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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사의 "황길경" vs. 서프 국제방의 "수구종말" 북핵 문제의 본질

사방사의 "황길경" vs. 서프 국제방의 "수구종말"

서프 국제방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위 두 분이 얼마전에 대충돌을 했음을
아마 모두 잘 알 것입니다.

내 개인적으로도 그 충돌은 원래 있을 필요가 없었던 일이었는데
 그야말로 사소한 일로 그런 사태로 발전된 것에 대해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두 분의 충돌로 인하여 서프 대중들도
서로 지지파가 갈라질 정도로 의견들이 분분하였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 챗창에서 조차도 그 두 분들에 대한
방문자님의 의견이 갈릴 정도로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고
참 안타까웠고, 특히, 그 두 분들에 대한 각 개인적 평가들이
매우 다르지만, 무엇 보다도 그 분들의 단점만 보고
그 두 분들의 장점들이 무엇인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더러 있는 것 같아....오늘 이 글을 씁니다.

물론, 내 개인적으로 그 두분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입장도 위치도 아님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순전히 내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황길경님 글들과 사방사(=사이바민족방위사령부)라는 이름이
서프 국제방에 아마도 전에 여러번 소개되거나 링크가 걸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황길경님이나 사방사의 존재를 별로 알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 광명성2호(=은하2호 로켓) 모습에 대한 동영상이 사방사에 있다는
링크가 서프에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나도 광명성2호에 대해 궁금증을 많이 가지고 있던 터라 링크를 따라
사방사에 가보았지만....로그인을 안하면 볼 수 없게 되어 있어서
할 수 없이 회원가입을 하고 그 동영상을 본 바 있었습니다.

나는 비로소 그 이후부터 사방사와 황길경님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으며
사방사에서 여러개의 댓글들로 이어진 길경님의 글들도 몇개쯤 찾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흥미롭고, 때로는 날카로운 분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사방사에 매일 들렀는데....특히, 내가 사방사 글제목들을
매일같이 일별해본 이유들 중에 하나는.....내가 찾아낸 북한관련 기사들 중에는
없는 기사들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북한관련 기사들을 주로 "구글검색"에서 키워드 "북한"으로 검색하여
즐겨찾기 해두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구글검색 환경설정에서 한꺼번에 100개의 기사가 좍~ 뜨도록 설정해두고
스크롤을 죽~ 내리면서 기사제목들만 일별해 보며,
뭔가 알맹이가 좀 있겠다 싶은 기사들 몇개만 클릭하여 살펴보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방식의 구글검색에서는 놓치는 기사들이 많이 있던데
사방사에서는 용케도 잘도 찾아 가져다  놓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사방사 글들을 직접 링크로 인용하기도 하고
아니면, 거기서 제목만 알아 구글검색으로 찾아
글쓰기에 활용하기도 해왔습니다.

여러분들.....아시다시피
황길경님은 무려 12부의 "두 개의 전쟁전략"이라는 매우 긴 글들을
썼습니다.

그래서 사방사 회원들은 그 글들을 모조리 읽고, 그것도 반복해서 읽는 모양이던데
솔직히 말하면 나 자신은 그저 한 두어개 정독해보고, 나머지들은 그저 스크롤을 죽 내리면서
몇부분 살펴보았을 뿐이어서 그 내용들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기회 있을 때마다
북핵문제의 본질과 북미관계 및 북미대결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입문자"들에게
길경님의 바로 그 "두개의 전쟁전략"을 소개하곤 합니다.

초보자들이 북미대결 역사를 마치 삼국지연의를 읽듯
흥미진진하게 몰입하여 알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수단은
그 글들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 글들은 북미대결 역사를 매우 큰 스케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매우 쉽게 북미대결의 역사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길경님과 길경님 글의 "엄청난 가치"는 바로 거기에 있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길경님 글에는 때로 북측의 "신묘한 무기"니, "이온추진비행체"니 등등
좀 황당해 보이는 내용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음이 사실이고
그리고 미국 항모 조지 워싱턴이 언제 "까인다"는 등 몇번에 걸친 소위 그 "예언"들이 모두
빗나갔다고 해서 그런 것들을 지적하며 길경님은 그저 "사이비"라고 비난하는 분들도
있음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나 자신도....길경님의 그러한 "예언"들이나 무슨 "이온추진체" 운운 등에 대해
전혀 사실로 확신하고 있지 않고 있고, 혹시 그럴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정도로
그저 유보적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유보적 입장....

