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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大中의 ‘주한미군 中立化’ 구상 후광 김대중 선생

金大中의 ‘주한미군 中立化’ 구상

김대중은 비록 고졸 학력이지만.....그러나 엄청난 독서량과 더불어
가히 천재적 재능을 가진 인물이라고 본다.

김대중은....일제패망후 한국정치사를 직접 목격하고, 나아가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즉, 김대중은....남북한 정부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성립되었으며
주한미군의 남한 점령, 주둔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란 말이다.

김대중은 이미 71년도 대선후보 시절부터 "통일"을 부르짖었고,
 연방제 등을 제안했던 사람이다.

벌써 수십년 전에 그런 놀라운 주장을 했다는 사실이
김대중이 정말 놀라운 혜안을 가진 대천재임을
그것 하나만으로써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일이다.

일제패망후 한국현대사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김대중의 그런 생각들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아마도 백범 김구 선생도 정확히 같은 생각이었을 것으로 본다.

미군이 남한을 점령하고 식민통치 하려고 하자, 백범 김구 선생도
오죽하면 평양으로 가서 김일성을 만나 논의했겠는가!!!

결국.....김일성이든, 김구 선생이든.....독립투사 계열 인사들은 모두
외세 군대인 주한미군이 남한을 점령, 주둔하며 식민통치하는 것을
결코 달가와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면 독립투사들의 목표는....일제든, 미제든 외세를 모두 몰아내고
진정으로 자주독립적인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였으므로.....

결국....한반도 통일을 위해서는....
외세 군대인 주한미군이 철수하거나, 아니면, 점령군 지위가 아니라
단순히 (유엔)평화유지군으로서의 역할만 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적화통일이 되었든, 자유민주적 통일이 되었든
불변의 진리이다.

미군이 철수해주면 좋겠으나....모든 나라들은 영토 욕심이 있으므로
미국이라고 해서 한반도에서 그렇게 호락호락 나가주지는 않을 것이
분명하니...결국 주한미군의 지위와 역할을 변경시키고
남북한은 연방제 통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현실적 해법일 것이다.

물론, 미국도 그렇게 함으로써.....한반도에서 쫒겨간다는 창피를
덜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김대중의 그러한 생각은.....가장 합리적, 현실적 방안이라고 본다.
(김대중의 그런 발상을 두고 무슨 "적화통일" 운운 하는 것은....
그저 수구꼴통 숭미사대 매국노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런데.....김대중의 그런 제안들이 머지않은 장래에 곧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그것 하나만 보아도...김대중이 도대체 얼마나 큰 인물이었는지 알 수 있는
일화이다.

(아래 찌라시 기사 중.....고동색과 밑줄로 된 부분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론직필이 첨언한 부분입니다.)


[심층취재] 金正日-金大中의 ‘주한미군 中立化’ 密約의 전모

글 :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평양에서 두 사람이 합의한 내용은 주한미군의 역할을 평화유지군으로 둔갑시켜 對北억제력을 제거하는 것이었음이 비로소 확인되었다. 이런 발상은 김대중이 임동원을 통하여 먼저 제안한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동맹군無力化시키는 密約을 敵將과 한 셈이다. 

2000년 6월 김대중-김정일은 평양에서 만나 ‘주한미군 중립화’에 합의했다.
  1997년 12월 평양을 방문한 동독(東獨) 공산당 서기장 에리히 호네커에게 김일성(金日成)은 이런 말을 하였다. 독일 통일 후 입수한 회담록에서 옮긴다.
 
  “남한에서 (친일매국노인) 박정희(朴正熙) 같은 사람이 정권을 잡지 않고 (권력의 정통성이 있는) 정당한 민주인사가 정권을 잡는다면 그 사람이 반공(反共)주의자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친일, 친미 매국노가 아니라 진정으로 민족과 국익을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권력을 잡는다면 통일의 문제는 풀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남한에서 (진정으로 권력정통성이 있는) 민주인사가 권력을 잡으면 조선의 평화통일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남한에서 (진정으로 민족과 국가의 이익을 생각하고 더 이상 국민탄압적인 독재정치 매국노가 아니라) 민주적인 상황이 이루어진다면 노동자와 농민이 그들의 활동을 자유로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 군대는 물러가야 합니다. 남한 민중이 그들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 때 그들은 (사회주의가 진정으로 서민, 노동자들을 위한 정치이념을 깨달아) 사회주의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김일성은 남한이 민주화되면 반공주의자가 집권해도, 노동자와 농민들의 활동이 자유로워지므로 대남(對南)공작에 유리하고, 특히 남한사람들 손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1980년대 김영삼(金泳三) 같은 민주투사들은 “좌익(左翼)은 군사정권에 대한 반발로 생긴 것이므로 민주화만 되면 사라질 것이다”라고 했었는데, 김일성의 전략판단이 적중하고, 김영삼의 막연한 낙관론은 빗나갔다. (이건....김일성의 판단력이 똘팍으로 유명한 김영삼의 판단력 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탁월함을 의미한다.)
  
