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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트레스로 미쳐버린 20대 여성 정치, 경제, 사회

취업 스트레스로 미쳐버린 20대 여성

20대의 어느 젊은 여성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서도
취업을 못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결과 "정신분열증"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취업 스트레스를 자기 어머니를 구타함으로써 푼다던가....어쨌다던가...

정신분열증....

한마디로 말하면.....그것은 곧
회복불가능할 정도로 이미 미쳤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거듭 말하지만.....인간의 뇌는
초고성능 컴퓨터와 유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계적 컴퓨터는 매우 경직적이지만
생체컴퓨터인 인간의 뇌는 매우 융통성이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요.

어쨋든.....

그러한 뇌의 기능이 하드웨어적으로 눈에 띌 정도로 파괴되어졌을 때
우리는 그런 사람을 "미쳤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길거리를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그들의 경우, 그야말로 뇌의 하드웨어가 거의 완전히 고장이 나 버린 것이지요.

정신분열증의 경우도....그런 정도는 아니어서
때로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러나 정상으로의 회복이 불가능 하다는 점에서
역시 "미쳤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에 반해...."우울증"이란.....
다행스럽게도 뇌의 손상이 비교적 경미해서
정상회복 가능성이 있는 정신질환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우울증의 경우, 그 증세가 경미해서
주변 사람들이나 본인이나....그 증세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나머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다가....자칫 큰 일들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예컨데, 본인 스스로의 자살은 물론이고, 심한 경우
자식들을 아파트나 한강 다리 등에서 모두 던져버리고
자신도 자살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우울증"도 정신병의 일종이어서.....결코 그 본인 스스로
그로부터 탈출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주변의 도움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커다란 불행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주변에서 면밀한 관찰과 세심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갱년기 전후의 남여들과 임신 및 출산 전후의 여성들에게
우울증은 찾아듭니다. 또는 취업 등등 문제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젊은 층들에게도
우울증은 쉽게 찾아 듭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런 사람이 주변에 없는지
면밀히 관찰하고, 즉시 협조해 주어야 합니다.


취업 걱정에 정신분열증, 엄마 패는 딸 '충격'

취업 스트레스가 한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현장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긴급출동 SOS 24'에서는 대학졸업 이후
취업 걱정에 정신분열증에 걸려버린 하연정(26, 가명)씨의 사연을 다뤘다.

학창시절 문화체육부 장관, 교육감 등으로부터 굵직굵직한 상을 받으
부모님의 자랑이었던 하씨가 돌변한 것은 대학졸업 무렵부터 시작된 취업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예민한 성격 탓도 있지만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취업 고민은 어느새 하씨를 덮쳐 정상적인 생활을 가능치 못하게 했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magazineshow/view.html?photoid=2766&newsid=20101120074706989&p=tvreport

구직은 정말 힘들어요. [4] Khaihero님 |10.11.20 |

계약직에 아르바이트일만 죽어라 해봤자 경력이 쌓이는것도 아니고
취업문은 좁고 나이는 먹고 자격증은 10개에 여기저기 상도 좀 받아본 저지만
결론적으로 전공이나 경제적인 이유에 막혀 취업에 실패하기 일쑤입니다.
취업 힘들지만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성공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도 제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구요.
하지만 구직자로써 정말 힘든건 주변이나 사회의 시선..
취업이 힘들다 청년실업이 문제다라는 글이면 많은 젊은 친구들은 취업을 못하고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주변시선은 정규직에 취업못한 저를 마치 문제있는사람인양 무시하고 홀대하기 일쑤입니다.
서럽습니다. 스트레스 많습니다. 남일이 아니네요. 답글쓰기 추천 80

등록금 반값에 일자리 3백만개는 어디로 사라졌나. [1] 깨구리님 |10.11.20 |

오른것은 물가,집값,전세가,주식,실업률,
쥐20 개최국이라고 설래발 치지만,
다수의 서민과 서민들의 자식들은,
현재와 미래의 삶에 찌들어 하루 하루 살고 있다
.

