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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앞에서 오줌 지리는 미국 남북한 문제

북한 앞에서 오줌 지리는 미국

내 블로그 글들을 꾸준히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모두 다 아시겠습니다만
결국은 북미대결에서 미국이 북한에 굴복할 수 밖에 없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나는 그동안 줄기차게 주장해 왔었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수구꼴통들은 그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가 봅니다.
그래서 이글루스 등에서 나를 격렬히 까는 짓을 하는데...

그러한 수구꼴통들의 문제는....미국은 현재 세계최강대국으로서
약소국들을 마구 두들겨 팰 수 있는 최강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미국이 북한도 마구 두들겨 팰 수 있을 것이라고
확고히 믿는 어리석음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수꼴들은 내가 북한이 미국을 능가하는 군사력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진실왜곡적 궤변을 늘어놓으며 나를 비난하지만...
그러나 나는 단 한번도 그런 주장을 한 사실이 없습니다.

군사력 총량으로는......분명히 미국이 북한을 압도하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나는 그동안 누누히 강조해왔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도대체 왜 미국은 북한 앞에만 서면 오줌을 지리는 것일까???
그 이유는.....북한이 미국의 아킬레스건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 문제입니다.

어느 나라가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가졌다는 말은
결국 미국 본토를 핵미사일로 타격 가능하다는 말이며
그래서 미국은 결코 그런 나라와 핵전면전쟁을 벌일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는 사실.

일부 멍청이들은 북한의 광명성2호(=은하2호 로켓) 발사가
미국측 발표대로 정말로 실패한 것으로 믿고 있는데
그러나 그것은 단지 여론조작용 발표에 불과할 뿐
실제로는 성공적 발사였음은 기정사실이라는 점.

그런데 북한이 핵미사일을 불과 1000개만 가지고 있고
미국은 몇만개를 가지고 있던....결과는 결국 북미 양자는
결코 핵전면전쟁을 벌일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
왜냐면 그것은 곧 공멸일 뿐이기 때문에....

미국의 아킬레스건은 바로 대륙간탄도 미사일 기술과 핵기술 확산이라는 점.
멍청이 수꼴들은 바로 그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주장들에 동의하지 못하고 온갖 시덥잖은 궤변들로
나를 까는데 바쁜 것입니다.

미국이 북한에 대해 어떻게 오줌을 지리고 있는지를
워싱턴 포스트 기사를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지요.

바로 두번째 문단입니다.

U.S., allies working on new North Korea strategy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in Northeast Asia are trying to fashion an opening to North Korea out of concern that the current policy toward the isolated nuclear-armed nation could lead to war, U.S. and Asian officials said.

(현재의 대북강경정책은 결국 북미전쟁으로 귀결될 뿐이다)


Anxiety is rising on both sides of the Pacific that tightened sanctions and joint military exercises - what U.S. officials have called "strategic patience" - could, if continued indefinitely, embolden hard-line factions in the North to strike out against South Korea orto redouble efforts to proliferate weapons of mass destruction.

(한미당국이 두려워하는 것은...만일 강경대북제재 조치와 합동군사훈련 등 "전략적 인내" 정책을 계속한다면,
북한의 강경파가 득세해서 남한(=실제로는 미국을 의미)을 직접 까고,
나아가 핵기술을 제3세계에 마구 확산해 버리는 것이다.)

"There are two legs of the stool so far," said one participant. "Sanctions and military exercises. But she views talking with the North as the indispensable third. If you just continue sanctions and exercises, that's a road to war."

(북미 전면전쟁을 막으려면 북미 양자대화는 필수적이다.)


Other participants said that no one in the meeting was under any illusion that North Korea could be convinced to end its nuclear weapons program soon. However, there is a growing consensus that talking with the North could function as a form of containment.

