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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10년전에 이미 실전배치된 핵탄두 미사일 공개의 의미 북핵 문제의 본질

북한의 10년전에 이미 실전배치된 핵탄두 미사일 공개의 의미

이번 북한의 노동당 창당기념일 열병식에서 핵탄두 미사일이 공개되었음을
아직도 까맣게 모르고 있는 일반 국민들이 아마 대부분일 것이다.

어쩌면 자칭 "북한 전문가"라고 매스컴에 나와 떠들던 자들 중에도
아직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자들도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일까?
찌라시 방송들과 언론들에서는 그 사실을 대대적으로 다루지 않고
단지 그냥 중거리 미사일이라며 적당히 얼버무리며 지나가고 있다.

사실 진정으로 안보문제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그 문제를 대대적으로 떠들어대고 논의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찌라시들은 물론이고
한국정부 당국이나 미국정부 당국 조차도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고 있다.

인터넷 기사댓글들을 살펴보면 아직도
북한은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은 거지 국가라느니
평양에는 엄선된 당간부들이나 특권층들만 산다느니
또는 김정은 세습이나 하는 왕조국가로서 곧 망할 것이라느니 등등
뚱딴지 같은 수작들이나 하는 국민들이 많다.

하긴, 요즘 찌라시들도 온통 김정은 세습왕조니, 김정남이 어쩌니 하고
엉뚱한 것에 광분하며 북한 비난하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까닭은 아마도
그들이 진정으로 이번 핵탄두 공개의 의미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알고 있기 때문에 도리어 당황스럽고 정신이 혼미해져서
고의적으로 엉뚱한 것에 광분을 하며 화풀이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북한의 10년전에 이미 실전배치한 핵탄두 미사일 공개 운운하니까
아직도 감을 못잡고, 그게 도대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할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 같아서 그에 대한 기사들을 다시 살펴보도록 하고자 한다.


미, ‘무수단 미사일’ 촉각

북 공개 의도 놓고 “협상용” “과시용” 해석 분분

무수단 미사일이 언제 개발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존재가 알려진 것은 2007년 4월 인민군 창건 75주년 군사 퍼레이드에서였다. 당시 미 정보당국은 이 미사일의 존재를 처음 포착하고 북한 미사일 기지 이름을 따 무수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미국이 이 미사일을 주목하는 이유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미사일이라는 점, 일본 오키나와는 물론 미국의 영토인 괌까지 타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를 가졌다는 점 때문이다. 무수단 미사일의 사거리는 최소 2500㎞에서 최대 5000㎞인 것으로 추정된다.

미사일 전문가들은 무수단 미사일이 옛 소련 SSN6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고 있다. RSM25 또는 Serb로 불리기도 하는 SSN6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이다.

이와 관련,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해 3월 미 상원 군사청문회에서 “북한이 오키나와와 괌을 사정거리에 넣는 새로운 IRBM을 실전배치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샤프 사령관이 말한 IRBM은 이번에 공개된 무수단 미사일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외교소식통은 “미국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탄도(핵)미사일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자리에서 버젓이 공개한 것과 최근 영변 핵시설에 모종의 공사를 시작한 것 등은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북한의 핵 능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미국과의 대화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인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122232335&code=9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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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핵탄두 장착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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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수단'은 핵미사일

소련 것 도입한것...한국 전문가들 헛소리 한심
평양 열병식에 나오는 무기들은 이미 실전배치된 것들

北무수단은 다탄두(多彈頭) 핵(核)미사일이다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현재까지 알려진3,500km보다 훨씬 길다.


金泌材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은 구소련이 핵잠수함에서 발사했던 우수한 성능의 미사일로 그림과 같이 생화학탄두 및 다탄두 핵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 
 
국내외 언론과 북한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헛발질을 보고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는다.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은 구소련이 핵잠수함에서 발사했던 우수한 성능의 미사일로 위 그림과 같이 생화학탄두 및 다탄두 핵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

 
 북한이 최근 군사 퍼레이드에서 공개한 무수단 미사일은 구소련이 60년대 개발한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전략 핵잠수함에 탑재했던 강력한 무기체계이다.
 
