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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제3차 핵실험 준비??? 북한의 군사력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준비???

북한이 또 핵실험을 준비하는 징후들이 포착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북한이 정말로 핵실험을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크게 오산일 것이다.

어제 올린 글에서도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북한엔 이미 충분히 쓰고도 남을만큼
엄청난 량의 핵탄두가 있음에 틀림없어 보인다.

그런데도 북한이 그런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는 순전히 정치적인 것이다.

즉, 핵실험 지역에서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영변핵시설에서도 모종의 움직임이 있다고 하는데
북한의 그러한 움직임들은 북미물밑담판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이 북측의 요구를 아직도 제대로 들어주지 않고 미적대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미국에 대한 압박작전으로 북한이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의 군사력 수준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국내외의 필자들은
북한의 그러한 움직임을 그저 원시적 핵무기 실험이나 하려고 하는 것쯤으로
흔히 착각한다.

그러나 아래 기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난번에 이미 핵실험에 쓰였던 갱도를 다시 복구하는듯 보인단다.

전에 우스개 소리로...방사능에 노출되어도 그저 돼지고기 비게덩어리를 많이 먹으면
아무렇지도 않으니 방사능 피폭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을 불러 일을 시켰고
노동자들도 그렇게 믿었다나 어쨌다나 하는 황당한 얘기도 있었지만....

북한이 그렇게 무식한 짓을 자국 국민들에게 시킬 나라 같지 않다.
즉, 만일 방사능이 나오는 핵무기 실험을 했다면
그 지역에는 오랫동안 인간이 접근하기 어렵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북한이 태연히 과거 갱도를 복구하고 있다면
그것은 곧 지난번 핵실험들이 방사능이 이미 사라진 그런 핵실험들이었음을 의미한다.

즉, 2006년의 제1차 핵실험은 소형 전술핵인 중성자탄 실험이었음이 틀림없다는 말이다.
어제 올린 글에서 북한은 이미 98년도에 파키스탄에서 수소폭탄 실험을 했다고 했다.

따라서.....미국이 계속 버팅겨서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한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우라늄탄은 절대로 아닐 가능성이 많다.
왜냐면 우라늄탄이란 무게가 무거워서 핵탄두로 만들기에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라늄탄을 바보핵탄이라고 한다.

그대신 플루토늄탄은 우라늄탄 보다 가벼워서 핵탄두로 만들기는 쉽지만
그러나 방사능이 오랫동안 잔류한다.
 
따라서...우라늄탄도, 플루토늄탄도, 수소폭탄 실험도 아닌
뭔가 세계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핵무기 실험일 것이다.

사실 지난 2009년 핵실험에 대해서도 도대체 어떤 핵무기가 실험되었는지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사설] 6자회담 요구하려면 北 핵실험부터 막는 게 순서

한·미(韓美) 당국은 북한이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 핵실험을 실시했던 함경북도 풍계리 일대에서 3차 핵실험을 준비하는 듯한 초기 징후를 포착했다고 한다. 최근 이곳에서 사람과 차량 통행이 크게 늘었고, 핵실험에 쓰였던 지하 갱도(坑道)를 복구하려는 것으로 추정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는 것이다. 한·미 전문가들은 "풍계리 일대의 준비 상태로 보면 핵실험까지 3개월가량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한이 실시한 1차 핵실험의 폭발 규모는 0.8㏏(1㏏은 TNT 폭약 1000t), 2차 핵실험은 4~5㏏ 정도였다.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의 폭발 규모는 15㏏이었다.


북한은 풍계리 일대가 미국 위성을 통해 집중 관찰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런 북한이 한·미의 이목(耳目)을 끌기로 작심한 듯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한·미 정부는 "이번 활동은 한·미를 6자회담으로 끌어들이려는 정치적 제스처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북한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핵실험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1/2010102102178.html



뭐...사실 핵무기야...북한은 이미 최첨단의 핵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그런데 웃기는 것은 미국의 글로벌 시큐어리티라는 무기 관련 전문 사이트에서
북한의 미사일들이 이미 미국본토 도달가능함을 태연히 밝히고 있더라는 점이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약간 소개하고자 한다.



위 사진에 나오는 미사일이 미국에서 "무수단" 미사일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글로벌 시큐어리티 사이트에서는 노동-B 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것은 "다단투 핵미사일"이라고 이미 내 블로그에서 밝힌 바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위 미사일이 원래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미사일로서
조그만 컨테이너에 실려 평범한 선박에서도 발사될 수 있어서 미국엔 더욱 큰 위험이라고
그 사이트에서는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

말하자면.....사방사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실려 있는 동영상에서도 보듯이
그것들은 "Club-K,M,N 시리즈"로 쉽게 전환될 수 있다는 말이다.

