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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 우라늄 이란 공급 북에 경고" 북핵 문제의 본질

"리처드슨, 우라늄 이란 공급 북에 경고"

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
북핵 문제와 관련한 분석과 예측에 있어서
내가 무슨 신통력이라도 가진 줄 아는 분들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내가 무슨 특별한 신통력을 가졌다거나
또는 그 문제와 관련하여 무슨 특별한 전문적 지식이나
또는 그 문제와 관련하여 무슨 특별한 고급정보를 따로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일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그 "비밀"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나의 오늘날의 한반도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능력은
거의 전적으로 서프 국제방의 "무기상"님이라는 분의 영향이 큽니다.

무기상님의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의 분석에 있어서 몇가지
불변의 가정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얘기해 보자면.....

1) 미국은 절대로 북한과의 전면(핵)전쟁을 선택하지 못한다는 가정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왜냐면 북미전면전쟁은 곧 북미전면핵전쟁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곧 미국의 철저한 멸망을 의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북미공멸이라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위 가정이 성립하려면....적어도 3 가지 전제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첫째, 북한의 핵기술은 첨단핵기술이어야 한다는 점.
둘째, 북한의 핵탄두 보유 숫자도 미국을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많아야 한다는 점.
셋째, 미국의 핵잠에 대항할 수 있는 핵미사일 탑재가능한 핵잠이나 잠수함 능력을
북한이 보유해야 한다는 점.

위 문제들의 진위에 대해서는 내 블로그의 "북한의 군사력" 항목 글들을 살펴보면
스스로 파악 및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미국은 북한에 대해 그 어떤 "군사적" 조치도 취할 수 없다는 점

위 언명은......미국의 모든 전문가들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내용에 불과합니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북한 군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정설로 굳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즉, 북한이 실행하겠다고 언명하면...그것을 태연히 실행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즉, 북한은 미군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세계유일의 국가라는 말입니다.

과거 소련이나 중국도 미국이 두려워서 맞짱 뜨지 못했는데
북한은 그들 소련과 중국과는 전혀 다릅니다.

즉, 북한은 미국과도 언제든 핵전면전쟁을 해도 좋다고 말하며
미국을 몰아부치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미국 첩보선 프에블로호 나포 사건, 미국 정찰기 격추사건 등
미국과의 전면전쟁을 불사할 각오가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 조차도
북한은 태연히 결행해 버리는 그런 나라입니다.

몇년전 북한의 조그만 고철화물선에 불과한 "강남호"가 무엇인가를 싣고
미얀마에 가서 하역하고, 대신 아마도 쌀을 싣고 되돌아 왔지만
그 뒤를 미국의 이지스함 두척이 교대로 번갈아가며 미행했지만
결국 손도 대지 못하고....그냥 뒤만 쫄랑쫄랑 따라 다니다
미얀마 근처에서 "놓쳤다"고 변명해야 했던 사건....

미국 군함이 북한의 화물선을 건드렸다가는 정말로 큰 일 나는 수도 있음을
미국이 알기 때문에....전혀 터럭 끝 하나도 손대지 못했던 것입니다.

따라서...미국은 북한이 무기를 수출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전혀 제재할 수 없다는 사실.

즉, 북한의 핵확산과 미사일 확산을 미국은 전혀 막을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19기가 이란에 수출되었음을 알면서도
전혀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3) 국제정치적 역학관계는 철저히 군사력의 역학관계와 비례한다는 점.

중국의 국제정치적 영향력은...경제력이 약했을 때도 이미 엄청난 수준이었지요.
그리고 일본의 경제력이 아무리 세다고 할지라도 일본의 국제정치적 영향력은
보잘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경제력이 형편없는 북한의 국제정치적 영향력은 일반 한국국민들이
생각하는 바와는 달리 매우 염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그 이유는.....북한의 군사력이 그만큼 엄청나다는 사실을 주변국들이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북한의 국제정치적 영향력과 역할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선 북한의 군사력의 실체가 과연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객관적으로 추적해 보아야만 합니다.

4) 북한은 국제정치적으로 중국, 러시아에 대해 매우 자주독립적이라는 점.

북한이 중국에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종속적이라고 해서, 국제정치적으로도
북한이 중국에 종속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북중관계 역사를 모르는
아둔한 생각입니다.

