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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장성의 생각과 생활모습 (펌) 북한 사회의 실상

북한군 장성의 생각과 생활모습 (펌)

북한 관련한 찌라시들 보도들과 기타 여러 게시글들을 보면
아주 극과 극이라고 할만큼 그 내용이 매우 상반되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그런 것들 중에.....도대체 어느 쪽이 진짜 북한사회의 모습인지
나로서는 도무지 판단하기 어렵다.

예컨데, 소위 "김일성 회고록"(원래 책제목은 '세기와 더불어')이라는 게시글들이
인터넷 상에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것들을 일부분만 읽어보아도
북한사회는 매우 이상적인 사회가 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 찌라시들의 보도들은 한결같이 북한을 마치
"지옥"이라도 되는듯이 묘사하고 있다.

베트남의 공산독립투사 호지명이나 북한의 공산독립투사 김일성이나
그 경력이 비슷한 것이 있다.

그런데....베트남 호지명의 북베트남이 비록 공산주의 국가였다고 해서
과연 "지옥" 같은 사회였을까???
아니면, 오늘날도 여전히 공산당들이 일당독재통치를 하고 있는 베트남과 중국이
정말로 지옥같은 사회인 것일까???

만일....위 질문에 대한 대답이...."아니오"라면
북한사회도 사실은 "지옥"과는 거리가 멀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어쨋든,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의 참고사항으로 삼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아래 글을 퍼온다.
(물론, 아래 글과 유사한 글들은 사실 내 블로그 이 항목에 또 여럿 있는 것으로 안다)


선군사상  - (서프라이즈 / 선군사상 / 2010-9-28 18:28)

북조선의 대표자회의 내용이 조금씩 나오자 알밥들이 난리를 피우고 일부 사람들도 3대세습 운운하며 대장이라는 칭호가 상징적이네 군경력이 어쩌네 나이가 어쩌네 하며 참 말이 많다.

이 모든 것을 알아보고 이해하려면 북조선을 이끄는 3대 사상 즉, 사회주의 사상,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바로 이해하여야 한다.

김정은의 직책인 '대장'이라는 직책은 군의 직책인 '대장'을 의미한다. 김정은의 얼굴 및 신상정보가 북조선의 공식언론에 나오지 않아 김정은이 20대인지 40대인지 알 수가 없다. 다만 북조선의 선군사상에 의거하면 김정은은 군직책상의 '대장'이 맞다.

선군(先軍) - 앞설 先 군사 軍
말그대로 군대가 앞서나가다. 즉, 군대가 이끌다. 군대가 모범이 되다라는 의미이다.
내가 일때문에 몇차례 만난 북조선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공식 직책은 '중장'이다. 우리나라로 쳐도 굉장히 높은 자리이다. 근데 이 사람이 일반 사병들과 같이 장비들고 공구들고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대놓고 물어보았다, (다음의 대화체는 본인이 중장과 나눈 대화를 기록한 것이나 북조선의 어투 및 단어가 북조선어와 상이한 부분이 있을 지라도 양해바람)

본인: "아니, 중장 정도의 직책이 되는분이 왜 직접 일을 하시나요?"

중장: " 일 없습니다(괜챦습니다). 똑 같이 일하는 거죠. 직책이 높으니 (사병보다) 더 많이 일해야하고 보고도 많이 해야하고 힘듭니다"

본인: "혹 군대에서 밀리신건가요?"

중장: "하하하. 남조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는 인민이 하기 전에 선봉에 서서 그 기초를 개발하고 준비하는 일을 합니다. 제가 여기서 일하는 것은 그만큼 나를 신뢰하고 믿기에 당이 보낸것입니다."

본인: "북조선에서의 군대란 어떤곳입니까?"

중장: "음... 제가 말할 수 있는 범위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군대는 누구나 가고 싶고 누구나 오래 남고 싶은 곳입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긍지를 가질 수 있으며 자기가 배우고자 하는 전문 기술 및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독창적인 안건이나 계획을 상부에 제출하여 그것을 이룩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 " 중장님은 어떻게 이른 나이(40대 말)에 중장에 오를 수 있었습니까? 새로운 공적이라도 있습니까?"

