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탈북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북한 사회의 실상

탈북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현재 남한에는 탈북자수가 대략 2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탈북자수가 그런 정도 된다는 말은 분명히
북측 사회구조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수 있거나, 또는 심각한 식량문제가 있거나
하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하긴, 남한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월북자들도 있다는 사실도
분명히 인식해야만 합니다. 다만, 남한에서는 그에 대한
통계수치가 거의 발표가 안되어서 그렇지.
(물론, 몇만명씩 되지는 않고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어쨋든........

아래 기사는.....순전히 소위 말하는 대북심리전 차원의 반공교육을 위해서
만들어진 기사로 나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아래 기사를 면밀히 관찰해 보면
탈북자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실상을 어느 정도 눈치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기사내용을 전한 "자유아시아방송"은 한국에 있는 미국의 대북심리전 방송입니다.


자진 월북한 탈북자가족들과 함께 정치범 수용소

함경북도 회령시의 한 소식통은 15일 시 보위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국에 갔다가 돌아온 탈북자 강병철 씨와 그의 가족들이 모두 회령 22호 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갔으며, 여동생만 따로 청진 수성관리소(25호 관리소)에 보내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다.

또 다른 함경북도 회령시 소식통도 "강병철 씨는 한국에서 돌아 온 후 청진시와 함흥시 대학들, 국경경비대와 해안경비대를 돌면서 1년동안 남한비방 강연을 했다"면서 "그 후 회령시에 돌아와 4달쯤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가족들과 함께 보위부에 끌려갔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1978년생인 강병철씨는 북한거주 당시 인민군 체육단에서 권투선수로 활약하다가 자동차 사고로 한쪽다리를 잃었으나, 가족, 친척들이 모두 보안(경찰)계통 간부로 근무해 북한에서도 비교적 부유한 계층에 속했다"고 전했다.

강 씨는 사고를 당한 뒤 체육단에서 나와 회령시에서 무직자 생활을 해오다 지난 2004년, 아버지가 주변의 모해로 억울하게 해임된데 울분을 느껴 친구와 함께 두만강을 건넜고 중국에서 남한 종교단체의 도움으로 한국에 입국했다고 말했다.

그를 아는 한 탈북자는 "지난 2005년 12월 탈북자 정착지원 교육기관인 하나원을 수료하고 경기도에서 살면서 장애인 2급 판정을 받아 수원의 한 종교단체로 부터 미국에 주문해 제작한 1천만원짜리 고급 의족도 선물로 받았고, 여러 종교단체에 출연해 강연활동을 하면서돈도 적지 않게 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중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북한과 연계를 갖는 과정에 가족들의 끈질긴 월북 설득을 받았으며, 특히 회령시 계림동 보안소(파출소) 소장으로 있는 삼촌이 "일체 과거를 묻지 않고 생명을 담보한다"고 설득해 강씨의 월북을 치밀하게 조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를 아는 탈북자들은 "그가 하나원 동기들의 인적사항이 담긴 노트북과 함께 동거하던 애인의 돈까지 모두 챙겨가지고 2006년 7월에 월북했다"고 말했다.

말 솜씨가 좋은 그는 월북 후 국가보위부가 써준 각본대로 1년동안 대학과 군부대들을 돌며 남한을 비방하는 강연에 이용됐으며,그후 회령시에 돌아 온 강씨는 어머니의 일손을 도우며 살다가 2008년 3월 말쯤 영문도 모른 채 가족과 함께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갔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북한 보위부는 강씨의 월북을 권유했던 삼촌네 식구들까지 8명을 회령 22호 관리소에 함께 수용됐고 강씨의 여동생만 따로 청진시 수성관리소에 보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1016104511441&p=nocut

위 내용을 대충 정리해보니....

탈북자 강모씨는.....권투선수 출신으로 북한에서 상당한 부유층이었는데
아버지의 해임에 울분을 느껴 친구와 함께 탈북해서 2005년 12월에 한국에 입국했군요.
물론, 중국에서 탈북 브로커 역할을 하는 한국 종교단체들 도움으로 한국 입국.