부동산가격 폭등으로 부의 대물림이 이뤄지고,
돈없어 스펙 못갖추고,공채는 줄어들고,
특채라는 미명으로 있느자들 자식들은 권력의 대물림을 한다.


열심히 노력해서 계층이동을 할수 있는,
사다리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이 (정규직) 취업을 못하면......사회적으로 거의 죽음이지만
그러나 한국사회가 언제나 그랬었던 것은 사실 아니었다.

과거 농촌 대가족 사회 시절에는.....학교 졸업하고
대도시 취업을 못하면....그냥 집안 농사일 도우며 살면 그만이었다.
말하자면...."농민"으로 자동취업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성들도 마찬가지로.....특출난 재주가 있어서
대도시에서 취업을 한다면 모르거니와
그냥 집에서 가사일 돌보는 가사도우미 노릇을 하다가
나이가 들면 시집가면 그만 이었다.

그 때 당시만 해도.....어느 직장에 다니냐는 둥의 질문으로
젊은이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지 않아서...모두가 태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 수 있었다. 물론, 농사 지어봤자 쌀값도 형편없던 시절
별로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없는 시절이었지만.....

말하자면.....적어도 당시 물질적으로는 비록 풍요롭지 못했지만
정신적으로는 비교적 풍요롭고 평화스러웠다는 얘기다.
오늘날 방글라데시 국민들이 세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이듯이....

그런데 오늘날은 "서로의 다름을 비교할 수 있는 조건"들이 참으로 많아진 세상이 되었다.

취업을 했는가? 아니면, 백수, 백조인가?
취업을 했다고 할지라도 정규직인가? 아니면, 비정규직인가?
그리고 연봉 수준이 얼마인가?
그에 따라 결혼조건과 대상도 달라지는 모양이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취업"이란 사실
남의 집 머슴이 되는 일이다.
그건 지난 김영삼 꼴통이 야기한 IMF 때 어떤 멍청이 자본가가
적나라하게 이미 까발린 내용이기도 한데....그가 말하기를
자기 그룹회사의 "전무, 상무"들 조차도 그에게는 모조리 단지 "머슴"들에
불과했었다는 말이다.

"머슴들은 모른다".....라는 그 유명한 명언(??)....

그 말이...좀 노골적으로 표현되어....비참해 보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것이 진실임을 부정하기는 아마도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
"취업"이란....자본가들의 "머슴"이 되는 과정일 뿐이다.

그런데도 일부 멍청이 올챙이들은.......정치란 자기와 무관한 것이며
주변 사회현상이 어떠하든 오로지 자신의 "스펙"만 열심히 쌓아
자기만 취업하면.....만사가 오케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 젊은이들이 많음에 나는 놀란다.

그런 멍청이 젊은이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물이 없어 말라 비틀어지는 논 바닥 웅덩이에서
 애처롭게 하루 하루 죽어가는 올챙이들을 본 적이 있는가???

날이 갈 수록 줄어드는 물의 량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올챙이들이 말라죽어야만 하는데
그런 가운데 자기만 스펙을 열심히 쌓으면 자기는 살아날 수 있다고???
ㅉㅉㅉ

이 멍청아~!!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이 멍청아~!!!
그건....너 개인의 스펙을 열심히 쌓는다고 해결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그건.,..정치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사회구조" 문제란 말이다.

사실 내 주변에도 취업을 못해서 얼굴이 허옇게 떠서 기죽어 사는 젊은 놈들이 많다.
그런데 그 놈들이 제대로 투표를 했는지는.....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어쨋든.....요즘 20대 취업율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모든 20대들이 "취업"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예컨데, 자신의 부모가 권력층이라면....."특채제도"를 악용하여 간단히
고위공무원으로 특채되어 들어갈 수 있는 길들이 얼마든지 열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 권력 끄나풀이 없다고 할지라도....부모가 돈이 많은 경우엔
전혀 걱정할 문제도 아니다.

