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항모 조지 와싱턴의 현재 위치는? 남북한 문제

항모 조지 와싱턴의 현재 위치는?

남의 나라 군대가 자국 영해에 들어와 훈련하는 것이
마치 자랑이라도 되는듯이, 또는 남의 나라 군대가 마치 자국군대라도 되는듯이
미국 항모와 이지스함 등 기타 미국 무기들의 스펙들을 연일 떠벌이며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되는듯이 설레발치고 있는 국내 찌라시들.....ㅉㅉㅉ

근데, 그들이 항모 조지의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는 않고
마치 그것이 서해 깊숙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독자들이 착각할만한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런데....과연 그럴까요???


바다엔 `조지워싱턴` 하늘엔 `조인트 스타즈`…北에 무력시위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인 조지워싱턴호가 28일 오전 6시 전남 이남 공해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조지워싱턴호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턱밑까지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이 항모 전단에 도발할 경우 조지워싱턴호에 탑재한 함재기가 10분 안에 평양을 공격할 수 있는 거리다. 한 · 미 연합 항모강습단은 이날 충남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까지 올라갔고 항공기의 실무장 폭격과 함포사격 등 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주 · 야간 24시간 체제로 진행되며 지난 7월 동해상에서 실시된 '불굴의 의지' 훈련보다 고강도로 이뤄진다는 것이 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항모 외의 한미함정들이 충남 태안바도 서쪽인 격렬비열도 근처에서 훈련한다고 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28일 오전 6시 현재 전남 이남의 어딘가 멀찍히 떨어진 
"공해상"(international waters)에 와 있다는 말입니다. 

즉, 남한 영해 수역이 아닌 지역에 머물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찌라시가...."NLL 턱 밑" 운운하며 설레발 치고 있는데
그 찌라시 기자는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그런 썰을 푸는 것일까요???

또 다른 기사 하나를 보기로 하지요.

미 항모부대 격렬비열도 첫 진격…조평통 “대결엔 대결로”

북 미사일 등 사정권 벗어난 곳서 훈련

북한의 실제 군사대응 가능성은 낮을듯

군 관계자는 26일 “과거에도 미 항모가 서해 쪽으로 온 적은 있는데, 그때는 남서해였다”며 “이번 훈련처럼 항모강습단이 충남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까지 올라오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주목하고 있는 핵항모 조지워싱턴호는 훈련 기간에 전남 이남 공해상에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양국 군은 훈련 해역도 경기 평택 이남으로 한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북한 황해도 해안 기지에 배치된 사거리 83~95㎞인 샘릿, 실크웜 지대함 미사일, 사거리 46㎞의 대함 스틱스미사일이 닿지 않는 해역에서 훈련을 하겠다는 것이다. 

훈련이 이런 방식으로 진행되면 북한의 이른바 ‘보복 타격’은 어려울 것이라는 게 군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북한 지대함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미치지 않고, (북한의) 전투기는 첨단 탐지장비를 갖춘 항모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번 훈련의 항모강습단순양함 카우펜스함(9600t급), 9750t급 이지스 구축함인 샤일로함과 스테덤함, 피츠제럴드함 등이 참가한다. 이지스 구축함 한척은 평양 등 북한 핵심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100여기로 무장하고 있다.



위 기사를 면밀히 살펴보면.....항모와 함께 붙어 다니는 "항모강습단"이라는 함정들은
격렬비열도 근처까지 올라온다는 말입니다.

과거에는 그런 것들 마저도 거기까지 올라온 적이 없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지스함 등은 상당히 깊숙히도 이미 전부터 올라오곤 했었습니다.

다만, 항모만 서해로 진입하지 못했던 것이지요.
즉, 과거에는.....저멀리 어딘가 "남서해"에 머물렀다는 말인데..
아마도 그것이 일본 오키나와나 동중국해 어디쯤 되었을 겁니다.

그랬던 항모가 이번에는.....좀더 한반도 쪽으로 다가와 한반도와 비교적 가까운
"공해상"에 머물겠다는 말입니다. 즉, 남한 영해 수역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럼, 이제 미해군측 뉴스를 볼까요?

Naval Readiness Exercise Announced

The U.S. Navy routinely operates in the waters off the Korean peninsula 
(미해군은 한반도 주변 수역에서 흔히 작전을 수행하는데) 
and has conducted numerous operations and exercises in this area. 

In October 2009 the George Washington strike group conducted similar operations in the international waters west of the Korean peninsula. (2009년 항모 조지 와싱턴도 한반도 서쪽 "공해상"에서 비슷한 작전을 한 바 있다.) 

U.S. aircraft carriers frequently visit the Korean peninsula and conduct port visits in Busan; such as USS George Washington in 2010, USS John C. Stennis (CVN 74)in March 2009, USS Ronald Reagan (CVN 76), USS Nimitz (CVN 68) and USS George Washington in 2008. 



미 항모가 한반도 근처로 올라올 수 있는 한계 영역은?



위 사진의 가운데 노란선이....바로 중국이 주장하는 중국측 경제수역 경계선이다.
중국은 현재 자국의 경제수역내에서 어느 나라의 군사적 훈련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말하자면, 미해군은 그 노란 선 밖에서만 군사 훈련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위 사진에서 노란 직선이 바로 북한 단거리 미사일의 타격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지점이다.

따라서.....위 두 사진을 조합하면....미 항모 조지가 머물 수 있는 수역의 영역이
대충 그려질 것이다. 즉, 제주도에서 멀리 떨어진 서남쪽 어디쯤이다.

그런데....한미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항모 조지가 실제로 전남 서쪽의 수역까지 올라와서
작전 중인지도 모르겠네요.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보아....


한미연합훈련 3일차...'평양 타격 가능' 미사일 배치





참고로....아래와 같은 기사도 있군요.
아래 기사의 의미는....한미합동훈련 따위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中 전문가 "미국 훈련 마치면, 北 다시 도발할 것"

중국의 국방관련 전문가들이 "한미 군사훈련을 끝내고 미국이 돌아가면, 
북한은 다시 한번 한국을 괴롭힐 것"이라고 말해 주목된다.



참고로.....
아래와 같은 북한 포스터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과연 아래 포스터 내용을  실제로 실행에 옮길지 흥미진진합니다.


("적 항공모함도 핵무기도 우리가 다 까겠습니다.")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