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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미국방장관의 대북 공포심 북핵 문제의 본질

게이츠 미국방장관의 대북 공포심

세계최강 군사력을 가졌다는 미국의 국방부장관 발언 중에
그의 대북 공포심이 은근히 드러나는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기사 중 번호들은 설명 편의를 위해 내가 임의로 붙인 것임)

美국방 "北도발은 아들 입지강화 노력 일환"

게이츠 장관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은 김정일이 아들로의 권력이양을 준비하는 승계과정의 일환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라비아해를 항해중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상에서 1) 천안함 사태와 최근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연평도 포격 등은 "모두 아들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계획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행동들은 북한 내 군부를 포함한 엘리트들에게 2) 그가 권력을 가질 만큼 강하다는 메시지라고 게이트 장관은 덧붙였다.

   게이츠 장관은 따라서 3) "지금은 어렵고, 위험해질 수 있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게이츠 장관은 "북한이 일련의 도발적인 행위로 모든 사람을 격앙시킨 뒤 4) 자발적으로 대화로 돌아오고 있으며, 우리는 똑같은 말(horse)을 두번 사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향후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숙고할 필요가 있다"며 5) "누구도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게이츠 장관은 미국이 6) "북한 정권을 보다 안정시키고 예측 가능하게 할 수 없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2/07/0200000000AKR20101207006400091.HTML?did=1179r


위 기사 중....김정은 후계, 권력승계, 입지강화 운운 등은
그저 미국의 곤란한 처지를 감추고자 하는 핑게 거리들에 불과하지요.
현재 북미대결 과정에서.....김정은 후계 운운 따위는
한마디로 어불성설이지요. 그 문제와는 전혀 관련성이 없는 문제입니다.

북미대결의 역사를 안다면.....아마 그 이유를 정확히 알 것입니다.

여러분들....
얼마전 환구시보에 기고한 중국 해군소장의 글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서 중국장성은 말하기를....북미관계에서 북한이 하는 일이란...

"(북한이 미국을) 때리고, 때린 다음 회담하고, 회담하고 나서 다시 또 때리고"
재미있는 표현을 아마 기억하실 것입니다.

1) 천안함 사태에서의 "제3부표", 우리늄농축 원심분리기 공개, 연평도 포격

그것들은 모두 미국측 표현으로는 북측의 "도발" 행위들입니다.
그러나 북측 입장에서는 미국을 군사적으로 두들겨 패는 행동들입니다.
그것이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 더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2) 김정은이 그만큼 강하다는 메시지

미국도 북한군을 현재 지휘하고 있는 것은 김정은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군요.
그런데 김정은이 매우 거칠게 나오고 있다는 표현입니다.

3) 지금은 위험해질 수 있는 시점

자칫 잘못하면....북미전면전쟁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미국은 북미전면전쟁을 두려워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4) 자발적으로 대화로 돌아오고....

북한이 미국을 군사적으로 적당히 두들겨 패놓고
이제 또다시 회담하자고 요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얻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그런 회담에 응한다고 하는 것은
똑같은 말을 두번씩이나 돈주고 사는 행위처럼 어리석은 짓이라는 말이지요.

5) 누구도 한반도 전쟁을 원하고 있지 않다.

위에서 언급된 한반도 전쟁이란....국지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면전을 의미하며, 그것은 곧 필연적으로 북미전면전쟁으로 비화될 것이므로
결국 게이츠 국방이 의미하는 것은 북미전면전쟁을 의미합니다.

즉, 게이츠 생각으로는 북미 모두 북미전면전쟁을 원하고 있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북미전면전쟁이 미국은 두렵다는 것을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6) 북한을 예측가능하게....

북한이 미국을 기상천외한 방법, 기습적 방법으로
마구 두들겨 패대서 미국은 그것이 정말로 견디기 힘겹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제 중국이든 러시아든 그러한 북한을 좀 말려주어
북한이 좀 고분고분한 태도로 미국과 대화로 풀어갔으면 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미국은 북측의 요구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문제를
들어줄 의도가 없습니다. 그저 북측의 매질만 피하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위와 같은 것이 현재 북미의 군사적 관계 상황입니다.

앞으로.....북미관계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뱀발)
요즘 북측 주민들 사이에서.....김정은에 대한 평판이 좋지 않다고
찌라시들이 반복해서 떠들어 대고 있는데....
여러분들 그것이 정말로 사실일 것이라고 믿나요???

언젠가 전에 북측 미녀응원단들이 대구에 왔을 때
북측 여대생들이 김정일 현수막이 비에 젖는다며
현수막을 떼어 울고불고 하면서 "모시고" 가던 사진...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김정일이나 김일성 또는 김정은을 북측 주민들이
그와같이 엄청나게 숭배하듯 하는 것이
도덕적, 사회적으로 올바른 것이든 아니면, 잘못된 현상이든 상관없이
아마도 실제로 북측 주민들은 그들을 그와같이 엄청나게 숭배하고 있거나
숭앙하고 있음에 틀림없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그런 북측 주민들의 행태를 안다면
아마도 그들의 김정은에 대한 태도도 비슷할 것임을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 사실을 중국언론이 보도하고 있군요.
북한을 싫어한다고 해서.....사실 자체까지도 왜곡해서 보도해대는 것이
과연 언론이 할 일인지....심각히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정은, 한반도 위기 속 치적 쌓아” 中 잡지, 표지·특집으로 다뤄

이런 가운데 인민일보의 자매 주간지 환구인물(環球人物)은 최신호(12월 6일자)에서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목된 김정은 띄우기에 나섰다. 이 주간지는 ‘한반도 위기 속에서 김정은이 경험을 쌓고 있다’는 제목과 함께 그를 표지 인물로 부각시켰다. 이어 10면에 걸친 특집 코너를 통해 김정은이 9월 말 당 대표자회를 통해 등장한 이후 북한 권부의 핵심에 자리 잡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했다.

이 주간지는 특히 평양 특파원의 취재를 근거로 많은 북한 주민이 젊은 시절 김일성 주석과 빼닮은 김정은을 진심으로 ‘2호 수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정은이 중앙정치 무대에 등장한 뒤 대대적인 부패행위 단속에 나서고, 일반 주민들의 군량미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등 여러 방면에서 치적을 쌓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묘사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4410230&code=11121400



 

        (백령도 용트림 앞바다 "제3부표" - 의료용 운반도구를 미군 헬기에서 내리거나 올리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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