 조성

네티즌의견| 273개 등록순 | 추천순 | 기사보기            

여보쇼..!! 퍼주면서 하지마...절대 하지마.. [5] 흰눈이 펑펑님 |10.09.11 |신고하기
일전에두 퍼주니까 천안함 박살내잖아..
그럼 이번에 퍼주면 어떻게 될까..?
아마 서울일거야... 서울.. 조심들 햐.. 안그럼 한꺼번에 몰살될수도 있어..
난 저 빨갱이색퀴덜 굶어죽는데 찬성이야..
그래야 분단된 나라를 하나로 빨리 만들수 있어..
절대 주지마..
대화도 안되는 놈들에게 또 넘어가냐? [2] 호랑이님 |10.09.11 |신고하기
이건 도대체 무슨 개수작이냐?
또 챙겼던 재물이 바닥이 나니까
또 수작부리는데
박자 맞추자고
또 덤비는것은 참내 기가 막힌다 이제
그런돈있으면
어려운사람 도와줘라
정말 힘들어 죽겠다
이산가족 상봉은 아무 조건없이 해야되는거 아닌가? [1] 광주님 |10.09.11 |신고하기
근데 대신에 쌀을 달라고??
김정일 집단은 과연 인간의 탈을 쓴 개 잡종 쓰레기들인가???
주지마라~~~~~
이산가족상봉 안해도 된다!!!!!!! 
북한이 무지 급하긴 한가보다~~ [2] 코스모스님 |10.09.11 |신고하기
동정은 이제 그만~ 한두번 국민들을 속였나~ 뒷통수에 불똥떨어질날이 있으니~ 절대 도와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산가족을 인질로해서 [2] 너이없네님 |10.09.11 |신고하기
쌀을 구걸해서 군량미에 쓰겠다는 속셈이네??
하여간 개정일이 잔대갈은 엄청 닭 대갈이군~~~
개정일아~~~
다리 쩔룩거리면서 다니기 ?팔리지도 않냐?
아예 뒈져버리는건 어때??
이 정박아처럼 절룩거리는 닭 대갈아~~
ㅋㅋㅋㅋ
http://media.daum.net/nms/service/news/cluster/view_news?cateid=1002&newsid=20100911121005226&cp&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SortKey=rc

나는 일반 네티즌 국민들이 위와 같은 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그들을 단지 멍청하다고 조롱하거나 비웃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즉,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은 나처럼 한반도 국제정세를 면밀히 주시, 분석해 온 사람들이 아니며
나아가 일반 찌라시들이 실제 진실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어서
턱없이 잘못된 정보들만 가지고 있으니....
그와같이 아둔한 "우중"들이 되는 것도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일반 국민들 뿐만 아니라
찌라시 기자들이나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놈들이 매스컴에서 떠드는 소리들도
모두 실제 진실과는 아주 거리가 멀고 헛소리나 픽픽하며
그들 자신들도 매우 당혹해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자들도 그런 지경이니...일반 국민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래서....나는 이미 진즉부터....
만일 경천동지할 한반도 대격변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은 그러한 상황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
매우 어리둥절해 하고 그래서 당황해할 것이라고.....말해왔었습니다.

현재의 대북쌀지원, 이산상봉 운운은
사실 아주 작은 사건들에 불과합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일반 국민들이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할
경천동지적, 대격변적 사건들이 줄을 잇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무엇일지.....한번 대충 생각해 볼까요?

우선, 대규모 대북 "막퍼주기"가 곧 전개될 것입니다.
그저 쌀 뿐만이 아니라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을
무제한으로 막퍼주는 상황이 전개될 것입니다.

그리고 북측 지역에 대한 대대적 경제개발 참여 운운 하는 소식들이
곧 줄을 잇게 될 것입니다. 사실상 남측이 북한개발자금을 대는 작업이지요.

그리고 경수로 건설 운운 하는 소식도 머지않아 들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남북한 연방제 통일 운운 하는 소식도 곧 들려올 것입니다.