중장: "하하하. 저는 빠른편에 속하지도 않습니다. (중장의 업적은 그 사람의 신상과 본인의 직업이 알려질 수 있기에 기록하지 않음)
예를들면 광명성 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김정일 동지께서 연구진들을 방문하여 치하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16살 소년동지가 있었는데 당당히 연구진들과 같이 앞줄에 서 있었습니다.
이에 김정일 동지께서 저 소년은 누구인가 라고 물으니 연구진들이 이 소년이 발사대의 수치를 계산하고 제어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김정일 동지께서 그 소년의 손을 꼭 잡고 이러한 재간둥이가 조국에 있으니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소년이 아직 나이가 안되 군대에 못갔지만 군대에 간다면 대령급 정도로 복무할 것이며 더 많은 공적을 쌓으면 저보다 더 높은 직책을 어린나이에 이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그 어린아이가 갑자기 높은 직책으로 가면 일반병사들은 반발하지 않습니끼?"

중장: "능력과 업적이 보이는데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저같은 사람 10명이 와도 아니 일반사병 100명이 와도 그 소년동지가 한 일 못합니다. 그 일을 그 소년동지가 했고 충분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북조선의 군대란
첫째, 군대가 인민에 앞서 모범을 보이는 것으로 새로운 기획이나 사업 또는 업무를 진행하여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여 민간업자에 전달해 주는 일도 한다.
군인들은 민간부분에도 나와 있어 강성대국 백일 전투, 목표생산 150일 전투등의 구호를 사용하는것이 이해가 된다.

둘째, 능력과 재능이 있고 괄목할만한 업적이 있다면 그 능력에 맞는 직책이 부여된다.
김정은 대장은 야전이 아닌 전술전략 부분이며 특히 대외부분 담당 이었을것으로 사료된다. 그가 기획한 전술과 전략이 채택되어 시험되었을 것이고 그의 전술전략이 입증되고 사실임이 증명되어 그의 직책이 정해진것이다.

셋째, 사병이든 장교는 하는일은 똑같이 한다. 단 상급자는 하급자들의 모범이 되며 보고 및 통솔의 업무가 추가된다.

넷째, 누구에게나 기회는 균등하며 자신이 기획한 안을 시험하고 입증되면 그에 부합된 직책을 받는다.
자신이 기획하여 개발하여 민간업자에게 전해준 뒤 그 기업의 총경리(사장)로 배정받은 경우도 많다고 한다. 남한에서 신입사원이나 일반사원이 기획을 총괄하여 맡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러나 그렇게 하여 성공한 회사도 있다. 즉, 근무한 연수보다 나이보다도 그 사람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한 회사가 성공한 사례가 많다.

중장에게 북조선에서 고위공무원이란 무엇인가 하고 물어보았다. 그는 망설임없이 대답하기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봉사하는가?(사리사욕을 채우지 아니하고 공익을 위하는가) 충분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 능력이 충분이 검증되고 입증되었는가?(낙하산 인사나 특채가 아닌 철저한 능력 검증위주) 라고 대답했다.

그가 말한 말들이 교과서적인 말로서 당에서 가르친대로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보다더 먼저 일어나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누구보다더 열심히 일하고 일반 병사와 같은 식사를 하며 그들이 다 잠든 후 보고서를 작성하고 계획서를 점검하는 그의 모습을 나는 직접 보았다.
그가 나에게 한 말과 그가 보여준 행위가 같기에 나는 그의 말을 신뢰한다. 중장도 그리 일하고 그리 행동하는데 그가 말하는 당의 고위간부들은 더 많은 도덕성과 능력, 그와 더불어 그 능력을 검증받고 있을 것이다.

김정은 대장은 자신의 능력을 시험받았고 그것을 검증받아 입증하여 대장이라는 칭호를 받은것이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시험을 통과해야 할 것이며 더 많은 업적을 인민 앞에 보여 검증 받아야 한다. 그가 모든 인민우의 촉망과 기대를 받는 만큼 그의 부담감도 증가할 것이다.

능력이 있는자가 일병으로 있으면 국가적 손실이지만 능력이 없는자가 군을 통솔하면...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군은 체스판의 말들이 아니다. 피와 살을 지닌, 부모형제가 있는 사람이다. 그들을 통솔하는자는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능력이 있어야 하며 그 능력이 충분히 검증되어 입증되야만 한다.

우리의 군면제 아카히로 가카께서는 오늘날 어떠한 사상과 능력으로 군을 통수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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