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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공개된 핵탄두 미사일 북한의 군사력

북한의 공개된 핵탄두 미사일

인도와 파키스탄은 적어도 몇십기 내지 몇백기의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들로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전세계 핵보유국들 중 파키스탄만이 유일하게
"바보 핵탄"이라는 우라늄핵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보 핵탄(우라늄 핵탄)"...

무기상님 주장에 의하면....우라늄탄은 미사일 탑재가능 하도록 "소형화"가 어렵다네요.
즉, 우라늄 핵탄은 나가사키나 히로시마에 폭탄을 투하하듯
비행기로 실어 날라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대공포와 미사일이 발달한 현대에는
상대국에 핵탄을 투하하기도 전에 먼저 미사일에 맞아 추락할 것이므로
그런 핵탄은 결국 무용지물이라는 말과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우라늄탄을 "바보 핵탄"이라고 부른답니다.

무기상님 주장에 의하면, 그래서 파키스탄은 할 수 없이
북한으로부터 플루토늄 핵탄두가 장착된 핵미사일을 수입해서
대신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월간 좃선의 전 사장 조갑지씨의 글에도 이미 나와 있지만
파키스탄이 1998년 첫 핵실험을 했을 때 우라늄탄 외에 또다른 핵실험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북한의 플루토늄탄이거나 아니면 수소폭탄 실험이었다고 추정된다네요.

다시 말하면, 파키스탄의 우라늄탄 기술도 사실은 북한이
파키스탄에 넘겨주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산업기술력과 자연과학 기술력 및
중공업 기술 발달 정도로 비교해 보아도
파키스탄은 후진국 수준입니다.

거기에 비해 북한은 그런 기술들이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과거 구동구권 공산국가들인 우크라이나, 체코, 동독, 폴란드 등
거의 모든 공산권 국가들이 사실은 대동소이 했었지요.

따라서 핵기술, 미사일 기술들이...어느 나라에서
어느 나라로 흘러갔을 것인지는 손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동안 파키스탄, 이란 등에서 북으로 흘러들어 갔을 것이라고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나 찌라시들이 사기질을 쳐온 것이지요.

그런데 이제 북한의 첨단 원심분리기 기술이 공개되고
고성능 핵미사일도 공개가 되어 버리자...더 이상은 숨길 수가 없게 되었는지
북한의 핵기술 등에 대해서 슬슬 공개하고 있습니다.

먼저....인도, 파키스탄의 미사일 기술에 대해 살펴 볼까요?

여러분들.....이미 잘 아시겠지만...
나는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니어서...무기들의 스펙에 대해서
도대체 문외한 입니다.

그리고 현재나 앞으로도 나는 그런 따위에는 도무지 관심도 없고
그래서 그것들에 대해 공부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나 같은 문외한도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고가의 중장거리 미사일들은 모두 오로지 "핵탄두 탑재" 용으로 개발되는 것들임을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즉, 아래 기사에서 "핵탑재 가능" 미사일이라는 말은 사실상
핵탄두 미사일이라는 의미입니다.

여러분들.....
얼마전 연평도 포격에서 북측 122mm 방사포탄 한발이나 또는
남측 k-9 자주포 몇발 정도는 사실 그렇게 큰 타격을 입히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생생히 보았습니다.

그런데.....엄청난 고가의 중장거리 미사일에 고작해서 그런 고폭탄을 장착해서
날리자고 그런 고가의 미사일을 개발할 멍청이 나라들도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사실은 매우 아둔한 발상일 것입니다.
즉, 만일...어느 나라가 중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한다면
그 나라는 이미 그 미사일에 장착가능한 소형 핵탄두 개발이 끝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래서....인도나 파키스탄의 아래와 같은 중장거리 미사일들이
바로 사실은 모두 핵탄두 미사일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인공위성은 물론이고 각종 중장거리 미사일을 보유한 이란도
이미 핵탄두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고 추정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적 판단이지요.
 

인도도 핵탑재 가능 미사일 시험발사

전날 파키스탄 미사일 발사 대응인듯


인도 육군은 22일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단거리 미사일 '프리트비 Ⅱ'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리사주 동부 찬디푸르에서 발사된 이 지대지 미사일은 사거리 350㎞에 최대 500㎏의 재래식 탄두 또는 핵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이 미사일은 이미 여러 차례 시험 발사됐으나, 인도와 맞서고 있는 파키스탄이 역시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하트프 Ⅴ(일명 가우리)'의 시험발사를 전날 실시한 바 있어 이날 발사는 이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보인다.

인도는 인접한 파키스탄과 중국에 대한 억지력 확보 차원에서 프리트비 Ⅱ 등의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중 '아그니 Ⅱ'는 사거리가 2천㎞, '아그니 Ⅲ'는3천㎞에 이르며 모두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1&cm=%EC%A0%95%EC%B9%98%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712108&selFlag=&relatedcode=&wonNo=&sID=302



그런데 위 기사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한 핵보유국들이라는 인도나 파키스탄의 미사일 능력이 생각보다 별로군요.
이란 보다도 훨씬 뒤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군요.

그러니 이란의 군사적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위 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네요.