물론, 북미간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체결 소식도 곧 들려올 것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요상한 것이....남측이 이익을 얻는 방식이 아니라
마치 북한이 상황을 주도하는 형식으로, 즉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받는다는 식의
북측에 의한 상당히 고압적 태도로 그런 사건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우선 미국 및 기타 국가들의 모든 대북경제제재 등이
곧 해제될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마치 서로 먼저 북한에 줄을 서려는듯
경쟁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많은 국민들은.....도대체 왜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몰라서
매우 어리둥절해질 것입니다.

사실은 매우 간단한 이치에 불과한데도 말입니다.
즉, 국제정치적 역학관계란.....순전히
각국의 자주독립성과 군사력에 비례하는 관계일 뿐이라는 사실.

아무튼, 상황이 위와 같이 전개되기 전에..
여러 조짐들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북미간에는....8월초 이전에 이미 물밑협상이 대충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8월 중순경에 남북한간 개성 고위급 비밀회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의 연장선으로 미국은 카터를 북에 들여보냈으며
그런 내용을 이미 알고 김정일은 방중을 결심한 것 같습니다.

물론, 김정일 방중 이전에 북중간에는 많은 문제들이 협의, 처리되었겠지요.
그래서 호금도가 장춘까지 쪼르르 달려와 대대적 환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드디어 김일성의 동북항일연군 활동을 중국역사의 한 페이지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고, 북중관계를 긴밀히 하는데 동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로써 북한은 중국경제를 발판으로 대대적 경제건설을 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제 미국으로서는 북한에 굴복하는 것 외에는 달리 도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대왕" 키신저는 이제 더는 어찌해 볼 수 없다는 비탄함을 토로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자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헛된 망상으로 아직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듯 보이지만...

어쨋든, 그러한 상황들이 전개되기 전에 군사적으로 의미있는 일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우선, 천안함 사건 때 "제3부표" 수역에서 미국측 또는 이스라엘측 물체가
침몰했고, 나아가 사망자도 발생했음이 틀림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백령도와 연평도 사격훈련시에 무인폭격기가 등장했다는 사실.
나아가 8월말 한국군 서해훈련시에 GPS 교란이 있었다는 사실.

위와같은 내용들은....이제 한반도 주변에서 미군의 군사력은 완벽히
무력화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위와같은 상황전개로....김정일의 이번 방중은
엄청난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북측에서도 그것을 대형 현수막으로 자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정일 방중이 "불멸의 업적"을 이루었답니다.
북측이 생각할 때 뭔가 결정적인 일을 해낸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엄청난 의미가 있을 당대표자회가 곧 코앞인데도 요즘 김정일은
저 먼 자강도에서 태연히 산보하고 있습니다.
승자의 여유일까요?

지난 5월 방중 때에도, 그리고 이번 방중 때에도
김정일이 요구했던 것은....6자회담 개최를 위한 "유리한 환경" 조성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미국 등 기타 5개국들이 북측 요구를 수용하라는 압박이었습니다.
왜냐면 북측 요구가 수용되어야 북측이 6자회담에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말하는 6자회담은.....과거의 6자회담과는 그 의미가 매우 다른 것입니다)

아무튼, 위와같은 상황전개를 이해하시는 분들은 이제
당황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 노골적 반북활동을 해왔던 수구세력들에게는
그야말로 지옥같은 시절이 다가왔음을 의미합니다.

내 생각에....
그러나 대부분의 일반 서민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세월이 곧 올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뱀발1)
아마 통일부 현아무개씨는....머지않아 낙마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상황전개가 그의 평소의 대북관과는 너무나 다르게 전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뱀발2)
대한적십자사가 북측에 쌀 5천톤만을 보낸다고 한다.
그것이 만일 일상적인 것이라면 북측은 당연히 거부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적이 그런 수치만 제시한 이유는
우선 그동안 첨예한 남북관계에서 갑자기 남북화해 분위기로 전환되니 어리둥절하여
대북쌀지원에 격렬히 비난할 수구꼴통들을 무마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조만간 수십만톤 규모의 대북쌀지원은 확실한데....아마 그 빌미를 이산가족상봉 회담으로
하겠다고 북측에 물밑으로 통보해주고, 그러니 이번엔 우선 이것만 받아달라고 했을 것 같다.

