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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자회담은 시작하고 딴지를 걸겠다는 전술.... 남북한 문제

일단 6자회담은 시작하고 딴지를 걸겠다는 전술....

북측이 천안함 사과를 해야만....6자회담 재개에 동의할 수 있다고 하더니
이제 천안함은 버려진 카드로군요. 뭐, 이미 뻔하게 예측된 일이지만...

당연히 미국이 6자회담을 시작하자고 하니.....한국도 그냥 따라가는군요.

다만, 일단 마지못해 6자회담을 시작하기는 하지만
북측이 거부하는 "그랜드 바겐"이니 뭐니, 또는 장거리 미사일이니 뭐니 해서
딴지를 걸 생각인 모양이네요.

물론, 이번에 말하는 "그랜드 바겐"은 달리 해석할 여지도 있습니다.
아래 기사내용에 의하면.....사실상 9.19의 행동 대 행동 원칙과 하등 다를 바가 없군요.
그런데도 "그랜드 바겐"이라는 "대북퍼주기"를 실행하겠다는 말입니다.
말하자면....남북관계 개선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만일...."그랜드 바겐" 또는 "장거리 미사일" 운운하며
9.19 틀에서 벗어난 얘기를 하면......북측이 절대로 받아들일 리 없다는 점에서
과거 6자회담에서 일본이 "납치자" 운운하며 딴지를 걸다가 왕따를 당했듯이
한국도 왕따를 당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어쨋든, 중요한 것은....

6자회담 재개조건이.....고작해서 과거 불능화 했던 수준만큼 다시 불능화하겠다는 약속이라네요.
그거야 북측에서 대환영 하는 일이고.....사실상 미국의 굴복, 북측의 승리이지요.

왜냐면 과거 9.19나 2.13을 깨뜨린 것은 북측이 아니라, 미국측이었거든요.
미국이 그런 조건들이 미국에 압도적으로 불리하다고 판단해서 고의적으로 약속을 깨뜨린 것이고
그래서 북측이 화가나서 불능화 작업을 원상복구 해버렸던 것이니....

결국 큰 틀에서....미국은 북측에 굴복하고, 다시 과거로 회귀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앞으로 미국이 또다시 미적거리고 얼쩡거릴 때입니다.

그러면 북측은 이번엔....단지 불능화 원상복구 정도가 아니라
매우 강력한 물리적 조치로 미국이 식겁하게 만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왜냐면 이제 북측의 대미행동이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졌음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이 그런데.....한국이 마지못해 6자회담에 끌려나오면서
그에 딴지를 걸어보겠다???
만일 한국이 정말로 그렇게 나간다면 아마....
스스로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미국이 아무리 버팅기려고 해보았자....북측이 의도하는대로
모든 것이 끌려져 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마 그래서 곧 경천동지할 한반도 평화체제 프로세스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엔 북측도 매우 강경한 방법으로 나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왜냐면 이제 2012년까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정부의 "희망사항"들은.....모두가 그저 공염불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국제정치적 현실......ㅉㅉ 빨리 주제파악을 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지요.
한국의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주권도 미국에 위임하겠다는 사람들이....ㅉㅉ


"北, 중유 75만톤 받은 만큼은 해야"

"북한이 결자해지하고 비핵화 의지 보이라는 게 다른 의미가 아니고 75만톤 중유 받은 것 만큼은 (불능화) 하라는 것이다."

외교통상부 고위당국자는 20일 낮 기자들과 만나 6자회담 재개의 조건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75만톤 중유 받은 것 만큼'의 조치에 대해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시검증팀 복귀와 핵시설 모라토리엄(동결) 선언을 예시했다.

"돈 준 만큼 저쪽(북한)에서 조치가 있었으면 지금 당장 (6자회담을) 시작해도 좋은 데 그게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입금은 다 됐는데 이 사람들이 뭐 한다고 그래놓고 뒤로 물러버렸으니까. 그건 공정하지 않다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이 당국자는 "우리 생각만 그런 게 아니라 미.일.러도 다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방한한 알렉세이 보로다브킨 러시아측 6자회담 수석대표도 중유 지원 비용으로 1억 달러나 썼는데 북한이 불능화 역행조치를 취했다고 불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국자는 다만, "중국은 북한 입장이 있으니 강하게 얘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랜드바겐, 5자간 공동의 이해 있어"


그는 회담이 재개되면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그랜드바겐에 따라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잘게 잘라서 합의하고 이행하자는 것이나 그 경우에는 북한이 언제든 되돌릴 수 있으니 "앞에서 큰 틀에서 뒤에 것까지 로드맵으로 합의하고, (그에 따라서) 행동 대 행동으로 가자는 것"이라고 이 방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5자 간에는 이런 방안(그랜드바겐)이 유효한가에 대해 공동의 이해가 있다"고 주장했다. 6자회담이지만 미.북회담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듯 5자가 하나의 안을 가지고 북한과 협상하는 게 바람직하며, 5자를 대표해서 한국이 북한과 협상할 용의가 있으나 만약 북한이 미국과의 협상을 고집한다면 위임할 생각도 있다고 했다.

'그랜드바겐에 대한 중국의 동의 여부'에 대해, 이 당국자는 "중국도 '대교역'이라고 해서 개념은 받아들인다고 한다"고 전했다
.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데 대해서는 "현실성 문제는 어차피 9.19공동성명도 마찬가지 아니냐"면서 "(우라늄농축프로그램 및 장거리 미사일 등) 할 수 있는 다 해서 로드맵에 넣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국자는 "(천안함 사과가) 6자회담 재개와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북한도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뭔가 구체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는 말로 천안함 사건에 대한 북한의 유감 표명을 에둘러 주문했다. 이 때문에 천안함-6자회담 연계 여부에 대한 정부 입장이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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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약속.....말로만 약속이행을 말해도....라는 의미입니다.)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김연숙 기자 = 외교통상부 고위당국자는 20일 북핵 6자회담 재개와 관련, "북한이 과거 6자회담 과정에서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중유 75만t 만큼은 불능화를 이행하겠다는 성의를 보이고 구두약속을 한다면 6자회담 재개에 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뱀발) 과학적, 전문적 분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래 글을 소개합니다.

천안함 사고에 대한 과학적 분석

"1번 어뢰 추진체, 엄청나게 오랜 기간 부식된 물체"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1020112936&section=05






2010,10월13일 뉴욕 맨해튼의 ufo 동영상
(아무리 봐도.....풍선으로 보이지는 않는군요. 그렇다고 그것이 북측의 소위 말하는 "신묘한 신무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분명히 외계인의 것일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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