아마도 북한은 이미 그런 것을 실전배치했지만 아직 공개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그런데...더욱 웃기는 것은 이란도 위와 같은 미사일이 있단다.

다시 말하면....미국은 북한만 못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젠 이란도 못건드리는 신세가 되었다는 말이다.


(이상 출처: http://www.globalsecurity.org/wmd/world/dprk/nd-b2.htm )

그래서..... 평범한 선박의 컨테이너에서도 위 핵탄두 미사일을 마구 발사할 수 있다면
그 사거리는 간단히 아래 사진과 같이 된다네요.






North Korea Missiles

Overview

DesignationStagesEngineRangeIOC InventoryComment
KN-11 turbojet110 km? 2006? 0SS-N-1- Styx
KN-21 solid110 km? 2006? 0SS-21 Scarab
Scud-B1 liquid300 km1981? 100
Hwasong-51 liquid330 km1984~ 150Scud-B
Hwasong-61 liquid500 km1989 ~ 300 Scud-C
Scud-ER1 liquid750-800 km2003~ 350Scud-ER
No-dong-A1 liquid1,300 km1999 ~ 200SS-N-5
No-dong-B1 liquid3,200 - 4,000 km2004 -2007 ~20?SS-N-6
Taep’o-dong-12 liquid2,000 - 2,900 km? N/A? 0[No-dong 3]
Taep’o-dong-22 liquid3,750 - 15,000 km?? 2009? 1[No-dong 4]
NKSL-1**3 liquid + solidorbital1998 ILC0TD-1 SLV
NKSL-X-2***3 liquid + solidorbital?? 2006 ILC?0TD-2 SLV
*No-dong-B is a provisional designation created by John Pike
The No-dong-B is derived from the Soviet-era SS-N-6 SLBM

** NKSL-1 is an unofficial designation created by Charles Vick.
The NKSL-1 is a Taep'odong-1 missile with a third stage and satellite added.

***NKSL-X-2 is an unofficial designation created by Charles Vick.
NKSL-X-2 is a Tae po dong-2 missile with a third stage and satellite added.

http://www.globalsecurity.org/wmd/world/dprk/missile.htm (출처)


Taep'o-dong 2 (TD-2)


(아래 그림들을 클릭하시면, 더 큰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매우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게 뭔가하면....로켓의 3단이 추진체가 날아간 것이 바로 녹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3단추진체가 분리된 이후에도....이 미사일은 계속해서 상당한 거리를 계속해서 날아갔음을 의미하는군요. 그러나 지구궤도 전체를 일주하는 것도 아니군요, 말하자면...그것은 인공위성이 아니라, 미사일이기는 했는데, 3단 이후에도 계속 더 날았다는 말이네요. 말하자면, 3단이 분리된 후의 "인공위성체"에 해당하는 부분이 사실은 핵탄두였다는 말이네요.)

그래서 위 궤도를 만일...미사일 발사 각도를 바꿔 아래와 같이 발사한다면....아래와 같이 각각 샌프란시스코, 워싱턴에 도달가능하다는 말이지요. 말하자면, 미국본토 타격가능한 미사일임을 글로벌 시큐어리티 사이트가 스스로 폭로하고 있군요.


        (샌프란시스코까지 날라간다네요)

        (워싱턴까지 날라간다네요)

http://www.globalsecurity.org/wmd/world/dprk/td-2-trajectory.htm (출처)


끝으로 한 가지 더 흥미있는 내용을 소개한다면
지난 2005년 7월 북한의 강원도 깃대령에서 무려 7발의 미사일을 무더기로 동해바다를 향해 날렸는데
그 중에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 미사일의 궤적을 추적하는데 실패해서 그것이 어디에 떨어졌는지도
미국은 모르는 모양입니다.

그런데....북한의 미사일들은 GPS 시스템에 의한 정밀유도 방식이 아닌
관성유도 방식이어서 정밀도 낮아 어디에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멍청이 밀매들이 조롱하곤 해왔는데....아래 그림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들이 모두 정확하게 한 지점에 명중했음을 보여주고 있네요.


(출처:  http://www.globalsecurity.org/wmd/world/dprk/td-2-flighttest.htm )



            (현재의 북한인민군 총지휘자 "청년대장" 김정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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