 한국에 와서 상당한 돈을 모았는데, 남한에서 번 돈을 모두 가지고 2006년 7월에 다시 월북했군요.
그러니까....한국에 입국한지 고작해서 6~7개월만에 남한에서 큰 돈을 벌어
그 돈을 가지고 다시 월북해 버렸다는 말이군요.(2005년12월~2006년7월)
그리고 그 뒤에 2008년 3월말에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갔다는 말이네요.
말하자면....월북한지 1년 8개월~1년 9개월만에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갔다는 말이네요.

그러니까...월북하자 마자 바로 정치범 수용소에 처박거나 처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잘 살다가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갔다는 말인데....
나는 정치범 수용소 운운 하는 부분은.....아마도
남한에 있는 탈북자들이나 남한 국민들에 대한 반공교육적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왜냐면 북한에 다시 월북해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다고 하면
탈북자들이나 남한 국민들 중에 월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늘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매우 이상한 행동을 하는 탈북자 한 사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의 이름은 "유태준"인데.....아들과 함께 탈북했다가
다시 입북하여 마누라와 살다가 정치범 수용소에 갇혔다느니, 보위부 감옥에 갇혔다느니
심지어 ㅈㅅ일보는 그가 죽었다느니 하는 보도들을 일삼았었는데
그는 멀쩡히 살아서 다시 남한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현재 이상하게도 김정일을 찬양하는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 찾아보니 이미 2005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그런 시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탈북자 유태준, 김정일 품으로... 국보법위반아니다| 새터민소식

"`김정일 품으로' 피켓시위, 국보법 위반 아니다"


‘살인미수’ 탈북자 유태준씨 일부 무죄로 감형


2005년 10월 12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찬양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한 것 만으로는 국가의 존립ㆍ안전이나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실질적 해악을 줄만한 명백한 위험성이 없어 국가보안법 위반 여지가 없다는 고등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형사2부(전수안 부장판사)는 12일 공무집행방해 및 살인미수죄 등으로 구속기소된 탈북자 유태준(37)씨에 대해 “피고인이 남동생을 살해할 의사가 있었다는 점이 충분히 인정되고 정신병을 감호시설에서 치료할 필요도 있다”며 징역 3년과 치료감호 처분을 내렸다.


재판부는 그러나 유씨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에 대해서는 원심을 깨고 무죄판단, 감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공소내용과 같은 문구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한 것만으로는 국가의 존립ㆍ안전이나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실질적 해악을 줄만한 명백한 위험성이 없어 국가보안법 위반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시위를 국보법 위반 및 교통방해라고 일방적으로 판단한 뒤 강제로 피켓을 빼앗은 경찰관은 적법하게 공권력을 행사했다고 볼 수 없으며 이에 저항하다 경찰을 폭행한 피고인의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유씨는 지난해 10월19일 오후 9시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야산에서 아들 문제로 다투던 동복(同腹) 남동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는 이후 같은해 7월 세종로 교보문고 앞에서 ‘나와 아들을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 품으로 돌려달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하다 이를 국보법 위반으로 보고 제지하려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까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4년과 치료감호 처분을 선고받았다.


유씨는 1998년 11월 북한을 이탈해 아들과 함께 대구에 정착했다가 2000년 6월 아내를 데려오겠다며 재입북해 북한에서 수감생활을 한 뒤 2002년 11월 다시 탈북해 입국한 바 있다. /연합


http://cafe.daum.net/civic119/FvyM/48?docid=ytYV|FvyM|48|20051012180301&q=%C5%BB%BA%CF%C0%DA%20%C0%AF%C5%C2%C1%D8&srchid=CCBytYV|FvyM|48|20051012180301
(2005년 기사)
--------------------------------------

탈북자 유태준씨 국보법 위반으로 입건

2010.06.14. 19:28

탈북자 유태준씨 국보법 위반으로 입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1일 서울 도심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찬양하는 피켓 시위를 벌인 탈북자 유태준(36)씨를 검찰의 지휘를 받아 국가보안법 위반(찬양ㆍ고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퍼온이 주: 위 기사는 2005년 기사로 알고 있는데....유태준씨 나이 표기를 보니....어쩌면 2005년 기사를 2010년에 퍼온 것 같네요)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동대문운동장역 10번 출구 앞에서 아들(9)을 앞세우고 붉은색 글씨로 "아들과 나를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의 품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유씨는 시위 도중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은 뒤 19일 오후께 일단 귀가 조치됐다.