(북한이 핵포기를 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불가능한 짓임을 미국의 전문가들도 모두 다 안다.)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10/09/16/AR2010091606933.html


그동안 힐러리 할망구는....소위 "전략적 인내"라는 개념을 들고나와
겉보기에는 그저 남한의 대북 강경정책에 동조하는 형식을 취하며
대북압박정책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계속 가다간 정말 큰 일 날 수도 있음을 알게 된 힐러리 할망구는
정신이 번쩍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남한이 하는대로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위 기사에서....북한의 강경파가 미국을 직접 깔 수도 있다는 말은
사실은 천안함 사건에서...미국이 이미 한번 까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정신이 번쩍 든 것입니다.

남한이란....."주적" 표기 하나도 자기맘대로 못하는 그런 정부죠.
그런 정부 주제에....북한에 대해 큰소리 친다??? ㅉㅉㅉ

미국이 남한정부의 조언들에 호응해서 그동안 대북강경정책을 구사해본 결과
그것은 도리어 미국의 국익에 엄청난 위험을 안겨주는 일임을 인식하게 된 미국은 이제
남한을 엄청 압박해서라도 자기들의 의견을 관철해 갈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말은....이제 남한은 도리어 미국에 의해 찌부러질 것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맘에도 없는 대북유화정책을 계속해야만 할 것이며
나아가 통일부 장관 등 대북강경론자들이 모두 낙마하게 될 것입니다.


<'북한=주적' 표기 부활 물건너 가나>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09/19/0501000000AKR20100919066400043.HTML

참고
주적(主敵) 표현 부활할 필요있다 2주전, 3일 (금) | 뉴시스 | 미디어다음
“국방비 8%증액 ‘北 주적’개념 부활”의견도 2주전, 3일 (금) | 헤럴드경제 | 미디어다음
김무성 “국방백서에 주적개념 부활 필요하다" 4달전, 5월 6일 (목) | 헤럴드경제 | 미디어다음
김성조 "국방백서에 '북한 주적' 개념 명확히 해야" 5달전, 4월 27일 (화) | 뉴시스 | 미디어다음
MB, 6년만에 '북한=주적' 개념 부활시키기로 4달전, 5월 25일 (화) | 오마이뉴스 | 미디어다음
북한=주적’ 재표기 확정…‘전작권 연기’ 7월 공론화 4달전, 5월 25일 (화) | 한겨레 | 미디어다음


남한 정부는 그동안 북측의 "천안함" 사죄가 없으면
그 어떤 대북대화도 없을 것임을 천명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는 어떤가요???
사죄, 사과 커녕...."유감" 표명 조차도 북측으로부터 얻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면 "유감"도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인데
북측은 결단코 그런 따위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용주의"를 중시하는 북측으로서는
뭔가 커다란 반대급부를 제공하겠다는 한미당국의 설득으로
그저 "애도" 표현을 해줄 수는 있을 것입니다.

"애도"란.....우리와 무관한 일이지만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니.....그것은 슬픈 일이라는 말입니다.


WP "MB, 北에 천안함 '사과'에서 '애도'로 요구 낮춘듯"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 사건과 관련해 당초 북한의 잘못 인정(acknowledge its guilt)과 사과(apologize)를 요구했지만, 현재는 애도(condolences)를 표시하는 수준으로 요구가 완화된 것 같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 보도했다.

WP는 익명의 미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한·미·일 3국은 북한이 46명의 천안함 희생자에 대해 유감(regret)을 표시하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는 한국 국민의 불만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20/201009200079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

천안함, 사과는 됐고 유감 표명이라도 해달라?
 

북한을 강력히 비난하던 미국이 북한에 사과를 애걸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한발 물러나 북한이 유감 표명만 해도 이를 수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기사전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65


그렇다면....수꼴정부인 한나라당 정권이 왜 그와같이 해괴한 짓을 하는가...
하는 점은 나의 앞글인 베네수엘라와 차베스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사회주의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 베네수엘라  )

그리고 월남 티우 정권의 패망시에.....한국대사관 경제공사라는 고위직에 있으면서도
왜 그와같은 일들이 당시 월남에서 벌어지는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문제를 세계적 관점에서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호치민은 빨갱이 죽일놈,
그리고 미국은 무조건 좋은 놈이라는 머저리 같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는 아직도 그런 현상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월남패망시의 상황을.....사방사 길경님이 매우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길경님 글을 읽고 사실 나 자신도 매우 놀랐는데....
길경님은 그런 정보들을 도대체 어디서 입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컨데....북한이 핵무기를 완성한 것은 이미 60년대 후반이며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은 1971년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1972년 7.4 남북공동성명이 나오게 된 배경이 바로
그 핵실험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점입니다.

