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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이버전쟁 능력에 대하여 북한의 군사력

북한의 사이버전쟁 능력에 대하여

북한의 사이버 전쟁 수행 능력이 생각보다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남한의 많은 무지몽매한 국민들은 북한이란 그저 가난뱅이 국가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컴퓨터도 없고, 인터넷망도 없어서
북한 전체의 컴퓨터 실력도 아마 별볼 일 없을 것이라고
흔히 착각하기 쉬운데.....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북전단지를 삐라로 뿌리는 단체에서 조차
요즘 북한에서는 남한 드라마 등을 DVD로 시청하는 북한주민들이 많아
요즘엔 DVD로 전단지 대신 풍선에 달아 뿌린다고 합니다.

그 말은 곧 컴퓨터를 가진 북한주민들이 의외로 매우 많다는 의미이며
컴퓨터가 북한사회에도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일반 주민들도 대부분
DVD를 활용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북한엔 인터넷이 없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러나 사실은 인터넷이 있기는 한 것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북한사회 전역만 연결된 것으로서
말하자면...북한내 인트라넷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즉, 북한 외의 외부세계와는 단절된 것으로서
외부세계와 연결된 "우리민족끼리" 등의 사이트에 북한주민이
접속하여 댓글 등을 달려면....하루 정도 기다려 검열, 허용을 받아야만 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지요. 그것은 아마도 외부세계로부터의 컴퓨터 공격에 대한 대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북한의 OS 체계는.....리눅스 기반의 체계로서
자체개발한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해킹하거나 침입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쨋든.....

북한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컴퓨터를 자체 제작하거나,
그 운영체제를 자체 제작하는 등 컴퓨터 관련 기초지식이 매우 확고한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이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CNC 등을 단지 정밀기계가공 분야 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의 자동화로 연결시키는 작업을 현재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그런 북한이 대규모 사이버부대를 여러개 운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긴, 얼마전에 미국 디스커버리호가 발사 중 발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던가
미국 증시 등에 이상증세가 발생했다던가 등등의 사건들...

그리고 "청년대장" 김정은의 컴퓨터 실력이 대단하다고 하던데....
아마도 그가 사이버 부대를 직접 지휘하고 있을 것 같네요.

아래 글은 김상일 교수가 쓴 기사인데....일부만 퍼옵니다.
전문은 기사 맨아래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남북평화] 반갑다 사이버,놀자 미국

- 사이버전은 홍길동전이다

리챠드 크라케와 밥 네케 두 사람은 “공중 AIR, 공간 SPACE, 허공CYBERSPACE" 세 가지 말의 시대가 열렸다고 한다.(33쪽) 드디어 미국 공군은 2009년 10월 1일 ‘미합중국 공군 허공전 사령부 U.S. Air Force Cyber Command' 를 창설하였다.


사령부가 창설된 배경을 두고 두 저자는 2009년 7월 4일 직전에 있었던 북조선의 사이버 공격 때문이라고 한다. 7월 4일에 북조선은 로켓 발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이것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북조선이 내 보낸 바이러스가 전 세계 4만 여대의 컴퓨터를 공격하여 감염을 시킨 것이라고 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남한 정부 기관 그리고 남한 안에 있는 주요 외국인 상사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사건을 사이버 전의 전초전으로 본다는 것이다. 전산망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아예 부팅 자체도 안 되는 현상이 나타 났는데 이를 두고 ‘보트네트’ 안에서 ‘좀비’에 의해 공격받은 ‘DDOS 공격’ 이라 한다.

2009년 7월 4일부터 7월 9일 사이에 3차 대전은 발발했다. 선전포고도 없이 전쟁은 발발하였다. 그것은 공중전도 지상전도 아닌 ‘허공전 cyber war' 이었다. 미국의 국방성, 재무성, 교통국, 나스닥, 뉴욕 증권가에 까지 동시 다발적으로 1백 만 개 이상의 메일이 쓰나미 처럼 밀려 닥쳐 전 전상(산) 망이 느리거나 꺼지고 말았다. 심지어는 워싱턴 포스트 까지 마비될 정도였다.

그러나 백악관만은 덮치지 못했었다. 그 이유는 저자가 백악관에 있을 때에 아카미 Akami라는 회사를 통해서 사이버 전쟁에 만전을 기해 놓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시아에 백악관과 관계가 있는 기구들은 사이버 공격에 무방비 상태였다.


그래서 당시 백악관 대변인 이였던 닠 샤피로가 아시아 지역 국가들에 대해 사과 성명을 낸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남한에서는 약 3만 내지 6만대의 컴퓨터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었다. 정부 기관은 물론 은행 등이 2009년 7월 9일에 집중 공격을 받았었다. 한국 시간으로 7월 10일 오전 6시 경에는 무려 16만 6천 여 대의 컴퓨터가 정지당하고 말았다.

늦게 국정원은 ‘랩 110’ 이란 헤커 부대가 한 소행이라고 단정하고는 2012년 까지 사이버 방위 사령부를 창설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의문스러운 것은 주민들은 거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지도 않고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고위 간부급 인사들도 많지 않은 곳이 북조선인 데 어떻게 그렇게 강한 사이버전의 강국이 될 수 있었는가 이다.