왜냐면 부모의 재벌회사의 간부가 되는 것은 식은죽 먹기이기 때문이다.
요즘 재벌회사 회장의 아들인 아무개가 재벌회사의 사장이 될 것이라는 기사가 뜬다.
뭐.....그런 기사 외에도.....재벌회사 자녀들이 재벌회사들의 각종 고위직을
이미 점령하여 "세습"을 하고 있음을 우리는 안다.

그런거야 재벌회사들 일이고....그저 강남 등에 빌딩 건물 하나 소유한
부자들 자녀들도 취업 문제에는 도무지 별로 관심이 없다.

왜냐면 그들은 그들 빌딩 건물 관리인이 되거나, 아니면
그 부를 이용하여 간단히 거창한 이름의 회사를 만들어 사장 노릇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기타, 거액 사교육을 통하여 특목고과 명문대를 장악해버린 기득권층 자녀들에게
취업 문제란.....사실 비교적 손쉬운 일이다.

그런 계층에 속하지 못한 서민 무지랭이들의 자식들이 무슨 "스펙" 운운하며
지네들끼리 경쟁한답시고 질알을 하며 난리를 떨 뿐이란 말이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만들어놓은 "사회구조"의 메트릭스란 말이다.

그렇다면 이제 국가정책으로는 그들이 어떤 "삽질"로 대국민 사기질을 치고 있는지를 살펴보자.

이명박정부 예산 1억당 일자리 창출 2.1명뿐

특히 이명박 정부의 일자리 창출은 노인층 취업자 증가가 주도한 반면 20~30대 청년 취업자는 오히려 감소하고
구직단념자만 양산해 질적으로도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명박 정부 들어(2008년 8월~2010년 8월) 취업자가 총 38만8000명 증가했는데, 이중 50세 이상 노령층은 68만7000명 증가한 반면 20~30대 일자리는 31만명 감소해 노인층 취업자가 전체 일자리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8년 1·4분기부터 올 2·4분기까지 실업자는 8.4%, 구직단념자는 92.1%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051403561&code=920100




내가 해설해주지 않더라도.....위 기사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라면
그는 바보이다.

김대중 정부란.....김영삼 꼴통이 망해먹은 나라경제를 물려받은 정부로서
정말 힘겨운 가운데.....위와같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솔직히 되돌아보면......
김대중 시절만큼 "희망적" 사회분위기가 팽배햇던 시절도 드물었던 것 같다.

그에 반해.....노무현 시절에는 어찌된 일인지 일자리 창출 분야 예산을 대폭 삭감해버렸으나
그런대로 비교적 많은 일자리들을 창출한 것 같다. 참고로....노무현 정부는
김대중 시절의 경제상황 보다는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물려받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자.

그에 반해.....이명박 정부는....노무현 정부로부터 엄청나게 유리한 경제상황을 물려받았었다.
즉, 이명박 정부를 김대중 시절의 경제적 어려움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란 말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의 경제위기는.....솔직히 강만수의 외환삽질과 상당 부분 관련 있음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런데....노인복지예산, 장애인복지예산 등등 온갖 복지예산들을 삭감해 버리고
그대신 놀랍게도 일자리 창출 예산을 늘린 모양인데.....
그것이 요즘 길거리에서 흔히 보게 되는 노인네들 모여서 빗자루 하나씩 들고
왔다갔다 하며 담배꽁초 쓸어담는 장면과 아마 관련이 있을 것 같다.

말하자면....주로 취로사업적 성격의 취업 일자리만 늘린 것 같다.

그러니....노인네들 일자리는 갑자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그러나 정작 중요한 it 훈련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예산들은 대폭 삭감해 버렸으니
청년 일자리들이 늘어날 턱이 없다. 그래서 구직을 아예 포기해 버린
구직단념자 수도 폭증하게 된 것 같다.

