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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워스 방한 목적이 무엇인지 밝혀졌네요 남북한 문제

보스워스 방한 목적이 무엇인지 밝혀졌네요

보스워스 방한 목적이....기사화 되지 않더라도
그 내용이 무엇일지는 이미 뻔한 것이었고
그래서 이미 나도 그것을 밝힌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것이 기사화 되어서 밝혀졌군요.

즉, 북미양자대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남한에 대한 대북대화 분위기 조성 압박....

그것이 바로 보스워스의 방한 목적이었죠.

근데....아래 기사에서는 마치 한국정부가 미국의 의도에 반하여
남북대화 분위기 조성에....끝까지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다는 투로 말하는데
여러분들....그것이 과연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ㅎㅎ 어이상실...

한국에서의 모든 것은 결국.....미국측 의도대로 되어갈 것입니다.

이번에 쌀 5천톤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만일...
그 외에 이산가족상봉 등 행사 등을 빌미로 수십만톤의 추가적 대북쌀지원을 약속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북측은 이번 쌀지원을 거절할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의  남북대화 주문을 받은 남측은 완전히 똥씹은 표정이 되어 당황할 것입니다.
뭐...그런 정도는 아주 뻔한 스토리이죠.

<남북관계 ‘변화’ 급물살 타나>

美, 천안함 할만큼 했으니 6자회담 하자?
 
보즈워스 비공식 발언… 美, 이제 그만 ‘천안함’털고 ‘北 비핵화 가자’ 의도?  

외교 소식통은 14일 “보즈워스 특별대표는 이번 방한 기간 중 정부 당국자 및 외교안보전문가들과 연쇄 회동을 통해 남북 양측이 대화를 통해 천안함 문제를 해결하면 6자회담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현 국면에서 중요한 것은 남북대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청한 한 대미전문가도 “한·미 양국 모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6자회담을 열 수는 없다는 데 공감하지만 미국은 북한이 천안함 문제에 대해 사과나 재발 방지를 명시적으로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말자는 입장인 반면, 한국은 북한이 천안함 침몰 사건 책임자인 김격식 조선인민군4군단장 좌천 등의 조치는 해야 넘어갈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보즈워스 특별대표가 현 국면에서 남북대화에 비중을 두는 것은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6개월 가까이 대화가 단절되면서 북한 비핵화 논의가 실종되고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 내 기류를 우회적으로 전한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간 미 정부 안팎에서는 천안함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미·중 갈등이 지속될 경우 미국 경제는 물론 글로벌 현안 해결에 이로울 게 없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미국측이 천안함 출구전략에 대해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대신, 남북대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천안함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남북 접촉 속에서 자연스레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미국측이 강조하는 남북대화에 대해서는 평가를 하면서도 천안함 국면을 비핵화 국면으로 전환하자는 미국측의 제의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5·24 대북제재 조치를 발표하면서 천안함침몰사건에 대한 북한의 사과와 관련자처벌을 명시적으로 요구한데다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국민정서가 있는 만큼 국면전환은 당분간 시기상조라는 판단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91401070323111002



미국이 북미양자대화를 시작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이유가
단지 중미갈등이 심화되기 때문만은 결코 아닙니다.

아래 기사에서도 보듯이....
북한은 미얀마 등에 북한제 무기나 시멘트 등을 태연히 수출하고 있고
미국은 그 사실을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지만
그러나 북한배가 항해하고 무기를 수출하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만일 미국이 그러한 북한배를 건드리는 날에는 정말로 큰 일이 난다는 것을
미국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쨋든, 그런식으로 듣보잡 국가인 미얀마가 동남아의 새로운 군사강국으로 등장 중입니다.
그래서 미얀마가 이제 자기들은 북한과 가까운 사이니 미국과 1:1 로 대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미국 고위층인 커트 캠벨 등이 미얀마에 들어가서 대화를 해야 하는 지경에 빠져 있습니다.

따라서 북한이 그런식으로 제3세계들을 군사강국으로 만들어 미국에 대항하지 못하도록 하려면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를 서두르는 수 밖에는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처지에 빠진 미국이 북미양자대화를 위해 남북한대화 분위기가 필요하다는데
남한 정부가 그런 미국의 의도에 반해서 계속 딴지를 건다???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봅니까???

지난 6자회담 때에는 일본이 계속 딴지를 걸었다는 사실을 아마 모두 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찌된 일인지....이명박 정부가 계속 딴지를 거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지난 6자회담 때는....그것이 계속되게 되면 일본에 압도적으로 불리해지기 때문에
일본은 그런 행위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이번에는 6자회담, 또는 북미양자회담이 시작되면
한나라당 정권이 매우 불리해지는 모양이지요?
그러니까....마치 목숨줄이 달리기라도 한듯이 사활을 걸다시피 하며
계속 딴지를 거는 것이 아니겠어요???

물론,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알만한 사람들은 아마
재빠르게 눈치를 챌 것입니다. 그들이 도대체 왜 그러는지를 말입니다.

주간조선] 북한 시멘트 미스터리

미얀마에 수출하면서 南에 지원 요구
통일부도 ‘수출’알면서 지원 검토


북한이 시멘트를 해외에 수출한 사실은 지난 4월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보도가 확인되는 계기가 됐다. RFA는 당시 동남아시아 미얀마의 틸라와 항구 하역 작업에 참여한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틸라와 항구에 정박했던 북한 화물선으로부터 북한산 무기를 실은 컨테이너 박스를 하역했다”며 “북한 선박은 당초 ‘시멘트’를 싣고 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컨테이너 안에는 북한산 지대공 미사일을 포함한 무기가 실려 있었다”고 보도했다. 북한 선박이 시멘트로 위장한 무기를 미얀마로 싣고 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미얀마 외교부는 지난 6월 11일 북한과의 교역 관계를 설명하는 성명을 발표하며 이같은 의혹을 부인했다. 미얀마 외교부는 당시 화물선이 북한 국적 ‘청진호’라고 밝히며 당시 청진호가 틸라와 항구에 정박했던 이유에 대해 “제재 대상 품목이 아닌 시멘트의 수입과 (이와 맞바꾼) 쌀 수출에 관련한 정상적인 상거래 활동이었다”고 주장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4/2010091400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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