유씨는 앞서 15일 `6ㆍ15 공동선언 발표 4돌 기념 우리민족대회'가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 입구에서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의 품으로 돌려 보내 달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하다 남대문경찰서에 연행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가 북한으로 가려하는 이유에 대해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계속 시위를 벌일 가능성도 예상돼 검찰의 지휘를 받아 추가 채증 작업 및 보강조사를 거쳐 형사처벌 여부를 결론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98년 11월 함흥 석탄판매소에서 판매지도원으로 일하다 탈북했으며 아들과 함께 대구에 정착했지만 2000년 6월 아내를 데려오겠다며 무단으로 다시 입북해 북한 당국에 체포돼 수감 생활을 한 뒤 재작년 11월 재탈북했다./연합

http://cafe.daum.net/nowar4/4qcQ/35?docid=12zE1|4qcQ|35|20100614192847&q=%C5%BB%BA%CF%C0%DA%20%C0%AF%C5%C2%C1%D8&srchid=CCB12zE1|4qcQ|35|20100614192847
유태준이라는 탈북자는 참 이상한 행동을 하는군요.
북한에서 정치범 수용소라든가, 보위부 감옥 등을 경험했다면
아주 지옥같은 경험을 했을 것 같은데....
그런 "김정일 장군님 품으로" 되돌아 가고 싶다고 1인 피켓 시위를 한다니 말입니다.

상식적 판단으로는 너무나 해괴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듭니까???
여러분들 같으면....탈북자들에겐 "지상천국"일 "자유대한민국"인 남한을 포기하고
"지옥같은"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니요??? 도대체 그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남한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그 "지옥같은" 북한으로
되돌아 가겠다고 하는 이상한 탈북자들이 단지 "유태준"씨만이 아니라는 사실.

“탈북자 2백여 명 북한으로 다시 넘어갔다”

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가 2만명에 이르렀다. 이처럼 늘어나고 있는 탈북자들의 실상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 시사저널 > 은 탈북자들로부터 충격적인 증언을 들었다.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 가운데 상당수가 재입북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북한으로 돌아간 탈북자 중에는 '간첩'으로 의심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했다. 재입북한 탈북자 중에는 탈북과 월북을 반복한 사례도 있다. < 시사저널 > 은 탈북자 재입북 실상을 추적하고, 탈북-입북-재탈북으로 이어진 드라마 같은 인생 역정을 겪은 북한 특수부대 출신 남수씨를 만나 그의 월북과 탈북에 얽힌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았다.

남수씨(53·남)는 탈북과 월북을 반복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남한과 북한을 오가며 산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은 한 편의 영화와도 같다. 남씨는 1996년 1월에 홍콩을 거쳐 남한으로 들어왔다.

북한 특수부대 출신인 남씨는 제대 후 함경북도 온성에 있는 우산 공장에서 지배인으로 일하다가 탈북했다. 특수부대 출신답게 탈북 보름 만에 중국을 거쳐 홍콩까지 들어갔다. 홍콩 공안 당국에 들켜 잠시 감옥에 갇혔다가 국내로 오게 되었다. 그는 북한에 부인과 아들 둘을 두고 있었다.

남씨는 남한에 정착한 후 식당을 운영했다. 그는 탈북한 지 약 4년쯤인 2000년 6월 중국으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겼다. 그는 식당 운영 자금과 대출금 등 약 7천만원을 가지고 혼자 중국으로 들어간 것이다. 남씨는 주중 북한대사관을 찾아가 입북을 요청했고, 북한의 라디오 방송에서는 "남수 동지가 당비를 가지고 들어온다"라며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북한 당국은 남씨에게 전국을 돌며 '탈북 방지 강의'를 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온성에 있는 고급 사우나의 지배인 자리를 주었다. 그리고 3년 후인 2003년 10월 남씨는 두 번째 탈북을 감행했다. 이번에는 북한의 아내를 제외한 아들 둘과 동생을 데리고 중국을 통해 남한으로 들어왔다. 당시 국가정보원은 "남씨가 북한으로 재입북한 뒤 노동당에 가입해 충성 맹세를 했다"라고 밝혔다. 남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어 약 2년형을 살고 출소했다.

