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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유x준 공개 처형 - "개뻥" 기사 북한 사회의 실상

탈북자 유x준 공개 처형 - "개뻥" 기사

찌라시들이나 방송 등에서 실제 북한의 현실이 아닌데도
북한에 관련한 온갖 악의적 폄훼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음은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다 안다.

그래서 무지몽매한 일반 국민들은 그런 것을 실제 사실일 것으로 확신하는 지경이다.
그런데 그런 무지몽매한 국민들의 학력수준이 언제나 낮은 것만은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들이 그렇게 무식하게 그런 따위 헛소리들을 확신하는 근거는 대개
그것들이 찌라시들의 "기사"로 활자인쇄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한국사회에서는 심지어 고학력자들 마저도
그런 허무맹랑한 찌라시들 보도에 무기력하게 당하고 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생각 보다 간단하다.

즉, 한국의 학교교육에서는....
합리적 사고와 비판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단순히.....인쇄활자화된 "교과서" 내용들은 무조건 옳고
그래서 교과서 내에 있는 내용들은 무조건 정답이며
따라서 그저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그저 "교과서"에 맞는 정답을 고르는 훈련만을
해왔기 때문이다.

즉, "교과서" 내용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여유를 갖지 못하고
그저 무조건 그것이 옳다는 전제 하에 암기하는 훈련을 해왔기 때문이란 말이다.

그래서 많은 한국 사람들이.....
"교과서"에 있는 내용들이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졸자이건, 대학원졸업자이건, 심지어 박사학위 소지자이건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에게 해당된다.

그러나...."교과서"에 있는 내용들이란...
그것들이 언제나 "진리, 또는 진실"이어서 실려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이 초등의 교과서이든, 아니면, 대학의 교과서이든
"교과서"라는 책에 실린 내용들은.....그 모두가 하나의 "가설"들일 뿐이라는 사실,
즉 그것들이 언제나 진리라는 의미로 실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단지 현재까지는 가장 적합한 합리적 추론이라고 생각되어 실려 있음을
우선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어떤 경우들은...그것이 실제 진실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실과의 괴리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교과서에 실려 있는 내용들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 두개만 예로 든다면
우선, 수학전문가가 아닌 분들이 배운 "수학"이라고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유클리드 기하평면"이라는 가정하에서 전개되고 있는 것들이다.
예컨데,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배운 2차방정식의 근에 관한 문제들 등이다.

그러나 물리학적으로 현실세계는 곡면이어서
실제로 엄밀한 의미에서의 유클리드 기하평면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실제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의 곡률은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매우 작은 것이어서 매우 이상적인(ideal)이나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평면이자
이해하기 쉬운 평면인 유클리드 기하평면을 가정하고 배우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또다른 물리학적 내용은 바로 "뉴튼역학"에 관한 것이다.
범우주적 관점, 또는 실제 우주적 관점에서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상대성적"이므로 뉴튼 역학은 틀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튼역학이 학교에서 가르쳐지는 이유는
그것이 우주를 "절대적 시공불변"으로 특수하게 가정했을 때에는
맞는 이론이며, 나아가 현실적 지구에서도 그 오차는 매우 작은 것이어서
뉴튼 역학을 그대로 적용해도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어쨋든.....

무엇인가가 인쇄화 되어 있다고 해서....그것이 무조건 옳을 것이라며
믿는 것은.....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그것이 단지 찌라시들의 기사이건, 아니면 전문학자라고 하는 자들의 주장들이건....

특히, 북한 관련하여 매우 알레르기적 반응을 보이는 집단이 있는 한국사회에서는
대북 관련 기사들은 거의 대부분 믿기 어려운 것들이 많아서
그 진위 여부 판단에 매우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것의 전형적인 예 하나를 아래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 기사들을 살펴보면 참 웃기는 것이
북한의 고문으로 수백번 자살하고 싶었다던 탈북자가
다시 "김정일 장군님 품으로 돌려 보내달라"고 1인시위를 했단다.

여러분들....그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됩니까???
ㅉㅉㅉ


산 사람 죽이고 죽은 사람 망명시키고 [2008.10.03 제729호] 
 
[김연철의 냉전의 추억] 김일성 사망설·금강산 댐 등 ‘아니면 말고식’ 북한 오보들,
보수 정권과 언론의 기대심리가 만든 소설

세계적 특종이 세계적 비웃음거리로

김일성 사망설은 <조선일보>가 그해 11월16일치에 처음 보도했다. 신문이 발간되지 않았던 17일에는 호외를 발행했고, 18일치 신문에는 총 12면 중 7개 면에 걸쳐 김일성 사망 배경, 국내외 반응, 자사의 특종에 대한 자화자찬 등을 대서특필했다.

그러나 온 국민이 김일성 사망 기사를 읽던 18일 오전 10시23분 〈UPI통신〉이 베이징발로 기사를 타전했다. 김일성 주석이 평양의 순안공항에서 몽골의 국가원수인 잠빈 바트문흐 총서기를 영접했다는 기사였다. 석간신문들은 일제히 “김일성 살아 있다”로 돌아섰다.