아닌게 아니라....미국의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정희가 집요하게 핵개발을 시도했던 것이 바로 1970년대였음을 상기해 본다면
어딘가.....맥락이 얼추 맞는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동안 박정희의 핵개발 시도는 카터 정부의 주한미군철수 위협 때문이라고 주장되어 왔지만
그러나....어딘지 석연찮은 점이 많은 주장입니다.
게다가 전두환 마저도 1982~1983년 사이에 은밀히 핵개발을 계속 하다가
미국에 들켜 완전히 포기했다니....

북한의 원시적 핵무기는 어쩌면 이미 60년대 말에 완성되었을 가능성도
완전히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왜냐면 북한의 핵개발 시도는 이미 1950년대 초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북한의 고폭화약 실험이 90년대 말을 끝으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북한은 이미 90년대 말 전에 중성자탄, 수소폭탄 등등 모든 첨단 핵미사일들을 완성했음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핵무기 제조 보다 더 어려운 대륙간탄도 미사일 기술인 인공위성 기술도
북한은 이미 2000년 이전에 완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베트남 전쟁을 통해서 본 오늘날 한반도 정세.. "작업은 끝났다"

1960년대 후반 즈음에, 유럽에 근무하는 북한 외교관은 여기저기 타국의 외교관 등을 만나면서 "뭐 핵무기 만드는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더라"는 등의 말을 흘리고 다녔습니다. 미국의 관심은 왜 북한 외교관이 그러한 말을 흘리고 다니는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고, 요주의 사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간접경로를 통해 북한의 요구사항들이 유대자본에게 접수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당시, 프에블로호는 뭔가를 탐지할 목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동해에 나타난 것이고, 탐지할 대상은 핵무기와 관련한 정보를 얻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프에블로호 승무원의 해이한 경계상태로 보아 공해상이 틀림없고, 그러한 상황에서 북한군에게 체포될 것이라는 점을 승무원들은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1971년 어느 날, 미국은 지진계를 통해 북한의 어느 지역에서 강력한 폭발이 있었음을 감지합니다. 지진계 상에 나타나는 그래프는 진앙지 및 진원지 그리고 진도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지진의 원인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일반지진과 핵폭발은 특성이 서로 달라 지진계 그래프를 통해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때 미국은 절망 속으로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핵폭발로 추정됩니다. 이 일을 어찌하여야 하는가? 비로서 북한과 유대자본 간의 비밀협상은 크게 진척을 이루기 시작합니다.

 

1972년 7월4일, 남과 북은 '7.4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합니다. 남-북 당국이 분단 이후 최초로 통일과 관련하여 합의 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정말 느닷없는 발표였습니다. 성명은 통일의 원칙으로 1)외세(外勢)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2)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 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3)사상과 이념 및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하여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때 박정희 대통령은 북한의 세를 절감하고 김일성 주석에게 비밀리에 귀의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제2차베트남전쟁에 대한 부분에서도 결정적인 진척이 발생합니다. 6개월 뒤,

http://cafe.naver.com/kocoree/14900



그런 북한과 전쟁을 해보겠다는 것은 곧 망상에 불과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미국도 북한 앞에만 서면 오줌을 지리는 것이고....

따라서....앞으로 북미관계, 남북관계가 어떻게 진행되어 갈 것인지는
안봐도 비됴입니다.

다만, 사방사에서 말하는 "급변사태"들이 그런식으로 준비되고 실행되어질지
아닌지는 좀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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