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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 전문가 헤커 부른 이유 남북한 문제

북한이 핵 전문가 헤커 부른 이유

미국 최고의 핵박사라는 해커가 북한에 갔다 오더니
영변핵시설에 "실험용 소형 경수로 건설" 운운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아무리 생각해보아도.,..그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소리다.

농축우라늄 기술....

온갖 종류의 첨단핵기술을 이미 가지고 있고,
바보 핵탄이라는 우라늄탄 기술을 파키스탄에 이미 오래전에 전해준 북한이
새삼스럽게 그것을 이제야 개발할 리도 없고, 나아가 전기생산 목적이라면
그런 소형으로는 별로 효용성이 없다.

따라서 영변핵시설에서의 모종의 건설 움직임이
미국에 치명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라면
그것은 결코 농축우라늄 정도나 하찮은 실험용 경수로 따위가 아닐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은...
저번에 북한이 이미 핵융합반응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으니
이번엔 그것을 실제로 실용화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핵융합로를 건설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커는 그 내용을 경수로로 둔갑시켜 거짓말 발표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 실제 내용을 해커는 미국정부에 정확히 전달할 것이다.

(뱀발)
북측의 ufo 운운 하는 얘기들에는 나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왜냐면 그것은 너무나 엄청난 기술이어서....만일 북측이 정말로 그런 정도 기술수준이라면
게임은 이미 진즉에 끝났을 것인데.....아직도 끝이 나지 않고
북미간에 티격태격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북측은 아직 그런 기술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눈]북한이 핵 전문가 헤커 부른 이유/김미경 정치부 기자

북한이 최근 미국의 저명한 핵전문가인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를 불러 25~30㎿ 용량의 실험용 경수로를 건설 중이라고 밝히면서, 북한이 핵무기 재료인 고농축우라늄(HEU)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수로 원료는 3~5%의 저농축우라늄이지만 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HEU를 생산해낼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지적 때문이다.


북한의 HEU에 대한 야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파키스탄 등으로부터 HEU용 알루미늄관 등을 수입, 수십년째 HEU 생산을 추진해 왔다는 것이 지난 3월 기자가 미국 연수 중 만난 헤커 박사의 전언이다. 그러나 헤커 박사는 뜻밖에도 북한의 우라늄 농축은 핵무기용이 아니라 경수로용이라고 내다봤다. 북한은 이미 플루토늄을 생산했고 핵실험도 했는데 돈이 많이 드는 우라늄 핵개발은 실익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은 왜 그들의 속을 뻔히 아는 헤커 박사를 초청, 영변 핵시설 주변의 터파기 움직임을 경수로 건설이라고 했을까. 헤커 박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지난 9~13일 방북까지 모두 5차례나 북한에 갔다. 북한은 헤커 박사가 올 때마다 자체 생산한 플루토늄 샘플을 보여주거나 핵시설 불능화 작업을 확인시켜 주는 등 그의 방북을 대외정책에 십분 활용했다. 특히 2004년 방북 때는 사진 촬영을 막더니 나중에 사진 수십장을 국제특송으로 보내주는 성의까지 보였다고 한다. 그만큼 미국의 대북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전문가를 통해 자신들의 핵능력을 과시하고 대미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 내려는 포석인 것이다.


헤커 박사의 방북 결과가 미국 정부의 대북 정책에 얼마나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우리 정부는 벌써부터 북한의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나섰지만 미 정부는 침묵하고 있다. 북한은 터파기를 경수로 건설이라고 공개할 정도로 다급하다. 한·미 간 철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의 ‘출구전략’을 이끌어 내고, 6자회담 재개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때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117030013&s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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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북 경수로 건설, 미 간부 줄줄이 방북

따라서 지금 미국의 태도는 기간 흐름에서 급변한 것이며, 북의 경수로 건설을 두고 호들갑을 떠는 것은 그것을 계기로 북과 모종의 협상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는 것이다.

우주비행체에 집중 공격에 미국은 지금 공포의 도가니



그렇다면 정말 미국을 궁지에 몰아넣고 북과 협상에 나서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는 북의 압박 카드는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최근 본지에서 집중적으로 보도한 우주비행체가 아닐까 생각된다.


미주의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는 본지에 투고한 글을 통해 2000년에 이미 북은 강력한 핵융합발전기를 에너지로 하는 이온추진 우주비행체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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