 원형이 된 SS-N-6 미사일지상발사형과 해상발사형이 존재하며, 북한은 전량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던 구소련의 미사일 800여기를 들여와 90년대 후반부터 전력화 했다.
 
 애초부터 신뢰성이 높았던 미사일이기에 북한 입장에서는 따로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할 필요가 없었다.
 
 이를 두고 일부 국내외 전문가들이 북한의 미사일은 실험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헛소리들을 하고 있다.
 
 구소련의 무기체계 및 기본적인 미사일 공부를 다시 하기 바란다.
 
 북한은 또 구소련 붕괴 후 갈 곳이 없었던 러시아 미사일 기술자들을 영입, 문제의 미사일을 지상발사형으로 개조해 사정거리를 크게 향상시켰다.
 
 미사일 개조를 통해 무수단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현재까지 알려진 3,500km보다 훨씬 길어졌다. 무수단 미사일의 원형이 된 러시아 미사일은 생-화학탄두 이외에 여러 개의 핵탄두를 탑재하는 것이 가능했던 미사일이다.
 
 북한의 군사퍼레이드에 나오는 무기는 이미 10년 전에 실전 배치된 무기들이다. 즉 북한은 현재 무수단 미사일의 성능을 뛰어넘는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를 두고 신형무기라고 주장하는 국내외 대북전문가들과 언론을 보고 있으면 답답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
 
 북한 핵은 조악하고 핵탄두 운반 능력이 없어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바보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북한 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연구 및 강연을 하고 다닌다.
 
 국민의 눈을 멀게 하고, 나라를 망치는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8856


위에 소개한 두 개의 기사를 통해서
이번에 공개된 그 미사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이해됐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문제는....위 핵탄두 미사일 공개의 의미가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점이다.

북미핵대결 역사는 매우 길지만.....최근년의 북미핵대결 역사만 간략히 살펴보기로 하자.

북한의 2006년 10월 1차 핵실험 전에는 미국은 북한엔 핵이 아직 없고
핵개발을 하려면 적어도 몇년은 더 걸려야 할 것이라고 세계대중들을 속여왔었다.

그런데 북한이 막상 핵실험을 단행해버리자 이번엔 그건 불발탄일 것이라고
또다시 세계대중들을 속였다. 그리고 설령 북한이 핵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그건 아주 원시적 핵무기로서 핵탄두로 장착가능한 소형화 기술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우기며 또다시 사람들을 속였다.

그러자 북한은 2009년 5월 제2차 핵실험을 단행해 버린다.
그러자 이번에는 핵실험이 성공하기는 했지만, 그러나 소형화 기술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몇년은 더 걸릴 것이라며 또다시 사람들을 속였다.

그러나 북핵문제를 예리하게 주시해온 사람들은 진실을 안다.
파키스탄 핵박사인 카디르 칸 박사가 90년대에 북한에 갔을 때
핵탄두 3개를 봤는데, 그 때 북한은 이미 첨단핵기술을 가지고 있더란다.
당연히 미국도 그 정보를 알고 있을 것이다.

즉, 파키스탄 핵무기 기술도 사실상 북한이 전해준 것이란 말이다.

그리고 2006년의 제1차 핵실험은 아마도 첨단핵무기라는 초소형 중성자탄이었을 것이다.
미국 제1의 핵박사인 해커 박사도 그것을 은근히 지적한 바 있다.

그리고 2009년의 핵실험은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몰라서
미국의 핵전문가들도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왜냐면 공기 중에서 핵물질이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 핵전문가들 추정으로는 북한이 아마 지하 깊은 곳에서
핵실험을 하여 핵물질 유출을 통제할 수 있는 첨단통제기술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영문글들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아마도 핵물질 자체가 공기중으로 유출될 필요가 없는 어떤 첨단 핵무기였을 것이다.
물론, 그것이 무엇인지는 나도 모른다. 예컨데, 아메리슘 핵폭탄이었는지 또는
다른 무엇이었는지....

