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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폭등 대란 - 요즘 주부들 " 민란이라도 일으키고 싶어" 대운하=4대강 자료들

채소값 폭등 대란 - 요즘 주부들 " 민란이라도 일으키고 싶어"

일반 서민들이란 대개 교통비가 1000원에서 1200원만 되어도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왜냐면 그것은 얼핏 불과 200원만 오른 것 같아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결국 무려 20% 상승한 것으로서 한달 교통비 전체도 20% 상승할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일 모든 물가나 공공요금들이 그와 같은 비율로 인상된다고 가정해보라.
그렇다면....소득도 그에 걸맞게 20% 이상 인상되지 않는다면
서민들은 인상된 그 20%만큼 생활이 당장 쪼들리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물론, 자기재산이 도대체 얼마인지도 정확히 모를 정도로 천문학적 부를 가진 사람들이야
버스비가 요즘도 70원 가량 하지 않을까....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재산이란 보통 "억, 억" 하는 단위라고만 생각하며 세상을 사는 아무개씨 등에게는
평소 천원 하던 배추값이 고작해서 그깟 몇만원쯤 하든 말든 
그런 것들이 도대체 왜 문제시 되는지 도무지 이해 자체가 안될 것이다.

그러나 매일매일 장바구니를 들고 장을 보아야만 하는 서민 주부님들에게
물가폭등은....실로 두렵기 짝이 없는 것이다.

왜냐면 가정의 소득은 결코 그와 같이 폭등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즉, 결과적으로 일반 서민 가정들의 삶이 그만큼 힘겨워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애호박 하나에 몇천원, 배추 한포기에 1만원 이상, 쪽파 한단에 몇천원 등등은
일반 서민 주부님들에게는....그야말로 악몽같은 것이다.

왜냐면 그런 물가폭등은 결국 소득이 평소의 몇분지 1로 줄어든 느낌으로
이번달, 다음달 생활을 영위해가야만 하니 말이다.

한숨만,,,   나무 21j***  

야채값이 이렇게 오르기 전에도 뭣하나 마음껏(함부로) 사지 않고 그램수, 가격등 비교해가면서 가까운 마트가면 편할걸 조금더 멀어도 농산물시장까지 가서 낑낑거리면서 한푼 두푼 아껴가며 알뜰 살뜰 살림하는 정말 이땅의 대부분 모습인 주부입니다.
요즘 하다못해 길거리 노점 좌판에서도 1천원짜리 야채, 상대를 안합니다.
오히려 "요즘 천원어치 달라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하며 면박을 줍니다.
가격변동이 조금만 있어도 바로 감지가 되는데 한두달 전에 제가 그랬죠.
요즘 채소값이 너무 올라서 시장볼때 속상하다고,,

그런데 요즘 가격 실태를 보면 입이 쩍~~~ 그때 했던 말이 쏙~들어갑니다.
그땐 가격이 겨우(??) 몇백원 오른 경우니까요..

요즘 물가를 보면 정말 할말을 잃습니다. 정말 납~짝  엎드려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친서민 친서민 하는데 친서민이란 용어의 뜻이나 알고 말 하는건지,,,
푸후~~~ 한숨만 나옵니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지,,

쥐꼬리만한 월급에 각종 세금이며, 교육비며, 보험료며,, 등등,,
웬만한 사교육비도 가능한 줄이고,,하는데도
학교는 학교대로 웬 교재비는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공식적으로 사오라는 교재 목록도 많더군요.

최소한 먹거리라도 좀 맘 편하게 먹고 살면 안됩니까??
친서민 허리 펴고 살날이 없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7019

정햇님 wjdgo****
구구절절....서민 살아가는 모습이 너나할것 없이 비슷하네요. 요즘 우리집식탁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양파 뿐이랍니다. 마늘 넣어야 할때도 양파 파 넣어야 할때도 양파.. 어제는 마늘없이 양파 김치담궜어요,,,휴~~~~ 10.09.29 17:14


여러분들....
위 얘기들을 들어보면.....남한사회가 과연
북한 보다 도대체 얼마나 더 나은 것일까... 라는 생각조차 듭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사회가.....매우 조용해 보이지만
그러나 물밑으로는 아마 폭발 직전일 것 같습니다.
즉, 거의 민란 직전 수준이 아닐까....추측된다.


"요즘 주부들, 민란이라도 일으키고 싶어"

채소값 폭등 대란, 정부의 '천수답식 무대책'에 비난 쇄도

농림부와 국토해양부는 살인적 채소값 폭등과 관련 '4대강 책임론'이 나돌자 28일 서둘러 다음 아고라에 해명글을 올렸다. 최근의 채소값 폭등은 기상이변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으로 4대강사업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라며, 한달 정도만 지나면 정상을 되찾을 것이란 요지의 글이었다.