북중은....서로 완전히 대등한 외교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예컨데, 북한에 중국간첩들이 부당한 스파이짓을 하면
북한내 중국스파이들을 모조리 추방해버리도 한다는 점.

그리고 북한 수역에서 조업하는 중국어선들이 북한해경의 말을 안들으면
언제든 단호히 총격을 가해서 때로는 중국어민들이 죽기도 하지만
중국은 그에 대해 전혀 아무런 항의조차 못한다는 점.

작년엔가.....러시아 외무장관이 북한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했다가 평양 방문에서 완전히 찬밥신세를 받고 쫒겨나다시피
평양을 떠나야 했다는 점. 그대신 그는 서울에 와서 그 화풀이를 했었다는 점.

5) 북한 외교관들의 탁월한 외교술

북한 외교관들의 탁월한 외교술은 이미 정통한 것으로서
전세계 외교가에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난 수십년 동안의 북미대결 역사에서
북한은 외교적으로 미국에 단 한번도 패배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

그래서 오죽하면 미국 오바마 정권이 북한과 외교적 대화를 하지 않고
그대신 무한정 현상유지 정책인 "전략적 인내"를 선택했다는 점.
그러나 능란한 외교술을 가진 북한이 미국의 그런 방치전략을
그대로 두고 보지 않을 것임은 명약관화.

즉, 북한은 미국을 끊임없이 외교적으로, 그리고 군사적으로 두들겨 패대며
코너로 몰아가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

6) 외교적 언사의 해석

국제정치적 외교무대에서 발언되는 외교적 언사들은
매우 교묘하고 교활하게 포장되어서, 무지랭이 일반인들로서는
그 진정한 의미를 알아채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

그 교묘하고 교활하게 포장되어 있는 외교적 언사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외교무대의 막후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진행되었을지
그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분석 및 정보가 필요한데....
바로 이 점이 어려운 일임.

왜냐면 그를 위해서는 오랫동안 관련 분야의 문제를 추적, 분석
자료 축적을 해야만 하기 때문임.

그러나.....일반인들도 나와같이 한반도 국제정치적 정세 등
특정한 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추적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 문제들을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므로
별로 절망할 필요는 없음.

무엇보다도 그런 문제들을 제대로 현명하게 분석한
여러 현자들의 글을 읽어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사실 나도 그렇게 배웠음.

7) 한반도 문제의 축은 어디까지나 북미이지, 결코 남북한이 아니라는 사실.

매우 비참한 일이지만.....그러나 북미대결 역사와 한반도 역사를 정확히 안다면
왜 내가 위와 같은 말을 하는지.....아마 잘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가쓰라-태프트 밀약부터 시작되는 한반도 역사와 북미대결 역사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사방사 황길경님의 "두개의 전쟁전략"에 아마 잘 묘사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자.....이제 위와 같은 분석틀을 가지고
오늘 진행된 연평도 사격 문제를 분석해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15~17일: 미국 외무차관 스타인버그 방중

18일: 주한미대사와 주한미군사령관의 청와대 방문

18~21일: 연평도 사격 계획 발표

16~20일: 리처드슨 주지사의 방북
17일: 북한 이용호 외무성 부상 면담
18일: 북한 김계관 외무성 수석부상 면담

20일: 청와대 아무개: 법제처 보고 등 뻘카에 들어가지 않음

위 일정들 중에서....매우 눈에 띄는 일정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곧 리처드슨 방북 첫날 초청자인 김계관 부상을 만난 것이 아니라
왜 하급자인 이용호 부상을 만났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나는 김계관 등 북측 6자회담 요원들이 방중해서
북중미 3자회담을 했던 것이 아닐까...추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그에 대한 확실한 물증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스타인버그 방중회담이 실패한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들고나온 카드가....한국군을 앞세운 대북압박 작전으로
연평도 사격계획을 추진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북한이 초강경 맞대응 전략을 들고 나오자 미국이 식겁한 것입니다.
왜냐면....만일 정말로 북측이 발표한대로 그런 "무자비한" 강경대응을 실행할 경우
또한번의 엄청난 참패가 예상되고, 그로인하여 결과적으로
미국의 한국사회에서의 입지는 대폭 축소되어 곤경에 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미국의 국제정치적 위상도 말이 아니게 손상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에.....
그러자 미국은 부랴부랴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리차드슨을 통하여 북한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것이 아닐까....추측됩니다.
그 내용은 물론 방중회담에서.....이견이 있었던 부분들을 미국이 수용하기로
하는 것이겠지요. 즉, 북측의 요구를 수용해주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연평도 사격의 재앙적 결과를 막고자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은
허겁지겁 그 소식을 가지고 18일날 청와대에 들어가 통보해 준 것이 아닐까....추측됩니다.