육성회견 나와도 “공개 처형됐다” 고집

그렇지만 보수 언론들의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보도 행태는 달라지지 않았다. 너무 많은 사례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낯 뜨거운 사례는 ‘유태준 사건’이다. <조선일보>는 2001년 3월 부인을 만나기 위해 북한에 들어갔던 유태준이라는 탈북자가 공개 처형되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는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그렇지만 이 보도는 이후 벌어진 일련의 영화 같은 현실로 하나하나 거짓임이 밝혀졌다. 먼저 북한은 탈북했던 유태준이 마음이 변해서 북한으로 다시 귀환했다고 보도했으며, 유태준의 육성 기자회견을 내보냈다. 당황한 <조선일보>는 유태준과 함께 탈북해 서울에 살던 그의 어머니를 통해 ‘아들 목소리 아니다’라는 기사를 게재한다. 그렇지만 두 달 뒤 문화방송이 그의 기자회견 내용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입수해 남쪽에 있는 가족들에게 확인시킴으로써 그의 생존이 사실로 판명됐다.

더욱 영화 같은 내용은 유태준이 재탈북에 성공해 서울로 돌아온 사건이다. 처형당했다던 탈북자가 다시 자기 발로 북한을 탈출한 구체적인 과정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그가 2004년 7월 교보문고 앞에서 “나와 아들을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 품으로 돌려보내 달라”는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인 후일담은 씁쓸하기조차 하다.


북한 관련 언론 오보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사들은 망명이나 숙청이다. 황당한 오보로 밝혀진 기사가 적지 않다. <경향신문>이 1994년 8월 당시 핀란드 북한 대사였던 김평일이 망명했다고 보도했으나, 며칠 뒤 그가 직접 한국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오보로 밝혀졌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34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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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北체포→재탈북' 20개월 드라마

[유태준 일문일답] "北서 고문..수백번 자살하고 싶었다"

유씨 어머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유씨는 “평양 보위부 감옥에 수감돼 있던 중 작년 5월 갑자기 대남연락소 초대소로 옮겨져 25일간 준비된 원고로 연습을 한 뒤 5월 30일 기자회견 녹음을 했으며, 다시 8월에 인민문화궁전에서 2차 회견을 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작년 6월 12일과 8월 14일 두 차례 평양방송을 통해 보도된 기자회견에서 “남한사회에 환멸을 느껴 스스로 공화국으로 돌아왔다”면서 “처음 탈북도 국정원의 유인에 의한 것”이라며 한국 사회와 정부를 비난했었다.

유씨는 북·중 국경의 북한경비대원들에게 뇌물을 주고 북한으로 들어가 아내가 살고 있는 함흥으로 갔으나, 아내를 만나지 못한 채 다시 북한에서 나오려다 국경지대인 무산에서 그를 추적해 온 보위부원들에게 붙잡혔다. 그는 “보위부 감옥에 갇혀 있던 중 두 차례 기자회견 후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감옥 담장을 넘어 탈출했다”고 말했다.

http://hankorea21.com/board/zboard.php?id=lastnews&no=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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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품으로' 피켓시위, 국보법 위반 아니다"


‘살인미수’ 탈북자 유태준씨 일부 무죄로 감형

http://cafe.daum.net/civic119/FvyM/48?docid=ytYV|FvyM|48|20051012180301&q=%C0%AF%C5%C2%C1%D8%20%C5%BB%BA%CF%C0%DA&srchid=CCBytYV|FvyM|48|20051012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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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준씨는 죽었는가, 살았는가 조선일보는 답하라

http://blog.daum.net/3o1chang/18194430



그런데.....개뻥 기사나 정부의 대국민 사기질은 사실 한국만 그런 것은 아니고
미국도 그런 짓을 아주 밥먹듯 하지요.

"UFO, 美 핵미사일 기지 공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일(현지시간) 이들의 주장을 인용해 외계인들이 심지어 영국의 한 핵기지에 착륙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과 영국 정부 모두 이런 사실을 은폐하는 데 급급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미 공군 대위로 전역한 로버트 샐러스는 “핵기지 상공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출몰했는데도 미 공군이 국가안보와 관련해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고 발끈했다.

그가 UFO를 처음 목격한 것은 1967년 3월 16일 몬태나주에 있는 맘스트롬 공군기지에서다. 괴비행물체가 기지 상공에 나타나 노골적으로 선회 비행했다는 것.

이후 10기의 핵미사일이 폐쇄됐다.

그로부터 1주 뒤 다른 기지에서 똑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괴비행물체가 핵미사일에 큰 관심을 보인 것이다.

샐러스는 “내 생각이지만 괴비행물체는 지구에서 제작된 게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미 공군 대령으로 전역한 찰스 홀트가 UFO를 처음 목격한 것은 잉글랜드 서퍽주 입스위치 인근에 자리잡은 영국 공군의 벤트워터스 기지 상공에서다.

벤트워터스 기지는 영국에서 핵무기가 보관된 몇 안 되는 기지 가운데 하나다.

30년 전 홀트가 목격한 비행물체는 기지로 광선을 쏘아대고 있었다. 무전기에서는 외계인들이 핵무기 비축 구역에 착륙했다는 소리가 들렸다.

“이런 사실을 미국과 영국 정부 모두 쉬쉬했다”는 게 홀트의 주장이다.

홀트 등 7인의 관계자는 자신들 주장을 뒷받침할 기밀 해제 문건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2003년까지 미국 내 핵기지에 침범한 UFO를 목격했다는 전역 군인 120인의 증언도 확보해놓았다고.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focus1&idxno=2010092710590650241&pidx=20100820063744012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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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에 나오는 내용들만으로는 일반인들로서는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전문 분석가들의 해설을 필요로 합니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 뒤에 모습 감춘 별도의 북침공격연습

http://cafe.naver.com/kocoree/15405

설마하니....미국의 모든 핵미사일들이 파괴된 것은 아니겠지요?
아무튼, 흥미로운 일입니다.



        (노동당 당표자회에 참가할 노동당 대표들: http://cafe.naver.com/kocoree/15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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