(뱀발3)
본문과 같은 분석을 하게 된 근거는....북측의 "군사력 수준"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북미관계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은 아마 그 점이 제일 의아스러울 것이다.

왜냐면 일반인들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인민들이 헐벗고 굶주린다는 가난뱅이 국가 북한의
군사력 수준이....세계최강 군대를 거느린 미군에 비하면 너무나 형편없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인들로서는....북측의 막강한 "군사력 수준" 운운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될 것이다.
그래서 추가적 보충설명을 하고자 한다.

물론, 총량적으로는 북한의 군사력 수준은 미군에 비하면 그야말로 보잘 것 없는 수준이 틀림없다.
예컨데, 북한인민군은 항모도 없고, 이지스함도 없으며, 렙터 전투기도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런식 총량적으로만 군사력 수준을 따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면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이스라엘이 형편없는 군사력의 레바논을 침공했을 때
변변한 수준의 무기조차 없던 헤즈볼라가 그 막강한 이스라엘 탱크들을 단순해보이는 미사일로 잡아
격퇴시킨 것만 보아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껍데기 강해 보여도 그것을 잡을 수 있는 방어수단만 있다면
강군도 별 수 없다는 말이다.

김일성 및 그 부대는 원래 항일빨치산 유격대 출신이다.
즉, 보잘 것 없는 무기로 대규모 정규군인 일제군대에 대항해 싸웠던 게릴라전술 전문가들이란 말이다.
그래서인지....북측 인민군대는 게릴라전술에 매우 능하다고 한다.

무기들도 말하자면 그런 개념으로 개발된 것 같다.
즉, 소위 말하는 "비대칭 전력 무기"들이다.
예컨데, 미국의 항모, 이지스함 등에 대항할 무기로 대규모 잠수함 부대나 미사일 부대 및
각종 (플라즈마) 스텔스 무기들, 그리고 첨단 레이저 기술 및 gps 교란 등 위성교란 장치 등이다.
게다가 북한은 이미 핵미사일 전략부대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따라서 미군은....한반도 주변의 수역에서 북측을 상대로한 전쟁을 수행할 수 없다.
왜냐면 항모나 이지스함, 렙터 등등을 모두 무용지물로 만들 무기들을 북측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핵미사일 부대를 거느리고 있다면....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 외에 북측은 미국의 목줄을 쥐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소위 "핵확산"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미국이 계속해서 북한을 압박하면....북한은 핵기술, 대륙간탄도 미사일 기술을
이란, 미얀마 등등에 넘겨주어 미국에 정면으로 대항할 수 있는 군사강국으로 만들어 버리겠단다.

사실 북측의 비대칭 전력 무기들 보다도 미국에 더 무서운 것은 바로 그 "핵확산"이다.
그런데 문제는....온갖 종류의 경제봉쇄나 기타 제재들로도 미국은 북한의 그러한 행동을
억제시킬 수가 없다는 점이다. 오직 북미간 평화협정을 맺고 북측의 요구를 들어주는 대신
핵확산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애걸하는 수 밖에는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미국이 북측에 굴복하는 것은 필연적 수순이고
오직 시간의 문제일 뿐이었다.

그래서 북미관계를 아는 사람들은 아주 정확하게
미국의 북한에의 굴복을 예측해 올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보스워스가 방한하여 결국 미국이 북측의 요구인 6자회담, 북미양자회담을 받아들이는 것도
결국 북한에 미국이 굴복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즉, 북미 "대화"란...사실상 미국의 굴복을 의미한다.