즉, 18일날 연평도 사격은 아무런 문제도 없이 끝날 것임이
이미 결정되어 버렸다는 말이지요.
18일날 주한미대사 등이 청와대를 방문했음에도 그에 대한 관련기사가
이상하게도 20일에야 공개되었습니다.

오늘 청와대 아무개씨가 지하뻥카에 들어가지 않고
태연하게 일반 업무를 보았다는 말은 연평도 사격을 해도
이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결국 찌라시 방송들과 언론들만 대국민 사기질 생쇼들을 하며
국민불안만 부추긴 셈이지요.

근데....웃기는 것이...
아래 기사에서도 보다시피.....정말로 대규모 국지전 등이 발생하게 되면
한국은 제2의 IMF 사태 등으로 바로 망하게 되는데도
그런 사격훈련을 강행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몰렸다는 것이지요.


S&P "전면전 발생시 한국 신용등급 여러 단계 강등"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324


사실....나로서도 오늘 오전 중 까지만 하더라도
정말로 사격이 있게 될 것인지....그래서 정말로 대규모 국지전이 발발될지
어떨지....솔직히 확신은 없었습니다.

다만,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이 청와대에 들어갔다는 기사를 보고
결국 미국이 북측의 엄청난 공갈협박에 꼬랑지를 내렸다는 눈치를 채게된 것이지요.

원래는 미국이 한국군을 앞세워 북한에 좀 겁을 주고자 했던 것인데
도리어 북한이 초강경대응으로 나오자 미국이 꼬랑지를 내려 버린 것이지요.
아마도....어쩌면 북한은 미국에 대해 핵전면전쟁이라도 해볼테면 해보자고
공갈협박을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그건 우리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내용이지만)

그래서 나로서는.....오늘 사격이 없을 것으로 예측했었음은
여러분들이 아는 일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나는.....미국이 안보리 소집 결과를 빌미로 하던
아니면, 리차드슨 방북결과를 빌미로 하던, 아니면, 날씨를 핑게로 하던
연평도 사격 취소나 보류 조치로 갈 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결과는 놀랍게도 사격 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이.....대규모 국지전으로 이어지는 사격이 아니라
김빠진 맥주 같은 사격이었습니다. 즉, 북측의 대응이 전혀 없는...

그런데....오늘 한국측 사격이 있기 전에....리차드슨 방북합의 결과가
먼저 나왔습니다. (오후 1시 30분, 사격시작은 오후 2시30분)

리차드슨 방북합의 결과를 보자마자 나는 즉시 눈치를 챘습니다.
"상황 종료"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그런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나는 그것이 연평도 사격 소동의 "상황 종료"임을 어떻게 눈치챌 수 있었느냐구요???

그것은 매우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왜냐면 그 합의 내용이....북측이 요구하는 것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겉으로는 드러나 있지 않지만...그 이면엔 틀림없이
북측 요구를 미국이 굴복하여 수용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는 그 합의결과를 보고 이미....북측이 전혀 대응을 안하거나
만일 하더라도...그저 하는 시늉 정도의 형식적 대응이 될 것임을
예측한 바 있습니다.

왜냐면.....북미간 물밑대타협이 있었기 때문에
연평도 사격은...북측에게는 이미 전혀 무의미한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제 북측의 발표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자....이제 위에서 묘사한 사전지식을 가지고
아래 빨간색 글씨 부분들을 음미해 보세요.
그러면 아마 그 진정한 의미가 무엇일지....분명하게 느껴질 겁니다.