유보적 입장이란.....어떤 것들에 대해 확실한 근거로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사실은 그런 것들에 대해 별로 신뢰할 수 없다는 말로서
오히려 강한 부정 쪽의 의견을 말합니다.

어쨋든.,....
좀 황당한 내용들이나 매번 빗나가는 "예언"들 때문에
길경님을 비난한다면....그것은 길경님 글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소산에서 온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약간의 단점들 때문에.....길경님 글들의 가치가 가려질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길경님 글의 가치는 너무나 대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요즘 사방사가 차단당해서....회원들이 갈 길을 잃고 해매고 있으며
길경님도 글을 전혀 못쓰고 있는 것 같은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 풀려서 조만간 사방사가 다시 개통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리고......사방사 하면.....나로서는 정말 생각나는 분이
바로 "마구자비"님입니다.

그 분의 글들은 전에도 서프에 자주 소개되곤 했었는데
정말 치밀하고 논리적인 글들이 아니었던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내가 기억력이 나빠서 마구자비님 글들의 내용이
도대체 무엇이었는지.....전혀 기억에 남아있지 않습니다만...
암튼, 마구자비님은 대단한 필력의 소유자인 것은 분명한데
근래에 그 분의 글들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참 또다른 안타까움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그동안 사방사의 글들 중에는 좀 황당해보이는 내용들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무슨 "님에게 바치는 시"라던가 뭐라던가....
하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만.....내 생각에 그런 작업들이
무슨 북한을 정말로 "찬양"하기 위한 작업들이었다기 보다는
길경님이 카페운영의 노하우로서....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주어
붙들어두려는 전술이 아니었나.....나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방사 회원들이....마치 친목도모 모임처럼
매일같이 거기 모여 뭔가를 욕하며 스트레스를 풀거나
때로는 어떤 뉴스들에 매우 즐거워 하기도 했었음을
나는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모두 카페 경영적 측면에서
의도적으로 "관리"된 것이 아닐까....나는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유희적" 전략이라고 할까요???

따라서 그런 문제들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도리어 그것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나로서는 그와같이 생각했었기 때문에
사방사의 그런 현상들을 그저 무심히 지나칠 수 있었습니다.

"수구종말"님....

그 분이 서프에 온 이후로 나는 비로소 그 분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었는데
그 분이 서프로 오기전에 아고라에서 활동을 많이 했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아고라에 가 본 적이 매우 뜸하지만, 전에는 그래도 가끔씩 들렀었는데도
나는 아고라에서는 그 분의 글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몇번은 읽어본 적이 있을지도 혹시 모르지만.....
"수구종말"이라는 닉으로 기억되는 그런 글들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수구종말님이 서프에 온 것은 불과 얼마전 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렇게 많은 글도 아닌 것 같은데....
하여튼, 그 분의 글들은 모두 높은 점수를 받고 있어서
나도 서프에서의 그 분의 글들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사실 그 분의 글들의 특징상 뭐 "정독"이라고 할만한 것도
거의 없었지요. 그저 커다란 사진들을 죽 나열해놓고
그것들을 대충 끼워맞추는 식으로 설명하는 내용들이 아마 대부분이
아니었을까....싶습니다.

수구종말님 글들이 서프에서는 매우 인기를 끌었고
그래서 점수도 높았지만.....그러나 나는 단 한번도
수구종말님 글에 플러스 점수를 준 적이 없습니다.
물론, 마이너스 점수를 준 적도 없습니다.

