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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재벌가 자식의 "맷값 폭행" 엽기적~ ^^

어느 재벌가 자식의 "맷값 폭행"

왜 아래와 같은 해괴한 사건이....하필 한국사회에서만 발생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아마도 많을 것이다.

아래와 같은 그런 사건은.....합리주의가 지배하는 유럽 선진국 등에서는
처음부터 상상 자체가 불가능한 사건이다.

아래와 같은 해괴한 사건이 왜 한국사회에서만 발생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면......한반도가 일제식민지가 되던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한반도 역사, 특히, 남한의 역사를 정확히 알아야만 비로소
그 이유도 정확히 알 수 있게 된다. 

(물론, 그런 진짜 역사는 "교과서"적 역사책에서는
절대로 배울 수 없다. 그것은 마치 일제식민지 시절에
당시 조선이 일제 식민지라는 사실이 당시 "교과서"에는 전혀
수록되어 있지 않았을 것임과 같은 이치이다.)

왜 한국에서는 일반 서민들이 기득권층들로부터 "버러지" 취급을 당하고
아무 것도 아닌 존재인 개똥으로 취급당하고 있는지를 알고자 한다면
우선 역사부터 공부해야 할 것이다.
(버러지 인간, 개똥 인간=영어로는 "nobody"라고 합니다)

아무튼, 참 엽기적 사건이다.
그래서 나는 이 글을 내 블로그 "엽기적" 항목으로 분류한다.

진정으로 자기자신에 대한 존중심(=자존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천박한 행동을 그와같이 함부로 하지는 않는다.

요즘 이글루스에 서식하는 젊은놈들 중에도
무슨 "좌파 빨갱이"를 국정원에 신고하여 "절대시계"를 탈지도 모른다며
히히덕 거리는 한심한 놈들(=nobody)이 더러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천박한 짓인지를 그들은 아마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대학 다니던 시절에는
매주 마다 당시 "안기부"(=현재의 국정원)에서 취업면접 보러 오라고
편지가 날아오곤 했었다. 정말이지 귀찮을 지경이었다.

그러나 나 뿐만 아니라, 당시 그런 편지를 받았던 "명문" 대학생들 중
거의 대부분은 그런 편지는 뜯어 보지도 않고 곧바로 휴지통에 처박아 버렸었다.
왜냐면 그런 따위에 응하는 행동 자체가 당시만 하더라도
매우 천박한 행동 중에 하나로 간주되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친일매국노 이완용.....

요즘 세상에서야....이완용을 한민족 역사의 최대의 매국노라도 되는듯이
누구나 다 욕해대지만....

그는 당시 고관대작으로서 권력도 있었고
매국의 댓가로 일제로부터 받은 엄청난 재산도 가진 자였다.

아마도 당시에는 그런 그의 권력과 재산이 부러워 선망하며
어떻게 하면 그에게 다가가 아부하며 출세의 기회를 잡을까하며 기웃거리던
천박하고 미친 놈들도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매국노 세력에게 아부하는그런 기회주의적 행태를 하는 천박한 인간들은
사실 요즘 세상에도 아주 많다.

그러나 이완용 살아 생전 당시에도.....제정신 박힌 진정한 선비였더라면
그런 매국노에게 다가가 아부하며 출세의 기회를 잡고자
기웃거리는 천박한 행동을 했을 것 같지는 않다.

왜냐면 매국노인 그의 권력과 재산이 그런 진정한 선비들에게는
하등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도리어 부끄럽고 천박한 짓으로
여겨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美 언론에 비친 `맷값 폭행' 사건>

"한국인들은 이제 (맷값폭행 같은)재벌의 비행에 진저리가 날 것 같다."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일자 세계면 머리기사로 재벌가 2세의 이른바 `맷값 폭행' 사건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한국 사회에서 재벌에 대한 서민들의 반감이 더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에서 최근 몇 년간 재벌 총수들이 분식회계와 횡령 등으로 유죄선고를 받았지만 대부분이 곧 감형됐다고 전하고, 지난 2007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아들을 폭행한 술집 종업원들을 보복 폭행한 사건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맷값 폭행' 사건이 알려진 후 이번주 3만명의 네티즌이 폭행을 가한 물류업체 M & M의 전 대표 최철원 씨의 처벌을 촉구했다면서 한 네티즌은 "최씨를 처벌해 이 사회에 최소한의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썼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 사회에서 재벌에 엄정하지 않은 분위기는 한국전의 폐허 속에서 경제성장을 이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본다면서 재벌은 그런 경제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억제하기 어려운 존재로 비친다고 논평했다.


