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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으로 하나 되는 한반도'…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남북한 문제

'월드컵으로 하나 되는 한반도'…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난 김대중 시절.....
월드컵과 남북정상회담, 미녀응원단 열기 등등....꼴통 김영삼이 야기시킨
엄청난 외환위기 속에서도 그래도 국민들은 희망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던
참으로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남북화해협력 시대 개막.....

남북화해협력 분위기와 한반도 평화분위기가 결정적으로 무르익기 시작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현대그룹 전 회장 정주영 선생의 통큰 결단인 "소 떼" 방북으로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소 떼" 방북이라는 기상천외한 장관을 연출했던 정주영....

정주영 선생이 비록 재벌기업가이기는 했지만....
그러나 다른 재벌들과는 상당히 다른 측면이 몇가지 있다고 보는데
그는 우선 일반 무수한 국민들의 호주머니에 기대어 재벌이 되는 "소비재" 생산기업을
매우 싫어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다른 특징은.....남북문제를 민족문제라는 커다란 문제로 인식하고
남북화해협력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일거양득의
통큰 결단을 내릴 수 있는 거목이었다는 점이다.

현재 현대아산의 적자운영에서 보듯이....남북화해협력 사업은
결코 시작부터 흑자를 낼 수 있는 그런 사업이 아님에도
그는 장기적 안목으로 건곤일척의 통큰 결단을 내렸던 것이다.

그런데....그의 아들들 중 하나가 현재 한나라당의 대표도 되고
한나라당 내의 거물정치인이라고 한다.

그 아들이 운영하는 재벌기업이....자기 아버지 과거 사진들을 동원하여
기업이미지 홍보를 하는 것 같던데....

그런데 그 아들이라는 사람은.....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잘 알다시피
매우 노골적 반북주의자이다.

즉, 자기 아버지와는 180도 다른 민족관, 남북관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 그가 태연히 아버지 정주영의 동영상을 기업이미지 홍보에 동원하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월드컵 유치를 시도했다고 한다.

여러분들.....

그것이 논리적으로 합당한 일이라고 생각되나요???

위키릭스의 폭로에 의하면....
스티븐스 주한미대사는.....앞으로 남한은 남북화해협력적 관계개선할
가능성이 없다고 본국에 보고했다고 한다.

왜냐면 청와대 등 정부여당 인사들을 만나본 결과 모두 노골적 반북주의자들이어서
아마도 그런 보고를 본국에 한 것 같다.

실제 마음은 그런 사람들이.....
입으로는 "남북화합", "한반도 평화"를 말한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자기기만이 아닌가요???
ㅉㅉㅉ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골적 반북을 하며 수구꼴통 노릇을 해도 좋지만....
그러나 자기 철학의 일관성은 지켜야지.....자기기만을 해서야...
ㅉㅉㅉ


(뱀발) 이것이 "말"인가요?, "막걸리"인가요?


여러분들....

전투기까지 동원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철저히 응징한다는데

그러면....그것이 곧 "확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논리적 귀결일까요?

아니면, 그래도 "확전은 안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 논리적 귀결일까요???


 여러분들은.....어떤 논리적 귀결에 도달하는가요???


딴나라당 정권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렇게 자기기만, 국민기만을

밥먹듯 하는 사람들인지.....ㅉㅉㅉ


김관진 "北 도발땐 전투기로 폭격확전은 안돼"


또 "연평도 사태가 재발될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의 질문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철저히 응징하겠다"며 "가용한 모든 전투력, 합동지원전력까지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이 "K-9 자주포 뿐아니라 F15K 전투기로 공격했겠느냐"는 재차 묻자 "그렇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1203112725880&p=nocut



'월드컵으로 하나 되는 한반도'…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떻게 2002년의 여름을 잊을 수 있겠는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월드컵. 바로 2002 한·일 월드컵이었다. 비록 일본과 함께 개최한 월드컵이지만 2002년 월드컵은 일본이 아닌 한국의 축제였다. 아시아 국가 최고 기록인 4강 신화. 거스 히딩크 감독과 태극전사들이 전했던 감동. 그리고 거리로 뛰쳐 나왔던 붉은 악마들. 한국이 전한 감동은 전 세계로 뻗어나갔다.


그렇게 2002년 월드컵은 한국 축구 역사에, 한국의 문화에 큰 획을 그었던 월드컵으로 기억되고 있다. 지금까지도 한국의 국민들이 가장 행복했을 때, 가장 큰 환희를 느꼈을 때를 꼽으라면 2002년을 되새길 정도다.


그로부터 20년이 흐른 2022년. 한국은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만끽하려고 했다. 이번에는 '일본과 함께'가 아닌 단독 개최를 노렸다. 2022년 월드컵의 의미와 가치는 2002년보다 더욱 크고 넓었다. 한국만의 축제가 아닌 우리의 동포, 한민족 북한과 함께하는 월드컵을 추구했다.


2022년 한국월드컵의 키워드는 한반도 평화였다. 한국과 북한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다. 냉전시대가 지나가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이념과 체제보다는 경제로 경쟁하는 현 시점에도 한반도는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다. 서로를 감싸안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스포츠, 축구의 힘으로 화합을 이끌려고 했다. 스포츠의 힘은 위대하다. 적대적 관계였던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변화의 물꼬를 텄던 '핑퐁 외교'가 대표적이다. 또 코트디부아르의 디디에 드로그바는 축구를 통해 내전을 막기도 했다. 북한과 함께 치르는 월드컵으로 남-북한의 관계 변화를 꾀했다. 최근 연평도 포격 사태로 인해 더욱 절실해진 과제였다.


그리고 한국의 2022 월드컵 개최는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 평화에 이바지 하겠다는 당찬 목표도 들어있었다. 세계 유일의 분단 지역에서 피어나는 평화의 꽃은 세계 평화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남북의 화합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그토록 바랐던 꿈은 일단 무산되고 말았다.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533490





덧글

  • 버스노동자 2010/12/03 12:18 #

    저는 개인적으론...유치에서 탈락한게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성공 했으면...티비에서 몇년동안 울어먹을건데...생각만해도 끔찍하죠..
    백성들도 거기에 빠져..허우적 될테고...그런 엘리트 스포츠보다는..
    온나라 백성들이 즐기면서 할수있는 생활체육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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