어쨋든, 위에 소개한 두번째 기사에 의하면
북한은 이미 90년대 중반에 러시아로부터 핵미사일을 무려 800기나 수입했음을 알 수 있다.
그것만해도 무려 800기의 핵미사일들인데.....북한 자체적으로 개발한 핵무기들도 아마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김명철 박사 등은 북한의 핵무기 숫자가 무려 2744개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아무튼, 북한이 이미 10여년전에 핵탄두 미사일을 실전배치하고
핵미사일 부대를 편성해서 운용하고 있다면, 당연히 핵무기 숫자가 매우 많을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북한은 그동안 핵문제라면
북미핵군축회담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해왔다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북핵"이라고 하면
단지 영변핵시설과 거기서 나온 플루토늄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해왔다.

그런데 영변핵시설이란....오래된 핵연구시설로서
그저 고철수준의 시설물로서 어차피 곧 폐기해야 할 시설에 불과하다.

말하자면, 북한은 폐기대상인 고철시설을 가지고 북미회담을 하고 있는 셈이다.
내가 그동안 누차 주장해오고 있지만...북한의 핵무기들은 결코
영변핵시설에서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연히...지하 깊숙이에 있는 어떤 극비의 장소들에서 핵무기들을 제조할 것이다.
그리고 10년전에도 위 기사와 같은 핵탄두를 만든 북한인데
현재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어떤 첨단 핵무기나 또는 또다른 "신묘한 무기"를
가지고 있을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내가 위와 같이 언급하니까.....어떤 머저리들은
내가 북한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며 북한을 "찬양"하고 있다고 볼멘 소리를 하며
나를 "종북"이니, "좌파 빨갱이"니 하며 국정원에 신고까지 하는 미친 놈들도 많다.

물론, 북한은 가난뱅이 거지국가로서 고작해서 원시적 핵무기 몇개만 가지고 있을 것이
틀림없을 것이라고 아직도 굳게 믿고 있는 돌머리로서는 내가 하는 말들이
모두 해괴한 말들로서, 아마도 북한을 "찬양"하는 말로 들렸을 법도 하다.

그러나....나는 북한을 찬양하고자 위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진짜 진실일 것이라고 추정되는 것들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어쨋든.....

북핵에 대해서는 위와 같음을 알겠는데...
그렇다면....북미는 도대체 왜 서로 적으로서 수십년 동안이나 으르렁 거리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미국은 도대체 왜 북한을 무려 수십년 동안이나 강력한 경제봉쇄를 계속해오고 있는 것일까???

즉, 북미핵대결의 본질적 문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을 알려면....이제 역사를 알아야만 한다.

아마도 통일교인가 하는데서 운영하는 북한방송 사이트가 있다.
전에는 "서평방송"(=서울평양방송)이라고 했었는데, 요즘엔 아마 "통일방송"으로
개명해서 운영하는 사이트가 있다. ( http://sptv.co.kr/bbs/board.php?bo_table=01_02 )

링크로 소개한 그 사이트에 가면, 평양방송이라는 항목이 있고
거기에 북한방송에서 내보내는 북한영화들이 더러 많이 있다.

그것들 중 아무거나 한두개 쯤 골라서 시청해 보기를 바란다.
아마 대개는 60~80년대 사이에 만들어진 영화들이 아닐까 싶은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것들도 있다.

나도 사실은 몇개 밖에는 시청해보지 않았는데
북한영화들을 보면....오늘날 북한사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즉시 깨달을 수 있다. 다음 두가지이다.

1. 자본가, 지주계급 등 특권층, 기득권층을 타파하고
노동자, 농민 등 밑바닥 계층이 주인노릇 하는 평등한 계급사회
즉, 사회주의 사회를 철저히 만들자는 것이며

2. 항일무장독립투쟁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전투체제 사회이다.

항일무장독립투쟁이란....당시 한반도를 점령하고 식민통치를 하던
일제를 몰아내고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를 한반도에 세우자는 것이다.

그런데 일제는 이미 오래전에 패망해서 한반도에서 물러갔는데
반도의 남쪽에는 일제군대 대신에 미제군대가 점령하고 식민통치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북쪽의 관점이다.

따라서 한반도가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통일되려면 미제군대가
이제 남한 점령을 끝내고 물러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북쪽이 보는 관점에서는, 한반도는 아직도 자주독립국가로서
완전한 통일이 달성된 것이 아니란다. 그래서 그들은 아직도 항일무장독립투쟁의
연장선상에서 소위 그들이 말하는 "미제"와의 전투를 계속하고 있는 "전시체제 국가"인 것이다.

