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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核)탄두 최소 '2백60여기' 북한의 군사력

북한 핵(核)탄두 최소 '2백60여기'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일이라 사실 좀 싱거운 얘기이지만....
북한의 핵무기 숫자는 어쩌면 260기 보다도 훨씬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고이즈미가 방북하여 김정일과 북일정상회담 중에
북한은 고작해서 원시적 핵무기 몇개 뿐인데
그것으로 어떻게 수천개의 미국을 당해낼 수 있겠느냐며
차라리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대신 미국의 경제지원을 받아
경제건설에 나서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김정일에 제안하자
김정일이 껄껄 웃으며 왈:
"미국의 핵과 북한의 핵 중, 어느 것이 더 센지는 대봐야 안다"고
말했다던데....그것으로 미루어 보아도 북한엔 이미
미국에 대항하기에도 충분한 핵탄두가 있음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이번엔....수구꼴통 찌라시로 알려진 "뉴데일리"에
북한의 핵무기 숫자에 대한 기사가 실려
그 전문을 퍼다가 아래 소개한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사실 내 블로그에서도 그동안 누차 언급해온 내용들로서
진부한 것에 불과함을 내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오신 분들은 모두 다 알 것이다.

물론, 내가 그동안 진실을 말해주어도 온갖 어거지 궤변으로 부정하며
믿고 싶어하지 않던 수구꼴통들에게는 가히 충격적인 내용이겠지만....



北무수단은 다탄두(多彈頭) 핵(核)미사일이다

(기사의 이 부분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핵미사일에 대한 잣한 내용이 있으나
저번에 내 블로그에서 이미 소개한 적이 있으므로....이 부분은 퍼오지 않았습니다.)


<관련기사>북한 핵(核)탄두 최소 '2백60여기'
 김씨왕조 3대 세습의 성패(成敗)를 논하는 것은 시간낭비
 
 미국의 저명한 북핵 전문가인 D씨1990년대 북한 핵 관련 보고서를 통해
 2010년 북한 핵탄두가 최소 2백60여기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는 핵탄두 수치로만 보면 이스라엘과 인도를 능가하는 엄청난 양이다.
 
 북한이 미국에 대해 핵군축(核軍縮)을 주장하는 이유는 핵무기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국의 국방백서는 북한 핵탄두를 12기 정도로 보고 있으나, 이는 북한 핵능력을 과소평가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즉 대(對)국민 홍보용 자료이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2006년 10월11일 민주주의 이념정치철학연구회 주최로 열린 강좌에서
북한은 핵무기를 쓰고 남을 만큼 만들어뒀다"면서
"(이것은) 그들이(노동당 간부들이) 자주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북한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핵무기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북한은 지금 이 시간에도 북한 전역에 산재해 있는 지하 핵시설을 통해 엄청난 양의 핵폭탄을 제조 하고 있다. 미국의 정보기관이 이를 모를 리 없다.
 
 이 때문에 미국은 부시 행정부 말기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하고, 수세적 대북정책으로 전환여태껏 비공식 루트를 통해 한국 정부를 배제하고 북한 당국자들과 대화를 지속해온 것이다.
 
 북한은 다양한 형태의 핵무기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왔는데, 특히 소형 핵무기에 큰 관심을 가지는 듯하다. 국내 대다수 북핵 전문가를 비롯, 대다수 언론이 북한의 핵능력을 과소평가 하고 있으나 이는 조국의 장래를 위해 옳은 일이 아니다.
 
 2006년 10월 실시된 북한 핵실험 당시 로이터 통신은 “(북한의) 핵실험에 사용된 무기가 중성자탄”이라고 보도하면서 “북한이 중성자탄을 실험한 것이라면 장차 미군이나 한국군과 전쟁 시 전술핵무기로 배치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영국 왕립 <합동군사연구소(RUSI)>의 군사전문가인 리 윌렛은 “핵탄두는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재래식 미사일과 핵탄두를 서로 맞추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다”면서 이런 점에서 북한의 핵실험 무기가 ‘중성자탄’이라는 가설이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기 홍콩 군사전문가인 차우훙(昭鴻)은 <홍콩 명보>와의 인터뷰에서 “핵실험의 성공 여부를 폭발 규모로 가늠할 수 없다”며 “북한이 더 정밀한 핵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폭발규모로 핵실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관념”이라며 “북한의 핵기술은 크게 저평가돼 있고 이미 제3세대 핵무기인 중성자탄을 개발 중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들이 한결같이 중성자탄을 언급한 이유는 1998년 파키스탄에서 (북한의) 수폭실험을 목격했고, 2004년 9월8일 밤11시9월9일 새벽1시에 실시한 중성자탄 실험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보는 이제 공공연한 사실로서 더 이상 비밀도 아니다.
 
 이와 함께 핵실험 당시 작은 지진파가 감지됐는데, 핵폭탄 실험의 지진파치고는 매우 약한 파동을 기록했다. 이를 두고 국내외 언론은 북한 핵실험이 실패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일제히 게재했다. 그러나 기자는 이들과 의견을 달리했다.
 
 김정일이 한반도에서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는 ‘소형 핵무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그동안의 북한 핵 실험은 실패작이 아니라 '소형 핵실험'을 해온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북한은 현재 야포와 미사일에도 쉽게 장착-사용 할 수 있는 소형의 핵무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장래에 사단-군단급도 아닌 대대-연대단위의 부대에서도 유사시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김정일은 언론에서 종종 ‘무모한 미치광이’로 묘사되어 왔다. 그러나 김정일은 핵개발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이성적인 과정’을 추구해왔다고 여겨진다. 북한은 가까운 장래에 엄청난 양의 핵탄두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사활이 걸린 치명적이고 불안정한 위협이다.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 등 우방국 간의 보다 적극적인 군사협력 체제의 구축이 필요하다.
 
 북한의 3대 세습이 성공할 것이냐 실패할 것이냐를 두고 ‘갑론을박’(甲論乙駁)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지금은 대한민국 사수를 위한‘자체 핵무장’을 논해야 할 때이다.
 
 김필재 기자 spooner1@hanmail.net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58856


참고로....
위 기사에서는...2009년5월25일에 행해진 북한의 제2차 핵실험에 대해서는
전혀 분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 그런데 그 때 핵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모종의 특수 핵무기 실험을 했다는 사실도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위 기사에서 일반인들이 특히 눈여겨 봐야 할 것은
북한은 이미 1998년도에 파키스탄에 우라늄 핵무기 기술을 넘겨준 대신에
파키스탄 영토에서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을 했다는 점이며
나아가 2004년에 이미 중성자탄 실험도 두번이나 했다는 점이다.

그것들이 의미하는 바는...김대중 집권전에 이미 북한은
수소폭탄 등을 완성했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김대중, 노무현이 북한에 퍼주어서
그것으로 비로소 북한이 핵개발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나는 세상정보에 어두운 무뇌아예요"라고 스스로 광고하는 셈이다.

즉, 북핵개발은....남한의 대북경제지원 따위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말이다.


아래 사진이 바로 이번 북한 열병식에서 공개된 다탄두 핵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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