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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황제 네로의 "불꽃놀이" -휴전선의 "야경" 남북한 문제

로마황제 네로의 "불꽃놀이" -휴전선의 "야경"

로마황제 네로는 예술적 감각이 아마도 탁월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로마가 불타는 모습을 보면서, 거기서 미적 감각을 느끼고
매우 황홀해 했던 것 같습니다.

불꽃놀이.....

얼마전 서울에서도 불꽃놀이를 하고, 부산에서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양에서도 했다고 합니다.

물론, 불꽃놀이는 매우 황홀한 전경입니다.

그런데 도시 전체가 화염에 휩싸여 발생하는 불꽃놀이는
멀리서 보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엄청난 희열을 일으킬 정도로
아름다운 장관으로 비칠지 모르겠으나
그 불로 타죽어야만 하는 일반 무지랭이 시민들로서는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

로마의 황제였던 네로로서는 물론 일반 무지랭이 백성들이
불에 타죽는 고통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도 못했을 것이고
또한 관심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저 자기 개인의 미적감각을 충족시키면 그것으로 충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휴전선에 켜진 불야성의 야경을 보고 어느 기자가
마치 네로 황제가 느꼈던 그런 희열을 느꼈던 모양이네요.

그래서 독자들이 열화같이 화를 내며 역사의식이 부족한 인간이라고
그를 마구 비난해대는군요.

그 야경속에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을 일반 병사들...
더구나 그 휴전선은 우리 한민족의 자주적 의사에 따라 형성된 것이 아니라
외세가 일방적으로 만들어놓은 것인데...그것을 과연 우리가 마냥 아름답다며
즐길 처지가 되냐는 거지요.

불야성 이룬 DMZ 전선

도대체가 ... [4] 그네타기님 |17:49 |신고하기
한윤식 기자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분단의 현실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저모습이 아름다워??
저건 민족의 비극이고, 역사의 비극입니다.
저런 사고를 갖은 사람이 언론계에 종사하는 현실도 안타깝습니다. 추천 39

개념없는 기자 욕얻어 먹어도 ㅆ다...... 알리스쿠퍼님 |18:17 |신고하기
단지 야경이 아름답다고??
이런 개쉑이끼...
아름다운 야경에 수 많은 젊은이들의 피눈물이
들어간 것을 읽어줘야지...
625는 어디로 사라졌나?
불빛이 수놓은 분단이라는 것이
허망하고 느낌으로 전달되지 않는 것들을
써갈겨야지....
이눔의 대한민국의 기자들의 수준은
정말 짜증을 넘어서 존재가치를 떨어뜨리고 잇어추천 33

기자 개념탑재좀 ㅋㅋㅋ 백마탄악동님 |18:04 |신고하기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휴전선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경에 목숨걸었구나 아주 ㅋㅋㅋ
이산가족들과 지하에 전쟁으로 죽은 혼들이 대성통곡을 하겠구나 추천 26

내 눈에는 기즈모님 |18:09 |신고하기
핓빛으로 보인다. 추천 23

DMZ hyundai9님 |18:15 |신고하기
기자 너는 아름답워 그리 좋나? 추천 20

여기가 바로 j_p_papin님 |18:57 |신고하기
서민 노예 자식들만 갈 수 있다는 최전방? 추천 16

친일파들이 만든 피비린내 나는 곳이다 바보-국민님 |18:52 |신고하기
왜놈들과 친일파 역적들이 만들어 낸 합작품이다
단군 조선을 짓밣아버리고
민족의 정신을
난자해버린 친일파
서민들이 정신 차리지 못하니
여전히 기고만장
온작 추태를 부리며
서민을 농락한다
저기는 죽어간 원혼들이
떠나지 못한 영의 곳이다
피눈물이 난다
친일파 그리고 왜놈들
왜 서민은 친일부자를 찍어줄까? 추천 14

이넘은 아마... 토토님 |18:31 |신고하기
제 집에 불났어도 아름답게 잘 탄다고 헐넘이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army/view.html?photoid=3290&newsid=20101024154611666&p=newsis&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SortKey=rc




오늘날 한국사회에서.....기자들이 투철한 역사의식을 갖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너무 지나친 욕심인 것 같다. 그저 역겨운 "엠비어천가"만 불러대지 않아도
그나마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이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그런 역겨운 "엠비어천가"에도 속지 않을 정도가 되었는데
문제는...손님들이 없어 그저 맹하니 티브이나 보고, 배달되는 찌라시 기사나 읽는
대부분의 재래시장 상인들이나 영세업자들은 그에 쉽게 속아넘어간다는 점.

자칭 정통 보수, 우익이라는 이상돈 교수가 계속해서 현재의 정부를 까는 모양이다.
도무지 이런 정권은 처음이란다.
하긴, 내가 보기에도 그런 것 같다.
정말이지....이런 정권은 처음보는 것 같다.