더욱 신기한 현상은 북조선은 인터넷 구축이 안 되어 있는 데 어떻게 다른 나라의 인터넷 망에는 들어가 그렇게 초토화 시킬 수 있느냐 이다. 상대방 국가는 같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반격을 하려 해도 공격할 대상이 북조선에는 없다는 점이다. 그야말로 사이버 전쟁은 비대칭적이다. 그래서 전산망이 많이 복잡하게 깔려 있을수록 사이버 전쟁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역설이 성립한다.


2009년 7월 9일에 사이버 공격을 한 ‘110 부대’ 는 네 개의 부대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한다. 북조선의 사이버 합참본부인 ‘121 부대’ 안에는 무려 600 여명의 요원들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비밀 사이버 심리전 부대인 ‘204 부대’ 안에는 100 명이 일하고 있다. 이들 요원들은 매우 잘 훈련돼 있으며 지금 현재로는 무적함대와 같다고 한다. 당정보국 안의 ‘35 부대’는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신출귀몰하는 요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이버 전에 출동한 ‘121 부대’는 마음 만 먹으면 남한의 정부 기관, 군사 기관, 은행, 정보 통신 기구 등 어디든지 언제든지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http://kookminnews.com/news/service/article/mess_03.asp?P_Index=1347&flag



북한의 사이버 전쟁 수행 능력은.....그동안의 북한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개발 역사를 알면
쉽게 유추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남한의 각 사이트들도 북한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는가 보다.
그래서 심지어 노동신문에서 서프 및 사방사 마저도 언급되고 있는 정도가 되었다.
아직 까지는 내 블로그를 인지하고 있지는 못한가 보다.

주체99(2010)년 11월 16일 로동신문


《김일성 수령님과 김정일 수령님은 위대한 분들이시다!》

남조선의 한 로동자가 절세의 위인들을 열렬히 칭송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 10월 14일 《보안법》위반으로 체포된 남조선의 김 아무개 로동자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열렬히 칭송하여 파쑈 광들을 전률케 하였다.


그는 《폭풍》이라는 필명으로 지난 6월부터 인터네트 싸이트 《싸이버 민족방위사령부》에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고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들을 여러 차례 올렸다고 한다. 인터네트 싸이트 《싸이버 민족방위사령부》는 남조선 각계의 진보적 인사들이 운영하는 싸이트로서 2000년경에 개설되었다고 한다. 이 싸이트는 지난 7월말 남조선당국의 탄압책동으로 강제폐쇄 되였다가 8월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다. 회원 수는 올해 6월의 5,500여명으로부터 10월에는 6,100여명으로 늘어났다.


김 아무개 로동자가 이 싸이트에 절세의 위인들을 칭송하고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들을 올렸다고 하여 남조선당국은 그를 체포하였다.


그는 구속되기 전에 《싸이버 민족방위사령부》싸이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었다.


-->《나의 신념은 강철과 같이 변함이 없으며 경찰조사에 임했던 의연하고 정정당당한 자세로 재판에 임하겠습니다.  철기전사(철갑을 입은 용감한 기병)들을 대표하여 굴함 없이 실천하며 나의 의지는 구속여부를 떠나 앞서서 고난의 길을 걸었던 애국투사, 민족의 자주,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외친 선렬들의 고귀한 행동을 따라 미미하지만 후배가 조그마한 발걸음을 떼였다고 생각합니다.  애국 철기전사 여러분!  그대들이 자랑스럽고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는 재판정에서 《김일성 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위대성을 칭송한 것이 어떻게 죄로 되는가》고 법관들에게 따지고 들면서 《김일성 수령님과 김정일 수령님은 위대한 분들이시다! 그분들을 위해서라면 평생을 바칠 각오가 되여 있다.》고 자기의 신념을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위인들을 경모하고 공화국을 동경하는 글과 영상편집 물들을 인터네트에 계속 올리려는 자기의 신념은 《강철같이 변함없다.》고 당당하게 외쳤다고 한다. 그는 1시간나마 진행된 재판과정에 너무나도 자신만만한 태도와 거침없는 표현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칭송하고 우리 사회주의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하였다. 그의 이러한 담차고 신념에 넘친 소행 앞에서 검사들은 질겁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확고한 신념에 따라 공화국의 체제를 찬양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한편 그의 용감하고 의로운 행동에 대한 찬사와 격려의 글들이 인터네트 싸이트들에 수많이 실리고 있다.


《서프라이즈》를 비롯한 여러 인터네트 싸이트들에는 《진실 앞에 당당한 저 모습에서 우리모두 부끄러워해야 한다.》,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하면서 북녘이라고 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도 안되고 좋아한다고 표현도 할 수 없게 하는 파쑈적인 《보안법》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글들이 많이 올랐다.


특히 《산 아이》라는 필명의 한 인터네트 리용자는 조선민족의 존엄은 선군 정치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제국주의세력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북녘의 덕분에 빛나고 있다고 하면서 《북을 따르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진리》이라고 주장하였다.


http://cafe.naver.com/kocoree/16551



인터넷 무료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 북한의 인물들이 소개되었다고
어느 찌라시가 볼멘 소리를 해대고 있다.

그런데...그 내용들이 실제 역사적 사실인지, 아니면 허구인지는
관련 학자들이나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할 일이지
찌라시가 나서서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 것 같다.

북한의 시각이라고 해서....언제나 틀린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나아가 친일매국노들이 장악해버린 남한의 시각이 언제나 옳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키백과 “김일성-김정숙은 한국의 혁명가”

국가비밀 북에 건넌 간첩도 “한국의 통일운동가”
북한 시각으로 쓴 부분 많아...북 체제선전에 악용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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