개성에서의 남북한 고위급 비밀회담이 아사히 찌라시에 의해 한국발로 보도되었는데
그 내용이 원래 똥아 찌라시가 보도했던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똥아 찌라시에 의하면 이미 지난 6월~7월에 남북한간 개성회담이 진행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곧 6월~7월 이전에 이미 북미간에 모종의 타협이 끝났음을 의미한다.

왜냐면 남한 단독으로는 결코 죽었다 깨어나도 남북비밀회의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즉, 북미간에 모종의 물밑협상이 마무리되고, 그 내용을 구체화할 방안이 남북한간에 이루어지도록
미국측이 남한에 통보된 이후에야 비로소 그런 회담이 진행될 수 있다는 말이다.

(참고)
황길경
2010/09/12 23:19

2009년 3월10일, <노동신문>은 "미국의 '군사기술적 우세'를 무맥(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과 현대적인 군사기술 수단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국이 '군사기술적 우세'를 믿고 부나비처럼 날뛰고 있지만 그 '군사기술적 우세'가 미국과 남조선을 어떻게 지켜주겠는가는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사태들이 보여주게 될 것이다.. 우리는 자기의 군사적 힘을 믿으며 그에 대하여 응당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 2009-03-10 11:15)


http://cafe.naver.com/kocoree/14797


(뱀발4)
나는 단지 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세에만 관심이 있어서, 오직 한반도 문제에만 관심을 집중하고 있지만
그러나 한반도 국제정세와 긴밀히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 이스라엘 - 이란에 대한 중동정세라고
파악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사방사 길경님이나 서프 분석관님 및 수구종말님이 바로 그들이지요.

그래서 또다른 시각으로 한반도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글을 소개합니다.

평화회담은 이스라엘 국내정치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 분석관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0724


(뱀발5)
아래 내용을 보면....참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
북한은 핵강국이 되어 이제 더 이상은 전쟁 걱정을 안해도 된답니다.
그래서 이제 경제강국건설을 하고자 한다는데...참 이상한 점은
첨단무기기술이....경제력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그 기술을 아직 세계가 알지 못하는 기술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핵융합기술? 우라늄 활용한 원자력 에너지 기술? 첨단 레이저 기술?

도무지....감이 오지 않습니다만....어쨋든, 그것은 군사무기 기술이기도 하고
경제적 기술로 전환될 수도 있는 것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황길경 
2010/09/12 23:18

'3월5일 청년 광산'..??.. 3월5일은 2009년 3월5일을 의미합니다. 2009년 3월5일..?? 그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2개의전쟁전략>에 다 나옵니다만 다시한번 해석을 해보면..
2009년 2월26일, 조선노동당은 '전 당원에게 보내는 비밀 편지'라는 제목의 비밀편지를 전 당원에게 보냈습니다. 이 비밀편지 내용은 2009년 6월22일자 <마이니치신문>에 의해 4개월만에 보도되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그 비밀편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서도 차마 그 사실을 보도하지 못하고 4개월만에 보도한 내용입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황길경
2010/09/12 23:18

[ 우리의 위대한 조국에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가 왔다. 드디어 강성대국의 입구에 발을 내디뎠다. 김정일 위원장은 우리 나라를 누구도 싸움을 걸지 못하는 핵 강국으로 올려놓아 5천년 민족사의 숙원을 이뤘다. 세계가 전혀 알지 못하고, 우리가 아직도 밝히지 않은, 우리 인민도 본 적이 없는 실로 뛰어난 경제력이 우리에게 있다. 우리 국가경제력의 핵심인 국방공업은 첨단기술 혁명의 입구에 우뚝 섰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불면불휴(不眠不休)로 정력적으로 현지 지도를 계속하고 있다. ] - 연합뉴스 2009.06.22 15:55


http://cafe.naver.com/kocoree/14797



                    (지난 5월 김정일 방중 소식이 전해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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