지난 1996년 7월11일 자전거 고무튜브를 몸에 둘둘 말고 예성강을 따라 남한으로 귀순했던 최승찬씨(42·남)도 다시 북으로 갔다. 최씨는 북한 특수부대인 38항공육전여단에서 제대한 후 벽돌 공장에서 일했다. 남한에서는 하나원을 나와 농협에 취업했다. 재입북하기 직전까지 농협중앙회 대리로 근무했다. 최씨는 농협에서 퇴직한 후 퇴직금과 저축한 돈 등 약 1억원을 마련해 다시 북한으로 갔다. 서울 중계동 임대아파트와 개인 승용차는 처분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두고 갔다. 최씨의 지인인 탈북자 강 아무개씨는 "당시 북한에 5~6살 된 애가 있었는데 브로커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다. 남한에서는 가정을 꾸리지 않고 혼자 살았다"라고 말했다. 여러 정황을 보면 최씨는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하다 자진 입북한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가지고 간 돈의 일부를 북한 당국에 바쳤고, 탈북을 용서받아 가족들과 재회해서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귀순한 북한 주민 최승찬씨가 월남할 때의 옷차림 그대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995년에 탈북한 김 아무개씨도 2006년쯤 북한으로 재입북했다. 그도 하나원을 나와 농협에서 근무했으며 입북 당시 약 3억원 정도를 소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탈북자들이 다시 북한으로 간 사례는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공안 당국과 탈북자들이 쉬쉬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804200510799&p=sisapress


그러니까....남한에서 돈 좀 모으면 다시 북한으로 간다는 얘기네요.
근데, 사실 북한으로 월북하는 사람들은 탈북자들만이 아니라
남한사람들도 가끔씩 월북하는 모양입니다.

말하자면.....자진해서 "지옥같다는" 북한으로 들어간다는 얘기인데....


통일부 “南주민,북·중 국경 통해 입북 가능성 무게”

정부는 ‘최근 해당 기관에서 우리 공화국(북한)에 불법 입국한 남조선(남한) 주민 4명을 단속해 조사를 중’이라는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보도 내용에 대해 통일부, 외교통상부,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을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912772&cDateYear=2010&cDateMonth=02&cDateDay=26

탈북자들은....아마도 자신들의 탈북 행위 자체를 북한당국에 대한 엄청난 범죄행위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탈북행위가 만일 위법 행위로 처벌되지만 않는다면
북한으로 다시 되돌아가 가고 싶다는 탈북자들이 무려 52%에 달한다고 하네요.
어떤 통계수치에는 무려 70%가 다시 북한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네요.

탈북자라고 하면....북한사회에 대해 누구 보다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이 자신들의 탈북행위가 위법행위로 처벌만 되지 않는다면
다시 북한으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지경이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남한에서 탈북자들 처지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남한의 극빈층들에 비하면 그들은 사실 엄청난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임대주택 등 주택제공과 거액의 정착지원금을 정부로 부터 받고
심지어 일자리도 대부분 알선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남한의 그런 모든 혜택이 싫다며 다시 북한으로 되돌아 가버리고 싶다니...
뭔가.....이상해도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위법아니면 돌아가고 싶어, 탈북자 여론조사

탈북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해 본 결과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대답한 탈북자가 52%였다니 탈북자에 대한 정책적인 배려가 있어야 하겠다.

http://www.idomin.com/bbs/list.html?idxno=52215&table=bbs_1

이번에 방북하여 북한사회의 실상을 본 미국 기자들이
그것이 과연 북한의 현실 그대로인지 헷갈렸다고 한다.

왜냐면 북한엔 별로 식량난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사람들이 모두 즐거운 축제를 즐기는듯 쾌활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헷갈린 이유는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왜냐면 남한이나 미국식 반공교육에 의하면
북한사람들이 외국인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모두 실제와는 다른
그저 연출된 모습만 보여준다고 들어왔는데....실제 겪어보니
연출된 것이 아니라....그저 있는그대로의 북한의 모습이
실제 그와 같더라는 것이다.