재벌가 2세 최 씨에게 `맷값 폭행'을 당한 유모 씨는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은 그들(재벌가 사람들)의 눈에는 하찮은 존재"라면서 한국에서 보통 사람오랫동안 아무렇게나 취급당해왔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101202042008915&p=yonhap


한국인들은 근본적으로 속물적이라서...
우루루루님 |06:57 |


돈만 벌어온다면,
삼성이 탈세해도, 삼성 제품에 열광하고,
삼성이 노조 못만들게 직원들 협박해도, 존경하는 기업으로 꼽고,
삼성에서 유해물질에 노출된 직원들이 백혈병이나 암 걸려서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죽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범삼성가인 신세계의 이마트가 피자를 만들면, 중소상인들 죽어나든 말든, 좋다고 달려들어서, 싸고 맛있다느니 광고하고 다니고,
누가 삼성맨이라면 선망의 눈길로 쳐다봐. 그가 받는 고액의 연봉이 온갖 불법과 탈법으로 얼룩진 더러운 돈이란 걸 외면해.
외국 어딘가에서 오랑우탄 서식지를 밀어낸다며 네슬레 불매운동하는 일 같은 거 한국에선 꿈도 못꿔.
최철원은 그런 니가 만든거야.

견찰은 귀국통보로만....ㅋㅋㅋㅋㅋㅋㅋ appaa님 |06:55 |

이미 쥐가 독재비스무리하게 권력을 휘둘르겠다고 할때부터
국격은 와를르르르르르르르르...
전쟁이 장난인가...?
용산쯤에 화확탄한개만 떨어져도 우리의 이모든게 와르르르르르르...
그래도 명분과 실익까지 다챙겼던 햇빛정책은
뻘갱이좌파10년이냐..?
잘해봐...
영혼도 팔았는데 이깟 매정도야 대수인가? 고래요님 |06:53 |

갱제만 살리면 사기꾼+도둑넘도 지도자로도 뽑는데,,
한방에 1백만원이면 많은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듯..
언제부터 이렇게 자존심이 강했다고 이런 게 기사가 돼..

사람이나 국가나 모든것은 생물체다. 로마가 그랬듯 한국이란 생물체도 도덕 실종이라는 반환점을 돌고 그 패해가 나오는 것일뿐이다. 사회문제가 증가하고 부정부패가 만연하게 되지.. 그래서 한번즘 위기를 맞아야지.. 과연 돈이란 무엇인가? 란 명제를 다시 생각할 거다.. 운 좋으면 회복할거고 운 나쁘면 후진국으로 추락하는거고.. 기업이나 국가가 도덕 실종은 망하는 징조 중에서 상위 사례다. 
사법부가 언제 평민들 편에 서는거 봤냐제네시스님 |06:53 |

울 나라에 법은 죽었다, 때리면 모하냐 뒤로 다 빼주는데
그러고도 법조인들 하는냥 보면 입에 확 붓고 싶다
모 붓고 싶은지 알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야구방망이에는 야구방망이 하토브님 |06:52 |

이놈은 야구 방망이로 허리가 부러지도록 쳐주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재벌들에게 아부하여 벌을 경감하여 주는 검찰과 재판부는 범죄산업집단이다.
황산을 뿌린 놈은 황산으로 얼굴과 머리를 씻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언제나 재벌의 편에선 사법부 하수도님 |06:49 |

항상 대법까지 가서는 재벌의 손을 들어줬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재벌의 나라로 만들어준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아니던가.
민심을 고려할 이유가 없는 사법부는 국회와는 달라
여론이나 민심을 고려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항상 마지막에 재벌의 손을 들어줬던것이다. 

법치국가.. salina님 |06:49 |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입니까?
 

너무도 익숙하고도 뻔한 향후 스토리... 개구리님 |06:47 |

재판개시 즈음 조중동의 경제위기론 M&A위협론 반기업정서 비판론 퍼뜨리기...
(전혀 지킬 생각도 없고 지켜지지도 않을)사재 사회기부 약속 드립 및
(가식적인) 반성 드립...
젊은 놈이라 일단 휠체어 타고 재판정에는 안 올 것 같음...
여론 잠잠해질 무렵 집행유예 및 사회봉사명령...끝!!! 

그로벌 망신. 상사리님 |06:40 |

국격.
이것이 그 분께서 말쌈 하셨던 국격. 

삼만명이 처벌하자고 하지만 바보천사님 |06:38 |

삼천만명이 재벌을 동경하고 따르는 나라. 

그래서 울나라는 대통령과 동등하다 G-buster님 |06:37 |

프렌드리 재벌의 몸통이라고 공공연히 말한다.
씨이오, 눈에 뵈는게 없다는거다.
옛날에는 재벌가의 비리를 말하면 반공법으로 다스렸다. (긴급조치가 난발 하던떄)
그 당시 전태일이라는 어느 미싱공이 있어다.
그래서 대만에는 재벌이 없다. 재력가는 있다.
그들은 국가를 도우고 국민을 위해 그 재력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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