즉, 북한이 전시체제 국가란 의미는....북한의 제1차적 목표는 결코 경제개발이 아니라
우선 "미제"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래서 한반도를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통일하는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북한이 무려 수십년 동안이나 끊임없이 전쟁준비를 해온 것이다.

바로 그 문제 때문에...북미간 전쟁과 북미핵대결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북측의 그런 주장을 그동안 남측에서는 소위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으로서
남한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니, 우리는 그것을 격퇴해야만 한다고
남한의 학교에서는 반공교육적 차원에서 가르쳐왔다.

자...위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가진 북미핵대결이 현재의 상황까지 왔다.

그렇다면 이제 북미핵대결, 즉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적 정세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그동안 미국은....북한이 아직 핵탄두 장착가능한 "소형화" 기술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그저 6자회담을 통하여 영변핵시설만 제거하면 된다고
주장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김정은이 북한군을 막후 지휘하며 새롭게 등장한 문제인데
북한이 미국에 대한 "직접적 군사적 타격"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컨데...지난 천안함 사건 때 북한이 천안함을 건드리지는 않았지만
무엇인가 미국측 물체가 용트림 바위 앞바다 "제3의 부표"에 침몰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아마도 북측이 벌인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있었던 서해안 GPS 교란들....
그것은 곧 GPS를 사용하는 미국첨단무기들을 고물로 만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작년 은하2호 로켓 발사 때 등 괌에 있던 미군기지의 첨단 레이더 고장 및
독도와 일본기지 등에서의 레이더 고장, 백령도 레이더 고장 등등....
그것들도 역시 결코 우연이 아니라, 북한이 고의적으로 벌인 일로 봅니다.

얼마전 일본의 한반도 감시위성도 두대나 고장이 났었습니다.
그것도 북측의 소행이 아닌가 심히 의심됩니다.

그래서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이제 미국에 대한 "직접적 타격"의 시대로 접어든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표명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대북강경도 일변으로 나가다가는 자칫
북미핵전면전쟁으로 비화될 위험도 있다면서
그동안의 "전략적 인내" 전술을 포기하고, 이제 북미대화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한 것입니다.

내가 항상 하는 얘기이지만....말이 좋아 북미대화지
미국이 말하는 "대화"란...사실상 미국의 굴복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즉, 뭔가 북측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는 말입니다.
물론, 미국도 체면을 세우기 위하여 북한으로부터 뭔가 약속을 받아내겠지요.

어쨋든.....이제 북미대화 방향으로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지금까지는 북핵을 포기시킬 수 있다는 전제 조건하에서
6자회담이니 북미대화니 등을 해왔는데...

이번에 전면에 등장한 김정은이....핵탄두 미사일을 전격 공개해 버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청년대장" 김정은의 대미 직접 타격의 일환입니다.

즉, 김정일과 달리 김정은은 이제 미국을 직접적으로 보다 더 강력히 압박해가겠다는 말입니다.

따라서....미국으로서는 이제....사실상 기존의 6자회담
무용지물이 된 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왜냐면....북한의 핵을 포기시키는 일은 이제 절대로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즉, 북한의 핵을 인정해주는 조건하에서 북미평화조약을 체결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작업에도 미국은 이제 협조해주어야만 합니다.

미국으로서는 현재 고민이 아마도....기존의 6자회담 및 북미대화를
어떻게 새로운 조건에 맞게 적당히 변형시켜서
미국이 국제적으로 쪽팔리지 않도록 체면을 세우면서
북미평화조약을 체결할 수 있겠는가 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것이야.....북미의 문제이고....
그렇다면 남북한 문제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위에서 말한 "한반도 평화체제"란.....사실상 남북한통일 문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제....과연 누가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누가 당사자 자격으로 참여하게 될 것인지
하는 것등이 문제가 됩니다.

남한으로서 가장 재수없는 경우는.....남한을 배제한체
북미양자가 그 문제를 처리해 버리는 경우입니다.

물론, 나는 그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그럴려면.....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남북관계 개선에 나서야만 할 것입니다.


            (북한군을 실제로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정은)

        (천안함 사건에서 "제3부표"에서 무엇인가 수상한 극비작업을 한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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