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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의 "숙청"과 "처형" 북한 사회의 실상

북한에서의 "숙청"과 "처형"

우리는 어려서부터.....북한 당간부들에 대한
소위 "숙청"이라는 말과 "처형"이라는 말을 무수히 들으며 자라왔다.

그래서 사실 그런 단어만 들어도 좀 무시무시한 생각이 들 정도이다.

왜냐면 그 단어들은 조선왕조시대 "반역죄"로 몰아 가족 모두를 처형함으로써
그 집안 자체의 씨를 아예 말려버리는 형벌이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 반공교육을 듣고 자라온 사람들은
북한권력층이란 그저 걸핏하면 쉽게 사람들을 마구 사형시켜 버리는
무시무시한 살인마들이라도 되는 것 같은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다.

 학교 교과서나 찌라시 기사 등에서 등장하는 북한의 "숙청", "처형"이라는 의미는 대개
그 당간부의 가족들 모두를 처형하거나, 그 무섭다던 강제노역 탄광인 아오지로
보내진다는 등으로 가르쳐져 왔다.

그런데....북한의 "숙청"이라는 단어는 뭔가
남측에서 가르치는 내용과는 좀 다른 것 같다.

예컨데, 얼마전에 내가 황장엽 가족과 관련한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거기에 보면....찌라시들이 처형당했다고 말하던 황장엽 부인과 아들이
미국에 살다가 자살했다고.....김영삼이 충격적 발언을 했다는 사실.

그쯤 되면
찌라시들이 말하는 북한의 "처형"의 의미가 도대체 무엇인지...
헷갈린다.

그런데.....최승철이라는 북한 고위층이 숙청, 처형당했다고
찌라시들이 온통 떠들어 댔다던데....그가 다시 멀쩡히 등장했다고 한다.

도대체.....찌라시들이 말하는 "숙청"의 의미와
북한사회에서 말하는 "숙청"의 의미가
서로 다른 것일까???

"숙청"이나 처형당했다던 사람이....어떻게 멀쩡히 살아서
다시 고위직으로 북귀할 수 있는 것인지???

근데....찌라시 기사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북한에서는 숙청, 처형, 강등 등등이 매우 흔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근데 그런 처분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다시 복귀하는 경우가 많더라는 점.
정말 이상하다.

아래 기사에서도....죽었다던 사람이 멀쩡히 살아서
다시 복귀했다고 하네요.

"숙청된 北 최승철, 황해도 닭 공장서 노역 중"

[중앙선데이] 입력 2008.06.15 02:59 / 수정 2008.06.15 13:4

“‘철직(숙청)’된 것으로 알려진 최승철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현재 황해도 지역 닭 가공 공장에서 노역을 하고 있다.”

최근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대북통 A씨의 전언이다.

지난해 12월 초 조사가 시작돼 올 1월에야 마무리됐으며, 부패 혐의가 드러나 황해도의 닭 가공 공장에서 가족과 함께 노역 중이라는 것이다. 지위가 박탈됐음은 물론이고 방 두 칸짜리 허름한 집에 살고 있다. 최 부부장은 지난해 10월 노무현 대통령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을 당시 북측 대표로 마중 나와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이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18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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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최승철 처형, 남북관계 암운 장기화 예고

연합뉴스 | 입력2009.05.18 21:02 | 수정 2009.05.18 21:30

특히 남한의 노무현 정부 시절 북한에서 각종 남북간 교류협력 사업을 실무적으로 총괄했던 최승철 노동당 통일전선부 수석 부부장이 사형당한 것으로 알려진 것은 여러 면에서 충격적이다.

무엇보다 그는 명목상으론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처형됐으나, 극형을 받은 실제 이유는 통일전선부가 주도한 지난 10년간 대남 교류협력 정책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newsid=20090518210205036&p=yonhap&RIG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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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전 노동당 통일전선부 수석 부부장

2009.5.18(월) 22:04 편집

그러나 남한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진 후 북한에서 그의 모습은 사라졌으며, 황해도의 한 '닭공장(대형 양계장)'에서 혁명화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지난 1월초 남쪽에 전해지기도 했으나 그때는 이미 처형당한 뒤였던 것으로 이번에 밝혀졌다.

http://www.donga.com/fbin/output?f=a__&n=2009051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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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승철, 직총 부위원장으로 복귀 

통전부 확대 재편, 민경련 다시 통전부 산하로

2010년 12월 21일 (화) 15:03:35

지난해 5월 남측 언론들이 ‘대남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고 처형됐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한 북한 최승철 전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조선직업총동맹(직총)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최근 노동당 대남사업 총괄기구인 통일전선부(통전부) 산하로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이 다시 부속되는 등 통전부가 대대적으로 확대 재편됐으며, 이 과정에서 리금철 등 과거 대남분야 일꾼들이 통전부 일선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철 부부장은 대표적인 대남통으로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실무 일선에 나서는 등 실세로 통했으나, 이명박 정부 등장과 함께 남북관계가 어그러지면서 대남라인에 대한 대대적 검열사업 과정에서 낙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연합뉴스>와 <MBC>가 2009년 5월 18일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오판과 남측의 햇볕정책이 북한 사회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최 부부장이 지난해 처형됐다”고 보도하자 국내외 주요 언론들은 이를 확인없이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남측 인사들과 활발하게 접촉했던 리금철 부장은 사업과정에서의 과오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으로 물러나 있다가 이번 개편 과정에서 대남 경제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민경련의 부회장으로 일선에 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018#



아래 사진들은...
걸핏하면 사람들을 "숙청" 사형시켜 버린다는 살인악마 같은 권력자가 다스리는 나라의
"북측 인민들" 모습입니다.

어떻게....여러분들 눈에도
아래 사람들이 과연 살인악마가 다스리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 같아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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