어찌되었든......

구체적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실업자, 취업자 문제를 질적으로 비교하기 어렵지만
단순히 수치만으로 비교해 보아도.....김대중, 노무현 시절에는 실업자수가 감소했는데
이명박 정부하에서는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서도, 그리고 구직단념자수가 폭증했는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실업자수가 매년 3만여명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가뭄에 말라 비틀어져가는 논바닥 웅덩이 속의 올챙이들 신세....

그것이 오늘날 이 땅의 젊은이들 취업전선 실태이다.
그런데도 자신만의 스펙만 늘리면 얼마든지 취업이 가능하다고???
너 돌대가리냐??? ㅉㅉㅉ

나는 소위 "4대강 공사"라는 것의 정식 명칭과 그 목적을 모른다.
그런데 그것이 "4대강 치수사업이자, 4대강 살리기"라는 명목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이군요.

그런데 그것이 "살리기"와는 별로 관련이 없어 보이고
그저 그들의 눈에는 엄청난 국민혈세를 어느 놈이 먼저 먹느냐의 문제처럼 보이네요.

국민혈세 수십조원을 그런데 퍼부으며, 결국 지네들 끼리끼리
나누어 처먹을 궁리에는 혈안이 되어 있어도, 강과 국민 살리기에는
도무지 관심없는 무리들처럼 보이네요.

막무가내 준설로 말조개·자라 서식지 파괴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tvcateid=1001&newsid=20101120202303549&p=YTN

누구를 위한 국토유린이냐...? 일석님 |10.11.20 |

통계치로 전국에서 ‘홍수피해’ 많이 입은 지역
"1위부터 7위까지가 강원도".. ‘가뭄피해’도 가장 극심..
.!

홍수는 4대강이 아니라 거기로 흘러드는 지천이고
그 지천에서 오염이 심하니 지천정비가 필요한것...!

작년 70년만의 폭우로 수해 입은 지방 곳곳을 보아라.
모두가 지방하천의 수심불량과 하수도의 용량부족,
그리고 하천과 하수도정비가 불량함으로 인한 것..!

'치수'라는 명목으로 별 피해도 없는 4대강(대운하)에
수십조를 쏟아부어도 콩고물 한톨 안떨어지는 강원도
.
기고만장 딴나라당에 등돌린것이 당연한거로 알거라..!


사실 개성공단 등 남북경제교류만 잘 되어도....남측의 일자리는 엄청나게 창출될 수도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이 놈의 정부는...일자리 줄이기에 혈안이 된 정부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ㅉㅉ


<북한 조개 반입 중단..인천 조개구이집 '경영난'>

북한과의 수산물 교역이 6개월째 사실상 전면 중단되면서 북한산 조개가 자취를 감춰 인천지역 조개구이 음식점들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북한산 조개를 중국산 또는 국내산으로 대체했으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조개값이 크게 뛰었기 때문이다.

   21일 인천지역 조개구이 음식점업계에 따르면 업소들은 올해 상반기만 해도 민들조개, 참조개, 돌조개, 대합, 가리비 등 취급하는 조개류의 30~40%를 북한산으로 사용해왔다.

이처럼 조개구이 원가가 오르면서 문을 닫는 조개구이 음식점이 늘고 일부는 횟집 등으로 업종을 바꾸기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11/21/0302000000AKR20101121017700065.HTML?template=2088



어떤 미친 놈은 엊그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더군요.
"서민들이 나라가 잘되고 있다는 믿음을 줘야 한다"고...

말하자면....대국민 사기질 홍보로 국민들을 그렇게 속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실제 현재 한국의 나라사정은 아래와 같은 것이 진실입니다.

"2년내에 터지면 정권 넘어가고, 2년후에 터지면"

<뷰스칼럼> 온갖 악재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건만... 