北, 공식입장 표명 "천하 비겁쟁이들의 유치한 불장난"

【서울=더데일리】이석주 기자 = 북한이 20일 우리군의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과 관련, "쓰다남은 포탄이나 날리면서 소리만 요란하게 낸 천하비겁쟁이들의 유치한 불장난"이라고 힐난했다.

북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공식 입장을 표명, "전면적인 통치위기에 직면한 현 괴뢰당국과 저락된 괴뢰군부의 체면을 살리기 위한 선전용도발"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미제괴뢰군부호전광들이 감행한 이번 군사적 도발은 우리의 군사적 대응을 의도적으로 유도해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그것을 통해 파산에 직면한 대아시아정책과 대조선 전략을 수습해보려는 간교한 음모의 산물"이라고 맹비난했다.

또 "우리 혁명무력은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하는 식의 비렬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북한은 "세상에 선포한 한계가 없는 우리 혁명무력의 2차, 3차의 강위력한 대응타격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본거지를 청산하는데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누가 진정한 평화의 수호자이며 누가 진짜 전쟁도발자인가 하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ith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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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천하 비겁쟁이들의 유치한 불장난"

특히 우리 군대의 자위적인 2차, 3차의 대응타격이 두려워 계획했던 사격수역과 탄착점까지 슬그머니 변경시키고 지난 11월 23일 군사적 도발때 쓰다남은 포탄이나 날리면서 소리만 요란하게 낸 천하비겁쟁이들의 유치한 불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101220194814925&p=nocut



위와 같은 분석의 연장선 상에서.....아래 기사도 한번 해석해 보도록 하지요.

"리처드슨, 우라늄 이란 공급 북에 경고"

미국은 최근 북한을 방문한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를 통해 "이란에 우라늄을 공급하는 것은 '한계´를 넘어서는 행위가 될 것임을 북한과 중국에 경고했다"고 영국의 일간지인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더타임스는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추가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한 이후 미국은 북한의 우라늄이 이란으로 공급될 것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리처드슨 주지사가 이를 북한과 중국에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35819



여러분들....
위 기사를 어떻게 해석했나요???

저 위에서 묘사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위 기사를 해석하게 된다면
미국이 북한에 경고할 처지가 아니라, 도리어 궁지에 몰려 있음을 알 수 있고
따라서 미국이 북한에 경고 운운은 심각히 그 내용이 왜곡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서양언론들의 진실왜곡적 보도 태도이지요.

나의 다른 글들에서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북한의 원심분리기 공개는....미국이 굴복하여 북측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핵확산을 마구 해버리겠다는 공갈협박입니다.

따라서 미국은 엄청난 궁지에 몰려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서둘러 북한과 모종의 합의를 보지 않으면 안될 입장에 있습니다.

위 기사 내용인즉....매우 간단한 내용인데
전에는 북한이 이란으로부터 원심분리기나 농축우라늄을 수입하지 않는가 하고
미국정부나 찌라시들이 떠들어 댔지만.....그러나 북한의 첨단 원심분리기를 보고는
이제 더 이상은 그런 주장은 할 수 없게 되어, 오히려 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북한의 우라늄과 핵기술, 원심분리기 등이 이란 등으로 확산될까봐
미국이 전전긍긍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리차드슨이 북한에 가서 과연 무슨 말을 했을까요???

네...상식적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정도는 아주 쉽게
추론할 수 있지요.

즉, 미국이 북측에 굴복하여 북측 요구들을 수용해 줄테니까
제발 부탁인데.....핵확산은 하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 했을 것입니다.

(참고)
핵확산.....

미국이 왜 핵확산 문제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미국의 세계패권은 압도적 핵무기 보유 숫자로 유지되기 때문인데
그것이 듣보잡 국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물건이 된다면
미국의 패권은 무너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여러분들...
어떤가요???

북핵문제와 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치적 정세를 분석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나요???

네...그렇습니다.
핵심만 정확하게 이해한다면.....누구나 아주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외교적 막후 무대에서....무엇이 진실로 벌어지고 있는지를.....


(장두노미 - 머리만 감추고 자기는 숨은 줄 착각하지만 그러나 꼬리와 몸체는 밖으로 훤히 드러나 만인이 보고 있다는 것. 궁지에 몰린 꿩이나 타조가 그렇게 숨는다고 하네요. 과연 새대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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