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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12년"을 강조하는 이유는??? 북핵 문제의 본질

북한이 "2012년"을 강조하는 이유는???

북측은 최근년 들어서 그동안 군사강국, 사상강국, 정치강국은 이미 이루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경제강성대국 건설 뿐이라며 그 시기를 2012년으로 못박고 있다.

하필이면 왜 "2012년"일까???

나는 그동안 그것이 김일성 탄생 100주년이기 때문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미국방부의 영문 보도를 살펴보다가 사실은 그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U.S. Presence Necessary for Korean Security, Officials Say

According to the 1953 armistice that established a cease-fire to the Korean War, the U.S. military would maintain operational control of combined defenses until 2012. But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asked to extend the transition to 2015 as a result of the Cheonan attack. President Barack Obama agreed.

http://www.defense.gov/news/newsarticle.aspx?id=60895
1953년에 채결된 정전협정에 이미 미군의 남한군에 대한 전작권을 2012년까지만 행사하도록 규정되어 있단다.
그런데 이번 천안함 사건을 빌미로 이명박 정부가 그것을 2015년까지 연장하도록 요청했단다.

하긴, 미국은 천안함 사건으로 꿩먹고 알먹는 이득을 이미 취한 바 있다.
즉, 골치덩어리였던 일본 후텐마 미공군기지 철수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였고
한국에 대한 전작권 이양 문제도 간단히 해결하였으니 말이다.

게다가 주한미사령관 월터 샤프로서도 전작권 이양 시기 연장은
자신의 자리 보전에도 좋은 일이고, 나아가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는 일이기도 하니
금상첨화이다. 물론, 미국은 한국을 그만큼 더 오랫동안 군사식민지로
묶어 둘 수 있으니 좋은 일이다.

이쯤되니....천안함 사건이 혹시.....
미국측 자작극은 아니었을지...하는 의혹이 든다.

미국방부 차관보인 그렉슨의 입을 통해
그동안 북미대결 과정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었는지를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US officials: Korea warship attack an 'act of war'

On Thursday, Gregson said the U.S. wants to see "meaningful actions" by North Korea before international talks on its nuclear program are resumed.

"We in the Department of Defense believe that it has been North Korea's history to create a crisis, to conduct an attack and then we make concessions to bring them back to the table for dialogue," Gregson said. "We're determined not to do that this time."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iwsKZ1z1USfGnKJ3j3DkrneI0LKQD9I98GU80


북미간 첨예한 갈등 ---> 북측의 미국에 대한 물리력 행사(=군사적 조치) ---> 미국의 굴복

위와 같은 과정이 바로 그동안의 북미대결 역사에서 보여져 왔던 전형적인 과정인데
그래서 미국은 이번에는 결코 그런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결연히 다짐하고 있단다.

그래서 북미양자대화든, 6자회담이든 언제나 미국이 패배만 해왔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미국도 얻는 바가 있는 회담으로 만들고 말겠단다.

6자회담 재개조건:  "북측의 태도" vs. "미국의 태도"

6자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미국이 내세우는 것은
북한의 태도가 결정적이라고 미국은 말하고 있다.

그런식 보도만 보면.....마치 미국이 북한을 압박하고 있는 형국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미국정부의 그런식 언급이나 찌라시들의 그런식 보도는 모두 대국민 사기질적인 것들이다. 

왜냐면 그런 말은 미국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사실은 북측도 똑같은 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미관계에서 “마이웨이”를 선언한 북한

지난 2009년 10월,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방북 당시 “조미회담에서 미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다자회담도 열리게 되며 다자회담에는 6자회담도 포함된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언
지금의 북한입장을 가장 명확히 설명해주고 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0950

북측의 태도, 미국의 태도 운운은 사실은 별 것이 아니다.
그저 상대국에 대한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관철되는가 아닌가를 그렇게 표현하고 있을 뿐이다.