하지만 이 해명글들이 도리어 시민들을 크게 자극하는 역효과를 낳으면서, 아고라에는 무대책이 상책이라는 식인 정부를 질타하는 글들이 쇄도하면서 랭킹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자신을 '46세 주부'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28일 밤 "난폭한 언사 좀 쓰겠습니다. 터진 입이라고 그걸 변명이라고 떠듭니까?"라며 "4대강 때문이 아니라고만 주장할 뿐, 대체 왜 채소값이 이지경에 이르렀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명을 못하시는군요"라고 질타했다.

이 주부는 "기후때문이라고요? 배추나 무우, 시금치, 상추는 그렇다고 칩시다. 집 베란다에 꽂아 놓아도 쑥쑥 잘 크는 대파는 왜 한단에 육천원을 육박하며, 오이며 고추 등 채소라고 이름 단 것들은 모두 손을 댔다가도 무슨 화로에 손 갖다댄 것처럼 화들짝 놀라서 떨어뜨리고 말 가격이 되었는지 전혀 해명할 이유도, 필요도 못느끼시는 분들 같군요"라며 " 농림수산식품부는 대체 뭐하는 곳이란 말입니까? 당신들이 추석전보다도 떨어졌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그 도매가격도 사실 저희같은 주부들한테는 이미 살떨리는 가격입니다"라고 분노했다.

그는 "이젠 채소에 고기 싸먹는 게 아니라 고기에 채소 싸먹는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는데, 당신들은 고기만 쳐드시고 사시나보죠"라며 "정말 민란이라도 일으키고 싶은 심정인 게 요즘 주부들 마음입니다. 4대강 얘기만 나오면 화들짝 쌍심지 켜고 나오는 그 자세로 채소값 폭등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세우십시오"라고 일갈했다.

자신을 독신 직장인이라고 밝힌 한 시민도 "마트의 김치코너에 도착해서 상품진열장을 보려고 하니... 그 오랜 기간의 마트 활용역사에서 처음으로 김치가 사라졌읍니다"라며 "말 그대로 상품진열장에 앞에서 5초간 그냥 멍 때리더군요... 살다살다 맛김치 작은거만 진열해 놓고, 포기김치가 사라진 전무후무한 사태가 벌어진 겁니다"라고 어이없어 했다.

그는 "살다살다 우리 식탁의 가장 무난하고도 흔하게 보던 김치가 사라질 판이네요... 말해 보시죠. 한국이 어떤 재앙수준의 자연재해를 입었기에 김치마저 매장에서 사라지는 것입니까?"라며 당국을 힐난했다.


한 네티즌은 "큰 일입니다. 물가는 떨어지는 건 하나도 없고 오르기만 하고, 나이는 먹어가고 돈은 모이질 않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라고 한숨을 내쉬었고, 다른 네티즌은 "김치 한 접시에 감사함이 절로 들게 만들어주셔서 그저 이 정부에 감사할 따름이죠"라고 정부를 비꼬았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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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포기 '만 5,000원'... 주부들 울상

배추값이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비싼 곳은 배추 한 포기에 만 5,000원이 넘게 거래되고 있는데요, 이런 폭등세를 잠재울 뽀족한 방법이 없어 김장대란까지도 우려됩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

배추 판매대에 온 주부들은 가격표를 보고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배추 한 포기에 11,600원.

지갑을 열 엄두조차 나지 않는 비싼 가격에 주부들은 혀를 내두릅니다.

[인터뷰:한옥경, 서울 서초동]
"너무 비싸! 이렇게 비쌀 수가 있어 건드리질 못하겠네."

[인터뷰:황진수, 서울 신림동]
"추석때만 해도 3,000 얼마 했던 것 같았는데 왜 이렇게 올랐어 지금 깜짝 놀라가지고..."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_list.html?newsid=20100928180212470&clusterid=215245&clusternewsid=20100929074713664&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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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채소값 폭등의 원인이 도대체 뭘까요?
네티즌들의 대체적 의견에 의하면 4대강 땅파기로
4대강 주변의 채소재배 비닐하우스들을 모조리 없애 버려서라고 하네요.


분노가 치미는 46세 주부가 한마디 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6413

(위 주부님의 아고라 글은 농림부가 아고라에 올린 글에 대한 반응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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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폭등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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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년 살면서 이런경우 이런 상황은 첨이요

70 넘으신 우리엄마 말씀이

살다 살다 이런경우 첨이라 하십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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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관계자 왈 " 채소값폭등은 4대강 사업 탓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6745


그런데....과연 단지 비닐하우스들을 철거해서만이 채소값이 오르고 있는 것일까요?
내가 아직 구체적 자료는 살펴보지 않았습니다만....
토지보상비 등 돈이 엄청나게 많이 풀려서 원화가치가 똥값이 되었을 경우도
물가는 폭등한다는 점도.....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예전에는 배추값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을 때에도
한국산 배추 보다 더 싼 중국산 배추들과 김치들이 무진장 수입되어서
문제가 될 정도였는데....요즘엔 더더욱 폭리를 취할 수도 있을 것인데
요즘 왜 중국산 배추나 김치 수입은 늘어나지 않는 것일까요?
그 문제도 도무지....아리송 합니다.