최근 만난 한나라당의 한 중진이 한 말이다. 그는 경제통이다. '걱정되는 게 뭐냐'고 물었다.


"우선 양극화가 너무 심각하다. 벌어져도 너무 벌어졌다. 말로만 친서민 했지, 사회안전망이 너무 취약하다. 현장에서 접하는 분위기가 흉흉하다. 언제 어떤 사건을 계기로 분노가 폭발할지 모른다."


"세계경제 상황도 좋지 않다. 앞으로 몇년간 저성장의 고통을 더 겪어야 할 거다. 우리 경제도 결코 예외는 될 수 없을 거다. 더욱이 우리 경제의 최대 복병인 북한(문제)도 지금 아슬아슬하다.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외교도 걱정이다. 앞으로 미국과 중국이 계속 으르렁거릴 텐데 우리 외교가 너무 미국쪽으로 쏠려 있다. 우리 처지로는 균형을 잘 잡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간 중국에게 무슨 험한 꼴을 당할지 모른다."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빚 무서운 줄 모른다는 거다. 정부는 엄청난 재정적자에도 돈을 펑펑 써대고, 가계부채도 엄청난 규모인데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아일랜드의 정부·민간부채 합계가 GDP의 250%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규모다. 아일랜드는 부동산거품이 터지면서 민간부채가 부실화돼 국가부도가 났다. 정부는 부채가 많은 만큼 자산도 많아 걱정할 것 없다고 한다. 하지만 위기가 닥치면 부채는 그대로지만 자산 가치는 휴지조각이 되면서 미스매치가 발생, 부도가 나는 법이다. 우리도 안심할 때가 아니다."

이와 같이 한국은 지금 안팎으로 심각한 위기에 노출돼 있다. 머지않아 위기는 화산처럼 연쇄 폭발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현 권력은 이 위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터지지만 않으면 된다'는 식의 대응만 읽힐 뿐이다. 그 위험은 고스란히 후임자와 미래세대에게 떠넘겨지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295



아고라에 좋은 글이 있어서 링크로 소개합니다.
리드미 교수님의 품격높은 글입니다.


잭 런던의 야메(?) 경제학 - readme alqu****

경제가 단순히 지식의 수준에서 결정된다는, 즉 똑똑한 놈 돈 잘벌고 멍청한 놈 돈 못번다는 식의, 마치 김영삼 꼴통의 국가경영술이라 믿는 제 잘난 바보들이 너무나 많다. 여야를 막론하고 심지어 재야 쪽에서도, 그런 "안다니 똥구녁"들이 정부와 대학과 은행과 기업에서 제 잘난 척 하면서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아니 그 기생계급들이 달밤에 체조하며 제 잘난 척하는 꼴불견을 구경해주기 위해서 국민들이 댓가를 치뤄주고 있다.


그러나 경제(經濟)는 백성을 나란히(經) 고르게(齊) 만드는 질서와 평등이며, 경제(oikos-nomos)는 사회의 규범(nomos)이지 유치한 논리(logos)가 아니다. 경제는 법이다. 그리고 그 법을 제정하고 집행하게 하는 것은 바로 국민들이다. 그래서 경제에 우선하여 정의 즉 정치가 중요한 것이다.


야메든 짝퉁이든 잭 런던님이 경제 소설 판 값으로 어떤 불우이웃돕기나 무슨 민주화운동을 위해 쓰시기 위해, 광안리 아파트의 따뜻한 방구석 아고라질이 아니라 겨울 바다 찬바람 부는 남포동 골목길 앵벌이질도 마다 않으신다면 참으로 존경스런 일이겠다. 아마 "내 사랑 노무현"의 캐치프레이즈에 감춰진 진정한 의미는 그럴 것이라 믿어 본다.

이명박 독재 999일을 맞아 잭 런던과 부산경남 아고라인들의 제2 부마항쟁을 기다리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1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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