북측의 미국에 대한 요구는 북미평화협정과 그 결과로 주한미군철수이다.
미국의 북한에 대한 요구는 미국의 체면을 세워달라는 것인데
그것은 곧 영변핵시설 폐기이다. 북한이 선심을 쓴다면 아마
북한의 핵탄두 두어개를 미국에 넘겨줄 수도 있을 것이다.

영변핵시설은 이미 고철시설로서 북측에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고
북한이 재래식 핵탄두를 모조리 포기한다고 할지라도 사실
그런 것은 북한에 아무런 영향도 없는 것이다.

왜냐면 북측엔 이미 수백기 내지 수천기의 각종 핵무기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나아가 재래식 핵탄두 이상의 더 첨단적인 무기 마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백령도에서 천안함 침몰의 밤에 있었던 "백색섬광"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미국방부 차관보 그렉슨은....놀랍게도.....천안함 침몰의 밤에 일어난 모든 것은
"백색섬광"과 관련된 일들이라고 주장한다.

아마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천안함 보고서는 모두 3종류이다.

한국측이 소위 "합동조사단" 보고서라는 200여 페이지의 보고서를 만들었고
미국측은 한국측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자체 보고서를 400여 페이지로 만들었다.
그리고 러시아는 자체 보고서를 따로 만들었다.

그렉슨이 말하는 "백색섬광"은 틀림없이 미국측 보고서에 나오는 내용일 것이다.

<美, 의회 청문회서 `北 천안함 공격' 설명>(종합)

그렉슨 차관보는 "충격파와 버블제트로 인해 천안함 선체가 절단되어 침몰했고,
모든 일들은 `백색 섬광 기둥'속에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9/17/0503000000AKR20100917013100071.HTML

그저 티브이나 맹하니 보며 그것이 세상사의 전부라고 믿는 아둔한 국민들은
아마도 백색섬광은 천안함이 침몰하면서 발생된 것이라고 단순하게 믿고 말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 최문순 의원 등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백령도 초병들이 목격한 그 "백색섬광"의 위치는
천안함 침몰 지점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나아가 그 위치도 매우 다른 곳이라는 사실.

(A 지점이 바로 천안함 침몰 지점이며, B지점이 바로 "백색섬광"이 목격된 지점이다.)

말하자면....
천안함 침몰의 밤에 일어난 모든 사건들의 배후에는 바로 그 "백색섬광"이 있다는 말인데...

그 날밤 분명히 "제3부표" 수역에서는 미군 또는 이스라엘 잠수함 해군이 사망했음이 틀림 없어 보인다.
그리고 천안함은 분명히 무엇인가에 들이받혀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날밤 있었던 지진파 진앙지는 전혀 다른 곳이다.

그리고 미국은 북한이 추가적 "도발"을 해서는 안된다며 단말마적 비명을 질러댄다.
그러면서도 미국은 쌍끌이 어선을 동원하여 바다밑을 샅샅이 뒤졌으면서도
도대체 북측의 공격무기가 무엇이었는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미국은 그날밤 사건을 북한의 "전쟁 행동"이라며 비난한다.

US officials: Korea warship attack an 'act of war'

Testifying before the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senior officials from the Defense and State departments said the attack was an "act of war" that may have been Pyongyang's attempt to goad the U.S. into making concessions in future nuclear talks.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iwsKZ1z1USfGnKJ3j3DkrneI0LKQD9I98GU80

즉, 천안함 사건은 북미양자회담 등 핵대화에서 미국을 굴복시키기 위해 북한이 벌인 짓이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천안함 침몰의 밤에 분명히
미국측 잠수정이나 이스라엘 잠수함 등이 침몰했음이 틀림 없어 보이고
그것은 아마도 북측의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북측 공격을 당한 잠수함이...전자장비가 마비되어 고장을 일으켜 부상하다가
천안함을 들이받고, "제3부표"에 침몰해 버린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

그래서 나는 그것을 "백령도 북미 서해대전"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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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0/09/17 20:3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정론직필 2010/09/17 20:35 #

    흠..이 글이 밸리 발행 취소라...

    어처구니가 없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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