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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북한 6자회담 관련....설설설 남북한 문제

(수정)북한 6자회담 관련....설설설

(수정: 원자바오 발언 부분을 맨밑에 뱀발로 추가하였습니다.)

북측이 당대표자회를 개최했다는 공식적 발표가 없자
남측 찌라시들에서는 온갖 설들과 추측들이 분분하다.

당대표자회가 벌써 개최었는지, 아니면 연기되었는지 등에 대해
국정원도 아직 모르는 일을....나라고 해서 알 수는 없는 일이다.

물론, 내가 아는 것 한 가지는....북측 체제에 뭔가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임은
틀림 없다는 점이다.

나는 이미 밝혔듯이...."선군체제"인 국방위원회 중심체제에서
정상체제인 노동당 중심체제로 전환하지 않을까...생각하고 있다.

그런데....아래 기사에 나오는 탈북자들은 모두 소위 "반북적" 활동을 하는 사람들인데
아무래도 북측에서 오랫동안 실제 생활해본 사람들이니
북측체제에 대해서는 훨씬 더 정확한 이해를 할 것이라는 점에서
나는 그들의 발언에 주목한다.

다만, 그들의 반북적 성향으로 북측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평가를 할 것이므로
그것을 감안하여 나는 단지 그들의 언급 중 "진실"이 무엇인가만을 추측해 보고자 한다.

수해 탓? 준비 부족? 人事갈등? 北 당대표자회 왜 소식이 없나

'9월 상순' 마지막 날도 넘겨… "수해 민심 눈치보는 듯" "北 언제 주민 신경썼나"
'경제 개혁' 정리 안 됐나… "중국측 요구에 당황" "노선 개편 놓고 고민"
지도부 힘겨루기?… "김정은 시대 권력 놓고 내부 의견 충돌 가능성"
깜짝쇼? 金 건강문제?… "오늘 전격 발표할 수도" "김정일 횡설수설 소문"

김일성대 교수를 지낸 조명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는 "당 대표자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각 지방에서 수해 복구를 현장 지휘해야 할 간부들"이라며 "일반 주민들이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데 간부들이 중앙에 올라와 축제(대표자회)를 벌이면 민심이 어떻게 되겠느냐"고 말했다.

고위 탈북자는 "과거 당 대회(6차례)와 당 대표자회(2차례)를 앞두고서도 당의 노선 및 권력기구 개편 등을 놓고 심각하게 고민했었다"며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대북 라디오 매체인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는 "각 지역 대표들이 지난 10일쯤 모두 평양에 집결한 것으로 안다"며 "대표자회를 늦출 뚜렷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6/201009160012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5

1) 당대표자들은.....민심을 심각히 의식해야 할 당간부들이란다.
그건.....독재정치와는 거리가 먼 얘기이다.
왜냐면 민심을 엄청 눈치봐야 하는 사람들이 바로 당간부들이라니.....놀랍다.

현재 남한의 정치인들 조차도....때로는 남측 국민들의 눈치를 별로 안보고
지네들 멋대로 하는 지경이니 말이다.

2) 당의 노선과 권력쟁탈의 투쟁이 존재한단다.
그 말은....뭔가 심각한 노선투쟁적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는 말이다.

3) 수해 운운의 추측은 그저 껍데기 구실에 불과하고
뭔가 다른 외부적 요인이 있다는 말이다.

예컨데, 북미관계 문제나 남북문제 등이 아직 미해결이어서
당대표자회가 연기되었다는 말이다.

왜냐면 북한의 숙원인 그런 문제들이 해결되면
이번에 축제분위기 속에서 당대표자회를 개최하려고 생각했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방사도 그렇지만.....나도 세번째 가능성에 방점을 찍는다.

물론, 실제로는 당대표자회가 이미 개최었지만
그러나 북측이 아직 발표만 안하고 있을 개연성도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다.

북측 포스터를 봐도 알 수 있지만.....
수십년만에 개최되는 국가적 대사인 당대표자회의의 개최일시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너무 이상하긴 하다. 대개 국가적으로 중요한 일들은 그 개최일시가 대개 명시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문제와 관련한 북측 후속 보도가 기다려진다.
사실 이 문제에 미국 및 남한 등 거의 전세계가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

(뱀발1)
당대표자회를 김정은 후계체제 운운은....어불성설이라고 본다.
위 도표에서도 보듯이.....그런 문제는.....당대표자회가 아니라 당대회에서 결정되었다.

-------------
(뱀발2) 추가

이 글을 다 쓰고 난 후에 원자바오 발언이 카터에 의해 알려졌다.

지미 카터 "원자바오, 김정은 후계설은 루머"

최근 북한과 중국을 잇달아 방문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북한 김정은이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것은 서방국가들의 잘못된 루머"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카터 센터 홈페이지에 올린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방문과 관련한 글에서 이 같은 대화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원자바오 총리의 이 발언으로 놀랐다"며 "북한의 권력승계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될 때까지 기다려봐야겠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cm=%EA%B5%AD%EC%A0%9C%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504233&selFlag=&relatedcode=&wonNo=&sID=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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