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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피격]북한 "초인간적인 자제력 발휘하고 있다" 남북한 문제

[연평도 피격]북한 "초인간적인 자제력 발휘하고 있다"

연평도 포격.....그것에 대해 현재 많은 논의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러나 그것 못지 않은 또다른 주요 관심사는....북한이 과연
소위 "추가적 도발"을 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즉, 조만간.,..또는 차후에도 이와 같이 거의 전쟁 수준의 엄청난 포격을 가해댈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 의견들이 분분한 것 같다.

미국무부는....이번 사건은 일과성 사건이라고도 하고,
다른 미국인은 차후에도 이런 사건이 재발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 양자 모두의 의견이 옳다고 본다.
즉, 남측과 미군이 어떻게 대응하느냐 여부에 따라
북측의 추가적 도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말이다.

즉, 만일....북측의 심기를 건드리는 군사적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북측은 주저없이 이번과 같은....어쩌면 이번 이상의 군사적 보복조치를 취할 것이고
만일....남측이나 미군측이 북측의 심기를 거스리는 군사적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북측도 더 이상 군사적 행동을 하지 않고 잠잠할 것이라는 말이다.


[연평도 피격]북한 "초인간적인 자제력 발휘하고 있다"

북한은 "이번 사건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후인 1953년 8월30일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가 제멋대로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불법무도한 '북방한계선'때문에 초래된 위험천만한 사태 발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 일부 국제기구 당국자들은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기도 전에 무턱대고 그 누구를 비난부터 하려드는 악습을 버려야 한다"며 "남조선이 제편이라고 뻔히 죄지은 일을 두고도 무원칙하게 두둔한다면 그것은 오직 붙는 불에 키질을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귀중히 여기는 우리는 지금 초인간적인 자제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정의의 수호자인 우리 군대의 포문은 아직 열려있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5/2010112501030.html



오바마는 이미 사실상 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저 중국에 애걸하는 일과 서해에 항모를 파견하는 일 외에는
달리 할 일이 없습니다.

오바마, "현재로선 군사조치 생각 안 해"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군사적 조치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중국이 북한이 근본적으로 태도를 바꾸도록 영향력을 행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4_201011250703281762



사실....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미국은 북한에 대해 일체의 "군사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어서....
그렇게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에 애걸하는 것은...
미국이 북한에 영향력을 미치도록 할 수 있는 "지렛대"들이
미국에는 이제 더 이상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나도 이미 이번 사건이 "일과성의 우발적 충돌"이라고 규정한 바 있지만
미국무부도 그렇게 평가하고 있군요.

그 말은.....남측이나 미군측이 북측을 먼저 건드리지 않는한
북측도 추가적 군사적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의미는.....이번에 항모가 서해로 온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북측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미국 항모는....북측 영해에서 멀찍히 떨어진 어떤 지역에서 얼쩡거리다
그냥 돌아가고 말 것입니다. 그건 이미 안봐도 뻔한 시나리오입니다.

미 국무부 "북한의 연평도 공격은 일회성 도발"

미국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 광범위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기보다는 "일회성(one-off) 도발"인 것으로 본다며 추가도발 가능성을 낮게 봤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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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도발]"북, 한미훈련 빌미 추가 도발 가능"

미국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실장은 "북한의 도발 행위 간격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며 "한미 군사 합동훈련을 추가 도발의 구실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ED%97%A4%EB%93%9C%EB%9D%BC%EC%9D%B8&year=2010&no=647390&relatedcode=&sID=300




그렇다면....한국정부 또는 한국군의 대응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그에 대해서는 조갑지씨가 아주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조갑제 “MB, 안보도 장사꾼식으로 한다”

이어 “군대 안 간 것에 미안한 감이 없는 이가 대통령이 되더니 피로써 쌓아올린 무적 해병대의 신화까지 무너뜨렸다”고 꼬집었다.


조 전 대표는 “이명박은 강군을 장개석 군대로, 상승해병대를 패전부대로, 국가를 협회로 만들고 있다”며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화를 하고, 미국 항모전단을 불러들여 훈련을 하고, 군부대를 시찰하고, 지하벙커에서 회의를 하고, 종교계 원로들을 초청하여 자문을 구하는 척하고, 그리고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갈 것”이라고 예상이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7883



네...
나도 이미 예측한 바 있습니다만....
이번 사건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응....아마도 적당한 시간을 흘려 보낸다음
"유야무야"로 그냥 끝낼 것입니다.
하긴, 다른 뾰족한 수도 없지만.,..