설마하니....
중국도 4대강 땅파기를 하느라 채소재배 비닐하우스들을 모조리
뒤집어 엎어버려 중국에서도 배추가 부족해진 것은 아니겠지요???

(위 글을 다쓰고 난 후, 기사가 나왔는데...롯데마트가
중국산 배추 5만톤을 비행기로 수입해 온다고 하네요)

아고라 글을 좀 읽다보니....
그러고보니 올해 부산, 경남 지방은 큰 태풍이 피해가서
별로 날씨 영향이 없다는군요. 그런데도 부산 배추값은 서울 보다도 오히려 더 비싸답니다.

오늘 일하다 우연히 들은 말...

어느 가게에 들렀더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한 말씀 하시더군요... 

채소값은 하늘을 뚫고 올라가는데 

근처에 있는 대량의 배추 경작지가 전부다 4대강에 편입되서  

올해부턴 농사를 짓지못한답니다...

 

물론 강유역의 크고작은 지역들도 마찬가지겠죠...

 

몇달 있음 가을배추가 출하될건데 이미 줄어버린 경작지로 인해 

부산,경남도내 공급에 분명 차질이 생길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기후만 탓하기엔 내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절대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선 오로지 하늘만 쳐다보고 앉았으니 ㅉㅉㅉ 

기후탓만하기엔 너무 출혈이 큽니다...

 

과거를 돌아봐도 크고 작은 태풍과 잦은 비 또는 폭염등은 가끔씩 농작물에 영향을 주었죠... 

허나 이나라를 통째로 뒤 흔든적은 없다고 봅니다... 

근데 올해는 정말 F6 급의 태풍이 한반도를 쓸고갔는지 채소 공황상태가 되버린것같네요... 

특히 경남지방은 타 지역에 비해서 그나마 안전햇답니다... 

내가 사는 동네만해도 여느해보다 그리 큰 피해가 없었죠!!!

 

근데 이 지경이 되었다는건 기후말고도 또다른게 분명 있겠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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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에는 비도 태풍도 없었음에도 폭등(뉴스 링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해대는 수작에 황당하여

너털웃음 3회 작렬한후 글을 씁니다

 

올 4월에 연합뉴스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14/0200000000AKR20100414122300051.HTML?did=1179m

 

이 기사에서 보면 4월 부산 경남지역 채소가격은 적게는 100% 많게는 400% 상승했습니다

특히 하우스 시설재배 채소인 상추의 가격은 폭등했죠

 

4월까지는 비도 별로 오지 않았고 태풍도 없었습니다

또한 일조량도 평균 수준이였습니다


그럼,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4월의 채소 폭등(지금 상황에 비하면 약하지만....)

상황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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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배추 1포기 1만 7천원. ㅠㅠ

조금 전 시장에 가 보니

배추가격이 상품은 1포기 17000원, 중품은 15000원 합디다.

파는사람도 힘들어 하고 사려고 배추값을 물어보는 사람도 입만 벌릴 뿐입니다.

 

부산근처의 낙동강 강변부지는 대부분 배추와 상추등의 엽체류를 재배하던 곳이었고

부산근교농업의 큰 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4대강 삽질때문에 파괴되어 버렸으니...당연히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채소류의 가격폭등은 지난 4월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며

날씨와 유통의 문제도 간과 할 수는 없으나.. 근본 원인은 4대강 삽질로 인한 근교농업의 붕괴라 생각됩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4대강 삽질로 인한 농경지 손실 면적에 대한 정확한 통계조차 없고,

제대로 된 원인 파악도 하지 않은 채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농림수산부는 채소값 폭등의 원인에서

4대강 삽질을 완전히 배제 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이 없이는 정확한 처방이 나올리 없으니...

이 사태가 언제 끝이 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ㅠ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6251

채소값 폭등의 진실 - 이게 다 이맹박 때문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7509



(참고로... 통일뉴스 기사 한토막)

2010 북한 주민생활 엿보기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971#


                (중국산 배추)


                        (민주당 전병헌 의원)


                 (하루 3끼 최저생계비 6300원으로 하는 "황제의 식사" 장면 - 한나라당 아무개 의원)

덧글

  • rice 2010/09/29 19:53 #

    문제는 이 현상이 4대강이 원인 중 하나라면... 올해만 갈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계속 발생할 것이구요...

    두렵습니다. 앞으로 어떤 다른 일이 벌어 질지... 부모님 댁에서 김장 할때는 남자인 전 신경도 안 썼는데... 이젠 돈이라도 부쳐 드려야 겠군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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