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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묘한 북미관계 남북한 문제

현재 미묘한 북미관계

(이 글이 저작권 운운 하는 문제로 차단당해서....
사진들을 제외하고 본문 글만 다시 올립니다.)

천안함 사건이란 소용돌이가 한바탕 지나가고
적당한 시기도 되었으니 북미관계, 남북관계가
그런대로 잘 풀려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그와는 반대의 흐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반도 정세를 주도한다기 보다는
실제로는.....북한의 대리인 중국이 북한을 대신해서
한반도 정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즉, 현재 한반도 정세는.....북한의 의도대로 굴러가고 있어서
미국에 그에 반발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조선대성은행 등에 추가 제재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북한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올 것이 뻔한 일입니다.

미국은 한국이나 북한에게 남북한 교류를 시작하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한이 북한에 지나치게 근접할까봐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입니다.
즉, 남한에 대한 고삐를 여전히 자기들이 쥐고서 한반도 문제를 조절해가겠다는 심산입니다.


미, "북중 밀월 우려"...대북정책 변화 모색?

중국의 한반도 정세 주도에 대한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우려 표명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나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중국이 주도권을 행사하는 상황에서는 북한 정세를 관리하기 어렵다며 우려를 나타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전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특히 미국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고 말해 대북정책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미 국무부 관계자는 최근 한국이 북한과의 급격한 정치적 타결로 미국을 놀라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인도적 지원으로 물꼬가 트인 남북관계가 6자회담 과정보다 너무 앞서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01119065505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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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 카드’에 제재로 맞선 美..속내는?

미국 (재무부)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자금줄인 조선대성은행과 조선대성무역총회사 등 2곳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관망세를 유지해온 북·미관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이번 조치는 '북한에 대한 제재·압박국면이 계속되고 있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돼 최근 유화공세를 벌이던 북한의 대응이 주목된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101119162012&cDateYear=2010&cDateMonth=11&cDateDay=19



미국의 남한에 대한 대북대화 요구에 응해 남한 정부도
북한에 대한 접근을 모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미국이 허용하는 범위내에 한정될 것이므로
별볼 일 없는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귀국 늦춘 김덕룡 의장‥중국내 행보 `관심']

이처럼 김 의장의 중국 내 동선에 시선이 쏠려 있는 이유는 북한측 고위 인사와 비밀리에 접촉할 가능성 때문이다.

작년 3월부터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을 맡아 온 김 의장은 올해 여름 북한에 큰 수해가 발생하자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 해소까지 염두에 두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북측이 접촉하기에 거북하지 않은 인물로 평가된다.

실제로 민화협의 고위 관계자 몇 명은 지난 13일께 중국 선양에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사람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1&cm=%EC%A0%95%EC%B9%98%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634572&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북한 영변의 "경수로" 건설....

그것에 미국이 질겁을 하는 것으로 보아
그것이 미국에게는 생각 보다 좀더 무서운 물건인가 보네요.

일본의 조선신보도 그것이 "경수로"라고 주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그것이 "경수로"일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래 해커 박사가 영변에 30~40 메가와트 정도의 "실험용" 경수로를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렇다면.....그것은 북한에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으로서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영변 핵시설에 아무런 이상 움직임도 없다고 했던
프리처드란 자가....해커 박사가 진실의 일단을 폭로하자
이번에는 100 메가와트 규모의 "실험용" 경수로를 짓고 있다고 사기질 쳤습니다.

그것이 만일 실제로 100메가와트 규모라면....그것은 이미 "실험용"이 아니라
상용 경수로에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렇다고 할지라도 나로서는 여전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면 북측으로서는 그런 정도 규모의 경수로들을 북측에 많이 보급한다면
틀림없이 전력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지만
문제는....미국의 선제공격을 받게 되면 그것은 곧 핵폭탄이 그 자리에서
터지는 것과 마찬가지 결과이니 북측으로서는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첨예한 북미대결 과정 중에...북한이 그런 미친 짓을 한다???
ㅉㅉㅉ 그건 한마디로 넌센스입니다.

그리고 첨단기술력과 첨단소재부품들이 들어가는 그런 경수로를
자체힘만으로 건설한다고 하는 것 자체는 놀라운 일이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할지라도 그런 정도가 미국을 놀라게 만들 수는 없는 일입니다.
평소 북측의 행동으로 보아도 그런 바보 짓을 할리가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그 시설에 식겁하고 있는 표정입니다.
말하자면....그것은 결코 단순한 "경수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미국의 반응을 먼저 살펴 봅시다.