장거리 미사일(ICBM) 기술의 핵심은 인공위성 로켓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느냐 없느냐
여부이다. 그런데 이란은 이미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바 있다.
북한은 말할 필요도 없이 그 분야 첨단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런데.....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얘기지만
그런 이란이.....국제정치적 "형님"으로 모시고 핵기술과 미사일 기술 및
핵미사일 자체를 아예 수입하고 있는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북한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위키릭스의 폭로 문건에도 나왔지만
이란은 북한으로부터 19기의 단탄두 핵미사일(=노동2호)을 수입했다고 하지요.

그러면 이제 북한의 핵탄두 미사일들에 대해 살펴볼까요?

"北 무수단 탄도미사일에 핵탄두 탑재 가능"

국방기술품질원 기술정보센터의 한상순 책임연구원은 23일 공개한 '북한 군사퍼레이드에 등장한 신형무기'란 제목의 분석자료를 통해 "무수단 탄도미사일의 탄두 중량은 1~1.2t으로 추정되고 원형공산오차(CEP)는 1.6㎞에 이른다"며 "이는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거나 핵탄두 장비가 기본 사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사거리 3천~4천㎞의 무수단 탄도미사일은 전장 12~18.9m, 직경 1.5~2m이며, 작년 기준으로 50발이 배치됐다.

   발사 중량 10t급의 액체연료 추진형으로, 옛 소련이 1950년대 말부터 1960년대에 걸쳐 개발한 R-27(SS-N-6) 단거리탄도미사일을 근간으로 1990년대 말에 개발에 착수해 2005년에 완성했다.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군사퍼레이드 당시 무수단 탄도미사일 1발씩을 탑재한 발사대 수송차량(TEL) 8대가 행진했으며, 차량의 크기는 노동2호 미사일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다.

또 군사퍼레이드에서 공개된 노동2호 탄도미사일은 탄두 중량 700㎏에 최대 사거리는 1천500㎞, 원형공산오차는 250~500m로 추정됐으며, 끝 부분의 직경이 좁아지는 형태로 이는 북한에서 기술이 이전된 이란의 샤하브3A와 유사했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12/23/0303000000AKR20101223053100043.HTML?tem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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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탄두 핵미사일 - 노동2호 - 이란이 수입해 간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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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탄두 핵미사일 - 무수단 미사일)

지난 10월 10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펼쳐진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등장한 '무수단' 추정 미사일

위 기사에서 주목되는 몇가지 사항들이 있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위 미사일들이 무려 50기나 배치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 말은.....북한엔 이미 매우 많은 핵탄두들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수구찌라시들에 기고하는 김필재 기자도 이미 밝힌 바 있지만,
위 무수단 미사일은 3개의 핵탄두를 장착한 다탄두 핵미사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차량발사대에 실려 있다는 말은
그것들이 액체연료 추진식이 아니라, 고체연료 추진식이라는 의미이다.
즉, 단추만 누르면 그냥 발사되는 형식이란 말이다.

그리고 위 기사 중....사거리 운운 등은 사실 매우 과소평가 된 내용들이고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대포동 미사일 보다도 "고성능"이라는 점이다.

그게 무슨 의미일까???
나로서는 그 말을....정밀도가 훨씬 높은, 즉, 원형공산오차가 훨씬 더 작은
그런 미사일이라는 말로 읽힌다.

그렇다면.....대포동 미사일의 사거리는 도대체 얼마나 될까???
아래 그래픽은 미국의 유명한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인 "글로벌 시큐리티"가
추정한 대포동 미사일의 사거리이다. 즉, 미국 본토 도달가능하다는 말이다.




그런데...위 무수단 미사일은 원래 잠수함에서 발사되던 미사일을 개량한 것이다.
그 얘기는 위 무수단 미사일도 잠수함에서도 발사될 수 있는 "변종"이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글로벌 시큐리티"가 추정한 무수단 미사일 변종의
사거리는 아래와 같다. 즉, 미국 본토 전역을 넘어 남미까지도 사정권으로 한다.



내가 위와 같은 사실들을 밝혀놓으면
대가리가 아둔한 새대가리 같은 놈들은.....내가 북한을 "찬양"하는 글을 썼다고 우기며
온갖 궤변들을 동원하여 나를 까는 글들을 써재끼고 질알쇼들을 한다.

그런데....위 글을 자세히 음미해 봐라.
내가 없는 사실을 날조한 부분이 도대체 있기라도 한지???

모두 찌라시들에서 인용한 자료들이거나,
미국의 공신력 있는 글로벌 시큐리티 자료를 인용한 것에 불과하다.
즉, 나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무미건조하게 밝혀 논 것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물론, 가난뱅이 국가 "북괴"가 그런 기술과 능력이 절대로 있을 턱이 없다고
굳게 확신하며 "하나님" 아버지나 외치는 새대가리 인간들에게는
위와 같은 사실의 공개는 아마 하늘이 무너지는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청천벽력 같은 얘기일 것이다.

그러나.....그것이 사실인걸 난들 어쩌란 말이냐???
ㅉㅉㅉ

지피지기면 백승.....

북한에 초강경대응을 해도 좋고, "무찌르자 공산당"을 외쳐도 좋다.
그러나 상대방의 실제 실력은 있는그대로 평가하고 나서
무찌르던가 말든가 해야 할 것 아닌가???

만일.....사마귀 주제에.....앞발을 들고 달리는 마차에 대든다면???
그야말로....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격이다.

현재의 한국국민들과 한국정부가....대북정책에 있어서
어느 쪽을 선택하든....그러나 일단 북측 군사력의 실체는
정확히 알고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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