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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장" 사진 공개 - 김일성의 환생을 보는듯 남북한 문제

"김정은 대장" 사진 공개 - 김일성의 환생을 보는듯

오늘 공개된 "김정은 대장"의 사진을 보니...
마치 김일성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듯, 아주 그냥 쏙 빼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반대하고, 남북한 연합총선거를 주장하던
백범 김구 선생이 김일성과 그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평양을 방문했을 때의
 김일성과 김구 선생님 모습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원래는 절대적 반공주의자였으나
외세인 미제가 개입되는 남한만의 단독선거에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북측의 공산주의자 김일성과 연합해서라도
남북합동총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던 것입니다.

그 길만이 민족분열을 막고, 한반도 전체가 자주독립국가로 통일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던 것이지요. 김구 선생이 공산주의자 김일성을 직접 만나고, 공산주의가 통치하는
평양을 직접 둘러본 후에는 김구 선생의 공산주의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오늘 노동신문에 이번 당대표자회에 참가한 간부들 사진이 실린 모양인데
김정은 사진만 단독 보도한 것이 아니어서....사진 화질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김일성 보다는 아무래도 좀 못생겨 보입니다만.....
어쨋든...군복도 아니고, 양복도 아닌 검은색의 "인민복"을 입고 있군요.
아마도 아버지 김정일 흉내를 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많이 이상한 것은
미국은 김정은 대장 등극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하지를 않나
남한 뿐만 아니라, 거의 세계의 매스컴들이 마치 무슨 소동이라도 난듯이
그 문제를 예의주시하며 보도해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세상에는 김정은 문제 외에는 마치 다른 일들이 없는듯이 보입니다.

여러분들.....그들이 도대체 왜 "김정은"에 대해서
그런 소동을 벌이는 것일까요???

여러분들 중에 혹시 아프리카 가봉의 대통령 얼굴이 어떤지를 알고 있는 분 있나요?
아니면, 세계2대 패권국이라는 중국의 2인자 "시진핑"의 얼굴을 혹시 알고 있는 분들은
도대체 얼마나 되나요???

모른다구요?

북한이 무슨 세계 2대강국 중에 하나도 아닐진대
그들은 도대체 왜 북한의 2인자 "김정은"에 대해서
그렇게 엄청난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요?

그런 현상 자체가 너무나 이상하지 않나요?
그 점에 있어서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캄보디아나 미얀마의 제2인자의 얼굴이 어떻든, 미국이 과연
캄보디아나 미얀마에 북한에 대한 관심만큼 그런 관심을 기울일까요?

아마도....분명히 아닐 것입니다.
미국은 아마도 캄보디아나 미얀마의 제2인자가 누가 됐든
도무지 시큰둥 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북한에 대해서 미국 등이 그렇게 소동을 벌이는 까닭은
매우 간단한 이유 때문이죠.

즉, 북한이라는 나라 자체가....미국의 국익과
치명적인 연관관계가 있기 때문이며
나아가 앞으로의 새로운 세계질서 문제와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등 거의 전세계의 국가들이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초미의 관심사로 지켜보고 있는 것이지요.

유엔에서 북한 박길연 외무성 부상이
한반도에서 미국 항모가 철수하지 않는한
북한도 핵포기를 절대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 전혀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고
박길연 외무상 부상이 이미 유엔 대사시절부터 계속해서 해오던 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북한의 대외적 공식 입장입니다.

미국의 항모가 한반도에서 철수해야만 북한이 핵포기를 한다?
그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그 말의 의미는 매우 간단합니다.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이 꺼지면....그 때에나 북한은 핵포기 문제를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미국이 과연 한국이라는 맛좋은 식민지를 그렇게 쉽게 포기하고
물러날 것이라고 봅니까???

네....답은 당연히 아닙니다.
미국은 아마도 버틸 수 있을 때까지는 최대한 버티고자 시도할 것입니다.

그렇다면.....미국은 도대체 언제 한반도에서 철수하게 될까요?
그 답 또한 매우 간단합니다.

북측의 미국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더 이상은 도저히 견딜 수 없다고
미국이 판단할 때에야 비로소 미국은 한반도에서 철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북한은 2012년 안에 한반도 통일을 해야만
2012년에 비로소 강성대국 건설의 대문을 열어제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북측이 앞으로 미국에 대해서 어떤 태도로 나올까요?
네.... 그 답 또한 매우 간단한 것입니다.