  황장엽(黃長燁) 선생의 증언에 따르면 김일성은 “남한 정권에서 미국과 일본의 지원을 떼버리면 양쪽의 갓끈이 떨어진 갓 모양으로 되어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 버리는 가엾은 신세가 되고 만다”는 말을 자주 하였다고 한다. 김일성과 김정일(金正日)이 주한미군(駐韓美軍) 철수와 한미(韓美)동맹 와해를 가장 중요한 대남적화(赤化)공작 목표로 설정, 끈질기게 추진해 온 이유는 한국과 1 대 1로 대결하면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주한미군 지위 변경’이란 속임수
 
  북한의 연방제(聯邦制) 통일안은 통일정책이 아니라 대남(對南)적화전략을 위장하기 위한 전술이다. 연방제는 두 개의 체제와 이념을 그냥 두고 중앙정부를 만들어 통일한 것으로 하자는 뻔한 사기이지만, 이를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은 연방제의 뒷면이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 와해’이기 때문이다. 연방제는 주한미군 철수용(用)이라고 보면 된다.
 
  이 전략을 간파한 한미(韓美) 두 나라는 주한미군 문제남북간에 협상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 왔다.
 
  한미 두 나라의 완강한 자세를 피해 가기 위하여 북한은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주한미군의 역할 및 지위 변경’이란 속임수를 꺼낸다. 2002년 7월 통일연구원에서 발간한 <남북한 실질적 통합과정에서 주한미군의 위상과 역할 연구>란 책(허문영, 조민, 홍관희, 김수암)은 북한의 속셈을 잘 정리하였다.
 
  <북한은 주한미군을 대남 적화전략목표 달성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하고 있다. 즉, 북한이 궁극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한반도의 공산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한미동맹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기본인식을 가지고 있다.
 
  북한의 주한미군 철수 요구 주장은 1990년대 들어 약간의 전술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90~92년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북한은 주한미군의 역할변경을 조건으로 주한미군의 주둔을 인정할 수도 있다는 발언도 간헐적으로 제기해 왔다.
 
  평화군축연구소 이삼로는 “주한미군은 주둔하되 남북의 통일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언급하였고, 아태평화위 이종혁은 “미·북(美北) 양측이 평화조약을 모색하는 동안 미군이 한반도에서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북한군판문점대표부 이찬복은 “주한미군의 역할이 대북(對北)억제로부터 한반도 전체의 안정자와 균형자로 변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북한이 이처럼 공식적으로는 주한미군의 철수를 일관되게 요구하면서도 주한미군의 역할변경을 거론하고 있는 이유는, 주한미군의 철수를 궁극적 목표로 하되, 그 중간 단계로서 미군을 ‘평화유지군’ 등으로 역할 변경시킴으로써 주한미군의 지위와 성격을 변경시켜 궁극적으로 한미동맹체제를 약화시키려는 것이다.>  
  
  김대중의 ‘外軍철수 주장’
 
  김일성이 남한에서 정권을 잡아 주기를 바랐던 ‘민주인사’ 중 1번은 김대중(金大中)씨였을 것이다. 남한의 유력한 정치인 중 유일하게 북한정권이 내세운 연방제안에 동조한 이가 그였다.
 
  1980년 5·17 계엄확대 조치로 정권을 잡은 신군부(新軍部)는 김대중씨를 연행, 그가 1973년에 재일(在日) 북한공작원들과 함께 만든 반(反)국가단체 한민통(韓民統·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 사건을 수사, 재판에서 사형(死刑)선고까지 받도록 하였다. 유죄(有罪)가 선고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자료는 중앙정보부의 ‘김대중 연방제 판단 보고서’였다. 그 요지는 이러했다.
 
  <김대중의 연방제 통일주장은 북괴의 주장과 동일함은 물론 김대중도 이를 스스로 인정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연방제와 함께 ‘한반도의 외군(外軍) 철수’를 주장함으로써 동(同) 연방제를 내세워 주한미군 철수를 관철하려는 북괴의 전략적 기도에 영합하였다. 북괴는 그의 이 같은 태도를 중시, 그를 ‘민주인사’로 규정하였고, “민주인사 집권시(時) 연방제로 통일을 실현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더라면 평화적 통일이 실현되었을 것”(1975년 5월 17일 김일성·일본 마...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010100022&ctcd=



            (평양에 가서 김일성을 만난 백범 김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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