미, "북, 비핵화조치 취하면 에너지 문제 논의"

미국은 북한의 경수로 건설 움직임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군사적 프로그램이라고 지적하고 비핵화 조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먼저 비핵화조치를 취하면 에너지 문제와 관련해 논의할 수 있다고 필립 크롤리 미 국무차관보가 밝혔습니다.

[녹취:필립 크롤리, 미 국무차관보]
"그것은 증식로입니다. 군사적 프로그램입니다. 역내는 물론 나머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군사적 프로그램입니다."
(It is a proliferator. It has a military program. That military program poses a danger, you know, to the region and to the rest of the world.)


[녹취:필립 크롤리, 미 국무차관보]
"우리는 북한이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 관해 논의할 준비가 돼있지만 그에 앞서 북한은 먼저 비핵화를 위한 긍정적인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We are prepared to have a discussion with North Korea on how to meet its energy requirements, but North Korea has to take affirmative steps to denuclearize first.)

http://www.ytn.co.kr/_ln/0104_201011200752082030



위 기사에서 찌라시 기자는....proliferator라는 단어를...."증식로"라고 지멋대로 번역했지만...
그래가지고서는 도무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국제정치적 용어로서 "proliferate"라는 단어는.....소위 "핵확산"이라는 말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말이며, 원래의 의미는...무엇인가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속히 증가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한 어의를 염두에 두면서  위 문장을 해석하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내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어쨋든, 미국정부가 보기에 그것은....
국제정치적으로 핵확산을 급속히 진행시킬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무엇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역내인 동북아는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미국이 패권을 상실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두렵다며 미국은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고 있군요.

결국 미국은 서둘러 협상에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되겠습니다.


美 위성, 北 풍계리 핵실험장 움직임 포착 공개

"핵실험장 남쪽에 약 3천 평방미터 가량 쌓여 있는 굴착토 보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94006593167360&SCD=&DCD=A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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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北경수로 건설은 경제주권"

이달 2∼6일 북한을 방문한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은 16일 워싱턴의 한국 특파원들에게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영변 지역에 100MW 규모의 실험용 경수로 건설을 추진 중이라는 말을 북한 관리들한테 들었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자체 핵연료로 돌아가는 경수로발전소가 건설되면 경수로 제공을 `대가'로 조선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거래방식은 더 이상 성립될 수 없다"면서 "이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경제지레대'가 사라지는 것을 의미해, 협상지연술에 매달리는 오바마정권은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11/18/0505000000AKR20101118188400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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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두가지 통로' 공식화..핵위협 노골화>

북한으로서는 미국으로부터 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을 경우 3차 핵실험이라는 초강수를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특히 일부 외신에서는 북한이 두차례 핵실험을 강행한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새로운 갱도를 만들며 핵실험 '준비단계'에 돌입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0/11/19/0503000000AKR20101119073200043.HTML



암튼, 북한의 "핵실험"이라고 하는 것이 미국을 두들겨패는 초강수인가 보군요.
국제정치외교적으로 한방 두들겨 패는 행위에 해당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은....북한은 언제나 동일한 장소인 풍계리에서만 계속 핵실험을 진행하고 있군요.
여러분들.....아시다시피....우라늄탄이나 플루토늄탄은 한번 핵실험을 하면
방사능 오염 때문에....동일 지역에서는 작업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도 동일지역에서 계속해서 같은 작업을 한다는 말은
그 지역에서 비록 핵실험을 했더라도 방사능 오염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 말은.....그 전 핵실험들이 중성자탄이었거나...또는 방사능 오염이 없는
특수한 핵무기 실험이었다는 말입니다.

이미 보여줄만큼 첨단핵무기 실험들을 모두 보여준 북한이
또 보여줄 핵실험이 과연 남아 있을런지...
나로서는 상당히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일이네요.

(뱀발)
어쨋든.....
요즘 북미관계가 좀 오락가락 해보이지만
그러나 머지않아 곧 정리가 되고 아마 11월말경~12월경에는
북미관계가 다시 급속도로 전진되지 않을까.....하는 예측을 해보고 있습니다.

미국이 굴복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되어 있고
미국에 대한 북측의 압박 강도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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