북한은 미국에 대해 더더욱 강력한 군사적 조치들로 밀어부칠 것이 틀림없습니다.
왜냐면 그래야만 비로소 북한이 2012년까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이번 "김정은 대장"의 등장은.....그렇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북미관계, 그리고 남북한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여러분들 눈 앞에 생생하게 보이나요?

네....미국이 공식적으로 굴복하기 전에는
북미간에 물밑에서, 그리고 오픈 트랙에서 북측은 미국을
사정없이 밀어부칠 것이 예측됩니다.

물론, 북측은 남측에 대해서도 아마 그렇게 나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北, G20 전에 3차 핵실험 가능성"

북한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이전에 3차 핵실험을 강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북 라디오매체 열린북한방송의 하태경 대표는 30일 평화방송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북한이 우라늄탄을 사용한3차 핵실험 준비를 이미 작년 가을에 완료했다고 한다”며 “지금은 어느 때 핵실험을 하는 것이 대내외적으로 가장 큰 효과가 있을지,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후계자 김정은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임되면서 ‘2인자’로 부상한 직후,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한층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30/201009300069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혹시라도....북한의 핵실험이 미국에 대해 무슨 직접적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도대체 그것이 미국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국제정치적 역학관계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입니다.

국제정치적 역학관계란.....거의 정확히
국제정치적 조폭두목들의 행태와 비슷합니다.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을 일컬어 소위 "물리력 행사" 운운하는데
그 말의 의미는...북한이 미국에 대해 군사적 "폭력행사"를 해서
본때를 보여주었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기존 조폭두목 미국에 대드는 새로운 조폭두목 북한이
세계의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기존 조폭두목을 한방 갈겨패주었다는 말입니다.

즉, 조폭세계에서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를 생각한다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미국은 북한에게는 별볼 일 없는 "종이호랑이"에 불과함을
만천하에 보여주어 쪽팔리게 만들고, 나아가 새로운 강자가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이벤트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미국 찌라시들은 북한의 그런 "물리력 행사"를
미국이 "한방 먹었다" 또는 "한대 두들겨 맞았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어찌되었든....이제 북미간 물밑담판에서 미국이 순순히 물러서지 않는다면
북한은 아마도....그런 물리력 행사를 더더욱 빈번하게 할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북측은 앞으로 남측에 대해서도 그와 비슷하게
매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나는 위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기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우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슬그머니 뭔가를 흘리고 지나가는듯 보도를 하고 있는데
문장의 "주어"가 없군요.

"한미훈련이 부당하다는 방송을 하고 있다".....

과연 누가 그런 방송을???

그건 안봐도 뻔하군요.
북측이 그런 대남방송을 하고 있다네요.

그런데도 왜 남측에서는 그 문제에 대해 대대적으로 떠들지 않고
슬그머니 감추고 있는 것일까요???

남측도 그에 대항해서 대북방송을 대대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어차피 확성기들도 새로 설치되었는데 말이지요.

"北, 확성기 설치지역 11곳서 도발징후 포착"

한미연합훈련에 대비한 북한이 전국에 경계근무 태세를 강화하고 도발징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30일 국방회관에서 열린 서울대행정대학원 조찬세미나에서
"우리측의 확성기 설치지역 11곳에 도발징후가 포착됐다"면서
"한미훈련이 부당하다는 방송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100930112808753&p=akn


한국 찌라시들의 보도행태를 보면....참 역겨운 데가 많습니다.
"극비 방한"이라면서.....실제로는 시시콜콜히 보도해대고 있군요.
그거 정말 극비가 맞는 것일까요?
차라리 그런 제목을 달지 말던가 할일이지.....ㅉㅉ

아무튼, 파네타 cia 국장은 클린턴 시절 비서실장을 한 자라고 하니
북미관계에 대해서 상당히 잘 알고 있겠군요.

그런데....여러분들.....
"천안함"은 결코 북측 어뢰에 의해 까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가 자꾸 "천안함" 운운 하는 까닭은 백령도에서 그 날 밤
북측에 의해 "까진 미국측 물체"를 숨기면서도 북측의 미국에 대한 공격을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제3부표"에서 침몰되었던 미국물체 말입니다.)