그러나 상식적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 있다.
즉, 그동안 찌라시들이나 방송 등에서 보여지는 북한사람들의 모습은
결코 연출된 것이 아니라, 그저 있는그대로의 평소 모습들이었음을...

그리고 무엇 보다도 그들은 가혹한 독재정치로 고통스럽게 신음하는 모습이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쾌활하고 밝은 모습이며, 나아가 그들은
진정으로 자신들의 지도자를 존경하고 있음을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번 노동당 창건기념일에도 그들 북한사람들은
진정으로 축제로 생각하고 즐긴 것 같다.


방북 美기자, 北 창건기념일`연출인지 현실인지`

최근 북한의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즈음해 평양을 방문한 AP통신의 이준희 서울지국장과 빈센트 유 사진기자는 이 같은 의문에 혼란스러웠다고 15일 토로했다.

AP통신 기자들은 이번 평양 방문을 북한의 다른 면을 슬쩍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고 우선 규정했다.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 식당의 메뉴판엔 오리와 가리비, 바닷가재, 스파게티 등 입안에 군침이 돌만 한 메뉴가 충분했다.

식당엔 국경일을 맞아 식사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가득했다.

식사 이후 이들은 대동강변으로 이동해 소풍을 즐기는 가족들과 대화를 하기도 했고 놀이공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자정이 넘겨서야 호텔로 돌아온 이들은 "지치긴 했지만 행복했다"고 회고했다.

이 국장은 동행한 사진 기자와 함께 '이것이 과연 현실인가'라는 의문 때문에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북한 주민의 현실 중 일부분을 본 몇 명 안 되는 운 좋은 외국기자가 된 것인지 잘 연출된 공연을 본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들은 결국 이것이 현실 중 하나라고 결론 내렸다. 그동안 예상해왔던 것과는 다르지만 숲 속에서 사랑을 나누던 연인들, 놀이공원의 밤을 가득 채웠던 웃음소리 등이 모두 거짓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101016161319711&p=mk


내가 무슨 북한을 "찬양"하고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제는 말도 되지 않는 해괴한 헛소리로 북한을 지나치게 폄하하여
진실왜곡적 반공교육으로 남한 국민들을 세뇌시키지 말고
있는그대로의 북한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남한사람들에게도 알려주는 것이
진정으로 국익을 위한 길임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래 아둔한 인간들의 댓글들을 보면....그동안의 진실왜곡적 반공교육이
참으로 멋지게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만
그러나 국민들을 아래와 같이 아둔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국익에 좋은 것인지는
나로서는....매우 회의적이다.


 '연출 혹은 현실'..방북 美기자 "혼란스럽다"

제한된 구역만 다닌것은 송지효내꺼님 |17:44 |신고하기
그제한된 구역내에서만 그렇게 만들어 놓고 북한은 평화롭다라고 세상에 알려서 살아남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얼간이들! letsbelievegod님 |17:38 |신고하기
쑈와 실제를 구분 못하면 얼간이지!
일부는 남한의 부자 뺨치게 호화 롭게 살지만 대다수의 인민들은 하루 두끼 배부르기 어렵다.

실제 3백만명 굶어죽인 3대 똥돼지왕조를 생각하라. seahawk님 |17:35 |신고하기
세습용 40억불 유럽에 숨기고 북주민 죽인 똥돼지왕조.
모든 것이 개정은 은혜로 즐겁게 놀고 있는 것처럼 연출.
화면에 아이들이 안보이네요 [1] 이재구님 |17:14 |신고하기
답: 아이들은 연출이 힘들기 때문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46&newsid=20101016155005942&p=yonhap&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어쨋든......
아무리 진실왜곡적 반공교육을 해보았자....
 북한이 이미 핵미사일 부대를 편성해서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며
그로써 북미관계, 한반도 관계는.....반공교육과는 매우 다르게 흘러갈 것임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

아마 머지않은 장래에.....많은 사람들은 이제 진짜 진실을 보게 될 것이
틀림 없다. 국제정치적 상황이....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이번 열병식에서 공개되어 버린 북한 "핵미사일 부대". 핵미사일 부대를 운용한다는 말은 북한엔 핵탄두가 매우 많다는 의미입니다.)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