"박근혜, 레이건이 어떻게 대통령 됐는 줄 아나"

이상돈 "멍청한 운하가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 종교계와 시민단체에서도 4대강을 막을 유일한 길은 이제 박 전 대표 밖에 없다는 ‘탄식’이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 도무지 이런 정권이 없기 때문이다. 온갖 불법과 부작용이 들어나도 그만이고, 거짓말을 한 것이 들어나도 그만이다. 야당 의원들이 연일 새로운 사실을 폭로해도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천주교가 교단차원에서 반대운동에 나서고, 스님이 소신공양을 해도 끄덕도 하지 않으니 이런 정권은 정말 처음이다. 이런 정권을 향해 ‘여론전쟁’을 해 보아야 효과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상황이 이러한데 한나라당 의원들이 국회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으니 예산심의가 어떻게 될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8492


요즘 아고라에 가보지 않으면....세상돌아가는 분위기를 알기 어렵다.
왜냐면 일반 찌라시들 보도들은 주로 "엠비어천가"만 불러대기 때문이다.

G20 재무장관회의, 그 실상은 이렇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91423


주체사상에 빠져.....

아래 기사에 의하면.....어느 일반 국민이 주체사상에 빠져 있는지 아닌지를
한국의 검경은 아주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검경은 주체사상이 무엇인지 매우 잘 아는가 보다.

수령님 품에서 살고싶다” 의사가 北 망명 시도… 北 “가치없다” 퇴짜

“북한 수령님 품에서 편하게 살고 싶다”며 북한으로 망명하려 한 혐의로 인천의 한 병원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진한)는 22일 북한 주체사상에 심취해 북한으로 망명을 시도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의사 신모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 2월 스웨덴에 거주하는 L씨의 도움을 받아 북한에 들어가려한 혐의다. 이들은 실제 스웨덴으로 출국해 주 스웨덴 북한대사관에 망명신청서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북한대사관측은 “망명 가치가 없다”며 망명신청서 접수를 거절했다. 입북에 실패한 이들은 귀국했다가 공안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세계 물흙길 연맹’이란 친북성향의 카페를 드나들며 서로 알게 된 이들은 검찰 조사에서 “한국사회에 염증을 느낀다”, “북한이 좋다. 수령님의 품에 안겨 편하게 살고 싶다”는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카페를 개설한 사람은 이들의 망명을 도우려고 했던 L씨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와 그의 병원직원인 문씨 그리고 카페를 통해 알게 된 이모씨는 북한의 주체사상에 맹목적으로 빠져 있는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일반인이 이들과 몇마디만 나눠봐도 주체사상에 빠져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현재 폐쇄된 이 카페에는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는 수백여개의 글, 동영상, 음악파일등이 실려 있었으며, 일부 동영상은 아직도 공개돼 있는 상태다.


http://news2.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all&arcid=0004246468&code=11131100




그런데 나는 아직도 주체사상이 도대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아직 자세한 검색을 해보지는 않았지만....대충 검색해본다면
주체사상에 대해 그 본질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설명해 놓은 사이트는 없는 것 같다.

하긴, 철학교수를 지내고 "김일성 회고록"을 정독했다는 김상일 교수 마저도
주체사상에 대해 정확히는 몰라서 북한의 철학교수로부터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지적을 당했을 정도라니....그것을 정확히 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런데 북한의 어느 철학 교수는 황장엽이 주체사상의 대가가 아니란다.
게다가 황장엽이 탈북한 동기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은 놀라운 증언을 한다.

[포토뉴스] '모던 보이' 황장엽 안녕히

- 황장엽은 주체사상 대가 아니다

김상일 칼럼, 2010-10-24 

나는 유경 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에 장교수에게 황장엽이 왜 넘어 왔느냐고 물었다. 누구 보다 정확하게 그가 알고 있을 것 같아서 였다. 대답은 이렇다. 황장엽이 주체사상이라고 쓴 원고를 한 보따리 가지고 왔는데 심사를 한 결과 이것은 주체사상이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내려져 되돌려 보냈더니 바로 넘어가고 말았다는 것이다.


모던 보이 황장엽 안녕, 포스트 모던 드림


이것은 물론 학자들 간에 나눈 사담이다. 그러나 장교수는 저명한 북의 철학자이기 때문에 그의 말에 많은 신빙성을 두지 않을 수 없었다. 장교수는 황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주체사상이라고 글들을 쓰지만 북조선에서 지금 말하고 있는 그것과는 다른 점이 많다고 했다. 내가 이해한 주체사상에 대해서도 비판을 물론 하였다. 그러나 나도 반론을 제기 하여 헤어질 때에는 많은 공감대를 서로 갖게 되었다.


그러니깐 남에서 황을 두고 ‘주체사상 대가’ 운운 하는 것은 아예 접는 것이 좋다. 그가 말하는 ‘주체사상’이란 것은 한 갓 모던 보이의 넋두리에 불과할 뿐이다.

http://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3.asp?P_Index=1258&flag=




물론, 황장엽이 위와 같이 자신의 철학과 사상이 북한에서 먹혀들지 않자
그에 대한 불만으로 탈북한 것인지....아니면, 다른 찌라시들에서도 밝히듯이
그가 탈북할 때 가지고 왔다는 상당한 량의 달러 때문인지...

어느 쪽이 진실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가 탈북할 때 그는 북한의 국제담당부장이었다.
그래서 북한의 외화 관리를 책임지고 있었다고 한다.
즉, 북한에 필요한 달러들을 관리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혹시라도....."달러" 횡령이 문제가 되어
탈북한 것은 아닐까.....의혹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가 보다.

그런데 그런 내막을 자세히 알 수 없는 위치에 있는 북한의 철학 교수는
황장엽이 자신의 철학원고가 거절당하자 탈북했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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