미국은 그것이 매우 두려운 일인데,
그것을 혹시 김정은이 기획한 일이 아닌가 해서
미리부터 겁을 집어먹고 있군요.

그런 그가....방한해서....한국측 고위당국자들과
뭔가를 극비로 얘기할 일이 있답니다.

그가 한국에 오는 이유가....단지 "대북정보"를 한국측에서 얻거나
또는 공유하고자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좀 무지몽매한 생각입니다.

왜냐면 그런 정도의 대북정보들은 cia 대장이 한국에 오지 않더라도
한국측에서 그런 정보를 입수하는 즉시 그의 책상에 올라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가 한국에 오는 이유는 결단코 "대북정보"와 관련해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가 한국에 오는 날짜까지 정확하게 공개되어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찌라시들은 "극비 방한"이라고 부르는군요.

그러나 그것은 단지 그의 방한 자체나 일정을 "극비"라고
국민들을 호도하기 위한 표현에 불과하고
그 진짜 의미는.....미국 cia 대장이 직접 한국에까지 와서
한국정부에 전달해야 할 "내용"이 바로 "극비사항"이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쫄때기들을 시켜서는 도저히 전달할 수 없는 엄청난 내용이기 때문에
cia 대장인 그가 직접 한국에 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그 내용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안봐도 뻔한 것입니다.
바로 북미관계에 대한 것입니다.

다만, 그 구체적 내용이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서는
나로서도 정확히 알 수 없음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아마도....그것은 한미합동으로 북한을 직접 공격하자고 하는 내용이거나
아니면, 미국이 이제 북한에 굴복할 것이니, 한국도 그에 걸맞는 조치를
취해달라는 내용일 것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느 쪽입니까?

북한을 직접 군사적 공격을 하자는 내용일까요?
아니면, 이제 북한에 굴복하자는 내용일까요?

네.....지금까지의 북미관계, 그리고 요즘의 북미관계를
예리하게 주시해온 사람들은 아마 그 답을 정확히 알 것입니다.

바로....거의 99%의 확률로.....아마도
북한에 굴복하자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북미대화 분위기,
그리고 남측의 북한 요구들에 대해 굴복하는 모습들을 통해
조만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美 CIA국장 내달 2일께 극비 방한…외교당국 접촉

파네타 국장은 이 대통령을 예방하고 미국의 한반도 정세 판단 등을 설명한 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김태영 국방장관, 김성환 대통령외교안보수석비서관 등과 만나 북한의 권력개편 추이 등의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네타 국장은 지난 6월 미 ABC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디스 위크`에 출연해 "우리 정보로는 북한에는 현재 승계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천안함 공격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김정은)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승계 과정의 한 부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국 하원의원 출신인 파네타 국장은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인 1994~1997년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냈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한 2009년 2월 CIA 국장에 취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1&cm=%EC%A0%95%EC%B9%98%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526186&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여러분들....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남한의 "국가보안법"이라는 악법은
머지않은 장래에 곧 폐기처분될 운명에 처해있다고 주장해왔음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이제 드디어 그 때가 서서히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의 실제적 의미는....국보법 폐기처분을 위한 수순입니다.

남북통일로 가는 여정에서....국보법 폐기는 너무나 당연한 귀결인데
이제 남북통일이 매우 가까워졌으니.....그것이 폐기처분되는 수순을 밟는 것도
너무나 당연한 일에 불과합니다.


北, 당 규약서문 '적화통일' 삭제‥그 배경은?

북한이 지난 80년
제6차 당대회 당시 개정한
노동당 규약입니다.

노동당의 '당면목적'에
'인민민주주의 혁명 과업'이라고
적시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당 대표자회를 통해
'민주주의 혁명 과업'이라는
표현으로 대체됐습니다.

'인민민주주의 혁명'이란 문구는
그동안 북한에서 '적화통일'

의미로 사용돼 왔고, 노동당이
창건된 이래 60여 년 동안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던 통일정책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정부는
북측이 국가보안법 폐기를
요구할 때마다 이 문구를
삭제할 것을 요구하며
맞대응해 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708115_5782.html


 (당대표자회 평양청년 축하 무도회 - 사회주의 국가 사람들은 대체로 무도회를 매우 좋아합니다.
일반 인민들도 대부분 탁월한 예술적 감각들을 가지고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덧글

  • 킹왕짱 2010/09/30 21:35 #

    글솜씨가 엄청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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