왜냐면 그 이유는....도무지 출처를 링크로 밝히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근거 제시를 위해 링크가 필요한데도 링크 제공을 하지 않는 글들에는
나는 원칙적으로 플러스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어떤 때는 그런 글들에는 내용이 좋음에도 도리어
마이너스 점수를 주어버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건 글쓰기의 기본이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인터넷 상의 글들 중에는....내용과 사실들이 날조된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아마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경우, 그 출처와 근거를
반드시 추적 확인해 보아야 할 경우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수구종말"님 글들은 대체로
도무지 "치밀한 논리적 전개"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논리적 비약이 너무 심하다는 말이지요.

예컨데, 언젠가는.....중국정부측 통역관을 "김정은"이라던가 뭐라던가
억지 주장을 하며 대중들을 호도하기도 했었음을 우리는 압니다.

수구종말님 글들의 위와 같은 약점들....

그러면.....위와 같은 약점들 때문에 수구종말님 글들은
모두 쓰레기들에 불과한 것으로 무가치한 것들일까요???

내 개인적으로도 수구종말님 글들의 위와같은 약점들을
잘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수구종말님 글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수구종말님 글들은.....그 내용의 사실 여부와 진위여부를 떠나서
우선 북미대결 관계를 세계적 스케일로 대중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런 작업을 위해서는 아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리고.....거대하고 흥미로운 사진들을 잔뜩 제시함으로써
대중들의 눈을 쉽게 즐겁게 하고....그 문제에 대해 쉽게 흥미를 갖도록
해주었습니다.

내 개인적으로는....수구종말님 글들의 내용이
사실과 정확하게 부합해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대중적 호소력에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길경님이 하는 역할과 수구종말님이 하는 역할이
얼핏 보아서는 서로 매우 다른 수단들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지만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사실 두 분 모두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즉, 북미대결 역사성과 그 실제적 대결과정에 대해
대중들이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흥미를 갖도록
만드는 작업....

그래서 나는 두 분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어느 한쪽을 지나치게 매도해서 매장시켜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두 분 모두의 단점들 보다는....그 분들의 장점이 훨씬 더 크다고
나는 보기 때문이며, 나아가 그 분들은 서로 다른 수단으로
사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에게.....북미대결의 역사성과 실제 대결과정에 대해 흥미를 갖도록 하기

여러분들.....
여러분들 중에 일부는 아마 북미대결 과정에 대해
거의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데, 그러나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며 우쭐해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그런 지식과 정보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도 할겸
가끔씩 그런 얘기들을 하고, 심지어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시도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현재 한국국민들 중에....여러분들과 같은 정도로
북핵문제와 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치적 정세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가진
국민들이 도대체 얼마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나요???

아마도.....서프와 그와 유사한 사이트들을 방문하는 숫자가
그 전부일 것입니다. 그 숫자는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내 추측으로는 아마 고작해서 몇천명에 불과합니다.
아주 많이 잡아도 아마 1만명 이하임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무려 5천만명의 인구 중에....고작해서 몇천명인데
과연....그런 적은 숫자가 무려 5천만명의 의견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그건....도무지 가능한 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현재 그런 문제에 대해 비교적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그렇게 극소수라는 사실 자체 보다도 사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그런 문제들에 대해 관심갖는 것 자체를
매우 귀찮아 한다는....바로 그 사실입니다.

왜냐면....그들에게는....그런 일을 알아본다고 해서
무슨 돈벌이에 도움 되는 것도 아니고, 그런 문제라면
티브이 방송보도나 찌라시 기사들을 통해서도 충분한 정보를 얻고 있다고
그들 스스로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그런 문제에 대해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노력 자체를
전혀 기울이고자 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현재까지 진행된 북미관계 등을 그들에게 디밀면
그들은 대부분 황당해하며.....오히려 우리를 미친놈 취급합니다.

그러나....그들의 그런 반응은.....사실 너무도 당연한 반응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들에 의해 판단해보면
현재 내 블로그에서 논의되는 수준의 이야기들은 모두 어느 별나라의 얘기로
들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니, 그들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고,
따라서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도리어 당연한 일입니다.