 

[북 연평도포격] 유엔 안보리, 北 공격 언급 없어

안보리 의장을 맡고 있는 마크 라이얼 그랜트 영국 대사가 24일(현지시간) 열린 회의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이번 도발과 관련한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관계국들과 협의한 후 통보하겠다"는 간단한 언급이 있었으나 실제 회의에서는 북한 관련 언급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영국의 한 외교관은 24일(현지시간) 열린 회의에 앞서 "오늘은 한국 상황에 대한 언급이나 논의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SM=3199&idxno=3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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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평도 포격 사건 안보리 회부 안 한다…'왜?'

국제사회와의 공조가 매우 중요하기는 합니다만, 정부는 이번 사건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천안함 사태의 경우에서 보듯, 중국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실효성 있는 외교적 제재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사정이 고려됐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25055


그동안 미국이 주로 유엔을 통해 약소국들을 괴롭혀 왔었지만
이번 사건이 사실 한반도 문제로서는 더욱 심각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유엔안보리는 아예 개입시키지 않기로 하고 있군요.

이제 유엔안보리 따위로도 북한을 어떻게 해볼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전개와 더불어 북측도 남측에 대해
이제 더는 봐주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모양입니다.

북 “더는 인도주의 연연 안한다”

그러나 이번에 나타난 북쪽의 군사행동 유형이 과거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에 비춰, 이후 계기만 잡히면 추가 도발을 비롯한 강공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북 전문가는 "북한의 이번 도발은 '그래도 상황관리가 가능한 정도까지만 나가본다'는 절제보다는 '한번 붙어보자'는 과감함이 느껴진다"며 "남한을 겨냥해 판을 갈아치우겠다는 정도의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천안함 침몰 뒤 남북관계를 사실상 중단시킨 남쪽의 대북 기조 자체를 뒤흔들려고 단기적 협상에 연연하기보다 '천안함' 사건을 덮어버릴 수 있는 더 고강도의 충격요법을 실행하는 쪽으로 기조를 틀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북쪽은 이날 조선적십자 중앙위원회 '보도'를 통해 "(남쪽) 대결광신자들과 이제 그 무슨 대화에 대해 론(논)할 여지가 있고 화해와 협력에 대해 말할 수 있겠느냐"며 "우리도 더이상 인도주의 문제해결에 연연할 생각이 없다"고 '남북대화 파탄'을 선언했다.

일부에선 북쪽의 고강도 대외공세가 '3차 핵실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번 도발을 통해 북쪽은 거듭된 협상 제의에도 움직이지 않는 미국과 한국을 향해 '그렇다면 실제 공언한 대로 행동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는 곧 핵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핵 능력 강화를 과시하기 위한 핵실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분명한 경고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clusterid=241869&clusternewsid=20101125095138280&t__nil_news=uptxt&nil_id=2


아래 그래프에 보이는 미사일이 바로 얼마전에 공개된
"다탄두 핵미사일"이다.

그것은 사실 잠수함에서도 발사 가능한 것이어서
그 미사일의 사거리라고 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

물론, 왜놈 찌라시의 설레발이므로, 실제로 그것의 발사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왜냐면 현재로서는 북측에 그래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픽>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실험 준비

북한이 수개월내에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중거리 미사일인 '무수단'의 발사실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1125100110107&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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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 미사일 발사 준비"…일본 전역 사정권

지난 달 군사 퍼레이드 때 처음 등장시켰던 신형 미사일 '무수단'의 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무수단은 주일미군 기지가 집중돼 있는 오키나와까지 사정권으로 하고 있으며,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입니다.

지난 달 북한은 군사 퍼레이드를 하면서 미사일 발사대 부착 차량에 탑재된 무수단 미사일 8기를 처음 드러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25163




  (다탄두 핵미사일 - 미사일 하나에 여러 개의 핵폭탄이 동시에 여러 표적을 겨냥하여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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