주변의 그런 분들이.....여러분들과 같거나 비슷한 의견을 갖도록 만들고자 한다면
우선 그 분들의 기존 지식과 정보를 뛰어넘어 이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해야만 하는데.....문제는.....그 정보량이
하루아침에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한 량이라는 점입니다.

예컨데....북미대결의 역사성에 대해 정말로 정확히 알고자 한다면
가쓰라-태프트 밀약부터 시작해서....일제식민지가 되는 과정
그리고 일제식민지 시절의 각종 독립운동 과정, 특히
김일성의 항일무장독립투쟁 과정, 그리고 일제패망후
남북한이 각기 설립되는 과정, 그리고 남한에 미군이 진주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미쏘의 한반도 분할과정 및 일제의 역할 등등에 대해서
공부해야만 합니다.

여러분들......
그러한 방대한 지식과 정보들을 주변 분들에게 먼저 공부시킨 다음에야 겨우
그들은 북미대결의 역사성에 대해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최소한.....길경님의 방대한 "두개의 전쟁전략"을 읽어봐야만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대체 어느 하세월에....자기들 돈벌이에 도움도 안되는 그런 일에
도대체 누가 그런 공부를 하려고 시도하고 관심을 가질까요???

그런 사전 준비 작업도 없이....주변분들을 설득해 보시겠다고요???

여러분들....그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과연 가능할 것이라고보나요???

네...당연히....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해서.....그 분들이
일단 그런 문제들에 대해 호기심을 갖도록 만들고
그 분들 스스로 공부해 보겠다는 의지를 갖도록 만들어 주는 일인데.,..
사실 그것 자체가....그들의 "돈벌이"와 상관없는 일이어서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들은....자신들이 모르는 얘기를 하는 사람을 그저 헛소리나 하는
미친 놈 취급하며 간단히 무시하는 것이...그들에게는 매우 편한 방법이지요.
(만일 이 문제가 엄청난 돈벌이와 관련된 문제라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떼로 몰려들어 관심을 갖겠지만....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자....이제 위와 같은 현실을 직시한다면
이제 길경님과 수구종말님이.....얼마나 큰 일들을 하고 있었는지
이해되시나요??? 

도대체 누가 그 분들만큼 대중들에게 그런 인기를 끌며
자신들의 주장들에 대중들이 환호하도록 만들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들 중에도....그런 능력이 있는 분들이 있나요???
만일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위 두 분을 비난해도 좋습니다.

아무튼, 사실 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등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에 대해 상당히 알고 있는 분들은
매우 고급정보를 알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그런 분들이 현재에는 고작 몇천명 수준에 불과합니다.

수백만명이나 또는 수천만명이 이미 알 수 있을 정도의 그런 내용들은
사실 이미 고급정보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바로 고급정보가 되는 것이지요.

어쨋든.....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도대체 얼마나 어려운 것이며
그 이유가 바로 방대한 량의 정보량 차이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임도
이제 잘 이해하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결론적으로 말하면
주변 사람들을 쉽게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매우 큰 착각이자 오판이므로....가능한 그런 시도를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나 같은 경우는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고작해서....그저 큰 그림에 대해 몇마디 툭 던져놓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물론, 그들이 의아해하고 이상하게 쳐다보겠지만....그러거나 말거나
그 뒤에는 더 이상 관심갖지 않습니다.

아는 사람들은...알 것이요,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고 그냥 사는 거지요, 뭐...
이 문제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사실
많은 다른 문제들에서도 전혀 똑같습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은 기사가 있군요.

[단독]"北 연평도에 피해 보상 8백만달러 제시, 南 거절"

http://www.ejanews.co.kr/sub_read.html?uid=15222&section=sc1&section2=




 (가쓰라 - 태프트 밀약: 빨강색 안을 일제가 식민지로 먹기로, 그리고 보라색 안의 필리핀을 미국이 먹기로 한 밀약)

덧글

  • rice 2010/12/12 15:01 #

    길경님 글들도 많이 보고... 요즘 한호석 님의 글들을 자주 읽어 보곤 합니다. 통일 뉴스의 글들을요...
  • 정론직필 2010/12/12 15:03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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